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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 사회에선

스마트 폰이 뭐길래...(스마트 폰의 혁명 1)

김택능11.12.20. 09:23  

나이가 들면 세포도 줄어들고 모든게 정상에서 떨어지다 보니 추위를 더 느끼는 것 같네.

바지속으로 스며드는 바람이 이젠 더 차다는 느낌이니.... 새글

  후세백작  00:59  

브~알 얼면 낭패일세
훈돗시라도 차고 다니라 했거눌.,

  황노빠  11.12.20. 20:

후세 요즘 글좀 안써주시나 이상타.

 

 후세백작 02:47

 글쎼,,, 매일 새벽 3시에 잠이 깨고 할일없으면 컴 두드리던 습관이 졸음운전을 맹글고 나아가 그런

습관이 아주 까다로운 기면성 병적요인을 만들기에 생활습관을 뜯어고치려고 ,,,,

 

 

그런데 말이다 ,,,일전 쓰다말은 스마트폰의 혁명은??
이 스마트폰 혁명은 무얼까?
이 스마트폰이란게 디지탈사회의 언어이고 다중적 생활도구의 집합이지만 정녕 그것이
나의 가슴을

슬프게 만드는 이유와 또 우리가 뉴스에서 삼성의 갤럭시폰이  애플사의  아이폰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줄 아는데 사실은 그렇치 못하다.


그래서 대통령 과학자문위윈장의 안철수는 삼성은 앞으로 스마트폰의 전쟁에서 패하고, 구글의

하청업체로 전락할 것인가라고 핀잔하였는데 이에 대하여 높은자리에서 그렇게 만말한다면 것은

경솔한 처사이고 이 스마트폰의 사회의 불랙홀 현상으로 우리는  잠재 실업이 발생하는 것을 20~40

세대에게 이해시키고 싶다.(다음 글에서 그러한 이유에 충분한 이해의 설명을 하겠다)

 

인류의 모습이 출현한 이래로, 문자발명 이후 가장 큰 변화를 주는 역사적 전환의 사회로 만드

스마트폰과 미래의 사회를 그려 보이겠다
스마트폰 하나로 변모하는 이 사회를 세기적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도 미처 예언하지 못
할정도로

이 사회는 변화하고 있는데 전문가들의 이에대한  평가나 사회적 가치개념의 철학적 진단이라도

이러한 글이 하나도 없기에 나는 내가 알고있는 지식과 생각으로 이러한 글을 쓰는 것이다.

 

과학의 발달로 매스미디어의 폰이 우리의 사회를 보다 폭넓게하지만 스마트폰이 우리의 직업을 

다 빼앗아가는 슬픈 이야기를 그려 보이겠다.
이 조그만 까페이지만, 두서너명만 읽어보는 까페이지만, 이러한 일련의 나의 생각의 글들

함에 이 까페가 세게에서도 뉘 못지않은 훌륭한 언론임을 자부한다.


그간 수많은 나의 글들중에 이 사회를 간과하여 주효하는 수 없는 글들,,
하나만 짚어보연 <아파트 값은 왜 않 오르는기여>란 2년전의 글이 요즘 우리의 아파트
값이

르지 않는 사회적 현상을 적나라하게 그려보인 것이다. 아마 이러한 이해력의 글들이 있나 컴을

전부 뒤져보게나,,,아니, 지난정부에서 아파트 투기가 망국병이라 하였건만 이제는 정부의 제어

능력때문에 않 오른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그럼 왜 그런가 하는 이유는 내 글 밖에 없는듯 하다.

부동산 전문가들,, 복쟁이들,,, 말만 만치 그러한 이유를 아는지??

 

그런데 저쪽의 까페에 물론 나와는 아주 친한 친들이지만 그들의 나에게 비야냥은???
내가 단어 하나를 보면 외웟다가 다음에 아주 적절히 써 먹는다는둥,,,까페에 도배를 한다는등,,

 

그 시간에 일을 하여 밥 벌어 먹으라는둥,,,,
그래 너들이 술 먹고 히히닥 거리는 시간에 나는 나의 스트레스 해소가 이런 글쓰는 시간
이라고

반론하곤 하지만,,,그쪽에도 나의글을 반기는 친들도 더 만치만 글 하나 못 쓰는 넘들이 비아냥

거리는 아성이 싫고

이곳엔 황노빠, 스노, 씨조옹등 서너명이라도 나의 글을 그래도 이해도 있게 읽어줌이 고
맙기에

이런 글을 붙인다.그리고 나는 친구들과 내 잘난것도 없지만 잘난척 시비는 하지 않는다. 새글

이 까페 3년 역사가 그를 입증하지 않턴가??

이제 우리는 살아온날의 절반도 살날이 만치 않다.

우리 모두 지금보다 더한 친구애의 애정과 화목, 그리고 개개인이 하고픈 뜻을 실천으로 옮김

인생사 아니런가??

 

나 후세는 나의 머릿속에 떠나지 않는것은 평창아리랑과 아리랑의 일반적 개요의 이해, 그리고

꿈이란 프로이드 설명만으로는 엄청나게 부족하단 점과 내가 떠나온 고향 평창의 모든 이야기들을

찾아서 남기고 발전시키는 일들 또한 즐거움으로 생각한다.

 

 친들 항상 고맙네 그랴....  

 

평창중고 제 22, 25회 동창회

 

 

 

그런데 요즘 북한의 일련의 돌발사태에....

뉴스발표에 미심쩍은 부분도 있고....북한내에서 열차가 1박2일 달릴만한 코스도 없슬텐데.

왜 새벽열차에서 사망하였다는,,, 그 뉴스엔 육하원칙중 3개 요소라도 맞았다면 이해가 빠를텐데..

 

미,쏘,중은 안정을 원하나 항상 지금이 일전 지금이 통일의 적기이라고 말하던 일본,,,

그들은 지금 이 상황도 자기네 경제특수를 위해서 그런말을 할까??

어떤 입장일까??

 옛날 대포동 미사일로 일본 열도를 건너 태평양에 떨구니 일본은 미국에게 성님

인공위성 쏘앗다는데 미사일이요?? 인공위성이요 하고 물으니 미국은 글씨다~~

하고 꼬리를 흐리다가 24시간 후에야 걔들이 미사일 쏘았구먼 하고 말 하였다.

 

인공위성이나 미사일이 똑 같은 것이지만 그래도 미사일은 인마살상용이라 기분이

험악하지 않은가??

 이때 일본은 의회에 전자장비 100억엔치의 결제도장을 찍으려던 참에 미국이 찬물

끼 얹은 것이다.

 야야~~ 쪽발아....

 100억엔으로 그런 미사일 구분의 전자 장비를 살수 없다네,,, 그에 한 100배정도 써

서 장비를 사야 그를 알 수 있다네....

 결론은 정일이의 대포동 미사일는 미국 전자장비 판매에 홍보용 미사일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정일이는 영원한 미국의 파트너이란 점 입니다.

 이 점은 거대 중국과 미국의 충돌에 이해관계에 북한이 어부지리 입장이고 북,미 회담에

싸우는 것이 북한은 미,중의 미국측 파트너 같은 기분이란 후세의 억측으로 한번 웃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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