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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이스 북에서 평창역사

진핑씨! 밤새 안녕하십니까??

진핑씨밤새 안녕하십니까??

밤새 안녕하십니까는 50세대 정도의 유행어로 밤새 자고 일어나면 한 사람 또 가고 하니 아침 인사가 밤새 안녕하십니까? (밤새 별일 없었습니가?) 라는 유행어처럼 요즘은 중국 시진핑에게 인사말이 되는 것 같다.

요즘 중국은 군부 75명이 사라졌다. 또한 남아공 브릭스에 300명의 보안요원도 갔다는데 진핑씨는 만찬시 연설이 일정인데 참석도 안하고 해명도 없었다 한다. 또한 인도에서 G20 정상 모임에 불참하는등 운둔하는데 아미 그야말로 시주석은 대국적 자세를 취하지 못하고 자주 잠수 타는데 이유는 뭘까??

짜브라진 일대일로에 파카스탄이나 중미의 수력 댐은 크랙이 생겨 물도 못받는 댐이 되었다. 이런 지경인데 마이크 잡아봐야 20만톤 배가 수리비가 원금보다 많이 나가니 원금 돌려달란 등,, 그보다 우리는 더욱 심각하다. 서해에서 원자력 잠수함이 잠수타고 50명 죽었다는 영국발 기사에... 우리는 청정하겠다고 원자력 폐쇄하였는데 중국은 원전 50여개중 황해 해안가로 절반이나.. 어저께 동영상에 뚱국 사끼들 맥주 오줌이나 똑같은 색이라고 맥주 원료통에 쉬 하고 시원하게 내깔려대는 동영상을 볼 때 이 더러운 짱게 족들의 습성에 원전 오폐수는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되어 둥둥 떠 다닌다. 

사람들은 중국 부동산이 번지점프 준비를 마쳤다고들 하건만. 스보다 더 문제는 충칭은 공무원 급료가 일년 반이나 연체되고 은행문도 짝퉁이 되닌 돌려막기가 안되고 있다 한다. 공무원의 급료는 세수로부터 나온다, 세수가 모자란다면 이것은 공장가동이 좋지 못하다는 결론이다, 즉 부동산은 넘어지고 은행문 닫으면 되지만 원천적인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공산당원은 피라밋 구조의 상부이지만 그들은 과거의 막나가도 주머니가 가득차던 기억에 의존하여 머니의 갈증을 해소하고자 더욱 부패해진다.

앞으로 무서운 문제는 아직은 빙산처러 알지 못하지만 한해 대졸자가 천백만 명인데 그들의 졸업장은 실업자 연판장이 되어서 정말 민감한 젋은 세대에게 어떻한 전류가 아스된다면 우리나라는 촛불 가지고도 나라를 전복시켰는데 이 불꽃은 중국 대륙이 활화산으로 번진다.

이러한 배경에는 인구 15억에 크리스쳔이 2억이라 한다. 이들은 외국 체류시 자유사상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를 습득했고 어느 종교도 마찬가지지만 이들은 하나의 종교 크리스쳔으로 더욱 이상한 것은 중국에는 십자가가 세워진 교회하나 없는데 가정집에서 예배를 본다 하다.

과거 역사가 그러했듯이 이러한 종교가 배경으로 자리하여 종교간의 전쟁이었지만 중국은 종교가 국가를 분쇄하는 멀지앟아 5호 16국 시대로 분열될 것이다. 옛날에 오호 16국에 오나라는 동이족이듯 중국이 57개 나라로 갈라질때에 한국은 동북아의 패권국이 된다. 이것은 역사가 증명한다.

 지금 중국에서는 절름발이가 되가는 시진핑에 몰락이라는 예언이 예언이 유행이라 합니다.  지금의 진핑씨는 그런 상태이기에 간밤에 안녕하십니까 하고 인사하는 것이 솔직한 인사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요즘 진핑씨는 잠을 못이룰 것이다. 희망없는 인민들에게는 몰락하는 공산 왕조에서 쓰레기 더미 뒤져 먹고살아야 되는 현실에 즐거움의 낙으로 진핑씨 소문이 출렁인다고 한다.

그럼 진핑이의 루머는 무슨 내용일가??

우선 시진핑은 한문으로 쓰면 習近平이고 우리발음으로 하면 습근평이다. 시진핑은 한문으로 습근평임을 기억해 두시고,,

지금 중국에서는 철판도(鐵板圖)와 추배도(追背圖)가 언급되며 이는 시진핑의 운명을 예언하는 예언서로 현재 중국에서 열풍이라 한다. 철판도는 청나라때 그린 화첩의 예언서로 무슨 그림인지 이해를 못했으나 최근에 시진핑을 예언한 것으로 보고 공개가 되었다 한다.

청나라 화첩 그림의 예언서  철판도 

철판도는 새가 다섯 마리 날아가다가 네 마리는 날아가지만 하얀 깃털을 가진 새 한마리가 바위에 부딪혀 떨어졌다는 그림으로 하얀 깃털은 한자로는 習(휜 백자와 날개 익자) 즉 시진핑의 시(習)자와 같다. 중국 두 개의 고서에는 태양이 열 개를 낳았다하는데 9개는 활을 쏘아 떨어뜨리고 한 개가 남아 그것이 삼족오란 기록에서처럼 다섯 마리의 새를 인용하는 예언이다.

또한, 추배도는 당나라 때 두 사람이 만든 60여개의 글과 그림으로 된 예언서로 각 나라의 흥망의 예언이라 하는데 동 책 46페이지에 그림에 제목에 참왈.. 참은 참수(斬首)하다. 왈은 가라사대 즉 부가 설명이다란 뜻이다.

아래 인용된 사진에 번역을 하면 ..

 추배도 46P의 참왈                                                                                             당나라 예언서  추배도 책 

<참왈>

칙칙한 어둠속에 칼이 없어도 죽임을 당한다.

만명이 죽지 않어도 하나는 도망칠 수 없다.

<송왈>

한명의 군인이 활을 들고 있었고 그는 내가 백수라고 말한다.

동쪽 문안에는 금검(金劒)이 놓여 있었고,

용사는 후문으로 제국에 들어갔다.

참왈(讖曰)

어두침침한 먼지가 칼을 사용하지도 않고 사람을 죽이니 만인은 죽지않고 한사람도 도망치기가 어렵구나

송왈(頌曰)

한 군인이 활을 지니고 오직 나만이 백두옹(白頭翁)이라 하니 동쪽 문속에 근검이 감춰져 있고 용사가 후문으로 황궁에 들어온다

백두옹(白頭翁)에서 자와 옹자에서 자를 합하면 역시 시진핑의 시()자가 된다. 이로서 시진핑을 얘기 하지만 필자는 시진핑의 부친은 연안장정을 한 중국 공산당의 창설의 한 사람으로 현재로선 시주석은 중국 공산당의 백두혈통의 성골이다란 해석입니다.

이에 해석으로 참왈은 윤리의식이 붕괴되고 전염병이 창권하고 또 유독성 식품이 범람하고 진실을 통제한 언론에 의해서 병들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어두침침한 흙먼지가 칼을 사용하지 않고 하는 참왈의 주제란 뜻이고 여러 해석에서 공통적인 해석은 왕조의 몰락으로 볼 수 있다 한다.

송왈에 해석으로는 왕조의 몰락은 외국과의 전투나 이러한 것이 아니고 내부의 반란이기에 金刀를 가진 무인이 궁 후문으로 들어온다고 했다. 금도란 황금의 칼로서 정의나 이러한 연상이 갑니다만,,

중국에 현재 퇴역 공군 장성 한 사람은 부정축제로 사형을 선고받고 2년간 집형유예를 언도 받았다. 2년간 태도로 봐서 무기수가 될 수 있다는 게임이다. 혁명 2세대가 부패혐의로 사형이란 문제에서 요즘은 추배도에 문제라고들 한다.

또 국방, 외교부장이 교체되었다. 그래서 왕이가 다시 스탭을 밟았다. 현 리창총리는 시주석의 비서 출신으로 가장 총애를 받던 인물인데 요즘은 불확실하지만 무언가 불꽃이 튈까바 자퇴설이라는 듯 하지만 그래도 불협화음설을 덮기위해 중용되리란 전망이다.

즉, 중국은 많은 인구에 저마다 한마디씩 해서 온갖 미신과 잡설이 난무하는 나라로 시주석의 측근에는 이러한 풍수, 도참 전문가도 있으리라. 그래서 <송왈>의 풀이로는 군부의 싹을 잘라야 겠다는 의도였을까? 요즘은 75명의 군부가 구테타 혐의로 퇴역되었다. 그래서 송왈에서 언급한 활을 가진 백수는 많다 하겠다. 진핑씨는 아마 돌림탕을 당할거라는 느낌도 받겠지.

우리는 우리역사는 모두 팽개치고 삼국지는 열광한다. 위 촉 오 조조 항우 유방의 삼국지는 열광하지만 기실 사실도 아니고 삼국의 영토는 그것도 아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위 촉 오나라는 30년 40년 50년만에 멸망하였다 우리 삼국은 600년 신라는 천년이데 그러면 장께들에 민족성을 얘기하고 있다.

짱게들에 나라는 모두 단명이란 점을 역사는 이야기하고 있다. 현재 중국 공산당국은 예외일까??

자료참고; 아시아 투데이 공작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