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노조는 개혁해야 된다."의 댓글들.

사천강 뚜꾸뱅이/고**13.12.30. 10:05

설명을 보고나니 해결할수 있는길이 쉬운게 아니군요
정치권이나 사측이나 뼈를깍는 아품을 격어야 겠네요
우리나라 노동법에는 대체고용권은 노와사간의 이면 계약으로 없는 거지요
하기야 이걸 인정하면 노조의 할동에 큰 영향이 올수 있겟죠
저는 대체고용권은 인구로 보아서 1억5천이상은 되어야 잠제인력이 보장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빤히 뵈이는 숫자로는 .....
미국의 예비군제도 보면 전시파견부대는 거의 예비군을 동원하는거와 같이.핵심지휘부는 다르지만
그래서 산업인력양성운영 전체를 복수기술자로

 

브라보(이**) 13.12.30. 15:09

 

정부와 노사문제는 문제점은 국민들이 어느정도는 다알고 잇는 상황이고 서로간의 갈등과 이익보다는
국민들의 고통과 피해는 누가 책임잉가 모든것은 국민의 세금의로 충당되는거 아잉가
노사도 이젠 반성과 자기들 밥그릇좀고만좀 챙겻으면한다 나두 장사 다떼레치우고 가고싶다
너히들 천국으로 ~~ 옛날 나두 기관사 운전 해봣는데 별거아냐! 운전 3일만 교육받으면 되!

 

후세백작 13.12.30. 15:28

후배님 말씀이 맞아요,
기관사는 단순노동이지요, 그런데 코레일 운전시 핸들에서 한 손이라도 떼면 빵빵 거리죠.
조금은 힘들지만 이 사회 그정도 힘 안드는 것 있겠습니까?
그런데 위의 선배님 말씀중에 대체 인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에...
우리도 대체고용법이 채용되면 이번 코레일 최연혜사장의 복귀명령에 2천명이 아니라 90%는 복귀했슬 것이란가정이 성립됩니다. 그것은 일단 파면되면 이는 사기업이 아닌 공무원이기에 다시 핸들을 잡을 수 없는 무직자가 되기 때문입니다.또한 모자라면 단기 양성을 해야지요,

언제까지나 노조는 이 사회의 법위에 빨간띠 두르고 존재 해야 하는 것입니까??

그들도 국가의 구성원의 하나인데 그들은 재벌회장보다 더한 특권을 누리는게 일단 구속이라도 지금까지 모두 무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정치인들은 노조원들도 표밭이라 눈치보고 있으니 그들의 道는 하늘을 찌르고 정의는 땅에 떨어진것입니다.
이제라도 사회적 시술로 정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불의사제 구현단과 범 시민연대들,,산속의 스님들도 날 춥다고 문 잠그고 동안거란 핑계 대지 마시고

거리로 나와 시민들과 함께 노조법에 메스를 가해야 현명한 지식인이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원호 13.12.30. 10:16

이번엔 국민이 좀 불편해도 확실하게 개혁되어야 나라가 삽니다
이대로가면 멀지않아 그리스같이 망합니다

 

늘 푸른 창공13.12.30. 20:17

반대를위한반대 언제까지 할것니까 나라가 바로설려면 불법파업 단호히 대처 해야지요. 범법자들은 죄댓가를톡톡히 치루도록 엄벌 해야 해야지요!!!

루시야 13.12.30. 17:46

잘못된노조할동 대수술을 하여야될것같네요

엄**13.12.30. 11:08

 

존 글 잘 봤습니다. 박대통령의 의지가 관철되기를 비는 마음입니다.

후세백작13.12.30. 23:44

 

지금우리의 노조는 빨간띠 두루고 무조건 투사로서 승리 해야 하는,,,
그려면서 지금까지 구속된자들은 모두 무죄로 풀려나는 법 위에 조직이란 점입니다.법치국가에서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해야 하고 법 위에는 존재는 김정은법의 공산당법이란 점에서 노조는 수술을단행해야 하는 점입니다. 이를 정치인들이 못한다면 민간단체 주도라도 해야 이 사회는 안녕이 보장 됩니다.

지금 반대자들의 좌똘들의 어거지는 ktx를 민영화 해서 유럽에 팔고 정부는 빠진다는 핑계인데...
유럽에 독일밖에 살 나라는 없는데 최연혜 사장은 독일서 박사학위 받았으니까 그 점은 잘 알 것입니다.
독일이 우리에게 주식 던지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노조땜에 장사가 않 되니,,,13.12.30. 23:52
주식 살 사람은 일본보다 중국이죠,

중국은 300억딸러 보유하니 우리 돈으로 3천600억 보유하는 셈인데 그 돈은 미국에서 이자받고 중앙정부는 속빈강정이기에 남지도 않는 장사는 안 할 것입니다.

 좌똘만이들은 좌가 다 무너지고 수정 교죠주의의 모택동 방식도 중국에 그림자 조차 찾을 수 없는데, 누구 똘만이를 할까??  정은이 똘만이들,,,, 먹다남은 짬뽕국물 마시려 우기는 것 입니다.

북한의 체제는 장성택의 처형이 북을 강성화 시키지만 매질이 강하면 열 전도율도 빠르고 팅그러 지는 법입니다.
장성택이 살아 있으면 假成의 온건의 물렁물렁 하지만 우리네 좌똘들이 계속 존재할 수 있지만...
강한 매질은 한번에 꺽어질 수 있기에 그땐 좌 똘들 어디로 가지요??정은이 믿다 4구경 기관단총 세례 받으면 어쩔려고...

 

13.12.30. 23:55
빙하속엔 샘물이 녹아 흐르고 언젠가는 그 빙하를 다 녹이는데...
지난 11월말 몽골 대통령의 김일성대 연설에서 보듯, 북한에도 자유의 물결은 흐르며 또한 그를 갈망하고있습니다.

흐르는 샘물은 막을 수 없듯이 이 자유의 갈망은 가둘 수 없는 것 입니다.

삼라만상 이 우주에 영원은 없는 것, 그것이 진리입니다.

그러기에 강성체제로 변하는 북한,,,, 아무리 강한 바위라도 언젠가는 한 줄기 샘물을 이길 수 없슬 것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정치성 글들에 관심이 많은지 스크랩도 댓글도 많습니다.

100건이 달리고 100건이 스크랩되는,,,마치 삐라를 뿌리는 듯한...

 그러나 모두들 노조에 당할시간대에 분개만 하였지 법위의 노조는 사멸시켜야 된다는 사명 의식은 없습니다. 바로 이점을 위해 이 글을 쓴 것입니다. 이제 시민들이 주가되어 법 질서를 지키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한해가 저물었습니다.

밝은 새해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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