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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 짱께넘 뷱칸 종간나이 쌔끼덜

그래도 소원은 통일 !!

 

오늘아침 06:20분.

동쪽 창문에 이미 태양은 동남쪽을 향해 솟아 올랐다.

태양은 색감이 아니라 밝은 빛의 주황색으로 붉게 솟아 오른다.

어이, 오늘 하루도 기꺼이 출발해 보자.

마치, 힘찬 전진의 고동소리를 느끼면서,,,,

 

북괴는 1호 전투태세 준비를 선언했는데,,,,이것이 선전포고일까??

그럼 도발을 감행할 것인데 어디로 쳐 내려 올것인가??

 

6,25땐 38선을 뚫고 사미천의 고랑포, 장파리, 송추, 창동으로 주력 탱크부대가 쳐 내려왔다.

그리고 그들은 내려와서 저항을 받아야 할 것인데 별 반응을 못느껴,,,

아마 5,16때 시민들은 겁먹고 시가지엔 쥐새끼 그림자도 않 보이자 마치 혁명군은 이거 혁명이 성공했는지

별 반응을 못 느껴 육사생도들의 지지대모처럼 창동에 집결한 인민군 탱크 60대중 3대가 첨병부대로 그날

오후 시민의 동태를 살피기 위해 미아리 고개를 넘어 동숭동, 혜화동 로터리까지 주민의 동향을 살피려

시운전 하였는데,,, 뜨루룩 뚝뚝, 요란한 탱크소리에 인민군이 쳐내려왔다고 소문에 꼬리를 물고 잔뜩 겁을

 먹은 시민들이 그날저녁 곧바로 개나리 봇짐싸고 남으로 피난행렬이....( 6,27. 의정부 길 폭이 좁아 인민군

탱크부대는 서울 진입에 교통불통을 겪으며 하루 반을 까먹게되어 27일 창동에 인민군 땡크부대는 집결하게 된다)

 

그날밤 한강인도교엔 이미 사람들이 꽉 메우고 육본은 수원으로 이전한다는 싸인이...

그리곤 새벽 한시쯤 채병덕 육참총장이 한강대교를 건너 수원으로 향하며 노량진쯤에서 무전으

한강 인도교를 폭파하라는 결재를 내리고 미리 교각아래에 다이너 마이트를 설치한 공병대 예하 부대장은

인도교 두번째 상판은 폭파하였다.

 

그때 다리위엔 피난민 대열이 가득하였고 성북동에서 밀려오는 부자들의 검은 세단도 교각 아래로 다이빙하였고

칠흑처럼 어두운 교각아래엔 아비규환이었슬 것이다.당시로선 방송도, 아니현장에서 대피령도 통신이란

아무것도 없었기에 얼마나 빠져 죽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6,25후 부자들의 검은 세단들은 이때 대부분 다이빙하고

없어졌기에 무학여고 뒤 공터에 가시철망을 열고 두달에 한번 운전시험으로 딴 운전수들이 한동안 실직이었다 한다.

아마 이러한 글들은 인터넷에 찾아볼수 없고 재미로 쓴 사실적 기록이지만....

 

이제 북괴는 또다시 남침을 하려 한다면 이러한 우는 발생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남침이라면 서부전선에서 또다시 밀고 내려올까??

밀고 내려온다면 24시간내에 서울을 접수할까??

아마 일주일 걸려도 않될 것이다.그럼 동부전선을 뚫으면,,,그것은 별 반응이라기보다 무모하리라.

 

남침 10시간이면 미 본토에서 B-2기가 날아와 60m의 쿤크리트도 뚫고 들어간다는데, 좌표 입력된 곳으로 북괴

방카고 뭐고 남김없이 폭격을 가할것이다.

어느 글들에 6,25때 B29기가 평양을 폭격하여 김일성 말로 평양시내에 온전한 건물은 두채만 남았다는데,,

그가 맞아 죽지 않은게 우리로선 불행인듯.

 

일전 북경올림픽이 끝난 이틀후 시카코 트리뷰지에 한국발 기사가 두개 실렸다.

그중 하나는 파룬궁 대모이고 또 하나는 북한 장산곶에서 약 60대의 호버클리프드를 타고 30분내로 행주대교를

통과 서울로 진입하지만 이것은 게릴라성 전투이고 전면전으로 이어질까?

 

이에 대비책으로 김포 비행장과 의정부 미군부대에서 수십대의 비행기가 동시에 뜬다 한다.

철통같은 수비에 과연 어느곳을 뚫을까 하오리만, 이도 양키 고우 홈 할수 없는 긴요한 이유의 하나일 것이다.

앞으로 북괴의 남침이 있다면 이 서해상의 침공이 가장 먼저일 것이란 예측인 것이다.

 

북괴의 발표를 다시한번 기억하면 전시상황이라 하였고 그 다음발표엔 개성공단 폐쇄라 하였던가??

아니 전시상황하라면 개성공단도 폐쇄가 당연 할텐데 다시금 그런 겁을 주냐??

그러니 우리는 그들을 종이 딱지치기의 호랑이쯤으로 느낄수밖에...

 

정말 남침한다면 이유는 무얼까??

어디로 내려 올 것인가??

요즘 시비가 불거지는 서해상이 가장 먼저 침공할 대목일까??

남침한다면 그들은 성공율을 몇%로 계획하고 내려올까?? 

그래서 북의 기득권 당원들이 죽을 수 있는데 그래 무모한 행위를 감행할까??

결론은 그들이 으름짱을 놓을수록 우리는 더욱 고삐를 죄야 한다.

 

6,25의 아찔했던 순간들을 재현하여서는 아니될 것이다.

6,25의 속전에 차질은 이 의정부도로상에서 인민군 부대끼리의 교통정체로 하루반을 깨 먹은점과

또한 휴가중이던 트루먼이 AP통신의 북괴군의 전면 남침이란 뉴스를 접하자 곧바로 백악관으로 돌아와서

유엔군 창설 계획과 창설중 일본주둔 미 24사단의 대전에서 방어로 3일 지연시킨게 낙동강방어의 준비시간을

벌게 하였고, 한국에 들어왔던 미 8군도 그 지휘본부가 일본으로 돌아가서 한국전을 하겠다던 계획에 불보듯

뻔한 인민군의 대구, 부산진입을 누가 아니라 할 것인가??

 

하지만 우리의 국군 1사단의 다부동 방어로 인하여  미군은 동참하고 B29기의 융단 폭격으로 겨우 낙동강 방어로

인민군의 공격 분산계획이  헛발을 딛게되며 이로서 인천상륙작전의 발판을 구축한 것이다.

 당시 부산까지 울 나라 전부가 인민군 손에 들어가고 일본가서 전투를 한다면 그것은 베트남 전쟁에서 패망의

시간이 큰 교훈일 것이다.

 

한때 미국사회에서도 비싸다고 말이많아 블랙버드라고 모형도를 발표하던 B-2기 두대가 60억 기름을 붇고 한국을

다녀가듯이, 6,25때 날리던B29의 후신인 B52도 과시하고 핵을 탑재 할수있는 7천톤급 잠수함도 부산항에 입항

하듯이 실력으로 대해주듯이 그들이 자꾸 떠벌이면 그들의 입에 자갈을 더욱 깊히 물려 주어야 한다.

만약 그래도 그들의 쥐구멍이 막혀 치고 오를때는 과감하게 전쟁이라도 붙어서 통일을 가져와야 하

는 것이다. 이것이 어쩌면 이때가 통일의 기원을 이룰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겨례 위하여 통일 !!

   금수강산 통일이온다면 !!....

 

 

 

지금 잘 살고 있는데 통일을 왜 하냐고 물으신다면 그것은 앞으로 나가기 위해서이다.

이 앞트로란 미래의 시간이 아니라 우리가 쳐해있는 역경에서 반전으로 일본과 중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위한

힘을 말하는 것이다.

 

만해 한용운 선생께서는 우리민족도 1억명을 가져야 한다고 불교유신론에서주장하셨다.

당시로선 이해가 좀 어려웠겠으나 이제 우린 이 말을 알만하다.

경제에서도 연구개발비가 15%선을 넘을수 있는 지점 아닌가??

 

야래의 글 <북칸은 전쟁을 한다면,,>이란 글에 열강제후들의 싸움에 우리 대한민국이 협곡에 빠지고 이 땅이

또다시 전쟁의 필드를 제공하면 않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남북이 어서 통일이되고 국력을 신장해야 하는 것이다.

 

 

 

날개의 칸칸이 미사일이나 폭탄이 적재된 모형도

 

 

미국것들이지만 보기에도 늠늠하죠.

한국으로 오고있군,,,

북칸 까불면 죽어 !!

죽여 버릴거여 !!!

속이 다 후련하군,,,

 

이 배는 항모들이죠,

 아마 잠수함은 물속에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