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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나리의 골똘한 생각

박근혜는 않돼!! 하느니 좀더 부드러운 사회가 조치않소??

12,12,16 00:16  

대선 투표율 75% 넘으면 알몸 공약을 실천한 공연배우들,,,
공연법위반이지만 뺀쯔 내리고 몸소실천하는거 별 어렵지도 않켔치만...

훌렁 까발려 내리면 되니까...

그런데 지랄하고 지넘들 뭐길래 그런 주접부리지??...

그넘들,,,알몸 좌파들이지. 뺀스 까고 주가 높이는건 조치만,,,
그게 알몸의 재미라 ,,,볼것도 아니고 보인다면 않 볼것도 아니지만...
선거에 관계없는 똥녀들이 공약이라 그들이 떠들면 단어 공해이제..
그건 말이다, 조건부이기에 퍼포먼스도 아닌 범법의 광란들이제,,

 

미친넘들,,,엉덩이 까발리고 선거해야하는 ...

대한민국이 그리 나약한 나라는 아니올시다.

이판에 이번선거에 꼴치생각들 모조리 써 볼테니..내 말이 맞나 두고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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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6  23;00

대선에서 투표율이 75% 넘으면 홀랑 벗고 말춤을 추겠단 어느 연극인들...

지넘들 말대로 공약이 아닌 약속이행으로 누드도 아닌 홀랑벗고 말춤을 한판춘게 뭐 그리 대단할까??

(누드란 균형잡힌 나신들의 행위를 말함이고 지금 이러한 게임은 똥녀들의 알몸까기 춤 정도이리라)

 

이 알몸춤 하나의 행위로 우리사회를 적나라하게 드러낼 수 있는 데 이를 살펴보면..

투표율 75% 넘으면 야당이 승리하리란 엉터리 통계자료에 의한 것으로 이러한 리서치 보고는 나에겐

야권의 선거지원의 사전 선거운동의 하나쯤으로 보이는 것이다.

 

그러기에 이번 선거일 오후 6시가 넘자 뭐 그리 대단할정도로 광화문에서 비싼돈 들여 레이져로 출구

조사 1,2%차이라고 떠들던,,그러면 30만표 차일텐데 3%의 백만의 차이로 빗나간 출구조사니 리서치

조사니 모두 자성을 하고 사전선거 유도운동이면 가차없이 빵으로 보내야 하는 것이다.

 

 또한 만약 야권 대통령이 탄생된다면 홀랑 벗을 정도로 좋을까??

그 이전에 투표율을 올리려는 속셈으로 이러한 케치프레이즈의 선두주자를 자임하려 보여줄건 없고하니

랑 벗겠다는 유치한 발상쯤인데 홀랑벗은다음 더 까볼 것도 없는 넘들이...

 

만약  야권 대통령이 된다면 홀랑 벗을 정도로 조타면... 그러다 여권 대통령이 된다면 어찌할까??

그것은 여권 대통령이 잘하여 행복한 사회가 되어도 돌아서서 화장실가서 쭈글렁 거릴 친구들 아닐까?? 

 

또한 이번 야권 후보도 투표율 75%가 넘으면 말춤을 추겠다고 부추겼는데....

미디어를 따라 75%선이 넘으면 자기가 대통령이 될거라는 가상에 말춤을 추겠다는데...

실지 75%넘는 투표율에 여권 대통령이 되었어도 약속대로 (지넘들 말이라면 공약대로) 말춤을 멋지게

추셔야 할게 아닌가??

대통령이 되겠다는 자가 경우의 수를 따지지 않는 그런 실언을 한 것이다.

 

위에서 보듯 우리는 여든 야든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되면 개개인의 아쉬움은 남지만 여든야의 대통령이

될지라도 이 사회에 큰 기복은 없어야 하며 그것은 시민사회의 흔들림이 없는 안정된 사회를 나타내는

것이다.

 

만약 여권 대통령이 되면 내 재산이 반으로 줄어든단 말인가??  죽어도 야권만 맹신하는 친구덜은 자기

만 월등 나아지는 그러한 안정이 없는 개똥사회를 원하는 것일까??

 

우리는 내가 선택한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 할지라도 내 생활에 전혀 차이가 없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누가되면 홀랑벗고 춤을 추잔 이야기는 화장실 문화로 똥녀들의 푸닥거리이지, 그것이 우리의

문화는 아닌 것이다.

 

만약 이러한 치졸한 방법이 먹혀드는 나라.

대한민국이 그리 나약한 사회라면 이것은 그것을 지향하는 야권의 책임인 것 아닐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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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않되 이렇게 경악스레 말하던 부류들....

그리고 도올 김용옥 철학선생은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은둔하겠다고 큰 소릴 하였는데..

도올선상,,,추위을 무릎쓰고 철령재를 넘는다면 그것 크게 환영하리오.

 

이렇게 고정관념의 맹신자들,,,,괜스레 집나가 잔듸위에서 고생만 하는 것인지...

난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뉴스에 비칠때보면..누님같기도 허구.. 아마 큰 누님이 동생들

어려움을 풀어주리란 따스한 생각이 ...

낼날에 한판 붙어올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