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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내일 (10일쯤) 미사일을 쏠 예정이라는 등...지난 3월 26일 최고인민 사령부 성명에서 "1호 전투근무태세" 진입을 선언한데 이어 개성공단은 이미 폐쇄. 남한내 외국인은 소개명령도 내리고,,,유엔 안보리에 핵을 쏘겠다고 보고를 하겠다는등...
북한이 즐겨 사용하는 '살라미 전술'(하나의 카드를 여러 개로 나눠 단계적으로 사용하는 전술)의 일환이라는 해석도 있다. 현재 대북 문제의 핵심은 북한의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WMD)다.
하지만 북한은 핵문제 외에 개성공단을 새로 들고 나왔고, 또다시 외국인 철수 협박 카드를 꺼냈다
이렇듯 협박수위를 높여 전쟁공포를 극대화하여 이득을 취하려는 대남 상투적 심리전의 일환이란 해석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극도의 긴장 속에 북한은 오는 15일 최대 명절 ‘태양절’을 맞이한다. 대내외적 과시를 위해 국가적 기념일을 전후로 도발을 감행했던 과거 북한의 행적과 현재 한반도 상황이 더해져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그것은 이미 시위를 떠나버린 화살이란 점일까??
도발은 전면전이나 국지전 아니면 미사일이나 진짜 핵으로 한,두개 쏠수 있겠지만 아마 이중에 북한은 중동의 테러폭탄식 개념의 미사일을 생각하는게 아닌가 하는 지점도.
그런데
이상한 것은 우리 남한 시민들중엔 한사람도 북한의 말에 동요가 일지 않는 것이다.오늘 조그만 슈퍼에 갔다가 라면 하나값이 얼마예요 하고 물으니 750원인데 않 올라요 하더군,, 아마 예전 같았으면 사재기에 슈퍼도 좀 짭질했슬텐데...남한의 시민사회는 그 만큼 건강하고 안정적이랄까...
더욱 우서운 것은 외국인 소개명령에 러시아 대사관은 쏘련인을 대피시킬 계획이 아직 없단다. 그들이 보는 평양거리는 그리 긴장도 없고 평시나 다름없기 때문이라니...기타 다른국가 대사관들도 콧방귀도 꾸지 않는다. 이렇게 별 반응이 없자 연일 북한은 혼자서 남침의 무서운 신경전만 가중되는 ,,,그러나 그것은 네가 너 한대칠테니 너 비켜있슬래하고 펀치 날리는 얼간이 또 있슬랴만..이젠 우리 농담말로 구라펀치의 수위가 더 높아질 수있는 사안도 없슬텐데...북한의 땡깡은 수위를 높여 가지만, 그건 마치 못사는 동생이 큰형한테 갖은 말 다 하는 모습이다.
솔직히 말해 말씨가 않 먹히네 하고 실토좀 했으면,,,이런데 우리정부가 특사를 파견할려다 포기한건 시기적으로 합당한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북한의 노골적인 말에 외국에선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듯 하고 한국의 이미지는 흐려지는 것 아닐까??
막말로 하자,
전쟁나면 니네거 되냐?? 다 우리거야.,,,그렇게 된다면 얼른 전쟁나라고 빌어야 될텐데,,,,
그런 조급한 마음 가진사람 또 한사람도 없는듯 하다. 그럼 우리사회는 그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불안도 없고 찬성도 아니고 어디서 어디까지인가??
이것이 한국인의 특징인가??
아니야, 까불면 우리에겐 미국의 B52, B-2기, B22랩터라는 3천억짜리, 2조짜리 전략 폭격기들과 핵잠수함 샤이엔호등 든든한 빽이 있다 하지만 이로써 행여 한반도가 불꽃튀는 최첨단 미국 무기 전시장을 또 만들 생각인가??
그럼 먹고 살기도 힘든 북한은 왜 핵 개발을 고집할까?? 그들은 무슨 꿍꿍이 속에 혹시 짱구들 아닐까??
북한의 핵 개발 목적은 미국의 핵 투사를 막기 위함이라 하던데, 이는 미국의 핵 보복만 막으면 한반도를 접수할 수 있다고 자신하기 때문이다.
이런생각 미국도 잘 알고 있지만 오바마 정부는 핵실험 국가에 대해 단호한 입장이었지만 제대로 제재하진 못하였다. 이러다보니 북한이 우라늄농축 방식의 핵개발로 선회하고 중동지역 국가들과의 커넥션이 확산되면서 이제 북핵은 미국의 안위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되는것이다.
이에 미국은 어떤 경우데도 북한을 핵 국가로 인정할 수 없으며, 북한은 핵과 마시일을포기해야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인내로 先핵포기. 後 대화방침이 오바마 2기 행정부에서도 변함없는 방침이다.
이 위협에 대비하여 이란핵과 북한핵에 대한 군사적 제재를 가해지기 시작한다.
2012년 봄에 미국은 북한에 대한 폭격을 결심하고 일본에 동참을 요구하였고. 하지만. 당시 민주당 정권하의 일본은 거부를 입장을 나타내자 중국에 협조를 구원한바 있다는데, 이것은 미국의 달러패권이 조만간 무너진다는 가상에 냉정한 판단이었을 수 도 있다.
그후 극우의 아베 정권이 들어서고 일본은 방향이 선회되어 헌법개정안도 추진하여 방어에서 자국의 이해에 공격도 할 수 있다는 자위대의 변모로 미국이 전쟁을 개시하면 동맹군으로 일본이 지원을 넘어 참전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자 중국과 러시아는 공조하여 영토분쟁 형식으로 일본에 위협을 가하게 됩니다.
한편 북한은 한국에 대한 무력공격을 개시하겠다는 통보를 2012년 어느시기에 미국에 하였습니다. 미국은 한반도 전쟁에 개입하지 말든가 북한과의 전면 핵대결을 감수하라는 위협과 함께였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뜻밖에도 자신의 재선때까지 남침을 미뤄줄것을 북한에 요구하였답니다.(이것의 반대급부로 상당한 금액의 대북지원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것이 현 정치의 실상입니다.)
북한은 약속대로 오바마의 재선까지 침묵을 지킵니다.
2013년이 되자 미국은 빌 리처드슨 전뉴멕시코 주지사를 북한에 보냅니다.
빌 리처드슨이라는 인물은 부시 대통령때부터 대북 메신저 역할을 해온 인물인데 왜 그가 대북메신저로계속 활동하는가에대한 의문은 그가 과거 헨리 키신저의 보좌관이었다는 사실로 설명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1월 7일 구글 회장의 미 방북단에는 리처드슨 전 뉴 멕시코주지사도 포함되 있었다.북한의 인공위성 발사문제로 유엔 안보리에서 논의가 진행되는데 북,미회담의 어색한 점으로 개인의 자격으로 방북했다지만 리처드슨은 키신저의 비서출신으로 거물급으로 진짜 미국의 실세이고 이들은 오바마 행정부 2기 출범에 앞서 출국하였던 것이다.
어느 논지의 말을 빌리면 중국과 일본 정치의 배후에 숨은 실세가 존재한다면 미국에도 존재합니다. 빌 리처드슨은 북한에 미국정치권 실세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그것은 "진심으로 미국과의 전면전을 선택하겠는가?" 였을 것입니다.
물론 리처드슨은 이미 여러번 방북하였지만 이번방북엔 핵 미사일에 대해서도 회담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성과야 우리가 알수 없지만 7일부터 4일간 방북 다다음날 뒷통수라도 맞은듯 북한의 성명에서 부터 곧바로 그들은 핵 실험을 강행 하였지요.
그것은 줄곧 우리 정부의 견해나 입장은 아랑곳없이 연일 북의 압박은 가중 되어왔다.
기대하던 대답 대신 강력한 미국의 위협이라는 뒷통수를 맞은 북한 정권은 한동한 당황하였겠죠.
그리고 핵실험이라는 수단을 꺼내듭니다. 김정은으로서는 자신의 결정을 바라보는눈길을 의식하여 강공으로 나갈 수밖에 없었을 것 입니다.
중국은 미국의 공격이 현실화될 것을 우려하여(억제하려) 핵실험 반대의 강한 메세지를 내세웁니다.
하지만 이것은 지금까지 그래왔듯 교묘하게 북한을 감싸는 전술이다.
오늘의 뉴스에서도 시진평은 시 주석은 지난 7일 ‘보아오 아시아 포럼’ 개막 연설에서 “어느 일방이 개별적 이익을 위해 지역이나 세계를 혼란에 빠뜨려서는 안 된다”고 하자 북한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분석과 미국이라는 평가가 엇갈렸다.
신문은 또 “한반도에서 긴장이 고조되는 것에 더해 동중국해, 남중국해 등에서 개입하고있는 ‘비당사국 외국이자 중국의 평화발전을 방해하려는 ‘자기만의 욕심’을 갖고 있는 국가가 일을 일으키도록 선동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여기에 시 주석은 후진타오와는 출신배경이 틀린 오리지널 공산당원의 실세란 점을 주목하여야 한다.
중국은 미국과 맞설만큼의 충분한 전략 핵전력을 비축하기에 몇년의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북한은 정권붕괴가 임박하여 더이상 기다릴 여유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중국은 북한 또는 미국 어느측의 선제적 움직임으로 인한 전쟁 발발에도 대비하고 있다는데,,,중국은 계속해서 엄청난 양의 식량을 수입하여 비축하고 있고, 그밖에도 비철속자원등도 대량으로 비축하고 있다한다.
그리고 한편에선 러시아는 이미 미국과의 전면 핵전쟁을 상정한 아마겟돈 프로젝트를 가시화하고 있답니다. 푸틴의 명령에 의해 수립된 아마게돈 계획에는 잠수함 탄도미사일에 의한 대량 핵기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미국이 중국등과 전면전에 돌입했을때 등뒤에서 미국을 일거에 멸망시키려는 무서운 계획이랍니다.
다시한번 쌍말로 한다면 북괴는 개ㅅ에 보리알이다.
북괴 존립엔 그간의 원조도 충분하리만 그들은 공산당의 충성의 속빈 강정인가?? 북은 미국의 대 중국용 인계철선인듯 하지만 또한 중국의 대 미국용 인계철선인듯 하다.
일본은 섬나라 넘들이라 보이는게 섬뿐이라 독도를 탐하지만 위에 시진평의 기사에 보듯 중국은 북한을 통체로 탐하는 듯 하다. 이 기사는 잠정적인 중국의 야욕이 드러나는 결정적 증거이다.
MB시절엔 중국과 통일 이야기도 거론했다고 MB 스스로도 말하고 물러났지만시진평의 등극으로 북의 야욕이 넘실대는 듯 하다.
시주석은 누구일까?? 3-4년전에 우리 태백 다녀올제 중국가 모자 공장인가 하다 30년만에 만난 용구에게 한말을 다시 인용해 보면...당시로선 중국은 3두체제이였다.시진평은 중앙당 상무위원으로 트로이카의 한점에 겨우 끼이는 수순이었지만,,,원자바오는 해 먹기 바빴고, 후진타오는 비 공산당 상무위원으로 그들이 뽈때를 세운 온후한 잰틀맨에 불과하지만 시 주석은 약 20명의 상무위원중 가장 오리지널 공산당이란 점이다. 이점이 위에서 말하는 실세이다. 그래서 용구야 시진평이 당의 1인자를 장악하기전에 철수하거레이 하는 그런 얘기였다.
이제 분명한것은 우리에 통일에 중국은 어떠한 선을 제시하고 노골화 할수도 있슬 것이다.지금 중국은 설탕발림으로 북한의 400조단위의 자원에 마음대로 알궤먹고 또한 對미국용 인계철선의 고리를 만들려고 하고 있슴이 노골적인 뉴스 아닌가??
이렇다면 10년전쯤 북핵 북핵 하고 6자회담이 신문에 난무할때 한번 뻥하고 통일을 가져오지 못한점이 또한 아쉬움일뿐,, 그렇다고 지금 북의 예상치못한 임기응변식의 불똥에 스파크가 튀어 전운이 감돈다고 통일을 기약하기엔 너무 멀다. 정말 미국이 첨단무기로 북을 초토화 시킨다고 우리의 통일이구나 하기엔 너무나 먼 느낌이 든다.
세계1차대전에 승리는 영국이었다. 해가지지 않는 대영제국의 승리로 끝났지만 그로서 영국은 미국에 채권국에서 채무국으로 변하고 파운드화는 세계의 기축통화에서 달러에게 양보하였고 이로서 대영제국이란 단어에 Great를 떼어낸 영국이란 단어가 더욱 적합하게 되었다.
지금 북한에 전쟁이 발한다면 미국의 완승이라 생각하기 쉽다.하지만 일본도 가담하고 여기에 불안을 느끼는 중국도,,,이렇게 다국적 전쟁으로 돌아서면 그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미국의 아프칸 전에는 인접 파키스탄에서 석유를 구할수 있지만 북한의 전쟁엔 세계 석유시장부터 전쟁이 일어날 것이란 점이다.신속한 접전이 아니라면 다시한번 세계 경제는 휘청일 것이고 미국이 승리한다 하여도 미국은 재정절벽에서 더한 단어 재정협곡에 스스로 메가토리엄,,,왜 하다 않될때 만세 하고 외치는....미국 스스로도 이러한 스토리는 익숙할 것이고 달러의 기축통화의 끈을 놓칠 수 있는 것이다. 북한은 쥐구멍이고 미국은 양날의 기로에 서는 것이다.
여기서 뒷전에서 별 노력이 없던 중국,쏘련서 항모 중고 한대 구입하여 전투기는 싣지도 못하고 시운전만 하는 애기 중국. 그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날에는 우리는 통일이 통일보다 못할 수도 있슬 것이다.
어느 노친이 100억을 들고 중국가서 봉제공장 차리고 시장보고 천명의 인원을 구해달라니 사람을 가득태운 트럭이 먼지가 뽀얗게 들어오고 첫달월급 1딸러짜리 한장씩이라 장사가 수지 닿는지 알았더니 2-3년 지나며 아하...난 이 회사 관리자일뿐 이구나...
죽음의 그림자에 사장실 금고에 돈을 잔뜩 나두고 빈털로 야밤도주하니 않 따라 오더라나...
그래 겨우 살아 돌아왔다는데...6,25때 월남하는것보다 더 힘들었던 모양...
이것이 중국의 실태이고 이로서 부를 축적하는 것이었다.
똥꾸도 못 닦은 중국은 얼굴에 분만 바르고 일어나 세계 경찰국가를 자임할려 한다.
그것에 날개를 달아줄수 있는 것이 북한이다. 북한이 미국과의 샅바씨름에 힘을 다 빼기를 기다려 치고 들어올 기세이다.
그럼 북한은 무얼까??
제 살기위해 핵을 만들려는가??
북한은 지금 경제살리기는 이미 놓친 떡이고 그렇다면 할수있는게 남한의 적화이다. 전면전으로 남침하면 가장 무서운게 미국의 핵 세례이다. 그래서 북한도 핵을 만들면 미국 핵과 맞짱을 뜰 수 있기에 미국도 남침시 속수무책이고 속전으로 남침하면 승산이 있지않나 하는 착각이다.
그들의 생각은 군사력에서 도표로 보면 육군이 대략 두배. 비행기도 두배. 포문도 두곱절,,,
그래서 좌파들이 양키 고우 홈하고 미군이 개입하기전에 속전속결로 남침적화통일을 이룰수 있다는 승산의 게임.
그러나, 화력과 군사력의 숫자의 문제는 그 효력과 운용의 체계에 앞서질 못한다는 사실..
나의 글에보면 행주대첨의 행주산성의 권율 도지사는 2,600명의 군사로 왜구 3만에 대항하여 약 2만의 왜구를 한강 물귀신 만들소 크게 이긴 사실이다.
인민군 에미나이들이 또락도 몰고와서 장갑차라 우기며 그래도 숫자놀음 할련가??이리 우매한 생각으로 세계의 화력을 한반도 집결 시키고 강대국의 2차 대리전을 또 하겠다는 짱구들,,(물론 1차 대리전은 6,25 한국전쟁이다... 당시 남북이 무슨 감정이 있었는가?? 이는 제국주의 열강들이 동서(동서- 자유와 공산진영)로 분리되어 그넘들들이 총칼주고 싸우게 만든 것)
이제 북한은 다시금 한반도에 세계 열강들에게 군사 초청장을 띄우고 한반도를 필드로 제공하겠다는데 ,,, 북한은 동,서 양진영사이에서 제잘났다고 까부는데 이를 어찌 개O에 보리알이라 욕 안할수가 있으리오.
그럼 우리 한국사람들의 특징은 무언가??마음은 미국에 가 있고 중국이 대들어도 그려려니 하는 어찌보면 이것은 무기력 증상일수도..하기사 북한은 남침의 전운은 없고 4,15일 김일성 죽은 기념 태양절 축제가 오르고 있다.아마 미사일은 할아비 김일성에 바칩니다 하고 축포로 두어발,,, 먼 공해상으로아주 멀리까지 북 태평양으로 쏘아올려 소련에게도 힘을 과시할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 終-------
주) * 동서무역--- (동구) 공산권과 (서구) 자유진영의 무역
남북무역--- (북반구) 공업국과 (남반구) 개발도상국의 무역
* 인계철선--- 군사분계선에 제일 가까이엔 남한GP보다 미군GP가 더 가까이 있으며,
북한군이 남침시 이 미군병사들이 한명이라도 사살되면 미국은 내란이라 하여도
자국민 보호법에 의해 즉각 전쟁에 자동 개입되는 것을 인계철선이라 한다.
지금은 남, 북한이 동시 유엔에 가입되어있어 형식적 2개국의 국가간 전쟁이라 할 지라도
중국이 외세 개입 말라 하여도 미군은 자동개입할 명분이 이 인계철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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