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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 사회에선

스마트폰탄생과 그 제반 이야기

   

11.10.06. 23:42  

엇그제 어디다 잠깐 멘트를 했는데....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아마 올해를 넘길수 없슬 것이라 했는데...오늘 사망했군요,
정말 조의를 표 합니다.
( 저는 울 나라 대통령이 서거해도 이런 말 않썼습니다만,,,)

허지만 그가 인류에 남긴 업적은 참으로 큽니다.
아인슈타인이래 가장 위대하다고할까??
현대문명의 가장 정수리에서 컴의 언어를 우리에게 선사하였습니다.
주말정도 지나고 신문에 않나오는 그들의 이야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11.10.07. 20:03  

이제 컴은 새로운 언어뿐 아니라 실 생활에 모든 분야가 컴에의해 이루어 집니다.
이러한 문명을 개발한 창시자 잡스는 현대문명을 바꾸어 놓고 그로서 우리는 다양하고 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창의적 노력은 우리 인류사에 큰 획을 그었다 할 수 있슬 것 입니다.

 

11.10.07. 20:00  

우리가 사용하는 개인용 컴퓨터와 제도용  멕켄토시,  mp3,아이폰, 아이패드 모두들 첫 발명품으로

 우리의 생활에 떨어질수 없는 무기들이죠.

그외 기사엔 안 나오지만 잡스는 양부모가 대학까지 졸업시킨다는 싸인으로 양자를 택하고 지방대학에

첫 학기에 잡스는 양부모의 등록금 마련에 그 학교 졸업해도 큰 인물이 되지 않을거란 생각에 자퇴를 하고

청강으로 다니면서 한량처럼 그 학교만 있는 서체학 강의도 들었는데...
그 학교는 정문 현판부터 화장실 푯말까지 특유의 서체를 사용 했는데 이 강의가 나중에 그의 컴터에

서체 레터링에 큰 도움이 되고 현재 컴의 모든 서체들이 그에 의해 도얀된 것이랍니다.

 

11.10.05. 23:31  

오늘 애플사의 아이폰 4S의 출시발표가...
애플사는 업그레이드의 4S냐 아님 진화된 아이폰 5인가 기대도 많았지만
발전은 못 되고 조금 변형 업그레이드된 4S 를 발표 하였다.
근데 중국 짱께넘들은 이미 아이폰 5의 짝퉁을 팔고 있다.
만들지도 않은 아이폰5의 짝퉁이라....웃기는 짱께들,,, 언제 폭삭 무너질수도,,,

 

은빛여울   11.10.06. 07:16  

중국 무서운 나라 ㅉㅉㅉㅉ 짝퉁에 대가들만 모여 있는지 아니믄 아예 모리를 그쪽으로만 개발하는지  

 달나라 우주 정거장도 짝퉁이 아닌지 물러요.

 

후세백작

먼 후일 과학이 더 발달되어 우리도 외계에 나가보면 4차원이 아닌 11차원등 하는 다원세계에선

짝퉁 우주선도 필요할지 모를 일이죠.

 

길가의 옹기집 천막아래엔 이중섭도 있고 박수근 화백도 나란히 계십니더.

 

 

10.29 20:10

  과연 스마트 폰이 뭐길래...

쓰다말은 글들 11월로 넘겨야...

프랑스의 석학 자크 아탈리는 " 21세기는 디지털 장비를 가지고 지구를 떠도는 노마드(유목민)의 시대"라 했다.

지금 우리앞에 벌어지는 스마트폰의 혁명은 인터넷에서 모바일까지 통신장비를 가지고 어느 제한된 국가라는

영역을 허물고 유목민처럼 떠 돌아 다니는 것이다.

 

  유목민들은 城을 쌓지도, 공격하지도 않듯이 이 디지털 시대도 유목민들처럼 길을 가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 우리들은 음파라는  매체를 통하여 광속의 속도로 달려 가는 것이다.

유목민이 한곳에 안주하지 않듯이 스마트 시대( 스마트 폰과 스마트 TV등 유비쿼터스)시대로 접어들며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야 생존할수 있는 것이다.

 

  이 스마트 시대는 인간의 삷의 질을 변화시키고

 

  이러한 스마트 시대의 패러다임은 미래학자도 예언하지 못한 힘을 지니고 있다.

앨빈토플러는 몇년전 내한하여 디지털시대는  생산재를 사서 개인의 조작으로 소비재로 변환시킨다 하였지만

이제 디지털 시대엔 그를 넘어서 SNS 힘에 이집트를 비롯 아랍이 붕괴되는 아랍의 봄을 잘 보았으며 월가의

폭동 미국의 가을도 심상치 않다.

디지털 시대의 변화의 끝은 어디일까?? 또한 새로운 시대의 지평은 어디일까??

광속으로 변화하는 사회에 어느 누구도 앞으로를 예견이나 장담할수 없다.

 

 우리 삼성은 이러한 유비쿼터스의 힘의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며 이번 애플에게 참패당한 내용도 곁들여 우리의

반성까지 적나라하게 파 헤쳐봐야 겠다.

09:10  

그게 민의라 아쉽게 됐네요.
하지만 새로이 선출한 시장의 전력엔,,,
다름아니라 잘 모르는 이 후세의 생각으로는
기부자들의 기부금이 사회 빈곤층, 노약자. 젊은세대를 위한 장학금, 의료혜택 그리고 몇% 라도 외국의 아프리카의

기아에 혜택을 주는 이런곳에 쓰였으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그러면 미처 기부하지 못한 수진님이나 후세백작도 늦게나마 한줌의 기부라도 같이 할수 있슬텐데...
그런 기부금이 아니라 흔히들 말하는 종북세력의 좌파들에게 기부금이 몽땅 쓰이는....
아마 기부자들은 그런 좌파들은 아니던데...
그 기부자들은 그런 곳에 쓰이길 원했슬까요??

 아니면 그들의 속은 좌파였단 말인가요?? 


이 작은 후세백작으로선 알 수 없습니다.

 

    11.10.01. 10:42  

어제는 퇴근길에 바람도 불고 재미도 않나 인생 또 하루 속은 기분이 움추린 어깨였지만...
오늘 아침의 햇살은 맑고 구름없이 공활한 전형적인 가을의 아침이다.

어제의 피로는 잊어 버리고 이 아침에 다시금 새 출발을 하여보자
매일매일 속을지라도 다시금 꿈과 희망이 있어야 인간은 존재할수 있겠지만...
그래 좋타...그것이 바로 오늘 아침이다.
이 아침에 꿈과 희망을 품고 쭐근하여보자.
맴을 가다듬고 오늘도 하루 잘 해 보련다.

누가아나 인생의 나날속에 오늘이 천재일우의 대박날인지???
,,,,,,,,,,, 그런데 애미나이 동무들은 기관원이라 오늘 쉬겠군,,,,
그러나, 로또같은 대박은 없슬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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