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
아래의 주소는 k팝의 심사평이다.
http://tvpot.daum.net/v/vab985LksjAVijVYiYi7i8Y
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
후세백작 02:39
(언 댓글에서)
측근 특별사면에 훈장까지, MB 몰염치의 끝은 어딜까?
윗 제목의 게시글에 대한 나의 댓글 05:16
50명도 안 되는걸 따따거리며,
또한 인사청문회에서 청백리만 찾고,,,,그러나 나로서는 흑묘백묘까진 아니더라도 때론 무색한 청백리보단 시대를 리드하는
능력자가 더욱 그립다
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
일본인이 쓴 박근혜
고 박정희대통령은 ... 5.16으로 정권을 ......^^
박근혜 대통령당선자는....5.16 이후 정확하게도 51년6개월이 지난후...
51.6%의 득표로 정권을 이루었고
육영수여사는 문씨로부터 총탄에 숨을 거두시었고
박근혜당선자는 ....문후보를 투표로 이겼다...
고 박정희대통령은....18년을 집권했고....
박근혜는 18대 대통령이 되었다...
어떤생각이 드시는지요..... 묘합니다..
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
글쎄요, 두장의 사진에 차잇점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차잇점을 기호로 풀면
남한 = 군주<백성
북칸= 군주>백성
남한엔 군주는 백성 아래이고 백성들은 아픈자, 노약자는 체어에, 그 백성들은
자기 편리위주의 다양한 포즈인데 비해서 북칸은 누구나 동일한 아날로그형의
깅력한 프레임의 구조로 마치 중세 군주처럼 짐이 곧 국가라는 표시에 백성들은
하나같은 일률적인,,,
남한의 좌빨들도 이해할 수 있는 사진이라.
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
01:17
맴은청춘이고 고향으로 달려가지만 육신이 좀 무겁군,
요번에 내려가면 술 한잔에 칭구들 얼굴 한번 볼라했는데..
아가들아 ~
설 잘쉬고 술 많이 먹게나.
갈수록 먹구싶어두 능력이 따라주지 모할거라...
심 있슬때 마니 먹으라이,,,
꿈속에 그리던 고향엔..
노산(노성산)을 진산으로, 남산을 ( 어느 분은 송기산을 주작으로,,,) 포근히 감싸안은 평창
그립긴 짝이 없다.
그러길래 모든 사람들은 죽어서도 고향으로 돌아가는 모양이라.( 나 역시 그럴것 같지만
나는 저 푸른 동해바다로 가고싶다고 썼다. 우주전체가 나의 고향이기 때문이다)
평창 !!
철없던 어린시절에 뛰어놀던 고향땅은 어디메쯤인고
수 없이 쌈박질하며 그래도 좋타고 마주하던 칭구들은 지금도 잘 있슬거라
타향살이 반백년에 그래도 잊지 못하는건 고향땅이라
언제나 내 마음속에 중심이런가 하노메....
난 지금도 하고픈건 ...
친구들과 농담속에 군수할래 한다면 나는 평창문화원장 하고 싶다고 농담을 하였건만
내 글속엔 율곡의 고향은 평창이라.( 율곡학회의 연표속에서 밝혀놓은,,,)
가산 산배님의 정립엔,,봉평엔 2년 살고도 그곳이 고향이라 하는데 그는 평창초교에서 6년간
정서와 학습으로 유년기의 자아를 형성하였다는...
임진왜란때 권두문 군수님이 나의 12대선조인 영월 고씨굴의 이야기 속의 미완의 의병장
고종경 어르신을 평창으로 압송하여 도밷의 명으로 형행에 대한 ....
또한 왜구에 대항하는 평창의 노성전투는 권두문 군수아래 군 관민의 합심의 평창 제일의
기상이란 글들..
또한 월정사 중창의 문화사적 모순등,,
[0] 01:41
그리고 잎으로 평창아라리의 이론적 재 해석과...
( 평창 아리랑은 정선아리랑과 비교하면 평창아라리는 옛날 그대로의 원음이고 정선 아라리는
1900년대 뗏목경기시절에 팔도에서 다 모여들어 들의 아라리로 변절 발전하여 불리지만 평창
아라리는 당시 교통의 어려움으로 타지방과의 교류가 없어 아직도 옛 원음으로 남아 발전하는
아리랑인데..
언젠가 평창갔슬때 아리랑의 책들을 좀 볼려고 문화원을 찾아가 보니 문이 꽝 잠겨지고,,
(아마 아리랑의 시중의 약 20권의 논문 책들중에 단 몇권이라도 비취되어 있슬까 하는,,)
몇년내로 몇권의 책이라도 구해보고 나의 생각과 비교되는 그래서 아리랑의 재 해석에 평창
아라리가 현존 가장 원음이란 이해의 글을 남기고 싶다 01:46
( 이에 관해선 운기가 옛날 미탄 근무시절 구해준 평창아라리의 책과 CD를 지금도 아끼며
다시보곤 하니,,, 고맙네 그랴... )
나의 블로글 다녀가는 사람들 왈,,,
날 보고 고향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사람이란데..
나의 글들을 보면 그럴 느낌도 들것이라..
하여튼 꿈속에서라도 잊지못할 고향과 그 속에 같이 뛰놀던 나의 칭구들.......
무사하고 건강히 잘 지내게나...
------------------------- 칭구 후세가 -----------------
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
2012, 02, 09日 설날.
오늘 뉴스엔,,,,
중국이 쎈카쿠를 향해 장갑차등,,전면전의 움직임이...
지금의해상의 국제전은 해군과 공군의 전투인데 ,,,
중국은 섬 자체의 전면적 공격을 단행하기위한 움직임일까??
6,25때는 삼팔선으로 남하 진지투입까지 3개월간 움직임이 있었는데 미국 정보에서 그것두
몰랐슬까하는 의문이..
전면전은 이렇게 징후가 나타나는데 지금 중국이 그런 징후일까??
일본의 자위를 위한 무기들은 세계2위인데...또 인해전술의 병법으로 할 건가하는...
또하나의 뉴스엔,,,
우리는 백의민족의 단일민족이라 자부하는데...
(정립이 안 될지라도..역사적으로 사실은 그렇지 않게 밝혀지고 있지만 ,,,)
지금 출산하는 아이 열명당 두명의 아이가 베트남 다문화 가정이라니...
다음세대인 2030년쯤에서부터는....아니 5년뒤 유치원에서부터 그들이 20%란것이다,
우리의 문화가 전면적으로 혼합될것도 추정해 보지만 그 시간에선 어떤현상이 나타날지 모르겠다.
골 아픈 얘기 그만 추정해본다. . END....
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
'후세백작네 헛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春夢冬避 (0) | 2013.12.01 |
---|---|
나의 생각 반토막. (0) | 2013.08.31 |
[스크랩] [파월군가] 맹호/청룡/백마 (0) | 2013.03.30 |
2013 春三月이라... (0) | 2013.03.21 |
2012,10 . 晩秋之際(만추지제)에...| (0) | 2012.10.26 |
얼음축제 (0) | 2012.01.30 |
울트라 마라톤 선수들 (0) | 2012.01.15 |
육영수 여사님을 추모하면서, (0) | 2011.08.18 |
맨 넘 똥집이나 건드려보고 뒷다마나쳐서 뭐하련가--
독도는 마치 박통이 팔아먹었다고 아무리 주장해봐야 알사람은 다알지
누가 병신짖거리 했냐고,,,
그러나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슬기롭게 헤쳐나가느냐가 관건이라 묘안
이나 중지를 모을 생각이 없는듯한데,앞으로 갈 생각은 전햐없고 맹 비난만 하는듯 하다.
지난 10년의 좌파 정부는 현명하지 못한주제에 독도에 금을 내고도 박통이 잘못 했다구
불만만 키워서 토한들 ,,,
그건 비 생산적이구 또한 독도에 디제가 한 잘못것 빵삼에게 덮어씌워 욕하는 골때리는,,,,
그것은 항상 하늘의 뜻이라 천리에 역행하는 자는 할수록 불만이 더 만아 지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