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侯世伯爵의 時評

중국 하얼빈(哈爾濱)역 '안중근 의사 기념관' 개관

 중국 하얼빈(哈爾濱)역 '안중근 의사 기념관' 개관

 

보도자료

제 14-28 호 배포일시 : 2014.1.19(일)
문 의 : 동북아시아국 공보․홍보담당관(심의관) 이상덕 (☎:2100-7331)

제 목 : 하얼빈역 「안중근 의사 기념관」개관

1. 우리 정부는 2013.6월 박근혜 대통령의 국빈방중 계기 한.중 정상간 논의 따라 1.19(일) 중국 흑룡강성의 하얼빈역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관된 것을 환영하며 높이 평가한다. 

2013.6.28 한.중 정상 특별오찬시 박근혜 대통령은 안중근 의사가 한.중 양국 국민들이 공히 존경하는 역사적 인물인 만

하얼빈역의 안중근 의사 의거 현장에 기념 표지석 설치에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시진핑 주석은 이해를 표시하고 유관기관에

이를 잘 검토토록 지시하겠다고 언급  

2.「안중근 의사 기념관」하얼빈역 귀빈실내에 위치하여 부에서 안 의사의 의거 현장을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동 기념관은 개관식 직후부터 중국 하얼빈시 정부 관리하에 일반에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며, 기념관내에는 안 의사의 생애

의거에 관한 설명 자료와 관련 사진들이 전시된다.  

3. 우리 정부는 한.중 양국 국민들로부터 공히 존경받는 안 의사를 기리는 기념관이 의거현장에 설치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하

며, 이를 계기로 동북아 지역 국가들이 안중근 의사가 주창한 ‘동양평화론’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면서 올바른 역사인식에 기

초하여 진정한 평화․협력의 길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     /끝/ 

                                                      외 교 부 대 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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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얼빈(哈爾濱)역 '안중근 의사 기념관' 개관, 日정부 반발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한국-중국에 항의)

 

(

중국 하얼빈(哈爾濱)역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개관된 사실에  일본 정부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이 “안중근은 테러리스트”라고 주장하며

한국과 중국에 항의했다.

스가 장관은 20일 오전 정례회견에서 "한국과 중국

이 구세기에 일어난 일에 대한 일방적인 평가를 토

대로 연대해 국제적 움직임을 전개하는 것은 지역

의 평화와 협력관계 구축에 도움이 안되는 것으로

지극히 유감"이라며 반발했다.

그는 "안중근은 일본의 초대 총리를 살해해 사형판

결을 받은 테러리스트"라며 "그동안 일본의 입장과

우려를 한중 양국에 전달해 왔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하라 준이치(伊原 純一) 일본 외무성 아시아

대양주 국장은 지난19일 한국·중국의 주일 대사관

사에게 각각 전화를 걸어 안중근 기념관 건립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며 항의의 뜻을 표시했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은 19일 중국 헤이룽장(黑龍江)

성 하얼빈 역내에 공식 개관됐다. 이곳은 안중근 의사가 1909년 10월 26일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저격한 장소다.

이에 네티즌들은 안중근 기념관 개관은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 이뤄

진 것으로 양국의 역사를 왜곡 폄하하는 일본이 함부로 독립투사 안중근의사를 테러리스트라 말하는것은 용서받지 못할 행위

며 중국정부의 통큰 정책에 감사를 표하고있다.  [여성종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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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안중근이 테러리스트면 야스쿠니 A급전범은 뭐냐"

연합뉴스 | 입력 2014.01.22 18:42 | 수정 2014.01.22 18:52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중국 정부가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주장한 일본 정부에 대해 반어 법을 써가며

강하게 비판했다.
친강(秦剛)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관방장관이 최근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라면서 하얼빈(哈爾濱)

역에 건립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테러리스트를 예찬하기 위한 곳"이라고 주장한 데 대한 논평을 요구받자 "안중근은 역사

적으로 저명한 항일 의사"라고 밝혔다.

↑ 친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 <<연합뉴스DB>>

 

친 대변인은 이어 "안중근이 테러리스트라면 야스쿠니(靖國) 신사에 합사된 14명의 A급 전범들은 또 무엇이냐"고 반문했다.
그는 "안중근 기념관 설립이 테러리스트를 예찬하기 위한 것이라면 일본 지도자들이 2차대전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

니(靖國) 신사를 참배하는 것은 또 무엇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하

얼빈(哈爾濱)역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문을 연 데 대해 지난 20일 "안중근은 테러리스트"라고 주장하며 한국과 중국에

항의해 한·중 양국의 강한 반발을 샀다.
j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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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候世伯爵의 辯)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역사의 현장에 훈돗시들이 뭐락카노.

국제 도의상 한 나라의 침략에 대한 침략자 처벌의 의거인 만큼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총독의 저격

정당화가 되는 것이다.

 

또한 야스쿠니는 일본 신사의 하나로 일반 무명용사의 묘가 있는데, 일본 항복후 태평양 전쟁의 책임을 물

어 연합국 재판에서 사형을 언도받고 일본의 재가 싸인후 사형을 당한 태평양 전쟁의 A급 전범자들의 유골

을 나까소네 정부당시 몰래 야스쿠니 신사에 이장한 것은 국제법과 국제재판의 무시이고 일본은 법치국가

가 못 된다는 점이다.

 

쪽바라 족속이 원래 그러한 넘들이라, 간통법이 없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그놈들의 나라엔 율법학자도 없

인가?? 그래 무식하게 떠들긴...

 

쪽바리들 내말 바로 잘 들어라 ...

중국이 한국이 좋아서가 편드는게 아니라 네놈들이 불의란 점의 분개이다. 앞으로 점점 더 까불다보면 중

의 분노는 하늘의 도를 넘어 지금 쎈카쿠 샅바 싸움은 싸움도 아니란 점이다.

중국이 대양으로 나가는 앞면의 오끼나와를 전부 들어내어 폭파 시킬 수도 있슬 것이다.

이 오끼나와는 1952년 미.일의 샌프란시스코 조약에서 다만 미국이 인정해준 것 뿐이지 오끼나와는 원래

본 땅은 아닌 것이다.

 

우리의 삼국시대에는 일본은 부족세력들뿐, 도꾸가와가 출현하기 이전엔 중앙 집권화의 나라(국가)는 한

도 없었으며 이 오끼나와는 원주민들의 땅이었으며 그들은 쪽바리에 훈돗시 차고 다니진 않은 것이다.

 

미국이 이 오끼나와를 일본 땅이라 인정해 주는 52년 샌프란시스코 조약은 어패가 있는 개 망나니 조약이

다. 마치 쪽바리 네넘들은 금성을 갖고 나는토쿄를 갖겠다 하는 방식처럼 말도 않 되는 어거지이며 국제조

약으로 인정할 가치가 없는 조약이었다.

 

왜냐면 오키나와는 그 원주민들의 의사와 주변국들의 이해가 있었어야 했지 미국의 땅은 아니었던 것을

마치 자기 땅 떼주듯 선심쓰는 미국넘들도 도둑넘 못지 않은 행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이제 똥배좀 내 밀고 힘좀 쓰겠다는 중국은 자기네 문앞을 가로막는 오끼나와에 대하여 일본의

고리를 끊으려 할 것이다.

 

광기스런 탤런트 아베야!!

고추 잘 붙어 있는가 매시마다 확인 잘 하렴. 중국살람들이 된장 찍어 먹을 날 있슬거니.. 명심하렸다.

원래 쭝국 살람들은 똥배에 돼지 기름 넣고 힘좀 쓰는데 그들이 정문앞 마당쓸떄 쪽들 혼좀나고 오끼나와

는 원 위치로 돌려 질 것이다.

 

52년 샌프란시스코 조약당시 우리는 6,25 동란중이었다( 이는 한국전쟁은 아니다.당시에 북한은 정상적

나라였던가?? 좌파넘들 하는거라곤,,,)

이때, 쪽바리들은 미제 똥고 햛고는 대마도 달라고 하며,오끼나와 달라 하며 독도는 달라하지 않았었다.

당시 독도는 우리가 잘 지키지도 못하고 있는데 일본은 왜 못 달라고 했슬까? 잊어먹어서 그랬슬까??

그것이 아니라 쪽발들 머릿 속에도 독도는 한국땅인란 고정 인식이 못 박혀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쪽발들 머릿속엔 독도는 한국땅인대 가치가 없고 대마도는 한국땅이라도 자기네 것으로 우겼다.

 

대마도에는 우리 조선인의 피가 지금도 흐르고 있다.

대마도가 국제법상 우리의 영토라고 주장할 문서들은 많다고 한다. 과거 이승만은 대마도 반환 이전엔 한,

일 국교 정상화를 하지 않았었다. 그리고 그 당시 우리나라 지도에 대한해협은 대마도 아래에 그렸다 한다.

 

우리가 일본갈때 현해탄을 건넌다는 표현을 하는데 이는 대마도에서 일본 규수앞의 여울진 바다의 현해탄

만 건너면 일본이란 뜻이었다. (그러기에, 지금으로선 일본갈때 이러한 표현은 적절치 못하다)

지금까지 우리는 공적으로 의정부 의회와 국회의원 한 분만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고 주장 하였었다.

 

일본 본 섬이 화산폭발로 바다가 되고 주변 도서만 남을때 대마도는 우리 땅이라고 주장할 것인가??

대마도는 우리 선열들의 피가 묻혀있는 곳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곳을 재 탈환 하여야 하는 것이다.

오늘 안중근 의사께서 살아 계셨더라면 이 우서운 꼴을 보시고 무엇이라 했겠는가??

"죽어서도 나라는 지켜야 한다." " 그렇게 목숨이 아깝다면 죽지를 말아라" 아니 "살지를 말아라" 하셨슬

이다.

 

대마도여!! 지금즉시 귀환하라 !!

 

+++++++++++++++++++++++++++++++++++++++++++++++++++++++++++++++++++++++++++++++++++++++++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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