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돗시 찬 레밍들이 몰려온다면,,,,
12.11.21. 22:48
국익을 위해선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책을 쓰고는 선거공약으로 실현가능한 이야기라고 하는데,,, 한수 더 뜨는 넘은,,, 모의 핵실험은 해야 않켔냐 하는등...그래서 우리에게 총들고 독도 달라는건 아닌지??
까부는 넘들,,,우리 대통령은 독도 갈순 있어도 일본 총리는 못가는 곳이야....그리고 또 하나 우린 대마도 달라고 왜 못 그러는지?? 우린 대마도의 역사를 모르는지?? 기억력이 부족한지?? 패기가 없는지??
또한 지금도 TV에서나 유식한 넘들은 일본가는 것을 현해탄 건넌다고 점잖케 이야기 할지 모르나?? 그것은 쌍넘의 표현이란 사실,,,,저의 글에 있습니다.
스스로 보호를 하겠다던 자위대가 기고만장해진 일본,,,,중국이 서산다오 침공시 한판 벌려보게나.... 중일전쟁에선 만주를 내 주었지만 이젠 오끼나와를 중국에 반환해야 할 싯점 아닌가??
12.11.21. 22: 54
나의 옛글중 하나엔 후세가 멕아더 친구였더라면 일본의 무조건 항복시 이보게 친구,, 멕아더 !! 일본 천왕을 사마천처럼 거시(거세)하게나... 그게 후일을 도모함일세...
앞으로 중일전쟁이 불 붙는다면 중국이 볼땐...일본은 초가삼칸 불테울일만,,,이런 가상적인 일이 현실로 일어난다면 그 옛날 일본 천앙의 불알을 까라던 이 후세의 충고가 옳았슬수도...
후세백작...오늘은 이만 퇴청 합니다.
그리고 낼 날이 밝으면 대마도는 우리땅이란 쓰다말은 글을 완성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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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른 글을 썼습니다>
훈돗시찬 레밍족이 몰려 온다면...
나는 일본인들의 성격을 잘 모르지만 옛날 단체관람 영화 "도라도라"에서 진주만 공격시 목숨을 던지며 비행기를 몰아 미 군함을 격추시키며 조종사는 죽는다. 우리같으면 장렬히 산하하는 그 조종사는 훈장감을 넘어 국민의 영웅으로 도덕책에도 그 이야기가 실릴것 같은데 일본에선 그들에게 그런대접 하지 않는듯 하다 .
그도 그럴것이 이 가미가제는 대동아 전쟁말기 일상적인 수법인듯 한데, 나로서는 일본인들은 그렇게 목숨을 던지는 영웅이 자연적 현상의 비례상 너무 많은점에서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만약 이 후세가 도라도라의 가미가제 였다면 미군 군함에 비행기를 조종하지는 않았슬 것이다.
그 순간 편대장의 무전에서 미군함으로 출격싸인을 받는 후세는 그냥 외딴 바다쪽으로 나의 비행기를 다이빙 시켜 혼자 죽을 것이다. 왜냐면 후일 역사에서 볼때 그것이 진정 자유를 사랑한 자로서 서방세계에 그 이름을 날릴 것이 예상된다.
그러나 가미가제의 조종사들은 그런 생각이 없었슬까?? 이 후세만이 평화주의자는 아닐 것이다. 그럼 그들은 왜 한결같은 국수주의자들 이었슬까?? 그것만은 아닐것이란 생각이다.
그들은 비행에 앞서 한사발씩 흥분제를 먹었단 진술들을 볼때 아마 그것은 비행에 두려움을 가시고 원활한 조종을 위해
먹으라는 듯한 명분이지만 막상 공습 비행시엔 편대장은 미군함으로 가미가제 폭격을 하라는 명령을 내리면 마약으로 흥분된 상태에서 일상의 균형적인 생각은 파괴되고 골수적인 행동을 하였던 것 아닌가 하는 느낌이다.
또한 그 시기인 대동아 전쟁 말기에 동남아 어느 섬에선 일본군인 700여명이 패전의 아픔에 모두 할복자살을 하였다는어느 글을 접할때 과연 여타 종족도 그러할까 하는 의문이 생겼었다.
기실 스스로 할복이 아니라 뒤에서 목덜미를 내려치는 타살인데 이 후세가 그러한 일본군이라면 벌써 꽁지를 내리고 도망하였슬 것이다. 그리고 가능하면 세를 규합하여 반 테러 작용도 하여 살아남아 후일을 도모할텐데 그들은 아무리 단체행동이라도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슬까??
위 두 행동엔 강제적 마약복용이 있었슬 것이고 그런 연후엔 공포적 분위기 연출이 따랐슬 것이다. 그래서 모든 병사들이 단순한 생각 이외엔 아무것도 없는 분위기로 내 몰았던 것이다. 이것은 이 700 여명의 병사들이 동일하게 패전과 허무, 그리고 죽음이란 분위기 연출의 코스를 따른 것이다.
세계 2차대전의 종전후에 세계 보건기구에서 의학부품으로 마약을 만드는 기술자들로 어떤 생물학자들보다 종전의 일본의 마약 기술자들이 만드는 필로폰의 순도가 높다는 사실에 세계 보건기구에서 인정하고 의학의 마약공장을 전세게에 유일하게 일본에 하나만 허가내 주고 지금도 세계유일의 공장으로 남았는것이 그들의 마약기술이 그 반증이다.
일본,,전쟁을 위해 인간을 마약의 광란자로 만드는 비 인류애의 반성,,,아직도 고백과 반성을 안하는듯.
이 설명은 본인만이 아는 사실이 아니라 모두들 좀 알고있는 사실일텐데 길고 장황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이러한 일본인들의 습성엔 레밍이라는 생쥐들의 습성이 있다는 생각이다.
우선 레밍효과를 이야기 하기엔 그와 상반되는 펭긴효과 부터 이해하기로 한다. 요즘 시사채널에 남극기지에서 촬영한
펭긴들 프로를 볼수 있는데 펭긴들이 바다로 먹이를 구하러 갈때 일렬로 물에 들어가는것을 볼 수 있다.이때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펭긴의 선두주자는 바닷속 표범의 먹이가 되기 쉽상이지만 혹 이러한 희생을 감수하고 나머지 펭긴들의 먹이구함의 원동력이 되어 주는 것이다. 이렇게 선두 대장의 솔선수범의 희생정신이 여럿에 도움을 주는것을 펭긴효과라 한다.
그러면 레밍효과란??
레밍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사는 길이 3,5쎈티의 작고 귀여운 들쥐로서 번식력도 빠르고 집단 서식을 하며 먹이가 떨어지면 단체이동을 한다고 한다.
이때 선두의 대장 레밍이 언덕아래로 뛰어 내려면 이를 따르던 나머지 레밍들도 전부 뛰어내려 바다에 빠져 집단자살을 하는 것이다. 이는 나약한 족석들이 무리에서 이탈하면 죽음 뿐이란 사실에 스스로 활로는 찾지 못하고 대장을 따라하는 습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내가 볼때 일본인들은 이러한 레밍효과가 아니라 레밍 그 자체의 삶을 사는 집단들인것 같다. 스스로 독창적 주관이 없고 선동적 정치인의 말 한마디에 모두들 그를 따라하는.... 과연 그곳엔 지성도 없고 능동형의 야망도 결여된 쳇바퀴 인생들 뿐인가??
그들은 2차대전의 반성이 아니라 그런 비 인류애적인 광기의 전쟁을 지금도 부러워하고 갈망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의 한국과 중국은 철갑 옷을 둘렀다는 사실을 모르고 자기만의 환상속에 탈피하지 못하는 일본인들은 바로 선두 레밍만의 결정에 따르는 인간레밍들...
이 레밍을 꼭 닯은 인간레밍들,,,, 그것은 위에서 볼때..가미가제나 700명의 할복자살을 볼때 잘 이해가 않 되는 부분들을 이 레밍과 연결해 보면 이해가 쉽게 될 것이다...
이 조그만 레밍인간들이 훈돗시 차고 짧은 보폭이라도 차츰 독도로 다가와 자기네 땅이라고 방아쇠 당긴다면 우린 어쩔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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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우리의 대통령의 독도방문,,,,이 후세백작은 매우 환영합니다.
만약 신라의 왕들이 이 독도를 방문하였더라면 지금 역사의 자료로 얼마나 중요할까 생각합니다.
이 지구상에 우리는 갈수 있어도 일본인은 못 가는곳... 그곳은 독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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