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쪽바리 짱께넘 뷱칸 종간나이 쌔끼덜

북핵의 파장

 

 

이번 북한의 3차 핵 실험에 이상한 점은 이 실험에 앞서 지난 1월 7일 구글 회장단이 방북빌 리처

드슨 전 멕시코 주지사가 오바마 대통령 특사자격으로 함께 방북하였다.

그리고 한달쯤 지난 2월 12일 북한은 3차 핵실험을 강행 하였다. 이는 특사의 방북이 실패으로 유

추해 볼수있다. 북한은 특사 접견후 바로 돌아서서 3차 핵실험 준비를 한달간 하여 2월 12일 3차 핵 실

험을 강행한 것으로 생각는 것이다.

 

_______________< 인터넷 뉴스 인용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핵실험은  우리정부 치로는 핵실험과 같은 인공지진의 경우 MB (Magnitude Body) 기법으

로 감지하여 4,9로 지난 1,2차 핵 실험때 보다 훨씬 큰  2000t,1만3000t으각 추정했었다.

또한 어제 뉴스에 현지시간으로 어제(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군축회의에서 라를 비

롯해 미국과 영국 독일 등 10여 개국 대표들이 핵개발을 비난하고 중단을 촉구하자 격하게 반발하며 아

래와같은 막말을 쏟아내었다 한다.


북한대표 전용룡은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을 인용하면서 "한국의 변덕스러운
행동은

최종 파괴를 알릴 뿐"이라고 북한이 "한국을 최종 파괴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특히 "미국이 끝까지 북한에 대해 적대적인 접근을 한다면 북한으로서는 계속해서 더 강력2차, 3차

조치를 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였다는 뉴스이다. 


한편 북한은 3차 핵실험 강행 이후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미군이 화염에 싸인 모습을 담은 상을 인

터넷에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북한은 '미국의 덕이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에서 "북한이 핵실험에 나선것은 불공정한 미국
행위

때문"이라며 핵실험의 당위성을 주장하였다 한다.  

 

--------------------------------------------  이상 인터넷 뉴스에서 발췌 --------------

 

 

 

              <B2 전투기로 10시간이면 미국 본토에서 날아와 북한의 핵기지를 초토화 시킬수 있다>

 

                                                                                 -    

나는 정보분야 종사자도 아닌 한 시민으로 이러한 뉴스를 접할때 누구나 기분 좋을리는 없이다.

그럼 여기서 나의 기분을 피력해 보기로 한다.

 

우선, 리처드슨 미 대통령 특사는 오바마 2기 출범 이후 미국으로는 공식적으로 처음 방북으로 보

이는데 그후 한달만에 이런 대형 핵 실험을 강행한 것은 어찌보면 특사파견에 실패하고 그렇다면 그

내용들은 무엇이었슬까??

 

그 내용이 무엇이건간에 "한국을 최종 파괴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것은 그것이 마치 우모인 듯

한 인상을 지울수가 없다. 우리는 우리의 주권으로 좌지우지 못하고 북미의 대균형을 우가 감수

해야 된다는 인상인 듯하다.

 

한국을 최종 파괴하겠다 하면 이것은 한국의 잘못보다 한국은 마치 인질이란 기분이 들기 때다.

이래도 기분 좋을 사람들 있겠습니까??

 

그럼 북미간 채널엔 무엇이 용건이었고 미국측으론 무엇이 그들이 결별하게 하였슬까?? 3차 핵실험등 일

련의 파행은 미국 오바마 행정부의 실축이었단 말일까??

 

이에 남,북의 극한 상황아래서 한 개인의 추정은 혹시나 유언비어가 될까봐 금물이지만 그래도

한 핵개발 포기의 설득이 주 안건이었슬 것이고 이에 북한은 더한 요구를 했하며 이는 미국은 이에

응하고 북미 회담이 교착상태에 빠지며 북은 3차 핵실험을 강행 하였슬까??

 

어느 인터넷 기사에 의하면 지난 2012년에 미국은 북한 폭격을 감행하려고 일본의 동참을 였는데

당시 일본의 민주당 정권은 그에 동참을 하지 않을 것을 표명하였으나 이번 베의 각은 지지를 한

듯하다. 이것이 북한으로선 불만인가??(물론 인터넷 기사들은 검증이 불확실한 점도 있지만)

 

그럼 북한의 핵은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올 것인가??

물론 북한에 핵폭탄이 있다면 한국과 일본은 북한의 핵미사일 사정거리 내에 들어 있으며 북한약 다섯

발의 핵 탄두를 만들수 있다는 추정으로 볼 때 우리나 일본도 맘 편한점은 니다.

 

그들이 핵 미사일을 발사하면 요격을 하여야 할텐데 만약 요격한다면 일본은 바다에서 격추할 도 있으나

우리는 육자인 한반도 남,북 어디쯤 떨어질 것이다. 

 

이 북핵은  일본의 군국화도 더 자초하는 일이다.

일본은 이제 자위대도 공격용 미사일도 준비 하겠다는데 북괴의 미사일 발사징후가 보이면 먼저 선점 공격

파괴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일본은 자위방어에서 공격용 순항 미사일등을 입하겠단 공식적인 표명

을 취하였는데 이런 핑게로 일본은 군대를 증강하고 국주의적인 자세를 취할 것이다. 

 

지금 일본은 조기 경보기가 16대라던가?? 쎈카쿠에 4대가 , 물론 독도도 빤질나게 들여다보고,,,

이 조기경보기는 들여다 보는 것뿐 아니라 적의 미사일도 통신, 전파교란을 일으키는 것이다.

한 일본으로선 공격용 스탤스기종인 F22랩터란 전투기 구매에 열을 올릴 것이다.

 

우리의 F15K나 일본의 F15J는 옵션을 장착할 경우 천억대까지 된다지만 이 F22 래더는 3천

짜리이다. 현대전은 돈의 전쟁이라 이F22래더는  레이더에 포착이 잘 않되는 스탤스기종이이고

또한 보턴을 누르면 반경 x내에는  전기모든제품은 터져나가는  옵션도 지니고 있다.

 

현존 공격용무기로는 최상의 탑으로 일본은 이 3천억 짜리 스탤스기를 50대 구매할려 군침을 흘

리니 중국이 거센 제동을 걸어 미국으로선 일단 2년간 수출금지를 시켰지만 언젠가는 일본의 손

에 들어갈것이 뻔한 듯 하다.

 

이렇게 북한의 핵 때문에 우리의 주변국들은 재무장에 열을 올리고 이로서 독도에서 센카쿠처

군사적으로 충돌시엔 우리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위의 사진은 플레어를 뿌리는 광경이고 F22Roptordms F15전투기를 모의실험 전투에서

무려 150대나 이겼다 하는군요. 물론 한대씩의 전투입니다만 ....

F22랩터는 F15를 대신하는 차세대 전투기죠.

아직 팔지도 않치만 우리가 이 전투기로 약 50대를 대체하자면 50×3천억원= 휴??

 

F22랩터의 사진 입니다.

마치 완구점의 장난감같은,,,전투기치곤 이쁘지요.

한대 가지고 여행다닐때 몰고다니고 싶지만 3천억 짜리이고

더 만들기에 미 의회 승인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보다 북괴가 미사일을 장착할때 그것이 인공위성인지 알수도 없어서 여지껏 한번도 요격하지못한게

흠 아닐까 한다. 그런데 앞으론 그 발사체나 기지를 폭격하겠다면...

윗장에 설명처럼 우리에겐 목표물을 정확히 맞추는 인공지능의 센서작용의 세계 제일의 순일 일것

있다.  그러나 우리가 북의 기지를 쏘면 바로 전면전이 될까?  그러니 위험도상 일본이 쏘기를 바라는 마음

도 괜찮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북괴가 핵을 사용하기 이전에 전면전을 불사하겠단 으름장처럼 도발시에 미국으선  증원

배치를 한다면 북괴는 이젠 핵 카드를 꺼낼수도 있슬 것이다. 또한 지금 전면전 도발하겠다고 땡깡부리

는것은 미국이 지난해 북한 폭격설에 대한 보복이란 점일까??

 

10년쯤 전에 일본위 한 칼럼리스트는 바로 지금이 통일의 적기라고 하였는데, 지금 북의 핵기지 를 격파하

는 사태가 발생하면 행여 우리에게는 통일이 올수도 있슬 것인가?? 

또한 북괴의 수령이 김정은이 아니라는등, 꼭두각시 놀음이란 풍자는 불만도 내포하고 있는 것라면 그

배후가 역습을 당할땐 붕괴를 자초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의 힘보다 외세에 의한 통일이 된다면 통일에 우리에게 남는것은 무엇일까?

2차대전에 처칠의 카이로회담이니 포츠담회담등 달갑지 않은 역사 외기로 중,고교를 보냈는데, 다시 말하

열강이 우리 형제에게 총을 나눠주고 형제가 서로 총질하여 남,북으로 나어지고 쏘련은 연합국에 편

승하여 아무것도 한일없이 열흘만에 해방을 맞으며 이북을 노력한번 하지않꽁자로 주워것이다.

 

이것을 달리 말하면 나의 심중으로는 이데올르기 시대에 쏘련 입에 떡 한쪼가리 물리어 그들을 래고자

리가 제물의 대상이 되었단 표현은 부적절할까?? 이것이 내가보는 해방이후의 우리의 역사이다.

 

지금 동아시아의 중,일과 한일, 북미등 서로 교차되는 충돌의 위기에서 유럽에서 볼땐 1차 대전전의 징후

같다하는데...그 징후속에 도화선은 의외의 돌발적인 사고에 의해 발생되기가 쉽이다. 

 

하나의 예시를 든다면 1차대전의 발발은 포화상태의 전운속에서 페르니단드공 부처의 사라예

방문시 저격수 4-50명에게 권총을 주고 A도로에서 저격을 교육시켰는데 수만은 인파에 밀

공부처의 퍼레이드 차는 B도로를 행진하게 되었다.

이때 멍청한 저격수 한명이 B도로에 있다가 앞으로 지나가는 대공부처를 저격하게 된것이 1차

대전의 불씨가 되었다. 

만약 이 저격수도 지시대로 A도로에 포진해 있었다면 최소한 그날의 저격은 없었슬 것이다.

렇게 우스꽝스러운 사고가 1차대전의 접전을 가져온 것이다.

 

이렇듯 작금의 동 아시아의 전운의 팽배속에 무언가 알수없는 돌발상황이 전쟁으로 이어질까 욱 긴장되

것이다.

만약 위에서의 사고 예처럼 작은 돌발상황이 동 아시아에 한바탕 전쟁으로 이어진다면 그 필드중국도,

본도 아닌 한반도에서 한국전쟁이후 또 한번 남,북이 형제끼리 싸움박질 하지 않을까 추정해 본다. 

이 긴장의 꼬리속엔 우리 남북의 자체감정만이 아닌 역시 세계 열강의 이해 속셈이 들어 있는 것이다. 언젠

썼듯이 북은 미국의 대 중공의 인계철선 방식의 파트너란 생각이다.

 

(이해를 돕기위해 간략히  풀이하면 인계철선이란 후전선엔 우리의 GP보다 미군의 GP가 철책

에 더 가까이 있고 북의 남침도발시 미군GP의 병사가 북괴에 의해 사망하면 미국은 이 전쟁에

자동 개입을 할수있는 고리를 말함)

 

또한 우리의 실리보다 위의 쏘련의 예처럼 미,중,일, 쏘의 각기 이해의 득이 당사자인 우리보다 더 많다는

점이다. 그 예로 북핵에 대응하여 일본 자위대는 공격적인 무기를 갖출 것이며 섬나라에서 가장 필요없

육군의 증강까지및 순항미사일, 그리고 위에서 쓴  F22랩터에 위대는 두배이상 부풀려지고 공격군으로 변

모하고 일본이 이러한 재무장을 할때 독도에 무력행사하겠다고 더욱 강하게 나설것이다.

 

북핵의 파장은 이런식의 일본, 미국, 중국등 나름대로 우리보다 더한 득을 취하는것 같다.

좀 더 길게 써보면 미국은 마치 이웃집 개가 짖게 만들어 슬쩍 담너어 가듯이 북한을 대 중국 제의 아주

쌍말로 개X에 보리알처럼 여기는 것이며 중국견제를 공고히 하기위해 일본과 짝패를 할것이다.

 

이것은 미국이 똑같은 전투기를 우리에게 판매할때와 일본에 판매할때 그 팩트라 틀리다는 럼 일본을

보는 시각과 우리에게 대할적에 일본보다 당연한 떨어짐을 추정할수 있는 것이다.

것 역시 일본이 유태 똥꾸 빨아먹는 로비를 하기 때문이지만 그 속엔 돈의 문제임이라.

 

이로써 넒게보면 북한의 3차 핵 실험은 마치 땅속의 쥐구멍을 싹 틀어막으면 죽기를 각오로 쥐멍을 박

차고 나올려는 긴박한 상황이 아닌가 생각하며 이 북핵이라면 그 파장에 마치 한국동란때처럼 당사자 우

리만 모르는 열강제국의 떡 주무르기에 빚어 나오는 마찰의 손해는 우리가 고스란히 뒤집어 쓰는 기분이다.

 

지금 이 동아시아의 각축전에 다시금 그 옛날 한국동란 처럼 진정 이 땅이 한편의 전장의 필더되어야

하겠습니까?

미국과 일본,중국은 쎈키구에서 긴장의 해소로 화살을 북핵으로 돌리면 않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솔직히 힘이 모자라면서 그간 "양키 고우홈" 하고 건방을 떨며 그들에게 손내미는 굴함

보이지 말아야 한다.

80년대 미 문화원 방화사건시 " 양키 고우 홈"을 외치던 좌파라 지칭하던 종북세력들이 15~6대화국에

극치를 이루었는데 그렇다면 그 당시 우리의 자주적인 노력은 무엇이었는가??

그들은 종북을 주장하였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종북"이라 하는데 이것이 북괴과 남의 좌파를 추종하는 "종남"이면 안될 이유는 무엇인가?? 진보주의라고

무조건 공산주의인가 묻고싶다.

진보주의의 한 가닥이 공산주의이고 또하나의 진부주의가 우리의 빈곤층도 혜택을 공유하는 보장의

좌파로 지향해야 되는데 똑한체 하는 대학생들이 왜 그리 종북을 일삼을까??

 

이는 울 나라에 빨갱이들이 너무 많고 그들의 세뇌에 녹아 떨어지는 것이기에 이성을 잃고 앞뒤분간 못

하는 즉 똥을 앞 바지에 묻히는 부류들인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의 사회에서 이 빨갱이들을 지금이라도 완전히 소탕을 하든 색출을하여 이 끓는

가마솥에 집어 넣어 명계로 보내야 하는 것이다

 

 

!!!!!!!!!!!!!!!!!!!!!!!!!!!!!!!!!!!!!!!!!!!!!!!!!!!!!!!!!!!!!!!!!!!!!!!!!!!!!!!!!!!!!!!!!!!!!!!!!!!!!!!!!!!!!!!!!!!!!!!

 

  

* 지난 19일 아산재단 포럼에서 새누리당 정문준 의원의 핵 안보 세미나를 열었다,

  여기애 핵 우산에 대한 한,미의 이해를 잘 나타내고 있다.

    

-----------------------아산정책연구원의 핵포럼에서>------------------------

 

2월19일 아산정책연구원의 핵포럼 개막연설에서 북한의 1차에서 3차 핵실험까지 미국은 20한의

비 핵화를 위한 포용과 봉쇄정책은 모두 실패했다고 평가한 뒤 정몽준의원(아산 정책연구원 이사장 )은

“미국의 핵 우산은 찌겨진 우산이므로 핵 우산을 고쳐야 할 때”라며 핵 무장론제기했다.

 

“햇볕정책은 이솝우화에 근거 하지만 지금의 남북관계에 더 적절한 이솝우화는 개구리와 전기”

라며 개울을 건너려는 전갈이 개구리에게 독침으로 찌르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결국 독침을 찌르고 함

께 빠져 죽는다는 내용을 소개하면서 결국 북한의 속성이 바뀌지 않을것 이라고 연하였다.

 

이에 미국 맥아더 재단의 칼루치 회장은 “그런 표현엔 동의하기 어렵다”고 하였으며 “한국에

가하는 어떠한 나라에 대해서도 한.미동맹에 따라 미국은 핵 억지력을 제공한다는 의지고한것” 이

라며 “한국에 핵무기로 공격하였슬 때에는 반드시 미국의 보복이 있슬 것” 이라하였다.

 

또한 그는 “한국이 이스라엘 의 모델을 따른다면 실수하는 것” 이라며 미국의 동맹인 이스라자위를

내세워 핵무장을 했지만 한국은 그렇게 하면 않 된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의 전술핵무기의 한국 재배치에 대한 견해의 물음엔 “한.미 동맹은 정치 군사적으이 없

는 견고한 동맹이고 전술핵 재배치는 미국의 정책방향에 맞지않다며, 한국이 핵을 자개발하면 이웃

국가들에 부정적 영향이 미치고 한국의 이미지에도 타격을 줄 것이다.

미국 본토에 있든 한국에 있든 핵 억지력엔 차이가 없다 ”고 했다.

 

또한 북핵은 북.미 직접대화로 풀어야 하는가 하는 물음에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겠다고이상

북.미 협상은 어렵다. 한.미.중의 핵심 당사자 대화로 나선다면 북의 안보 보장이란 핵심 이슈를 다룰 수

있슬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박근혜 정부는 어떤 대북정책을 펴야 하는가?” 하는 물음앤 “그건 새 정부의 몫이다. 오바마 정부

는 한국정부와 매우 긴밀한 협의를 원하는 점애 유념하길 바란다”고 답하였다.

 

-----------------------------------이상 2월 20일자 중앙일보 뉴스에서 발췌 ------

                                                                                                                                                                                                                                                                                                                                                                                                                                                                                                                                                                                                                                                                                                                                                                                                                                                                                                                                                                                                                                                                                                                                                                                                                                                                                                                                                                                                                                                                                                                                                                                                                                                                                                                                                                                                         

우리는 이제 북핵에 대하여 자주적인 핵을 위한 노력도 필사적이지만 18대 당선자의 말씀처리는

북핵에 대해서 핵무장 해제를 촉구하고 또 한편으론 북핵에 대비하여 한.미방위 조약더욱 공고히

하여 이를 따라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위의 기사를 보면서 느낌이란,,,

 

한.미동맹에 따라 미국은 핵 억지력을 제공한다는 의지고한것” 이라며 “ “한국에 핵무기로 공격하

였슬 때에는 반드시 미국의 보복이 있슬 것” 이라하였다.

칼루치 회장의 이 연설에서 한국은 핵을 맞고만 있슬 것인가??

핵을 맞기까지엔 얼만큼의 수모를 당할 것인가??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이상 북.미 협상은 어렵다. 한.미.중의 핵심 당사자 대화로 북의

안보보장이란 이슈를 다룰수 있다는데...

북한이 핵사용시를 감시하고 핵탄두를 쏘기전에 먼저 폭파시키기 위해 미국은 일본에 X밴드라는 저주파

고해상도 레이다를 설치하겠단 발표에 의아한 점은 이미 대포동 미사일에서부터광명성, 은하 미사일

까지 그것이 인공위성이라는등 한번도 제지하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까지 매번 보복하갰단 말이 지나면 무주공산이 되어 버렸다.

과연 우리는 무엇을 믿을 것인가??

또한 그 X밴드 미사일은 북한과 아울러 한국, 중국까지 정찰대상이 되는게 아닐런가??

이렇게 본다면 북의 작용이 일본의 재무장에 도움을 줄 것이고 무기 팔아먹는 미국은 중국견제와 무기

판매의 일석이조의 도움으로 미국과 일본은 서로 득이되는 것 아닐런가 한다.

 

“한국이 이스라엘의 모델을 따른다면 실수하는 것” 이라며 한국이 핵을 자개발하면 이웃국가들에 부

정적 영향이 미치고 한국의 이미지에도 타격을 줄 것이다.

이 말에 후세백작은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습니다.

만약 지금 한국이 핵 개발을 시작한다면 첫번째로 북한은 무어라 그럴까요??

어떠한 멘트가 있다면 남, 북이 같이 핵 개발을 포기하자 선언할 수도 있다.

 

또한 일본이 한국 핵개발에 꿍시락 거린다면 일본은 북의 3차 핵실험이 있은다음 플루토륨 4톤을 농축하

겠다는 뉴스와 상반되는 이율배반의 행동을 하고있는 것 입니다.

엣날 이를 수입할때 세계는 침묵했고 그린피스만 물대포 맞았던 뉴스보셨으면 이를 만약 후진국 이란 정

도가 수입했다면 벌써 차단되었고 미사일 한방 맞았슬 것이란 느낌이 않듭니까??

 

이렇듯 세계에 살아남기 위해선 자체적으로 힘이 있는 강국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우리를 미국과 동일선상에 놓고 핵 억지력을 함은 고마운 일이지만 그 동맹에 만약 요즘처럼 미국

의 재정절벽이 악화되어 이미 딸러의 만연에 세계의 기축통화의 힘을 잃고나면 미국은 세계의 패트롤 국

가의 지위를 잃게 될것인데 그때엔 우리는 꿔다 놓은 보리쌀이 되는 것입니다.

 

세계의 패권은 해가지지 않는 대영제국이 세계1차대전에 승리하고도 기축통화의 파운드화가 달러로 바뀌

고 미국이 패권 일인자의 자리를 군림한 것 입니다.

또한 미국은 바그다드 폭격에 이고도 빚더미에 오르게되어 "시쿼스터"에 3월이면 재정마비까지의 초 긴

장상태 입니다.                                                                                                                                                                                                        입

이러한 미국이 언제까지 우리에게 핵 우산을 같이 쓰고 있슬 것인가 하는 의문이 앞선다.

 

핵개발이란 국가의 정책이고 여론과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일이지만 이 후세 한 개인으론 우도 지금이

호시 아닌가 생각한다. 북한의 전면전을 막기위한 수단으로도 이국의 인계철선에 의한 개입보단 우리 스스

로 전면전을 막아야 할것 아닌가??

 

역사는 되풀이 되기에 똑같은 우를 격지않기 위해서 역사공부를 한다면 우리는 2차대전말기를 기해 보면

한국전쟁이란 우리가 세계에 무엇을 잘못했기에 서방이 준 총으로 동족상잔의 비극을 맞아야 했던가??

 이것은 동서냉전의 이데올르기에 충돌을 간과하기 위해서 약자인 우리를 제물로 세계적화의 욕에 찬 쏘

련에 조그만 떡 한쪼가리 물리어 준 것 아닌가??

 

지금 동 아시아의 긴장속에 센카쿠는 뉴스에 중국에 쓰면 않 될것인가??

우리는 독도의 고 지도찾기에 혈안이다. 하지만 우기는 일본이 지금 독도에 대해서 득이라면 명 일본넘들

과 한국인 모두는 독도가 한국땅임을 명백히 알고 있다. 하지만 세계인들은 독도한,일 분쟁의 섬으로 알

고 있다.

이러한 득과 윗글에서 북핵의 파장으로 자위대는 재무장하고 이로써 우리는 일본의 군사력앞에 종이딱지의

군사력에 불과하며 이렇게 된다면 동물의 세계에서처럼 독도는 절반쯤 때이고 살아남기에 몸부림 칠 것이다.

 

그럼 오늘 일본이 재무장에 쓰인 돈은 독도앞바다의 메탄 하이브리드 망괴를 건져서 그 돈의 천배만배를

벌어가는 것이다.

이것이 일본의 남는 장사요, 자원확보란 독도야욕의 내심일 것이다.

 

물론 후일을 위해서도 좋은 준비이지만 일본은 그런 역사보다 지금의 힘과 그 힘뒤의 돈의 저력의 게임을

하고있다.

우리는 혜안을 가지고 이를 이겨 나가야 할 것이다.

 

지금 동아시아의 맨틀은 흔들리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에 분명 어떠한 지각변동은 있어야 한다는 가정은 금물일까??

그래서 우리는 지금 새 대통령의 한,미 방위조약의 강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철저히 이행을 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처럼 한 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 우리에겐 최고로 현명한 시간일 것이다.

 

675

 

----------------------------------------- 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