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스 평창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것인가?? ] $$$*******
글쓴이: 후세백작 07.07.15 16:54
동계 올림픽 유치전의 삼세판 ...앞으론 우리에게 무엇이 문제인가?? 동계 올림픽 유치의 염원에 목이 쉬어버린 평창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저의 생각을 표현해 봅니다.
않고, 우리 평창인들도 모두 발벗고 나서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지난번 유치전을 거듭 생각해 보고, 앞으로의 계획수립에 반영되었으면 좋을 것입니다. 먼 후일 세계 어디서도 올림픽 이야기라면 당연, 평창은 거론되고 동계 스포츠엔 세계 속에 비젼 있는 중심 도시가 될 수 있으리라. 바로 그대로의 모습이다. 사진을 선정하여 찍을 필요도 없고, 스키는 몽불랑 해발 3,300m 까지 열차와 다음 칸엔 스키 캐리어 열차 칸이--- 그리고 스위스인들은 봉사활동을 의무처럼 스스로 하고들 한답니다. 심판과 선수 이외엔 제반 모든 활동이 봉사자들의 몫이랍니다. 보통의 동계 스포츠 권역의 환경들이 이런 선진국형 모습들일 것입니다. 이의 모든 산술적 도표는 아마 역대 동계 올림픽에는 근접되지 못할 수치 이리라. 우리 평창을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예상하여, 북위 40도 이상의 북구권 나라들이 볼때, 우리 평창이 동계 올림픽 유치하는 것에 조금 불안해하는 속내도 있슬 것입니다. 세계인들이 관심있게 주시해볼 만한 이슈란 무엇이겠습니까?? 한계선을 적도쪽으로 다운시켜, 온 세계의 축제의 장으로 만드는 노력도 있어야 겠습니다. 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한 동계 스포츠의 과학화로, 남쪽나라 까지도 동계 스포츠를 확산시키는 산파역도 중요하겠습니다. 생각합니다. 다시 남쪽으로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이러한 과학적 시스템의 케치 프레이즈라도 좋치 않습니까?? 이는 남쪽 적도의 국가들도 동계 스포츠에 참여 하자는 스포츠 평등 이념에 맞아 떨어지는 지구인 모두의 스포츠 정신에 부합되는 이야기가 아니겠습니까?? 치룬다는 등---경기 진행 프로그램의 과학화와 치밀한 계산도 선행되어 홍보 되었으면 조지 않을련지요?? (만약 밤에, 또는 새벽 경기라면 서양에선 낮에 생중계도 될 수가 있는...) 내릴수 있는 과학적 경기장 설립등 쌤플을 제시 한다면. 그래서 이런 이슈적인 케치프레이즈를 외친다 면 좋치 안겠습니까?? ”예스 평창“ 이라 그러지 않아도 세계 모든 사람들이 O,K 해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다 한 수 아래란 지적이 좀 있지 않습니까?? 조금이라도 검토해 보고 이번 3수 도전엔 좀 더 활기있는 영상물을 만들었으면 조을 듯 합니다.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슬 것입니다. 그러나 동계 올림픽은 그 개최시기에 적정량의 눈이 있어야 하는 의구심에 찬 눈으로 바라보지는 않을련지요.
생각도 조금 있었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적설량의 불안감 해소에 주효하는 시원한 영상물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 홍보물의 자막엔 40대 아주머니의 우수에 찬 인상과 싸이클 선수와 고층건물이 무엇을 의미하고자 함인지 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저의 감상 소견입니다. 우리나라도 눈이 동계 올림픽을 치룰만큼 많이 내린다는 묵언에 암시가 더 자극적인 홍보물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또한 2차적 사유의 세계보단 스포츠의 시각적 다이나믹한 영상이 우선이겠죠. 이 영상물을 제작하여야 합니다. 물론 지난겨울들에 이런 영상물들의 촬영 준비도 혹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만.... 않으리란 생각입니다.
맛을 구가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겠죠. 세계인의 시각에 맞는 , 또한 그를 맞출 수 있는 외국에 용역 제작함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문제이라 생각합니다.
홍보영상물이란 어떤 것일까??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우리의 상식으로 이야기해 봅시다. 세살짜리 유아가 글도 언어도 모르면서 TV앞에 바짝 다가앉아서 유독 선전물을 집착하여 보는 것을 기억들 하실 것입니다. 이는 단어도 모르는 유아가 긴 스토리보단 짦은 비쥬얼싸인<시각적 언어>를 해독하고 음악에 맞춰 엉덩이가 자연스레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도 단편적이지만 설원이 아니면 보리밭이라도 풍요한 설원이 아닙니까?? 그 위에서 자연스런 동계 스포츠들의 영상의 매치가,,,, 이것이 서구인의 눈에 동계올림픽 유치에 안정적 감정을 기입하는 동영상이라면 될 듯합니다.
실행함도 늦지 않습니다. 한번지면, 또한 이기든 지든 삼세번 가위 바위 보를 하지 않습니까?? 이제 우리 "" 예스 평창""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도전에 삼세판으로 다시 한번 도전 합시다.
어떨까요.
" 북구권에서 적도로..... 세계인의 동계 올림픽이란....."" 케치프레이즈로. 또한 우리 평창인, 그리고 강원도민 여러분이 손에 손을 모아 함께 힘찬 도전을 !!!! --------------- 감사합니다. 후세백작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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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마크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로고 입니다>
<그리고 저의 이 글은 2114년 동계 올림픽 유치를 소치에 패한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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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지난 21일 춘천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위원장 조양호)는 21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Green Dream : O2 Plus Winter Games’ 특별보고서 발표회 및 환경선언식을 개최했다.
유치위는 ‘Green Dream : O2 Plus Winter Games’ 특별보고서를 내달 14일 평창을 찾는 IOC실사단에 제출할
예정이다.
IOC와 전세계인들에게 지구온난화 방지와 도시환경 개선을 약속하는 ‘평창O2 Plus Winter Games’ 환경선언
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은 △특별보고서 이행과 모든 경기장에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신설 경기장 친환경 건축물 인증등급
획득 △폐기물 발생 최소화 및 자원 재활용 △환경올림픽을 위한 인력·물자·예산 등의 지원이며 이 지사는 “IOC
등 대내외에 평창의 친환경올림픽 개최의지를 적극 알리겠다”며 “환경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친환
경 동계올림픽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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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백작 2011,01,25
위의 " Green Dream 올림픽"이라는 캐치 프레이즈와 이에 따르는 환경성언문의 노력은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
다.하지만 후세백작 개인적으로는 반기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스포츠는 심플하고 간단명료하여야 하는데 내용은 참으로 신선하지만 얼핏보면 이해에 머리의 지적변환
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2014 동계 올림픽유치의 홍보영상에 소치는 간단명료하고 일관된 스키의 영상이었지만
우리의 영상은 고층건물이 나오고 사이클 선수도 나오고 우수에 찬 시골 아낙의 풋 인상도 나오는 종합소설을
1분에 그려 이해도에 있어서 깊은 뉘앙스를 남기지 못한 비쥬얼 싸인의 의미가 저하되었던 것이다.
이렇듯 스포츠 선수의 경쟁과 그의 최상의 시스템 이면의 복잡한것을 케치프레이즈로 삼을 필요가 있슬까 한다.
물론 시설에 중요한 포인트 이지만 북경 올림픽에서 그러한 기치를 들지도 않았다.
저의 글 <북경 올림픽이 가져다 주는 선물은??> 이란 글을 게제해 보면 앞으로는 그러한 올림픽은 사라져야 한다.
그 내용중엔 선수는 자아보단 과학의 입증의 도구가 되어가고 그러한 제반 시설을 위해 얼마나 인플레되고 세계
시장이 위축되는가??
앞으로 멀지않은 기일내에 저의 중국론의 다수의 글을 올려서 이야기 하도록하며 위의 그린 올림픽에 시설은 선수
들의 경기에 보조적 위치에서 홍보가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그리고 조양호 한진 회장님이 평창 2018 올림픽 유치 위원장이신데 우리 평창으로서는 타 그룹보다 한진그룹이
반가운 점이 있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은 추후 저의 글 월정사 중창의 허구란 여러편의 글에 있습니다만,,,,
故 조중훈 회장님이 월정사 적광전 공사시제일많은 시주를 하였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조크 하나,,,,
조선시대 임금님들은 모두 원찰을 가지고 있었는데 월정사는 한진그룹의 원찰이면 어떨까??
엇그제 EBS의 "정의"란 강의중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조크란 학교서 가르쳐주지 않는 것으로 복잡한 난관을 풀어
가는 지혜라 합니다.
그럼 다음글은 플라톤의 이데아는 중세 암흑기를 만든 장본인이다라는 저의 글을 올려 드립니다.
긴 글이지만 아마 보시면 충분히 이해 가실것 인데 우리의 교육엔 그런 이야기는 단 한줄도 없으니 개탄스런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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