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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이스 북에서 평창역사

《러시아가 내전으로 간다고??》

《러시아가 내전으로 간다고??》


오늘 뉴스에 러시아 용병대장 프리고진은 총구를 소련으로 돌렸다.

이것은 러시아 군부와 용병그룹 수장간의 불협화음에서 일어난 자중지란으로 프리고진은 이날 자신과 부하들이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러시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제. 러시아 군부와 용병그룹 수장간 갈등이 전면전 충돌로 치닫는 양상으로 러, 정부는 무장반란 혐의로 용병 수장 프리괸 체포 명령을 내렸다.
 
앞으로 반역을 한 프리고진은 사과나 용서는 없는 막다른 길로 들어섰다. 오직 죽음이냐 성공이냐에서 그의 미래는 결정된다. 반역죄란 귀양을 보내고 사약을 따리붙이지. 않는다. 오직 자국의 사기충전을 위한 본보기의 희생양이 된다. 그렇다고 크나큰 러시아로 볼때 프리고진은 미약한 나그네일까?
 
큰 명분이 없이 푸딘의 욕심으로 출발하는 이 전쟁에 우크라만이 아니라 속내는 러시아 내부에 더한 피해가 입혀지고 생존의 생계 위협을 받는 시민들이 푸딘에게서 등을 돌리는 기회가 온 것이고. 이로서 군부도 사병화의 군벌로 흐트러지게 된다면  서로들 기회를 엿보게 되기 때문에 일순에 푸딘은 자기의 함정에 빠져버리는 우를 격는 것이다.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러시아 정부가 무장반란 혐의로 용병그룹 수장을 체포하라는 명령을 내리자 해당 인사가 모스크바 진격을 위협하며 응징을 선언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이어져온 러시아 군부와 용병그룹 수장간 갈등이 전면충돌 양상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이러한 자중지란이 우크라이나 전황 등에 미칠 여파도 주목된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이날 자신과 부하들이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러시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프리고진측은 "우리의 길을 막는 누구든 파괴할 것"이라며, "이건 군사 쿠데타가 아니라 정의의 행진"이라 말하며 러시아 끝까지 가겠다 하였다. 정말. 끝까지. 갈지는 의심보다는 의문이지만 종이 구겨지듯 푸딘의 위상은 실추되는 것은 사실이다.
 
프리고진은 텔레그램을 통해 "우리는 왜 이 나라에서 무법 상태가 발생했는지 파악할 것"이라며 "저항을 시도하는 누구든 죽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프리고진이 이끄는 바그너 그룹은 지난달 우크라이나 전쟁의 최대 격전지인 도네츠크주 바흐무트를 점령했지만 그 과정에서 러시아군 수뇌부와 심각한 갈등을 빚었다.
프리고진은 러시아 국방부가 바그너 그룹 용병들에게 의도적으로 탄약 등 보급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았다면서 바흐무트에서 철수할 수 있다고 위협하기도 했다.
 
정규군과 용병 간 갈등이 증폭되자 쇼이구 장관은 최근 모든 비정규군에 국방부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도록 지시했고 푸틴 대통령도 러시아 국방부의 방침을 지지한다고 밝히면서 쇼이구 장관에게 힘을 실었다.
 
 
<필자의 생각>
 
러시아는 우크라 전쟁으로 많은 물자를 소진했고, 서방의 경제재재에 군수공장도 멈춰 서 있다 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마이크로 소프트, 구글등이 러시아 페이를 동결해서 시중 은행의 온라인은 멈춰선지 오래이고 명령체계나 군수 물자 보급체계가 원활이 이루어 질 수 없는 상태이다.
지난 2월에는 러 재무장관이 한국을 다녀갔는데 연해주를 팔겠다 하는 소리가 루머인지는 몰라도 암튼 구걸하러 온 것은 사실인 듯 하다.
 
푸딘은 현재 국제사법 재판소에 제소가 되어 체포되면 종신으로  꽁짜 법 억어 먹든가 생명을 보장 할 수 없다.  이러한 푸딘이 살아남기 위해선 우크라 를 잡아 먹고  전승국이 되어도 모자랄 판에 현실적으로 그러한 전승국은 내다 보기 힘들기에 푸딘에게는 앞으로 점점 더 검은 그림자가 드리운다. 생필품도 부족하게 되고 벽지를 사느니 인플레 된 돈을 벽지로 사용해야 더 싼 세상으로 간다면  시민들은 자연  등을 돌리고.  시민들의 여론 재판에서 악의 축으로 궁지에 몰리면 그건 레닌광장의 단두대에 올라 서게 되는 것이다.
 
지금 러시아는 우크라 전쟁으로 인한 내전이라는 중대국면을 맞았다. 푸딘의 우크라 침공의 명분은 국민에 감수하는 불편보다 작기에 작고,  우크라 침공은 욕심만 과했지 결코 절박한 명분은 없었기에  이로 인하여 결과가 참담하게 전개되는 것에서 시민들은 결코 동조하지 않을게 상식일 것이다.
 
우크라 전이 푸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며. 이제 와그너 용병그룹도 푸딘의 옆구리에 비수를 꼽고 화살을 러시아로 돌렸다. 이젠 반역죄가 힘이 없으면 반역죄가 되는 죽느냐 사느냐 하는  돌이킬 수 없는 기로에 섰다. 물론 푸딘의 설탕발림은 가능할 지 모르나 그건 한 순간이고 용병은 잠식되어 결과적으로 이러한 사항들은 손자병법을 거들기 전에 용병의 패가 된다는  점이다.
 
내전은 국가간의 전쟁과는 전혀 다른 전쟁이다.
국가간의 전쟁은 국인들이 사상자를 내고 푸틴도 우크라 아동들을 납치 했다고 국제 사법 제판소에 제소되었지만, 내전은 동족 집단 살해가 이루어진다.  현 아프리카의 여러 내전들은 국민 과반구가 국민 과반수의 사상자를 내고 10년 장기 전쟁으로 남는건 하나도 없는 참혹함 자체이다.
 
역사에 내전의 시작인  스페인 내전에 히틀러가 군침을 흘리고 광산권을 조건으로 독일군이 진군하자, 스탈린은 국고의 금을 대납으로  대리전 양상으로 치닫고 종내에는 2차 세계 대전의 도화선이 된다.  지금 러시아는 내전으로 치닫게 된다면 우리가 예견치 못할 상황으로 세계 판도는 전개될 수도 있다.
 
우리도 이런 우를 겪을 뻔 한 사건이있다. 그것은 미국에 우리나라의  군사작전권 반환 요청의 문제였다. 아니 지금도 어느 순간에 자칫 잘못 선택할 수 있는 문제이다. 그것은 우리 국가는 지난적에 미국으로부터 우리 군의 군사 작전권 이양을 요구했다. 필자는 이 글에서 이 시대의 상반되는 좌, 우의 논리에 주관을 이입하지는 않고 객관화된 내용으로 서술 하고자 한다.
 
필자는 국가의 방향과는 분명 반대되지만 내가 살기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작전권환수에는 반대적인 견해이다. 그것은 작전권이란 발생부터 간단히 하면, 6,25 발발 후  창동에 북 탱크 60대가 집결되고 이렇게 남침을 했는데 남한은 반응이 없자 인민군 탱크  3대가 첨병으로 드르렁 거리며 미아리 고개를 넘어 혜화동 로타리까지 돌자 굉음에 처음보는 탱크에 놀란 장안 시민들은 모두들 개나리 봇다리 니쿠사쿠(등짐)메고 한강 인도교를 넘어 남으로 피난 행렬이 .... 이렇게 탱크 3대에 놀라 자빠져서 한강 인도교를 폭파시키자 봉일천(일산)에 주둔한 국군 1사단은 야포 몇 정, 소총등을 놔 두고 한강 도하를 한다 먄여명중 5천명이 집합하여 이젠 총도 없이 인민군을 대항해야 한다.
 
여기서 ... 이승만은  뭘 잘했슬까?  48년부터 재임하여 50년 6,25까지 2년간 국빙이란 개념조차도,, 박통은 제일 먼저 한게 그의 사상성을 물고 뜯지만 그가 대통령으로서는 국가의 처한 상황을 파악하고  국방을 위하여 상징적이고 시민의 사상을 고취기 위해 이순신 조명이고 두번째로는 국방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잡자고 율곡을 오죽헌에서 조명하였다.
 
한 나릐의 지도자면  자신의 옛날 이야기보다는 국가의 처한 상황을 파악해야 현명한 군주일텐데... 언젠가 한국에 잘못조명되는 멕아더 이승만 그리고 미제 똥이 좋다고 하지만 두명의 프랭클린, 즉 데어도어 프랭클린과 루즈벨트 프랭클린 대통령은 한국에 약역이란 언젠가는 남길 것입니다.
 
이러한 실정에 7, 17일인가 한국군 작전권을 미군에 이속시킨 작정권 이양은  군사회담등 거창하게 이루어진것이 아니라이승만은 효율적 전투를 위해서 맥아더에게 이양각서 1매에 사인하여 건네준 것이다.  물론 백선엽의 1사단은 미군들도  전투를 잘 하는  사단으로 인정하기에 사단 자체 작전 전개의 국지적 작전권을 가지고 있었으나 중공군이 방태령을 넘어오는  6차 공세에 유엔군 사령관 벤플리트는 진부에서 운두령을 지키던 3군단을 해제시켰다. 이로서 사단의 임의적작전권은 없어졌다.

이렇게 군의 작전권은 미군에게 건네지고 이제 반환받을 시간도 지났지만 그렇다고 면밀한 계산도 없이 돌려달라고 요구해서는 않된다.  가령 한국군이 작전권을 돌려받는 경우 우리에 좌향이나 북한은 양키 고우 홈을 연일 외치기에 미군의 주둔 이유가 없어 철수하게 될 것이다. 북한은 바라던 바로 얼마나 좋을까?? 돌아서서 화장실가서 건배를 할 것이다. 왜냐면 이제 북한을 남침을 한다면 이것은 내전이라 주장하기에  미군은  발도 못 붙이기 때문이다. 요즘 우크라 전에서 유엔군도 군사 작전은 엄두도 못내고 있지 않은가??

 그나마 지금까지는 주한미국의 인계철선을 가지고 있었지만 내전이라 하면 미군은 개입을 할 수 없다. 미군이 지금 주둔한 2~3만의 숫자로 어떻게 상대할까 의문에서 미군은 한국군 GP보다고북한에 더 가깝게 400m 의 거리에 있었다. 이것인 북한군이 남침시 미군이 한 명만 죽어도 자국군 보호를 위해 수십만이 달려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지피를 인계철선이라 한다.

그러나 내전에서는이러힌 상황은 전개할 수 없다는 점을 알고 북한은  지금보다도 더 핵, 핵 하고 공해도 아닌 우리바다에 똥포인지 공포를 쏴대며 연일 땡깡 부릴 것이다. 이것이정말 핀트가 어긋나면 내전으로 치닫게 된다. 그러면 남한내의 내 이웃이 머리에 빨간띠 두르고 나를 손가락질하면 삼지사방에서 총알이 날라온다. 이러한 동족 살해가 인종 청소라 주장하는내전의 특징이다. 이는 내전에서 아주 흔한 예이다.

필자의 생각은 군사 작전권이 우리에게  이양되면, 북한이 바라던바 미군도 철수하라며 씹고 남침을 감행한다면  내전으로 인한 동족살해에 나는 존재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로 우리는 너무나 모르고 군사작전권을 이양해달라고 하는 것이다. 한때 군사작전귄 회수가 국가시책이었더라도 이러한 미군이 빠지면 내전이 되는 문제이기에  이것은 절대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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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좀 길어도 평창역사 까지도)

 동학때 평창의 아전 엄문환은 일본군에게 평창 동학도 18명을 손가락질하여 조총을 맞고 죽었다.  이 공으로 엄문환은 평창군수가 되었다, 이 점은 평창사람들의 분개는  다음에 우리나라 최초의 의병 전투에서 나타난다. 다음해 의암 유인석의 문인들이 최초의 의병을 만들고 주천 거주시 평창을 넘어와 엄문환을 잡아다 처형하였다. 지평의 안승우가 600명을 끌고 화서 유림의 종장 의암  유인석이있는 제천으로 오면서 수안보 전투를 치르고 유명한 충주 전투에는 제천과 평창읍 군사 3,500명이 충주 전투애서 최초의 의병전투에서 승리하였다.

평창 이러한 기상도 아무도 모르지요, 근자에  자칭 향토사가라면서 알롱떨어 억대의 예산으로 평창역사를 매 장마다 오류, 오논술, 아주 똥질하기에  필자는 2년전 문화원을 찾아가 평창 역사서 다섯권을 쓰겠으니 이 점은 나의 역사가 아니고  평창것이기에 평창 예산으로  우선 한 권 약속을 받았으나 지난해엔  조금의 문제에 올해에 쓰고 있는데  병목체 방식으로  펴 저술하는데 많은 역사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우통수를 약  조선 선비들의 기록은 약 30페지로 문제는 테백에 검룡소가 국립지리원에서 한강의 시원지라 하지만 아마 인터넷 태백시청 시민 참여 게시핀에  2021, 9,1일 자 에 이곳 주민의 글이 게시된바  신 ㅇ ㅇ 씨의 "검용소는 한강발원지가 될 자격이 없다"에  검룡소는 시원지가 될 수 없는 이유등  필자는 5년 전의 글에서 예측한 그대로 입니다. 참 지금까지;의 평창역사는 똥이다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똥이란 이유는 박사랍시고 평창와서 세미나에 떠벌린 학자들 모두 오류이고 월정사에 박사논문 2점 이들도 엉터리이기에 ( 월정사 자현스남의 단편의 글은 제외)    다음으로 책을 설명하겠습니다.

aaaaaaaaaaaaaaaaaaa

지금 우크라 전에서는 세계사의 미래에 대하여 많은 문제를 시사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하던 국제사회의 기능은 아니란 점이다. 세계 평화를 위한 유엔은 종이 호랑이임을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며 오히려 군사 동맹의 나토가 힘에 의한 세계 질서 유지에 한발짝 다가서는 느낌이다.
 
또한 대만을 통일하겠다고 벼르던 중국은 이젠 짐칫, 장기전이 될 수도 있기에,,, 물론 70년대 까지는 대만이 중국을 통일하겠다고 벼렸는데..중국의 아킬레스 건은 삼협댐이 될 수도 있다. 대만은 장거리 미사일을 보유했다면 삼협댐은 보장할 수 없고 이 댐이 폭파되면 5억명의 아사자가 발생한다고 한다.
 
골아픈 이야기보다 한국의 미래 희망은 ....
지금 현제 우크라 전에 방산무기로 대한민국은 세계적 위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보다 몇 년내로는 미국 전투 훈련기, 탱크도 미국시장으로, 캐나다의 50조 백조의 잠수함도 주문은 한국뿐이란 점이다.
현재 대세는 반도체와 2차 전지. 엘엔지 선박. 곧 캐나다 광권도 이렇게 한국의 위상은 높아지고 나토에 우리가 끼겠다고 할 것이 아니라 나토의 무기 제조국으로 한국을 어서 오십시오 할 점이다.
 
 <한국 미래 예언 >
세계 모든 얘언가들이 한국 미래는 공통적으로 백두산 천지가 화산 폭발하고 많은 사람이 죽고, 식량난등의 재난을 얘기하며 이후에는 두 나라는 한 나라가 되며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이며 해피앤딩 한다.
여기에 화산이 아주 크게 폭발하면 화산재가 지구를 덮는다. 그리고 태양이 가려지자 온도는 급격히 하강되고  마이너 50~100도까지 급격히 내려가 모든게 동사된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먼지도 아인슈타인의 브라운 운동에 따르면 3개월 내에 가라 앉는다. 이렇게 나가는 화산의 결과 현상들과 아뭏튼 에언가들의 공통성인  묘사가 백두산이라 하는데, 한국의 예언은 백두산이 폭발하는 거보다 다른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럼 삼척부사 허목, 허민수의 에언은 삼척은 조선때 너울성 파도, 쓰나미등으로 시내까지 바닷물이 범람하자  허목은 당시 서인의 보스 우암 송시열에 대비되는 남인의 영수로 척주, (삼척)부사 재임시 (효종때)  이때도 삼척 시내에 바닷물이 범람하자 도학자인 그는 동해 척수비를  동일하게 두 개를 만글어 삼척대 앞에 바닷가에 하나를 세우고 후일 비석을 치우게 되면 하는 마음에 하나는 마을 건너 산속에 향교쯤에 묻었다.  
 
한동안 바닷물이 범람하지 않으니 바닷가에 있는 비석의 영문도 모르고 파 내었다. 그러자 바닷물이 다시 시내를 범람하자 소문끝에 향교쯤 가서 땅을 파보니 똑같은 척수비가 나오길래 이제 비석의 이유를 알고 바닷가 비석을 다시 찾아 세웠다 한다. 그래서 삼척 주민들은 동해 척수비 비문을 모두들 번역본을 가졌으며 이를 신주 모시듯 한다.  허목의 예언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는 세번째 바닷물 참범은나의 힘으른 않되니 그때는 솥그릇 하나 들고 두타산 꼭대기에 올라가면 살 수 있슬 것이라 한다. 그러면  해발 제로(0)의 바닷가에서 1,300m의 두타산  꼭대기까지 물이 찬다면 무언가 좀 이상치 않을까??
그럼 백두산 천지의 폭발로 동해 바다가  천 여m 쓰나미라든가 상승한다는 점은 이해하기 곤혹스럽다. 따라서 동해안 일대가 화산이나 맨틀의 지각변동으로 바닷속으로 들어간 상태라면 가능한 것이다.
 
또 하나의 예로 지난 '82년 월정에서 입적하신 탄허스님의 책, 부처님 오신 날에서??
부처님 오신 날 책에서는 정역풀이를 하였다 한다.
正易이란 계룡산 도사 중 김일부가 지은 이색적인 책으로 후천개벽 세상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대가 열린다는 것이다 
또한 탄허 스님의 집안에 전해지는 얘기로 부친은 전라도에 보천교의 차경석이  목침 두개를 공중에 띠우고 서로 부딪히는 장면을 보여주자 도학의 세계가있는 모양이다라고 생각하여 그 시간부로 보천교 신자가 되어 서열 2의 인물이 되었다 한다.
보천교는 독립운동의 자금을 시주받아 전달하는 종교로  일제때 전국적으로 맹위를 날리게 되자 일제는 제압하였다 한다.
지금 조계종 본찰의 기둥은 보천교가 폐교되자 그 사찰의 목재를 가져다 지었다 한다. 그래서 탄허 스님은 조계종의 기둥을 보고 내가 일곱살때 뛰놀던 보천교 기둥이라고 하였다 한다.
 
 
그럼 20년 미래의 한국은 아마 세계 패권국으로 기축통화를 주도하는 국가도 될 수 있다.
자원비도 들지않고 무공해 의핵 융합 발전의 즉, 플라즈마 1억 5천만도 실험 성공은 오직 한국뿐이다. 지난 30초 성공에 내년까지는 상용화의 기준인 300초 성공을 눈앞에 기다리고 있다.
 
80년대 어느 기고에서 셰계는 어떻게 살아 가야 되나 자원이라면 바닷물의 삼중수소 운운했눈데..글세 물을 가지고 불이라 하는 거라고 궤변이라고 생각했지만 핵 융합 발전이 성공되면 유전은 벙커씨유와 플라스틱 원료로 추락할 것이다.
한국이 세계의 전기를 다 만들어 준다면 하는 희망과 또 하나 양자물리학의 선두주자로 그때가 되면 반도체도 다 필요없어지게 될 수도
 
이 연구는 서울대 학자들이 이루고 가는 성과로 앞으로는 서울대가 세계의 하버드가 될 수도,,
90년대 동북아엔 네마리 용이 자라고 있다 하였다
누가 진정 하늘로 승천하는 용이 되겠는가? 이 물음에 답은 오직 한국뿐이란 점이다.
이것이 한국의 미래 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