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님의 아고라 광장에서 스크랩 글
만약 추후 천안함 침몰원인이 좌초 등의 사고에 의한 것으로 밝혀진다면 도대체 이를 어
떻게 수습해야 할까요? 저는 정부가 발표한 침몰원인에 대해 수긍하지 못합니다. 제가
가진 과학적 지식에 비추어 이해되지 않는게 너무 많다는 겁니다.
선체를 두동강 낼 정도의 어뢰 폭발에도 선수에 있던 군인들이 멀쩡했다는 건 어떻게 이
해해야 할까요?
시뮬레이션 해보면 알겠지만, 그 상황에서 머리통이 온전한 군인들은 거의 없을 걸요
후세백작이 생각하는 답
이미 천안함에 결과보고서가 북한의 어뢰의 도발이었단 원인으로 밝혀지고 끝났다.
그런데 이점을 불신하는 사람들의 문제의 원인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자.
어떤 힘이 한 물체에 주어졌을때 물리적 현상은 주어진 만큼 변화가 되는 정직한 힘
의 변화를 지니고 있다. 이것에 전문가들은 물리적,수학적 답을 구해야 결과의 정확
도를 기할수 있지 않은가??
그러나 전문가들이나, 뉴스들이 전문가적 소양이 아주 부족하여 마구잡이로 떠들고
그 논리들의 대입과 치환에 문제가 생김도 모른체 떠들었기에 국민의 신뢰를 못 받
을수 밖에 없었으며, 또한 그것은 천안함 폭발의 물리적 힘의 결과도출의 수리적 판
단을 못 했기 때문이다.
한가지 예를 우선 들어보자.
버블제트에 물기둥을 못 보았다는 것이 버블현상 발표에 문제가 걸린듯 하다. 그러
니 다음엔 100m 물기둥을 보았다 했다. 나의 상식으로는 이를 어찌 믿어야할까??
나의 생각에 버블제트란,,, 탄두는 일반적으로 고폭탄 성격을 지니는데, 이 고폭탄
이란 탄두에 천여개 필타성 화약이 모두 동일시간에 터지게 만든 것이 고폭탄이고
그것이 폭발하여 고온의 가스 힘이 한 순간에 물을 치고 올라갈때의 힘이 버블제트
다. 그래서 물기둥이 게속적 발생되는 것이 아니라 한번 치 솟고 다음엔 여운의 물
결이 있지않나 하고 생각한다.
그럼 군함에서 포탄을 발사할땐 바다에선 100m 기둥이 눈앞 시야에 시원하게 들어
오는 것을 볼수 있슬텐데 이는 물에 떨어지며 어느 정도의 깊이에서 폭발하여 위
의 방향으로 솟구치는 버블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포탄이 30m이하 깊은 곳에서 폭발했다면 그위의 수압에 눌려서 그리 크
지 못한 버블이 되었슬 것이다. 또한 버블의 물기둥이 솟구치는 위치가 배의 밑이었
다면 그 배가 가벼우면 튀어 오르던가 버블 크기보다 더 크면 지금의 천안함처럼 두
동강 나던가,,여러 경우가 생길 것이다.
여기서 100m의 버블을 보았다면 그것이 허위가 아니라면 이는 목표물 아래에서가
아닌 빗나간 오발사고일 가능성이 크다, 만약 100m물기둥의 위력으로 천안함이 두
동강 났다면 물기둥의 힘은 소모되고 또한 위가 막혀 수직의 물기둥이 수평의 파고
로 번지는 전이를 가져와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상식적 생각이다.
우리의 전문가라 함은 전문적 소양보단 우선 교양도 문제시 되는듯 보인다. 한가지
예를 들면 일전 남대문이 불타고 있는 시각에도 TV에서 전문가면 마치 뭐 같은 위대
한 존재처럼 불타는 남대문에 입방아만 찢고 있던데, 정말 전문가라면 그가 화재 예
방에 얼마나 노력했던가 스스로 반문해보면 알 것이다. 남보다 더 많이 알고, 그것이
노출된 약점을 보완해 주어야 진정 전문가라 할수 있지 않은가??
지금 천안함의 결과엔 물리적 힘의 변이의 원인과 그 정확한 수치의 답을 구하지 못
하며 짜깁기성 발표들인지, 뉴스에 의해 국민의혹만 부풀렸기 때문에 합조단의 발표
에도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는 뉴스에 한 가지 예를 들어서 버블제트 때문이라면 그럴 것 같고 또 한가지 사안으로
비로파괴라 하면 그런것 같고 , 우리의 눈으로 전체적인 것을 못 보았기에 어떤유형을 따라
야 하는지 왜 모순에 걸리는지, 각종뉴스의 발표이외엔 우리가 선택적으로는 알수 없기 때
문이다. 그런데 이러쿵, 저러쿵 하며 그 논지들이 문제성 여운을 남기니 믿지 못하는 것이다.
이 자연의 모든 현상은 하나의 힘을 주면 주는데로 움직이는 물리적 힘의 정확한 움직임을
그려볼수 있습니다. 이 물리적 변화에 주는 힘 이상으로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모든 물리량
은 가장 정확하기에 이를 찾아 설명해야 천안함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런 개념에서 합리적 이해의 서재정 박사님의 두편의 글을 인터넷 뉴스에서 보았다.
이 글은 두가지 방향의 글이였고 그 하나는 물리적 공식에 대입하는 수리적 힘의 천안함 폭
발의 이해도의 글이었고 또 하나는 폭발당시의 우리의 움직임의 동태로 군함 하나하나의 명
칭까지 거명하며 북한이 그런 상황하에서 쏠수있는가 하는 북한의 소행라기엔 모순이다라는
글이었다.
그러나 후자에 대하여는 여기서 논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천안함 초기에 훈련이고 그런
말 하면 고소한다고 국방부장관이 말 하더군요, 서재정 박사는 미국 시민권자인지 맘대로 말
하지만 저는 이 후자의 부분은 반박의 글을 할수없기에 생략하고 ,서채정 박사님의 물리, 수
리학적 이해의 천안함 연구에 혹 문제가 있지않나 조심스런 의문을 해 봅니다,
그 점을 피력해보면, 서 박사님은 어뢰의 폭발에 충격파와 버블제트의 공식까지 일반인에게
도 자세하게 그려 나타내 주었다. 그러면서 천안함에 충격파는 어뢰의 파편이 선체에 박히는
자국들이 없기에 멀리서 터져서 터지지 않았슬까?? 그리고 버블의 힘이란 원래 미약하여 그
자체로서 천안함을 두동강 내기엔 역부족이란 얘기이며. 또한 3m 옆의 탄약실엔 한두개의 탄
약만 헝클어진 점을... 또한 폭발잠시후 바로 침수되는 이유등을 들어 어뢰의 폭발에 의한 것
이 아니란 것이다.
그러나 물리학은 모르지만 그 논문격인 설명문을 자세히 들여다 보며 박사님의 오류인지를
알수도 없지만 나로서는 그 논문에 동조할수 없어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여기엔 버블은 미약한 힘이란 공식까지 대입이..그리고 어뢰 폭발시 충격파엔 그 파편이 검
증이 않 되었고 그 터진 위치의 수심의 차이로 충격파는 약하다는 공식과 이로인한 원인은
미약하다는 이야기이다.
여기서 저의 생각은 어뢰가 물속에서 터졌을 경우 충격파 이전에 고압의 압력이 파스칼의
원리로 배 전체에 동일하게 고압이 미쳤고, 이 고압력의 증가의 긴장도에서 선체에 어떤 장
력을 작용하는지 알수 없지만, 만약 예를 든다면 공명은 아니지만 그런 가중을 불러일으키
고 이러한 작용중 버블제트의 충격이 가해진다면, 이는 마치 우리가 막대를 뿌러트리기 위
해 양손에 잡고 무릎으로 치는 반동의 힘 같은것은 아닐까 한다.
이때 버블제트는 보다 깊은 곳에서 시작되어 그 힘은 좀 작아져도 둘레의 부피를 크게 했기
에 물기둥이 되려던 버블젯트가 배 밑면을 힘있게 치고 물기둥대신 옆으로 즉, 수직의 버블
이 수평적으로 이동되지 않았아 하는 느낌이다.
이때 위에서 설명한바 버블제트는 어뢰가 배 밑 좀 멀리서 작용했다면 그 고온의 가스성 물
이 치고 올라오기엔 수압이 많이 걸리고 이로 인해 버블의 물기둥은 약해지나 그 파동은 발
달하여 보다 넓은 라운드를 형성하여 때리기 때문에 한번 꽝하고 때리고 부서지며 옆 선실
엔 탁자위의 물건도 크게 요동하지 않는 점이다.
여기서, 서 박사님은 어뢰폭발시 압력파와 버블의 힘을 분리하여 하나씩 하나씩 해체하여
그 힘의 공식을 나타내셨는데 하나의 힘으로 별개적으로 해체 분리하였지만 저는 수압의
증가와 버블이 동시에 힘의 작용으로 플러스 알파의 힘의 작용도 나타낸 것이다.
이 플러스 알파의 힘은 어떤 공식일까??
TNT가 터질때 물속엔 움직임이 하나도없이 조용한것 같지만 그 밀도의 압력의 일순에 증가
되는데 서 박사님은 그 충격파의 실험을 육지에서 한것을 예로 들었지 물속에서 한 것의 상
수가 아닌것 같습니다.
원자의 핵진은 만물이 엄청난 온도차이차이그냥 그대로 움직이지도 않고 재로 변하지만 어
뢰를 육지에서 폭발시키면 시멘트 50cm 를 못 깰 것이 물속에서 터지면 물의 압력의 전달로
그의 몇 십배의 충격을 발생할 것입니다.
또한 파편은 물속의 압력보단 < 서 박사님은 충격파라 하였지만 이땐 압력이 맞지않나 하는>
동일 힘이라면 육지에서 더 빠르게 튀나가고 그 빠르기의 값 만큼 더 힘이 있슬 것이란 점
입니다.
이러한 육지와 물속의 실험의 구분의 값이 다르지 않나 하는 점이고 그 공식들의 1,18등의
여러상수의 값은 육지에서의 공식의 상수 값 아닌가 하는 점 입니다.
육지와 강물속과, 바다속의 해수의 밀도값, 또한 바다속에선 수심의 깊이에 의한 압력의 값
이 틀려야 되는 점입니다.그래서 저는 어뢰 폭발시 배의 88m 의 전체에 압력이 균일하게 느
껴지는 상태에서 어느 한부분의 버블은 압력과 충격의 힘과 힘의 플러스로 가중의 플러스
알파의 힘을 만들어 그 배의 아래의 용골을 자르는 값을 만들었다는 생각입니다.
만약 어뢰의 힘이 아니라면 비로파괴로 그 용골이 부서질수 있슬까??
비로파괴란 쉬운이해의 설명으로 우리가 압력밥솥을 사용하는데 많아 사용하여 압력걸쇠가
닯아지고 어느때 밥솥을 떨구어 외부적 힘이 그 힘과 합세하여 걸쇠가 떨어지면 밥솥의 압
력이 폭발발하는 점입니다. 이렇게 무수히 사용하고 어느 환경적 충돌에서 부서지는 것이
비로파괴이라면 이 배가 구멍이 나서 물이 세어들어서 용골이 부서지고 아니면, 엔진이 과
열되어 비로 파괴 되었슬까요?? 또한 풍랑과 해일에 의한다면 옆 선실의 포탄은 마구잡이
로 행클어 졌어야 했고, 용골이 부서지기 까지와 바다로 침수하기까진 파도에 무척 긴 시
간을 시달려야 하지 바로 침수될 수있냐는 반문 입니다.
서 박사님은 천안함의 버블의 값이 미약하다고 지적 하셧고 일반인들의 상식엔 버블제트가
미약하다 하셨고 일반인들은 버블의 물기둥이 한 100m 쯤 되야 않켔냐는데,,,,
합조단이 배 바닥면 3m 아래에서 오뢰가 폭발하였다 하니 박사님의 지적엔 수심 6m에서 충
격파가 발생하였다고 하였다. 여기엔 배의 해수 아래까지 길이 3m 이다라는 뜻인데 충격파
가 6m아 닙니다, 어뢰에서 배 하단까진 3m의 물의 폭발 압력이 충격파로 전해지는 것이지
6m는 해수면까지의 길이로 아무 영향없는 수치 입니다.
그래서 혹 서 박사님의 논리도 정확성을 기하지 못한것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저는 이런 가정의 생각을 합니다.
합조단의 발표에 배 바닥 3m아래에서 어뢰가 폭발하였다 합니다.
그것의 이유는 모르겠으나 사진의 보기에 배 밑바닥의 버블의 자국들 의 바닷물에 먼저 산
화된 븕은 부분들중 조금식 동그랗게 약산 푸름한 자국들이 높은 온도의 버블 자국 아니겠
습니까??
버블은 분명히 있었고 그렇다면 어뢰의 폭발 이란점이 서 박사님과는 다른 결론을 맺는 것
입니다.
어느 깊이에서 수중의 물 기둥을 만들면 그 힘은 분수처러 좁은 면적일 것이며 좀더 아래에
서 터지면 그 힘은 감소하지만 압력의 세력을 부풀리어 수면위로 둥그런 물살을 치밀어 올
릴것 입니다... 이것도 기둥없는 버블이며 그 힘은 기둥잇는 버블값보다 더 셀듯 합니다.
또한 그런 버블에 맞아 침수되는 천안함 선미의 무게가 물결의 잔 용솟음값보다 더 무거워
바로 잠시후 말려들어가는 물속으로 침수된 것 입니다.
이 버블은 고온의 물로 변하는 것이기에 어뢰 뒷쪽의 매직글씨 "1번"은 어찌될까요??
이는 정확한 실험을 통해야 입증이 되지먼,,,버블이란 고압깨스라면 앞으로 나가는 만큼
반작용의 논리도 성립되지만 나로서는 그 값은 알수없다.
버블은 온도의 증가에 따른 깨스의 밀집이 물을 뜨겁게 하는 것인데 고압의 온도의 배면
물속의 온도에서 매직글씨가 어떻게 변하는지는 실험해보면 될 것이고 만약 서 박사님의
논리대로 버블이 없었고다른 충격이라면 그 매직 글씨도 선명히 나타날수 있는 것이다.
저는 어떤 전문가도 아닌 일반상식의 보통인이기에 저의 글에 오류가 있슬수 있음을 예시
하며 혹 그런 오류가 있다면 양지하시고 지적하여 알려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동천 10.06.01 20:34
후세백작님 지는 누구의 짖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며 또한 과학적인 논리를
알고 싶은게 아니라 왜 정부는 일관성 있는 발표를 하지 못했으며 발표한 것들
또한 서로 앞뒤가 맞지 않는 발표를 하고 있으며 국민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들 다시 말해 사고 당시의 모든것을 왜 발표하지 않는냐가 궁금하고 전례에
비추어 전사자의 예우가 상식을 벗어난 것들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
작구만 이 사고에 대하여 궁금 하다는 것입니다 더우기 전사자 가족에게
5억 이라는 위로금 하며 이런 것들이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아서
말입니다 감사 합니다
알고 싶은게 아니라 왜 정부는 일관성 있는 발표를 하지 못했으며 발표한 것들
또한 서로 앞뒤가 맞지 않는 발표를 하고 있으며 국민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들 다시 말해 사고 당시의 모든것을 왜 발표하지 않는냐가 궁금하고 전례에
비추어 전사자의 예우가 상식을 벗어난 것들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
작구만 이 사고에 대하여 궁금 하다는 것입니다 더우기 전사자 가족에게
5억 이라는 위로금 하며 이런 것들이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아서
말입니다 감사 합니다
후세백작
저도 그점 잘 알고 있습니다.
우습다든가 어처구니 없어 말문이 안나와 쓰질 못하겠습니다.
왜냐면 그런일에 합당한 논리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또한 우리의 전문가들이 위의 설명대로 물기둥이 필요한데 하니 100 m 하고
답을하고 1번이라는 어뢰 꽁무늬 글씨 저는 그것을 일러에서 확대도 해 보고 줌 엑셀로
밝게도 해보다 저의 생각의 평전은 삼가 했습니다.
막말로 군대 워커 문수가 없다더니 전문가는 없고 찍어 발리기는,,,
그러니 뒤의 뉘앙스가 자꾸...
저는 그들 전문가들이라는 사람들 우섭다는 이야기 입니다.
맞아죽고 5억이면 만약 다음에 전쟁나서10만이 죽는다면 얼마 써야 될까요...
그리고 윗글은 사실 서 박사님글을 보고 잘못되었다는 판단에 스크랩하고 글을 쓰던
그리고 윗글은 사실 서 박사님글을 보고 잘못되었다는 판단에 스크랩하고 글을 쓰던
것이었습니다.
일부의 박사고 전문가면 마음대로 해도 통할것이란 권위는 사라져야 될 것입니다.
일부의 박사고 전문가면 마음대로 해도 통할것이란 권위는 사라져야 될 것입니다.
그들중 일부인들 때문에 이 천안함 사고에 불신만 가져오고 국민은 국가를 신뢰하지
못하게 만들은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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