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19. 04:47
일년전 나의 글이 이젠 주효하듯 우리의 일상을 스마트폰이 다 잡아 먹는것을 이젠 사람들이 느끼는 듯 앞으로는
더욱
주머니가 얇아질게다.
우린 지금 수출이 호황이라도 상장사에서 .. 삼성,현기차들은 돈이 넘치지만 개인의 호주머니는 쭉집이 되어버린
스마트 폰의 패러다임(구조에 생활이 빠지는)의 앨빈 토플러의 정보화 사회의 초기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정보화 사회는 과거 아날록 시대에 우리의 일상의 일들에 매겨지던 재화들은 이젠 값이 얇아지기에 시중갱제는
말라가고 그땜시랑 모두들 호주머니는 돈은 없고 맨날 빈 손만 들락거리는 개털이 되는 것이다.
이런 세상이 되니 씨조옹 앞으론 대폿값도 아끼게나.
두고보래이...시중엔 맨날 돌개바람만 불고, 먼지만 날릴테니니....
앞으론 사회는 고 부가가치 창출과 삶의 질이 한층 더 품격화 되어야 살 수 있는 세상이 되 갈거라네.
12.12.19. 05:14
평균수명이 길어지메 연금 일시불로 탈 친구덜 없슬거메,,,
그런데 그건 다시한번 심사숙고해야,,,
왜냐면 평균수명이 길어져 30년 연금타면 연금도 빵꾸나는게 상식이라...
퇴직하면 농촌가서 집짓고 산에나 다닐거야 하고 무 계획인 친구덜,,,
그러다보면 나이 아흔까지 살면 사회생활한 시간보다도 더 긴시간을 허송세월로 보내는 것이다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마음으로 사회에 되돌려주는 마음으로 매주일 공중화장실 청소두 하구 또한
소호로 제 2의 창업이나, 취미라도 살려 사회에
보탬이 되면 그게 실버세대의 품격이란 점이다스마트 폰에 나의 일전의 글 몇개를 다시들 보게나
앞으로의 시간에 절실한 글들일세, 그런데 인터넷엔 그 누구도 스마트폰의 패러다임의 그런 글이 없는것
같아서 실망이지.
12.12.22. 03:48
엄동설한에 난로 옆에차고 앉자 깊은시름 하지않쿠?
돈벌구 있구나. 좋치
마니 벌어 나눔도 상생이라
잊지 말게나
밤이 깊었으니 이제그만 퇴근하여 오늘도 하루 긴 여로속에
새벽이 밝아오기까지 미로의 검은 터널속으로 긴 여행을 하실건가??
언제나 청춘이란 힘찬 고동소리를 울리며
다시금 생의 찬가를 목노아 불러보게나.
새복이 밝아 오도록 먼 여정속에 알수없는 미지의 세계로 달려보게나..
광활한 시베리아 횡단의 칙폭 칙폭..칙칙폭폭 (300Km의 KTX처럼)
그 옛날 젋은시절처럼 요란한 기적소릴 울려 보기 바란다.
얼렁 고동소리 작아지기 전에?
환희의 즐거움 속에, 생의 찬가를 다시금 불러보게나.
인생이란 다 그런것
밤으로의 긴 여로를 위해
죽을똥 허리굽혀 열셈히 일하며....
12.12.26. 00:16
공연법위반이지만 뺀쯔 내리고 몸소실천하는거 별 어렵지도 않켔치만...
훌렁 까발려 내리면 되니까...참으로 쉬운 일이 아닌가 한다.
그런데, 지랄하고 지넘들 뭐길래 그런 주접부리나??...
그넘들,,,알몸좌파들이지.
누드라...뺀스 까고 주가 높이는건 조치만,,,
볼것도 아니고 보이면 않 볼것도 아니지만...
선거에 관계없는 개인이 공약이라면 않맞는 약속이행들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퍼포먼스도 아닌 범법의 광란들이제,,
미친년들,,,엉덩이 까발리고 선거해야할
대한민국이 그리 나약한 나라는 아니올시다.
이판에 이번선거에 꼴치생각들 모조리 써 볼테니..내 말이 맞나 두고들 보시게나.
12.12.29. 08:10
지금 110엔대인데 100엔대까지는 우리도 견딜수 있는게 일본과 동업종 수출이 만치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엔저로 수출은 증대되지만 내수시장은 얼어붙는다고 하는데..
지금 중국과 일본의 호랑이 기침소리에..
헛기침이 아니라 중국은 비록 짝퉁일지 모르지만 항공모함을 맹글었고 우주 비행에 도킹까지하는 실력을 발휘하며
미국과
샅바씨름으로 패권주의 일인자 자리를 노리며 그 샅바쌈의 제물로 일본을 겨냥하고 섬 하나 달라하는데....여기서 일본이 약세가 되면 오끼나와도 쉽게 무너질 것이고...
또한 일본은 잘 알다시피 화산에 의한 열도 전체의 쪼들림에 위기의식까지, 여기에 정보화사회로 이전에 디지탈 문화에 파나소닉, 소니, 사프등 세계 일류기업들이 정크
(쓰레기)란 단어까지 수식이 붙어가는등,,,
이에 탈 일본의 생각은 그래도 좀 남아있는 엔화를 약세로 흔들어 보고 기지확장,자위대 증가등 군사력 증강과 미군
의 이지스함등이 일본에서 놀고있는 것 처럼 ,,,일본 넘들 입술에 뻬니 칠하고 동네아양 다 떨어 부자되느니 앞치마를
두르고 만만챤케 중국을 향해 속은 똥개일지 몰라도 고양히소리 한번 내 보겠다는.....
이러한 경제로 부터오는 위기속의 동북아는 2차세계대전전의 유럽상황과 비슷하다고들 서방은 이야기 하는데,,,
글씨요...
일본이 자위력으로 중국과 살짝 대결을 하다가 돌아서서 옆으로 우리를 겨냥 한다면, 우리도 말로 찌꺼리고 미국성
님 하고 찾으면 안된다.
그 안되는 이유 첫항은 일본 배후에 미국이 중국 노리고 방아솨 장전한 판국에 미국 형님 하고 부르면 네들은 무기중
이런게 없다고 콧방귀 소릴 깔 것이다.
그러니 우리의 당선자.
마치 장바구니 팔에끼고 시장다녀올때 같이 다니고 싶은 자상한 누님같은 당선자님.
그러나 자기 팀이 잘리고 폭격을 맞으면 다시 일어나 더욱 강하고 커지는,, 아마 타 정치인들 누구와도 비교되는 정
치인으로서 우리 조국이 이 중,일 양대국사이에 협곡으로 빠져든다면 철의 여왕 마가렛 대처와 같은 강경한 태도로,,,
골다 메이에같은 완벽한 정치로,,, 양 협곡사이에 보다 놓은 국가를 이루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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