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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이스 북에서 평창역사

< 이성마저도 저버린 X자석들.... 네들도 인간이냐??>

< 이성마저도 저버린   X자석들.... 네들도  인간이냐??>

이재명 민주당 대표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과 클리앙 등 커뮤니티에도 윤 대통령 부친 별세를 조롱하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이들은 윤 대통령 부친이 광복절인 15일에 별세했다며 "기쁜 광복절", "광복절에 희소식", "왜 혼자 가셨냐" 등 고인을 두고 패륜적인 반응을 보였다.
클리앙 등 일부 누리꾼은 "명복을 빌진 않아도 악담은 자제했으면 한다" 등 자제를 촉구했으나 소용없었다.

이성을 저버린 패륜의 좌똥들,,
네넘들이 인간이라면 네 부모에게도 똑같은 등식을 성립할 것이기에 네 넘들은 패륜아란 이야기라네.
뭐 잘못되었다면 한판 논쟁을 붙어도 좋다.
좀 도덕성이 없다 했더니 이렇게까지 패륜적인 ...

미국에서는 케네디가의 마지막 애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이 미 국민이 열망하는 마지막 케네디가의 대통령이란 여론이 뜨거웠는데, 그는 여비서와 함께 타고 운전하다 교통사고로 여비서만 죽었다.
이것이 염문설로 케네디는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고 의사도 표시 하기전에 고배를 마셨다. 즉 케네디가의 대통령이란 여론전에 낙선하였다. 이로서 미국민들이 열망하던 케네디가의 이야기는 이로서 마감하게 된 것이다.

민주정치의 첫째는 이상과 신념을 겸비하는도덕성이다.
그토록 미국민이 사랑하던 케네디가도 도덕성의 결여에 치명타를 외면할 수 없었던 것이다 .
우리네 선거에서도 당수가 뒤가 구려 안질뱅이 벙어리가 되자 40대 기수론을 들고 나오지 않턴가..

야들아 ... 패륜에 좌똥구리들,,,
팬카패고 지랄이고 이들은 네 개인적인 소유가 아니라 언론이다.
네넘들이 이 나라 사공인가??
한마디 하지.

네들의 고문인듯한 도올 김용옥 왈,,,
한 시절 대모해서 백차타고 감빵갔다가 돌아와...
네들이 공부를 했어,,, 멀 했어 ... 라고 도올 선생은 외친다.

정보화 시대에 모든 쇼설 네트워크의 기록들은 먼 후대에도 당신들에 손자도 보게 된다. 부디 똥칠하지 말기 바라네.
이 아름다운 세상 스스로 똥차 타고 혼자들 고생하지 않기 바란다.
좌, 우의 이테올르기는 좋치만 한 인간으로서 품행에 정신차리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