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똘들의 반성문>
도올 김용옥 선생의 짧은 동영상 3편 올립니다
도올은 예전에 박근혜 대통령 선거시 뉴스란에 뉴스도 아닌개인적 견해로. 박근혜 저 쥐새끼를 잡아라하는 선동을 하던 무자비한 좌똘이었습니다. 그러나 도올선생은 아래 동영상에서는 지금 이 시기를 민족의 구원의 함성을 외치고 있습니다. 얘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50년전 서독 광부 500명, 간호사 500명이 우리 경제의 신호탄이었습니다. 그로부터 50년 우리는 맨 주먹쥐고 세계 정상까지 다다렀습니다.
파키스탄, 아프리카 광부도 손들고 나간 탄광광부 모집에 실업자 나라인듯 5천명의 경쟁자가 몰려들고 지하 천m의 광도에 40도 온도를 견디며 받은 월급을 보증으로 독일 은행에서 독일 차관을 도입하여 경제는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일어서서 이제 해 내었습니다. 독일 광부와 간호사가 어느나라도 팽계치고간 그 험한 일들을 정성으로 열심히 하자 독일 의회에서는 야당이 먼저 저런 나라는 도와주어야 한다고 하여 우리는 제 2의 라인강 기적을 일구게 됩니다.
우리민족은 이렇게 열심히 하는 저력을 가졌으며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기에 이제 좌, 우 진영의 소모는 백해무익한 것이기에 멈추고 미래로 전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잘못알고 있는 박통의 일화. 여기에서도 지금의 우리로서는 많은 점을 교훈으로 배워야 하듯 이제 구태의 이데올르기에서 헤어나와서 4차 산업사회의 패권을 휘어잡는 K- 정치를 하여야 합니다.
대통령 임기기간중 비판적인 언급을 한마디도 못한 정권은 없어요
최악의 무능정권
문재인 보유국의 비극!!
최악의 대통령
다시는 문재인과 같은 정권이 이땅에 태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7~80년대 반 독재 투쟁한답씨고 학생회장 해가지고 이름좀 내가지고 백차타고 감빵좀 갔다가 돌아와 가지고 의기양양 해가지고
몇놈들이 다 말아먹은게 진보란 말이지
공부를 했어, 뭘 했어.....
인간들이 배운게 없고 깊이가 없어
무엇보다도 반성할줄 모른단 말이지.
정신차려요!!!!
엥~~ 그런말쌈두
대몰 하다보면 굉부가 돼요!!
전 영상에서는 새만금은 자뻑을 했다고 시인하며 오히려 자뻑은 내가 먹으면 두배 먹는거라고 좌똥들 달래기식도..
아래 영상에서는 우리나라는 살아야 하고 국민은 살아야 하니까
윤석열 정부가 문정부보다 더 잘하기를 바래야 하고
영부인도 민주정신이 더 투철하길 바래야 하는데.
그러나 지금 이 시간에 너무도 많은 사람이 좌빨만이 정치를 살릴 수 있다고 방황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물론 좌똥들이 더 이상의 행진 출구는 없다.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는 자기반성의 절박함으로 거시적으로 좌를 구원하는 이야기이지만 그래도 나라를 걱정하는 충정의 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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