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 모르고 선거법을 위반할 수 있는 경우들은,,,
요즘엔 미국만이 아니라, 우리도 국회의원 선거철이라 어수선한 분위기인데, 국민이 알아서 실수가 없어야 할 선거법 몇 가지를 이해해보면,,,
각 정당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간식으로 주는 김밥에 젓가락까지 받으면, 이것은 불법 식사제공으로 유권해석될 수 있다 한다. 그러기에 젓가락대신 이쑤시게나 손가락으로 집어 먹으란 이야기이다. 문화는 몰상식해도 우리가 지켜야 할 공통의 선거법이다. 왜냐면 법이 아무리 우스워도 쇠고랑 찰일은 아니기때문이다.
아마도 그래서 백화점 시식대에서 쑤시게로 찔러먹으면 계산되지 않는 개념인듯 하다. 또한, 부재자 선거등에서 먼저 선거를 마치고 투표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서 자신이 찍은 후보자를 공개하면 이도 위법이다.
가수나 코미디언이 지지후보를 위해 연설은 하여도 자신의 장기를 자랑해서는 않된다. 다만 부를 수 있는 노래는 단 한곡 애국가뿐이다.우리 일반인은 육성발언은 허용되나 확성기 사용을 위해서는 연설, 대담자로 선거사무소에 지명되어야 한다.
완전 지독한 김일성 법 같기도 하건만 조심하시고 괜스로 몰라서 쇠고랄차는 일은 없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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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선거에 공화당 후보인 도날드 트럼프의 막말이 막말만이 아닌 이유는??
후세백작 2016.04.05 03:26
이번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인 로널드 트럼프는 여러 사안에 막말을 쏟아내는데, 지난 3일 위스콘신주 유세에서 핵으로 무장한 북한과 일본 사이에 분쟁이 일어난다면 “끔찍한 일이겠지만, 그들이 한다면 그들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김정은을 겨냥해 “미치광이를 막으려고” 주한미군 2만8천명을 두고있다는 데 불만을 나타내며 “(미군 주둔으로) 엄청난 돈을 계속 잃을 수는 없다. 솔직히 북한에 대해 그들 스스로 지키도록 할 수 있다. 그들(일본과 한국)은 꽤 빨리 (북한을) 없애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미국은 동맹의 방위에 너무나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지만 이들 국가들이 부담하는 것은 극히 일부분"이라며"우리는 더 이상 여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한일 핵무장과 관련해 "이제는 정책을 바꿔야 할 때"라며 "북한의 미치광이에 맞서 일본이 스스로 자국을 보호할 수 있다면 솔직히 우리에겐 더 좋다"고 했다. 한국과 일본이 핵무장을 하는게 났다는 주장을 또다시 내놓았다.
국립외교원 인남식 교수의 홈피에 의하면 이러한 연설은1987년 그가 10만달러의 광고료를 지불하며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 타임스, 그리고 보스턴 글로브 등 3대 신문 전면 광고에 갑자기 광고한 사설과 똑 같은 내용이라 한다. 그 광고는 "트럼프의 공개편지"란 광고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나라들을 보호하는데 들어가는 비용 지원을 중단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트럼프의 '미국 국민들에게'라는 말로 시작한다.
"수십 년 동안 일본과 다른 나라들은 미국을 이용해왔다. 미국은 원유 공급 과정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페르시아만을 미국이 지키는 한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은 계속될 것이다. 일본과 다른 나라들은 원유 공급 과정에서 미국이 지키는 수송로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그런데 왜 그들 나라는 그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미국이 감수하고 있는 막대한 비용과 인명피해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지 않느냐'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이어 "미국 손에 존립 자체가 달린 사우디가 걸프만을 지키는데 전혀 협조하지 않고 있다. 세계가 미국은 소유하지도 않은 배를 보호하고 필요하지 않은 원유 공급을 지켜주고 있다고 미국 정치인들을 비웃고 있다"고 썼다.
트럼프는 특히 일본에 대해서는 "미국이 일본의 방위 비용을 공짜로 제공함에 따라 방위비에 대한 부담이 없는, 유례없이 엄청난 흑자를 기록한 덕에 강하고 활기찬 경제를 건설했다. 미국이 방위비용을 부담해줌으로써 일본은 경제 선진국으로 도약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상황이 이런만큼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방위비용 부담 능력이 있는 여러 나라에 대해 비용을 지불하게 하여야 한다. 그 돈으로 엄청난 재정적자를 타개하자. 그 돈으로 미국 농민들을 돕고 병든 사람과 집 없는 사람들을 돕자"며 미국 방위 정책의 대 전환을 촉구했다.
트럼프는 "미국 국민이 아닌 다른 나라에 세금을 부과함으로써 미국 경제를 성장시키고 위대한 미국이 다시는 비웃음을 사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말로 광고 편지를 끝맺었다.
아마도 당시 미국은 레이건 시절로 금리가 10%대가 넘는 어려운 시기로 미국만이 아니라 여러사람의 느낌도 그러했겠지만 본인 후세백작도 일본이 안보에 무임승차. 즉 2차대전 후 일본의 쪽바리 넘들은 뭐만 감춘 훈돗시 찬것외에 빈 몸둥아리로 그대로 소련 공산제국주의에 노출되자 맥아더로 하여금 미 4개 사단이 일본을 지키게하고, 특히 홋가이도의 7사단지역은 소련이 침투하지 않을까 신경을 곤두세우며 일본경제의 재건과 부흥으로, 특히 한국의 6,25 내란에 미 군수품의 하청으로 특수경제의 활황속에 자유민주주의를 정착시키려 하였다.
만약, 이때에 미국이 패망한 일본을 그대로 내버려두었으면 소련은 검은 독수리처럼 일본을 남겨두지 않았으리라.그래서 쪽바리들,,, 훈돗시만 걸치고 북의 동포들처럼 샛별, 개밥바라기 별 보기 노동좀 신나게 했어야.그런데. 미국은 일본을 싸움 잘하는 세파트로 인식하고 개 뼉다구 입에 물려 태평양을 사수하였던 것이다.
남한은 해방 이후 지금까지 약 70년간에 국가 예산을 가장 많이 쓴 부분은 군사비 지출이다. 한때 보릿고개의 굶주림에도 G,N,P<국민 총 생산량>의 25%를 넘게 군사비에 투입하였지만, 일본은 '80년대 G,N,P의 0,2%정도만 자위대 비용을 사용하다 이젠 G,N,P의 5% 정도를 상회하는 모양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우리와 일본의 군사비 합산의 차이를 본다면 아마도 그 차액금은 일본 본토를 몇번인가 사고도 남을만한 수치일 것이다.
일본은 진주만을 부수고도 미국을 강타하여 곤혹하게 만들었지만 이런 일본에게 미국은 병주고 양, 그것도 보약까지주어 경제대국의 자리까지 올라가며 그들은 군사비는 커녕 이를 어떠한 세게적 모태, 즉 유엔기구같은 세계발전의 노력도 하나 없이 오직 지넘들 고쟁이 속에다만 챙기고, 이제 경제성장의 대국이 되니 딸랑딸랑거리며 전쟁 도발국가로 전환하고있는 모습,,, 이러한 이율배반적인 모습에 본인 후세백작은 물론 미국의 트럼프도 , 또한 그 누구도 모두들 쪽바리들을 싫어하는 것이다.
아마 이 문제에 쪽바리들 빼고는 이의가 없으리라 생각한다. 단 이성적 판단을 가진 일본인들도 있지만,,,왜 쪽바리들이라고 비아냥거리냐 하면,,독일인들은 하켄크로이즈(철 십자마크)를 보고 언제라도 반성하는 자세라면, 쪽바리들은 이성의 실천을하는 일본인을 자처하는게 아니라 욱일승천기 아래 훈돗시 찬 쪽바리들로 돌아가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평양전쟁에 일본의 A급 전범들14명이 미국에게 사형당하고 일반 병들의 공동묘지인 야스쿠니 신사에 몰래 합사되어서 일본 천황을 위해 목숨바친 신으로 숭배하고 있다는게 위법이라 문제이지만, 그러면 이 14명보다 위의 최고의 전쟁책임자로 천왕이 있지 않는가?? 그넘은 사형이 아니라면 거세라도 했어야 했다고 나의 글들엔 수 없이 맥아더에게 핀잔을 주었다.
무엇이라고,,,한국안보를 왜 미국이 책임지느냐,, 주한미군을 위해 아무것도 부담하지 않는다고,,,이보시오,,, 트럼프씨. 한국의 일본과 같은 매질을 하면 않 되는것이오. 우리의 젊은이에게 혼좀 나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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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를 지망하는 한국 청년의 반박>
지난해 10월 미국 공화당의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의 한국관련 막말을 정면 반박하였다. 뉴 햄프셔주 맨체스터에서 열린 중도성향 단체 "노 라벨스"의 주체 행사에서 하버드대 경제과 2년의 조지프 최(한국명최민우)는 청중과의 질의 응답에 마지막 발언권을 얻은 최민우 학생은 트럼프의 "한국이 주한미군을 위해 아무것도 부담하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과 맞지 않다"고 정면 반박했다.
당황한 트럼프는 도중에 말을 끊으면서 "당신, 한국에서 왔느냐"고 물었고, 이에 최군은 "아니다, 나는 택사스주에서태어났고, 콜로라도 주에서 성장했다"고 또렸하게 말 했으며 "내가 어디 출신이건 관계없다. 중요한것은 사실을 바로잡고싶다"라며"한국은 매년 8억6천백만달러(한화 9,800억원)을 지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동영상엔 동양계 학생인 최군의 발언에 호응하며 박수를 치는 장면도,,또한, 최군은 지난해 4월 27일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열린 아베 총리의 연설후 질문자로 "일본정부가 위안부 동원에 관여했다는 강력한 중거가 있는데도 왜 아직도 위안부 동원을 인정하지 않느냐"며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 전 세계에 주목을 받은바도 있다.
트럼프는 "한국은 부자 나라다. 최근 4000대의 TV를 주문했는데, 모두 LG나 삼성 같은 한국 회사였다"며 "우리는 독일, 일본, 한국을 다 지켜주지만, 이 국가로들부터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는 억지 논리를 폈다.
트럼프는 "당신 말이 맞다(You are right). 그렇지만 아주 작은 일부(fraction)일 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최씨는 지난 4월 아베 총리가 하버드대 케네디 스쿨을 찾아 연설할 때는 시작 전부터 질문자 마이크 앞에 서서 순서를기다렸다. 그 덕에 미·일 동맹 강화와 아베노믹스(아베의 경제정책) 선전으로 치장될 뻔했던 강연에서 위안부 문제를 정면으로 거론할 수 있었다.
당시 그는 아베 총리에게 '성 노예(sexual slavery)'란 직설적인 표현을 쓰면서 "일본군과 정부가 위안부 동원에 관여했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는데도 왜 일본 정부는 아직도 위안부 수십만명을 강제 동원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의 질문에 아베 총리는 주체는 밝히지 않았지만, "위안부 문제에 관해서라면, 인신매매에 희생당해 형용할 수 없는 고통과 아픔을 겪은 분들을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한국이 매년 1조 원에 주한미군 주둔비용 부담액을 '푼돈'에 비유하며 '한국 안보무임승차론'을 펼치자 이를 정면으로 반박한 학생이 화제다. (사진 출처=유튜브 영상 캡쳐)
(최군은 두번다 똑같은 후드 유니폼을 입고 발언했는데 이는 대회 관계자들이 학생을 입증할 표시를 가지고 나오라는 주문에 대학 유니폼을 입었다 한다.)
트럼프의 공약사항들 중에는 유색인종 차별, 미국 멕시코 국경선 대폭강화, 한국에 방위산업비 대폭증대, 낙태여성 처별, 테러 용의자 물고문 실시, 이슬람 교도 미국입국 금지 등등트럼프는 막말수준으로 대범치못하게 여러가지를 이야기 하며,,또한, 트럼프는 한국과 일본 등 동맹에 대한 방위 지원 여력이 없다며 이들 국가들이 핵무장을 하는게 낫다는 어찌보면 이기적 독설쯤의 주장을 또 다시 내놓았다.
그래서 한국과 일본이 핵무기 취득에 미국은 용인하겠다는 의사인데..물론 우리에겐 듣기 좋고 고무적인 이야기이다.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북한에 대응하여 핵을 준비하자는게 아니라 앞으로 디지탈 사회에서 강력한 아날로그보다 개체적 삶을 중시하기에 기축통화보단 모바일을 통하는 O2O등의 교환수법등,, 이제는 아들 용돈도 전자화폐로 주는세상으로 바뀌어지기에 만약, 점차로 미국의 힘이 쇠력하여지면 우리는 핵 우산아래 있다고 하여도 그것은 찌겨진 우산이라 생각되는 것이다.
우리도 이에대한 자각쯤은 가져야 하지만 중,소는 물론 미국도 영국, 프랑스도 한국과 일본의 핵 개발을 묵인해 줄 것인가?? 또 이 두나라는 핵실험을 어디서 할 것인가?? 프랑스는 자국이 아닌 남 태평양 산호초에서 실험을 하였지만,,,우린 중국처럼 지하 갱도를 팔 수밖에...강원도 어느 두메산골에다가 갱도파고 할 것인가??
그래서 한국과 일본이 핵 보유국가가 된다면 문제는 일본이다.일본은 '80년대에 프랑스로부터 40여톤의 플류토륨을 수입하였다, 플루토륨 50kg이면 히로시마에 투하한 리틀보이의 위력을 낼 수 있다 한다. 그럼 언제라도 이성이 결여된 쪽바리들 얼마나 기고만장해질까?? 그야말로 가공할 핵 보유국가가 될 것이다.
그것은 지난 일제만행에 난징사건시 왜놈 두명이 100명씩 먼저 죽이는 시합을 하던 90년대 아이리스 장의 넌픽션물이 세계에 이슈로 떠 오르는데도 일본은 아직 일제 만행에 단 한점의 부끄럼과 사과가 없는 족속들이란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들의 손에 또 다시 원폭까지 쥐어 줄 것인가??
독일의 메르스총리는 나치는 언제라도 영원히 반성하여야 한다고 천명하지만 일본넘들은 지금도 위안부 문제도 역사 교과서까지 왜곡시키고 있는데 우리는 이러한 점을 망각하여서는 아니 될 것이다. 트럼프는 핵에관한 지식이나 상식이 아직 없는듯하다.
이번에 우리 대통령도 이번에 방미하여 세계 정상들의 핵 확산 금지조약에 관한 회의에, 일전 오바마는 핵 확산 금지를 주장하여 노벨상을 받았는데 이는 고 농축 플르토룸은 원폭생산의 우니재로 사용되기에 핵 항모등에 고농축 풀류토륨 사용을 억제하자는 규정이며 소련등 모두들 이것이 지켜지지 않는데 이번엔 오바마도 공화당의 정책에 빗대어 저 농축을 주장하지 않은듯,,,
이렇게 무시무시한 핵을 자기네 정치적 이해로 엿가락만들고 있으니...트럼프가 핵에 관한 상식이 있었으면 바로 이 부분에 비수를 꼽아 오바마를 흔들었어야 득실을 가지는 현명한 정치 노선이었슬텐데..
본인 후세백작도 미국에 한마디 한다면,,,
그간 미국은 세계의 기축통화로 딸러화를 700조 달라 풀었다 한다. 앞으로 달러의 시대를 넘어 위엔화가 기축통화의 일역을 담당하기 전에, 이제는 O2O의 스마트 라이프시대의 모바일 결재라든가 기업간의 B2B의 기업간의 전자 상거래 개념으로 앞으로는 화폐의 개념의 확대로 지폐의 사용빈도가 낮아지는데...
70년대 초 어느날 저녁 미국 TV는 인기의 드라마 도중에 드라마를 중단하고 닉슨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하여, 그는 미국 페도(연준)의 달러화는 이 시간부로 불환지폐로 금과 바꿀 수 없다고 성명을 발표하였다. 금과 바꾸지 않는 돈이라 요즘 리먼사태 해결잭으로 양적완화라는 밤새도록 돈을 인쇄하여 인플레가 되건말건 종이를 돈으로 둔갑시키는 일을 자행하였다.
30억, 또는 70억 달러가 없어서 I,M,F를 겪으며 우리네 기업들, 물건들을 똥값으로 내다팔아 빚갚는 우를 겪은 우리 정부는 이제는 그놈의 달러에 혼줄을 빼고 이제는 3천억이 넘는 달러의 현찰을 비취하고 있다는데 위안화 사용량이 늘어나고 달러화 보다는 기축통화가 되어서 달러는 휴지가 되리라는 가상으로 본다면,,
이러한 가상을 해보면,,, 그간 달러를 호주머니에 챙기려고 얼마나 고생을 했던가..그런데 위안화에 의해 달러화는 덤핑이 된다면,, 그러면 언제라도 미국은 그 댓가를 지불해줘야 되는것을 닉슨은 불환지폐로 떼 먹겠다 했던것 아닌가??
이렇게 미국은 기축통화라는 공짜 메리트의 돈 700조가 발생되는것은 세게의 경찰국가 덕분이었다.쿠웨이트는 자체적 군대를 만들어 소련에 대항할 수 있었던가?? 아니면 중동 전체가 소련의 것보다 미국진영으로 본다면 누가 더 득인가??
그러면서 한국전이 일어난다면 이는 인접 일본과 한국의 일이고 미국과는 무관하다는 트럼프의 미국의 생각은 너무나 막말이다. 만약, 한국과 일본이 공산진영이었다면 미국은 태평양을 자기 마당으로 삼지 못하고 미국의 잇몸이 시려 더한 경비를 부담해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과거 애치슨 라인에서 보면 공산진영에 대한 자유진영의 방어선이라 하는데, 이것이 자유진영이라면 남한도 포함시켰어야 인도주의적 자유진영일테지만 한국, 대만등을 빗겨간 애치슨 라인은 자유진영 보호선이 아니라 미국의 울타리란 이해로 본다면, 마치 유럽에서 실행한 마샬플랜처럼, 종전후 기력이 상실된 일본을 쏘련이 넘겨볼까봐 미국은 마치 마살플랜처럼 일본의 경제회복과 안정화를 가져다 준 것이다.
한반도는 떼어버린 애치슨라인은 자유진영도 아닌 미국의 실익을 위해 맥아더와 극동군 4개 사단을 일본에 배치하고 소련의 남하를 막았던것 아닌가?? 이 애치슨 라인에 고무된 김일성과 소련, 애치슨 라인이 없었다면 소련이 T34 탱크FMF 250여 대나 빌려줬을까??북한은 탱크도 없다고 판단하고 미국은 이 탱크를 잡을 무기나 중형탱크를 한국에 원조 했던가?? 탱크를 처음보고 요란한 북의 탱크소리에 놀난 서울시민들은 한강 인도교가 부서지게 피난행렬을,,,이것이 6,25의 비극의 시작이었다.
이 6,25의 원인과 배경엔 남한의 준비성도 미약했지만 그 보다는 미 군사력의 판단의 미스에 우리는 6,25의 참상을 빚었던 것이다. 남,북을 누가 갈라놓고 왜 한반도에서 동,서 냉전의 샅바 싸움을 하였는가?? 만약 한반도가 없는 중국과 소련에 대치된 일본의 방어력이란,, 아마도 일본은 지금까지의 경제번영을 구가하지 못하고 해상의 경게를 해야 하였슬테고 미국도 일본에서 해상 경계는 한반도에서 육상보다는 더 많은 경비를 감당했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주한 미군이 한국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었다.일본은 꽁먹고 고마움도 모르는 싸자없는 종족이지만,,, 우리는 주한 미군의 방위비도 분담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매번 철군한다는 식으로 땡깡을 부리는데, 이젠 우리도 식상하였다.아예 이판에 수소탄 두어방 만들던지??
미국은 6ㅡ25때도 적을 모르고 적과 대비에는 수백배 소모전을 하였슬 것이다.그 하나로 아몬드의 흥남철수, 10만 대군이 12만 중공군, 팽덕회의 따발총 하나가 무서워 철수하는 미군들,,,미국은 세계 분쟁국들에 이러한 소모의 정도를 넘어선 낭비전으로....
그러나 트럼프는 미국이 재정적자를 감수하며 세계의 자유보호를 해주면 댓가는 않돌아오고, 이것은 트럼프만을 넘어선 미국의 일반적 생각으로 대두되고 있다. 내가 미국인이라면 나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이에 트럼프가 당선되면 미군 철수 아니면 분단금 대폭 인상등 현행 개념들,, 한,미FTA. PTT는 폐지등 미국은 보수주의 색체를 강조하게 될 것인데,,,
이러한 칼라의 색채는 트럼프의 대권 향방과 관계없이 앞으로 미국인의 생각으로 대두될 것이고. 우리도 이에 자주적, 개선점등을 준비하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저의 생각이 틀렸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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