후세백작 09.02.23 21:16
어느 천재의 천지창조의 상황을 이야기 해보자.
인간 역사이래 가장 최고의 언어가 아직 믿기지 않는 말인 것은??
==== 등장인물 ===
아인슈타인----다들 잘 알거고,,,
질라드 ----물리학자로 아인슈타인의 친한 친구.
오펜하이머.---원폭 실험의 최고 헤드,, 실험 물리학자.
멕스웰 --- 전자기 맥 놀이의 멕스웰 방정식 만든 옥스퍼드 출신의 천재 수학자.
현대사에 가장 공헌도 많은 이 방정식 하나 만들고 너무도 젊은 나이 28세에 지구 탈출 ,,,
허블----- 아인슈타인 당시의 천체 물리학자.
어느 프랑스 교수는 실습비로 구입한 망원경으로 산 넘어 기숙사의 여대생들 목욕탕을 매일
훔쳐보고 그라프 방정식 만들다고 거짓말 하다가 빵엘 갔지만 허블은 스스로 망원경 만들어
매일밤 마누라는 독수공방 할지언정, 밤 하늘 별만 쳐다보고는 늘어나는 우주의 팽창을 입증.
<허블 상수 만듬>. 이 허블 상수를 본 에딩턴이 우주는 팽창한다고 말 하였음.
가모브---- 빅뱅이론 창출,,,, 이 우주는 한 점에서 어느 순간 폭발했다는 빅뱅.10에 마이너스 43초에
한 점이 뻥 하고 터져 이 우주가 탄생되었다는 이론이다(10-43초 이전-플랑크 시대)
허블 상수가 이 이론을 성립시키고,,한때 미국에선 젊은 친구들 각개 런닝셔츠에도 빅뱅이란
단어가 유행. 여기서 빅뱅의 이 한점<특이점>은 어디서 왔는가??
팽창을 역으로 축소하게 되면 이 한점 이후는 어딘가??
이 한점 이후는 아인의 상대성 이론도 모순이 된다. 이의 한계를 극복기 위한 노력이 통일장 이론의
연구였고, 스티븐 호킹은 이 한점의 특이접은 아무것도 없는 無라는 것에관한 이론을 제시하였다.
스티브 호킹....3년전 빅뱅에 관한 우주 탄생의 최고의 이론을 제안하고도 누구도 알수없고, 입증할 수 없어
노벨상을 타지 못하고 있다. 인류 최고의 우주탄생 이론을 제안하고도, 앞으로, 한 오백년 아니면
영원히 노벨 물리학 상금을 거머 쥘 수 없는 어쩌면 불행한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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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리 심오한 호킹의 이론이 노벨상 열개를 타도 부족함이 없을텐데 그의 이론의 표현이 우리에겐
말의 성립이 안되는 것을 따져보자.......
지금부터 스티븐 호킹의 우주 탄생의 지구 최대의 언어선사가 거짓말인지를 한판 붙어본다.
아인스타인의 1905년 특수 상대성이론 이후 뉴턴의 물리학 체계는 흔들리고, 코페르니쿠스의 지구 중심의
학문은 우주 세계로 변환되어 간다.
1905년 일반상대성 이론과, 에딩턴이 중력렌즈의 휨을 증명하는 수성 근일점 사진을 계기 일식때 찍어
증명함으로 상대성 이론의 4차원 세계가 일반화 되면서, 우주의 팽창을 허블은 별의 다년간 관측으로
허블 상수만큼 팽창율을 확인하게 되었다.
이러한 우주의 팽창에는 역으로 그 시원이 있어야 할 것이다.
우주의 팽창 이전의 제로상태가 있어야 하고 그 제로는 어디서 왓는가가 규명되어야 한다면,,
허블 상수의 우주 팽창론이 되두되고 이후, 가모브의 빅뱅이론이 되두 되었는데.....
이는 십의 마이너스 43분의 일초에 한점이 펑 하고 터져서 지금의 우주가 되었다는 1초의 몇 천만분의
1초라면 번갯불 콩 볶는 것 보다도 더한 찰나에 벌어진 일이다.
(* 찰나란 우리의 고유 수치이다. 찰나(10의 마이너스 18승),육덕,허공,청정, 분청정, 리청정, 사청정,
다음으로 청(10의 마이너스 146승) 순으로 )
그러나 이걸 우린 알 수없는 거짓이라 해석하면 안 된다. 이러한 이론들은 수 십년 후라도 조금의 증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한 예로 우주엔 3 K 배경복사란 빛이 존재 하는데 이는 빅뱅의 고온이 3000 k까지 순식간에 식다가
전파로 변해 138억년을 떠 돌고 있는 전자를 포착했기 때문이다.
<우주의 크기가 138억 광년의 거리란 답은 지난해 일본 전자 망원 6개로 137억 광년의 4개 전자를 포착했
이는 또한 우주의 나이는 138억 광년이라면 거리도 137억광년 곱하기 30만/ sec>
그런데 이런 것은 일반적인 이야기고 나의 의문은 무언가 하면 ??
그럼 퀘이사<준 항성>은 어찌 되는 일일까??
약 15년전에 퀘이사를 직접 망원렌즈로 포착하였다고 어느 뉴스 자락에,, 그런데 그때 당시엔 " 퀘이샤""하면
아마 영어선생도 모르는 단어를 뉴스하면 과연 몇명이 알까하는 생각이....
또한, 1977년인가 "또돈또또"하고 규칙적으로 울리는 우주인의 전파를 잡았다고 학계는 흥분되었었다.
그후 영국의 선생과 제자 두 학자가 그 전파는 퀘이샤가 회전시 강력 발생의 N, S 전파라는것으로 내가
군대간 사이에 나는 모르게 언제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이 퀘사는 태양의 수배의 부피가 초당 600회 회전하면서 초당 10만km로 멀어져 간다는데....그래서
그 축의 N, S극에 강력 전파가 발생되어 그 축이 지구쪽으로 회전하는 규칙적 시간에 우린 뚝뚝 끊겨지는
강한 전파를 포착하는 것이다
그럼 여기서 나의 의문은 ,,,, 멀어진다면 우주는 부풀어지는 것일까??
허블의 상수대로 우주는 팽창한다는데 팽창이란것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면 어느 방향으로 인지....또한
퀘사는 허블상수를 무시하고 자체 추진력을 가졌단 말인지..이럴수는 없다
만유인력을 무시하고 혼자 36계 줄행랑 칠수는 없는일....이는 그 큰 무게가 공간의 중력 법칙을 위배하던지
아인슈타인도, 우리가 아직 모르는 공간의 힘이 있으리라....
자, 그럼 이제 마지막 시간으로 이 지구상에 가장 큰 말을 남기고도,우리 속인의 머리로 볼땐 그말 초입의
단어들 부터 거짓말이 되는 천재 호킹박사를 만나보자.
아인은 우주가 적용되는 상대성이론의 물리학으로 이 우주의 탄생이유를 파악 하였다.
그 생성비밀은 과연 神의 자리에만 머무를 수 없고 인간도 그 비밀을 캐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그 여파로 인간의 머리는 탈 전환되고, 오펜하이머는 원폭까지 만들고, 아인과 그의 친구 질라드는 원폭의
저지를 세계에 고하는,,,,,,
아인스타인은 한편으로 고민에 쌓이게 되었다. 불후의 명성을 가져온 두개의 상대성이론은 특이점 이전엔
대입이 않되는 모순에 쌓인다는 것을 알고 그의 타계책으로 통일장 이론을 연구하였던 것이다.
무엇이냐면 위의 빅뱅이론의 일시의 팽창이 되는 한점 ,,,, 이를 "특이점"이라 하는데, 허블의 팽창도 역으로
수축해 보면 이 한점<특이점> 이상은 넘지 못하고 아인의 상대성 이론도 역순으로 가면 이 특이점에선
모순이 걸리는 것이었다. 즉 특이점 이전엔 공식에 수치의 대입이 안되는 꼴이다.
그래서 인간은 이 한점은 어디서 왔는가에....이 우주의 시원에 이 한점의 특이점에 대해 왜 생겼는지?
(우주의 시원)의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이 의문의 답을 구하고자 아인슈타인은 맥스웰의 전자 힘의 방정식과 약력, 미력, 중력,만류인력의 모든 힘을
하나의 공식으로 대입할 수 있는 통일장을 연구하였던 것이다.
그의 생각엔 이 우주의 물리력은 하나의 통일성을 가지며 인간은 그의 수치적 공식의 답을 구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는 70살의 고령에 돌연 설산 <히말라야>를 방문하고 무엇인가를 구한듯,,,,
그는 神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습니다란 유명한 말을 남겼지만,,,,,아마 신의 영역을 간파했는지는 모를
일이지만,,,,그 특이점의 영역을 간파했다손 치더라도 그것을 인간의 기호로 나타내기엔 그의 나이에 시간도
미흡했슬듯.
이 우주 창조의 시원이 되는 특이점을 3년전 영국의 스티브 호킹이 풀었다고 외신이 전하던데.
호킹박사왈,,,,
"" 특이점인 우주의 시원은 원래 無 이었다. 이 無가 管을 흐르다 어느 순간에 요동 쳐서 한점이 폭발되어
우주 창조를 탄생시켰다는 것이다""
이것이 천재가 묘사하는 우주탄생 = 천지창조의 순간으로 지상 최고의 언어 기술인 것이다. 무슨 말인가
한번 곰곰히 씹어보자
우주란 원래 아무것도 없었다,,,, 無라는 이 말도 모순이지만,,,아무것도 없어었다면 우주라 할수 없지않은가??
<여기서 색즉시공 하는 동양의 철학은 배제하고 실물단위의 과학으로만 따져야 할 것이다.>
그래,,, 우주란 아무것도 없었다고 가정을 하자..
아무것도 없는데 관이 있었고<관처럼 흐를수 있는 형태가,,,.관도 없어야 무일텐데>無가 관을 흐르고, 이것은
거짓 위에 거짓,,,이걸 또 어떻게 이해할수가...3단계 거짓말로 되고
그 3단계에 또 언저서 거짓말은 그 無가 管을 흐르다. 순서가 밀쳐서 서로 엉켜 그런지 진동이되어 폭발,,,
4단계법 거짓말인데 이것이 호킹 박사가 풀은 우주 탄생의 비밀인 것이다.
이 논제를, 또는 공식을 누가 풀고 이해하여 노벨상을 줄 수 있으랴.
아마 물론 이에 관한 조금의 수학적 연역이든 귀납적인 도해의 공식이 있을테지만,,,,,
그것을 세계의 천재 과학, 수학자들은 주시하고 있는데,,,,그 기호들은 지금의 우리 과학자들에게 상용되는
기호가 아닐 것이다.
위의 모순되는 말이 진실로 되는 말의 기호들을 그려야 할것이고만약 그런 언어적 기호를 그렷다 하더라도
속인은 모르나 타 과학자들이 이해를 해야....
그래서 이 가설은 참으로 인간이 신의 수수께끼를 풀은 해답이라 치더라도 아무리 머리 좋타는 천재들의
이야기지만 내 수준에 안 맞는데 내가 어찌 수용을,,,, 아마 아인슈타인이 살아서 이 이론을 접했다면 무어랴
말했을지 난 자못 궁금하다.
천재들이 장님 앞에서 용쓰는 꼴인지는 몰라도 맞으면 맞다,, 틀린다 답도 못하니,,한 백년내로 증명이 될까?
오백년 후에라도 호킹박사의 이 설이 증명되어 노벨 상금 타 갔으면 하는데,,,,,
아마 神은 인간에게 신의 영역의 비밀을 노출시키지 않는다면 이 호킹의 가설이 맞다손 치더라도 이 우주가
끝나는 순간까지 노벨 상금엔 손도 못 내밀 것이다.
부디 상금은 타 먹어야 하쟌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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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일본의 한 과학교사가 정년퇴임하고는 하루 10시간씩 15년 수학 연구만 하다 거동이 불편해졌는데 그는
아직도 미제로 남아있는 페르마 공식을 풀었다며, 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는 지구상에 다섯명 정도쯤의
수학자가 이를 이해할텐데---그중 누구라도 일년간 일본와서 그 공식 기호를 연구하길 희망하였다.
그렇탐,,,, 우리 일반의 머리로는 도시 뭐가 뭔줄 알랑가??
그런데 일전 중앙고에서 골든벨에 중2 나이에 서울대 합격한 천재 소년은 우리에게 싱그런 희망을 준다. 골든벨
마지막 문제는 우주 공간에 보이지 않는 구성 물질은?? 답에 암흑물질이라 썼고, 골든벨은 울렸다.
암흑물질이란 그레이프 웰이다. 미국의 펜자이스 부부 과학자가 90년대 천체 지도를 그려서보니 우주는 검은
부분들이 존재하더라는 것이다보니 마치 포도송이<그레이프>같이 고 밀도의 아직 인간은 알수없는 존재들 =
암흑물질이다.
그런데 몇일전 어느 시사 프로에 나온 송유근---
나의 옆집 아이는 아직도 심석초교 5학년 그의 친구인데, 그는 벌써 대학을 졸업하였다. 몇년전엔 유전자 과학자를
꿈 꾸더니 이젠 138억 광년거리의 우주의 지평을 알고 싶다더군.
반가운 이야기지.
지 지난해 일본에서 초 성능의 전파 6개를 쏘아 그 중 4개를 찾아보니 137억 광년이었다. 이 우주의 끝은 138억
광년이란 거리가 -- 글쎄 그 다음은 없다면 없다는 것은 무언가?? 논리 모순이지만 지금의 과학적 한계로는??
이 우주의 지평이란 이 우주의 물리적 균형을 얘기하는 것이지.
그렇다면 상대성 이론만으론 해결이 가능치 않다면 그 위의 이론를 창출해야 하는---그 지평의 역으로 138억
광년 이전의 시간엔 특이점이 존재하고 그 특이점은 어디로 갈 것 인가도, 즉 우주의 시원도 열리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한마디는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하였는데 그렇다면 인간은 신의 영역을 알수도 있슬것
아닌가??
부디 우리의 젊은 친구들---- 무궁한 창조적 도전을 바란다.
여기까지 다 읽었다면 나 보다 더 지독하시네. 머리 아프다,,,,,138억 광년이면 0 이 몇개라야 되는지??
아마 우리 조상들은 그 보다 몇배 큰 수가 있다. 다음에 얼마나 큰 숫자인지 써보자.
헤이 친구덜.... 요즘 본인이 얼굴 안 내보이니 어린구슬이 찾더군.... 그래 후세 잘있다.
날 보고 백과사전이니 천재니 웃기는 야기 떠들지 말고, 다음 장날엔 옥식이라도 팔아들 오게. 내 글값으로 시루목
게삼출네집 대포 한 사발은 끽 해야 되지 않켔냐??.
아마 로댕의 조각품 스케치인지. 킹 라브 = 후세백작의 아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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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백학의 병사들은 코캬셔스 지방의 회교권의 병사들로 세계 제일로 용맹하여 스탈린이
이들을 특수부대로 활용하는.....이들은 아이만 낳으면 전장터에서 죽어도 조국의 충성심으로
여한이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