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황원갑님의 블로그에서 저의 이야기입니다.
황원갑님은 평창生으로 아마 지금도 아시는 분들이 계실 것 입니다.
황원갑님은 한국일보 월간 기자 출신으로 현 문인협 이사입니다
일전 이순신 드라마가 인기 절정일때 부활하는 이순신이라는 책을 집필하여 출간하였는데 초판이 불티나게
다 팔려 저는 구하지도 못 했지요.
재판 발행은 언제쯤되나 기다리는데 출판사 사장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여 재판 발행이 않되고 판권이 묶였던
모양입니다. 그때 그런 사고만 없었더라면 널리 알려졌을텐데,,,아쉬운듯 합니다.
2012,06,23,09;50
안녕하세요?? 저도 고향은 평창입니다.
저도 아인시타인의 혀를 쑥 내민 그 사진 무척 조아 합니다.
어느 기자가 아이들에게 아인의 이야기를 쓰고 그의 친필 싸인을 기사와 함께 넣으려고 싸인을 찾아
볼려고 이스라엘 헤브르대학에 아인시타인의 박물관을 찾아가 어느 책속에 끼워져있는 한장의 편지
지에 그의 메모를 발견하였습니다.
그 메모는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습니다"라는 짤막한 글이 써져 있었는데, 그것이 친필인지 확
인하기 위해 그 한장의 편지지와 필체를 어느 박사가 6개월정도 확인 하였는데 편지지 조그마한 부분
까지 현미경으로 보며 결론은 그 편지지의 글씨는 아인의 친필이고 그가 최고로 흥분하였슬때 쓴 말
이랍니다.
그 박사는 6개월간 신경을 써서 대머리가되어 헤브르대 아인슈타인 재단에서 가발을 선물하였답니다.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습니다"란 말의 뜻은 허블의 상수의 값의 팽창이론과 가모브의 빅뱅이 그
의 상대성이론을 입증시켰지만 그 팽창의 역으로 돌아가면 한점 특이점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이 특이점 이전은 무엇일까요??
여기에선 상대서이론도 멈추기에 아인은 70 고령에 히말라야까지 고행하며 어느 순간 그 특이점, 즉
우주의 시원을 깨달았으나 아마 현재의 인간의 언어와 기호로는 그 수식이 불가능한 듯 합니다.
그때 한평생 최고조로 흥분하고 "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습니다" 라고 쓴것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찌보면 그것이 그가 한 평생 매달린 통일장이론의 결론일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최근 5년전쯤 호킹박사는 우주의 시원 한점의 특이점은 無에서 無가 관을 흐르다 미동에 움직여 폭발
한 것이 빅뱅이란 가설을,,,,
무가 무의 관을 흐르다 또한 왜 진동하였는지...
우리 보통사람들의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한 다른 차원의 이야기인지.
과학이래 최고의 물리학 이론일수있는 이 무의 이론이먼 후일이라도 그 이론이 입증되어 노벨상을 받
을수 있슬까??
과학도들의 이야기엔 앞으로 100년쯤 후라야 특출한 물리학자가 탄생되어 우주의 시원을 밝힐거랍니다.
이 우주의 시원이 밝혀지면 우리의 과학은 많은게 변할것입니다.
이러한 시원을 밝히는 노력으로 아인슈타인은 그곳까지 가본 인간 최초의 인물일 것 입니다.
그것이 "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습니다" 라는 이야기일 것이란 후세의 생각입니다.
인간이 지구를 떠난 우주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껏 단 한마디뿐,
그것은 "중력렌즈의 휨"으로 이는 그리니치 천문대에서 실험으로 상대성이론 입증되어 세상에 나오게 된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아직것 인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로 남을 것 입니다.
저는 이점들에 아인시타인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평해거사 황원갑 2012, 06,24 00;10
찾아주시고 귀한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같이 고향이 평창이군요.
저느 여섯살 되던해에 6,25가 터져서
피난길을 떠난뒤 고향에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고향에는조부모님 산소, 아버님 산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년에 두번 봄 가을로 성묘 다닙니다.
자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hwang450915/14789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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