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神 Ra와 동격인 태양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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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선 4월 15일을 태양절이라고 김일성 귀빠진 날이라고 제일의 명절로 취급한다. 에수도 당대에
이름이 이토록 날리지 못했고, 중국의 모택동도 지금 이만한 취급을 받지 못하는데,, 태양절은 세계에
유래없는 우상화 발상이다.
4월 15일 태양절을 맞아 북한은 핵실험등을 한다는등 한껏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북한은 실전으로
가는 위기설이니,,,그런일은 없슬것이라등 불안하지도 않는 불안감을 증폭시키는데,,
태양절이라...단어상 의미로보면 이보다 더 큰 단어는 없다. 천황이란 하늘에 임금이란 뜻으로 태양과
동격이지만 그 내용상으론 아래 단계이다
고대 이집트 왕조시대엔 태양의 神 라(Ra) 파라오는 하늘에서 땅을 지배하는 神들의 후손으로서,
태양신 라(Ra)에 의해점지되며, 파라오란 뜻은 하늘에서 땅을 지배하는 후손이란 뜻으로 절대적
지배자를 나타낸다. 북한은 김일성을 이런 파라오와 동격이란 푼수를 떤다.
그간 북한은 존나게 고집세게 핵 개발의지를 포기하지 않았다. 한때 그 시끄러웠던 6자회담의 종미에
노똥은 북한에 미국선물응 들고사서 굽신거렸지만 그들은 구렁이는 담넘어가서 핵에 아직까지 미련을
갖는다. 핵이면 먹고 사는게 완전해결된다는 식으로,,
지난 오바마 정부는 어찌보면 말로만, 세계는 오바마 정부에 칭찬이 자자하지만,, 내가 볼때는 땅콩장수
지미 카터의 백악관 입성의 실패. 카터의 도덕론은 좋으나 당시 미, 소의 냉전체제아래서 도덕론으로
소련과 대항한다는게 옳은 수단만은 아니기에 지금 미국 역대 이름있는 대통령, 회자되는 대통령 순위에
끼지도 못한다.
이렇듯 오바마 정부는 이성을 지닌척 상당한 교양맨처럼 정치를 순리대로 하다보니 북한은 핵 개발
의지를 꺽지않고 겉으론 말장난에 속으론 실속도 없는 핵 개발에 열중이었다.
그러기에 정치는 그러한 도덕론과 지성론보다는 상대보다 우위에서 맞짱뜨는 식의 대결이 더 효과적인
모양이다.
요즘의 뉴스엔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핵 개발에 촛점을 맞추어 정의를 위한다는 미국의 화력이다.
트럼프는 시진핑을 만난후에 시리아에 공습도 아닌 지구상에서 핵을 제외하고는 가장 위력이 세다는
폭탄 한 발 떨구고도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는데..
시리아 독재정부는 자국민에게 역사상 처음으로 화학무기를 투여했다 이렇게 비 상식적, 반 인륜적
행위에 부시대통령처럼 각종 무기 실험도 아닌 경제적으론 최소한인 딱 한발의 포를 쏘고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응징과 소련의 시리아 이바구에 대한 대응이며 또한 중국에게 미국의 정의와 화력을
보란듯이 되까며 또한 스스로에겐 지난 대선때 미국인들의 트럼프에대한 부정적 반응을 접고 트럼프를
지지하도록 만드는 전례없는 일석 오조의 효과를 맛보고 있다.
잠시,,
양수대교의 석양,,,
사이클 라이딩시 찰깍,,,그리운, 아니 해떨어지면 돌아가는 그리운 나의 집은 앞으로 20km나 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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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중국의 대국이고 대부(맏형)이었다.
2017, 04, 21,00;51
트럼프 자신에겐 이 세계사에서 북한에 할 일이 생겼다는 것과 이러한 자유민주의 선봉이란 점에서
또한 이를 이용하여 중국 기선제압이란 술수에 미국민도 그를 환호하게되는 그로서는 가장 큰 수확이다.
오바마 말기에 기고만장해진 중국은 소련제 고철 사들여 항모를 만들고,,,남 중국해에 인도, 호주까지
뒤통수 번뜩이는 펀치를 맞고..군비경쟁에 불을 지피는등,,,미국과 패권주의 싸움을 맞붙자는 식이었는데,,
그러한 시진핑이 이젠 미국에 협조하고, 대북제재에 앞장을 서는듯 보이고 있다.
트럼프는 선거공약이 파격적이었고 그대로 관철된다면 그것은 미국은 새로운 도약의 혁신이라
당시 키신저는 트럼프는 제 이상 유가 아니면 (그의 공약이 엉터리가 되어 돌아오는 )그는 근대 보기힘든
전략적 미국을 창조하는 가장 유능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 예언도 했었다.
트럼프는 지금 시진핑의 목에다가 환율조작국이란 방울을 달고 로봇이나 요즘의 드론처럼 조종을 한다.
그러면서 시리아에 딱 한발 쏘며 위력을 보여주고, 항공모함등 각종 전략적무기를 잘 보라고 한국행을
하고있다. 물론 대북 압박은 물론이지만...
서 태평양에 꿈틀되던 효과도 정지가 되는 순간일 것이라면 트럼프이 외교적, 압박카드는 수조억달러짜리
카드임에는 틀림없다.
시진핑의 목소리는 요즘 성대 수술중인듯 아니 믹구이 목에 고무줄로 방울을 매달아 그러는지 개소리
나발도 불수없는 처지가 되었다. 완전 똥개가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는 느낌이다.
그러면서 쫑알거리듯 하소연이나 푸념의 소리로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라던가 속국이란 의미의 표현을
하였다 한다. 미친자석 씹주고 뺨맞고는 돌아서서 한다는 소리가 고작 한국이 제놈 발아래라고 푼수를
떨다니...
이것은 시진핑의 양명성을 드러내는 신호이다.
요즘 일본의 아베가 제 마누라 교장으로잇는 학교에 타켓에 반전을 하기위해 세 몰이로 북한에 대응하는
무력퍼레이드를 비꼬아 한국 위기설을 씨부랑 거리며 이러한 위선으로 제나라 국민들을 무지로 만들여
우롱하고 있듯이 시진핑은 트럼프에 당하는 수모에 화풀이같은 변명으로 우리나라를 제물로 삼는 것이다.
한국은 중국의 일부라는 표형은 우리로서는 간과할 수 없는 단어이다.
역사에서 우리 단군 고조선이 BC 2330년이고 중국은 삼황오제의 전설을 찍어 붙이고 이후 최초의 나라는
夏나라는 여기서 150년 뒤진 BC 2180년 정도이다.
당시 고조선은 청동기시대이었으나 하나라는 지게 몽둥이가 고작인 원시사회로 사마천의 사기에 하나라는
동이족만 만나면 무참히 사살되었다는 기록은 네넘들이 서술한 기록이다.
중국의 중원은 원래의 임자는 이렇게 동이였건만,,토질과 기후가 좋은 반도로 이사하고 한족이 물려받은
땅이라네.
서안의 피라밋들에 연표는 모두 허위가 아닌가?? 지금은 밀봉하지만 피라밋 문을 따고 하루만 둘러보아도,,,
피라밋속의 유물을 전부다 도굴해 갔다고 가정하여도 아마 말라붙은 김치조각 하나만 가지고도 이
피라밋의 주인이 고조선인이란 사실,,,1963년 한기의 피라밋 발굴조사 3일째 이 피라밋은 고조선인의
것이란 판명에 조사는 중지되고 지금까지 모든 피라밋이 통제되지만 당시 조사 감독관 장문구는 그래도
학자적 양심의 간략한 리포트를 남기는데 이 피라밋은 고조선 것이라 하쟎는가??
이후 우리는 삼국시대와 통일신라, 고려, 조선의 나라로 주권국이고 전제군주국가였 시진핑은 무슨
개소리질인지.
여기서 잠시 불만스런 우리의 역사를 들춰보면
백제의 계백은 용감하고 훌륭한 장군으로 가는곳마다 연전의 승리를 거듭하였건만 나, 당 연합군에
참패당하자 계백은 삼류장군으로 둔갑되고 김유신 장군이 빛나는 거짓 역사를 우리는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인다
일전 어느 글에서 성토하였듯이 우리 역사에서 제일 처음으로 나,당 연합군으로 당나라 군사들은
점령군으로서 횡포는 없었슬까?? 나,당 연합군은 김춘추의 외교였지 김유신이 명장은 아니란 점이고
이에 비해 계백의 용맹성은 역사에 가린점과 당나라 군사에 픽박받는 자국민의 아픔에 나는 나,당
연합군과 김유신을 싫어한다.
또한 위하도 회군에 핑계잡은 이성계도 나는 좋아하질 않는다.
위화도 회군은 강씨부인측의 장인어른이 당시 고려말 장관급이라 개성의 정보를 쇤에 쥔듯한게 12,12때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패턴의 본당이다. 장인어른에게서 정보와 힘을 얻은 이성계는 군율에 따르지 않고
회군하였다.
만약 회군치 않고 요동 정벌로 갔더라면 명나라 태동시기에 우리가 먼저 요동을 접수하고 최소한 사람도
별로없는 빈 공간인 만주벌판엔 전쟁물자를 들고 따라다니는 노비들이나 여러이유에 병력이 잔존하게된다.
이로서 먼 옛날이 아닌 근자에 역사로 고려의 땅이 될 수있었던것은 아닐까??
한때 대북파를 몰아내고 영창대군을 죽이며 명나를 등에 없고 세도하던 썪어빠질 서인들,,, 명 황제에게
세자책봉도 명 황제에거 먼저 주문하는 방법을 택하여 정적을 넘어뜨렸기에 이것이 권모술수이지만
중국측에서 보면 속국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성계의 개국공신 방원은 "표, 전문"으로 명나라는 정도전에게 누명을 씌워 제거하려하자 이때 방원은
먼저나서서 중국행을 하고 명 황제를 만난자리에서는 아마도 정도전을 제거하고 명의 부음을 받는 나라로
하겠습니다란 범주의 말을 하였슬 것이다. 이렇게보면 중국은 당연 한국은 당연 속국으로 자기나라의
일부처럼 느낌이 들 것이다.
이렇게 왕의 대권을 넘보기에 중국을 등에업은 조선은 자주적, 자조적이지 못한 똥의 나라이다.
지금도 우리나라는 핵 우산이고 미국과 동맹국이고 군사작전권도 같지못한 허수아비같은 나라이다.
과거 역사에서보면 천년경의 중원의 작은 송나라는 세계 최최로 숯을 만들어 바람개비 풍로로 화력을
높여 세계의 주철문화를 꽃피우고 병기, 총, 포등을 만들어 외국에 팔며 거대한 부를 축적하였다.
하지만 병기를 만드는것은 외국의 주문 옵선이였지 자기네 병기도 아니고 전쟁엔 약한 나라여서 두어번
북방의 오랑캐가 쳐 내려 왔슬때 돈을 듬뿍 주어 돌려보냈다, 이는 세계 역사에 유래가 없는 사건으로
오랑캐들은 송나라르 줘 먹으면 모두가 제것인데 현금과 현찰에 눈이 먼듯하다.
이 역사를 교훈으로 본다면 우리는 핵 우산도, 방위동맹도 미국에도 득이 있어야 지속되는 것이다.
혈맹적 관계에 미국에 바램의 제일은 태평양 안보의 확보가 우선이라면 그것은 일본의 방어로 충분할
것이고, 다만 북괴의 야욕에 대처하는 미국의 우위의 작용이라면 그것은 언제든 시한부 게임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기에 우리는 지금 자주국방이 어려워 혈맹적 지원을 받고 또한 6,25당시 이승만이 밴플리트 미 8군
사령관에게 위임했던 군사 작전권도 자주와 자조의 힘을 생성시켜 반환받아 스스로의 자위를 하여야
하는 것이다.
만약 시진핑의 그런 쌍말은,, 만약 우리가 핵을 손에 쥐고 있던가 항모도 운용하던가 군사적으로 중국의
상대게임을 한다면 그런말을 하였슬까?? 시진핑은 지금 목에 미제 방울을 달고 딸랑거리며 아베 똥꾸보다
더 가볍게 행동하는 주제에 그 간사함이 우리가 힘이 있었다면 절대 그런 말을 내뱉지 못했슬 것이다.
그러기에 지금으로선 안보와 국방에 사드 배치가 필요한 것이고 보다 군사적 힘의 원천을 진보적으로
우리의 것으로 고착시켜야 하는 것이다.진보랍시는 좌똥들,,, 시진핑의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다라는
이 말 어떻게 느끼는지 ,, 그래도 예 형님이라라고 말할까?? 나로서는 알 수가 없다.
이제 시진핑에게 한마디 묻거니,,, 대체 중국은 어디서 어디 까지요??
신강 위그르족은 중동 아랍계 생김새에 코란의 계시를 따르는데... 중국은 지금도 종교가 없는
공산주의인데 위그르족이 중국사람들인가??
티벳트의 독립운동에서 티벳은 예로부터 티벳불교를 국교로 삼고있었는데 그를 강압으로 중국에
집어넣는다고 그 문화가 소멸될까?? 아니 한족이 명나라라면 청나라는 뙈놈들의 오랑캐 나라인데
중국은 수 많은 종족들이 스스로의 의지에 결합된 연합국가인가?? 아니면 강압으로 매수하는
짬뽕국가인가??
이제 앞으로 시진핑의 양면성은 계속 늘어날 것이다.
그는 미국의 항공모함과 미사일에 눌려서, 또한 환율조작국의 낙인이 찍혀서 패가 망신할가봐 미제
방울을 목에 걸고 더러운 수모를 참지만 그런 자일수록 더욱 야비하기 그지없다.
여기에 불보듯 가장 큰 우려는 가상적으로 지금 북한이 붕괴되고 정부가 없어진다고 가정하면 우리
한 민족으로 우리가 통일로 갈 수 있냐 하는 문제이다.
여기에 시진핑은 개 ㅆ에 보리알처럼 작용할 것은 뻔한 작태로 드러날 것이다.
그러기에 본인은 북한이 붕괴나 지금 백악관에서 "특이한 상황"이라는데 그것이 무엇이든 북한은
핵개발을 포기하고 우방의 지원과 도움속에 중구과의 고리가 작아지게 만들고 스스로 자립경제를
이루어 남한과 랑데뷰하는게 가장 원할하다는 생각이다.
이것이 나의 통일론이고 또한 중국에서 북의 탈피과정이란 생각이다.
시진핑...당신은 중국의 아베이다.
일본의 약빠른 지질학자들,,, 아마도 양심을 가지고 학술을 발표한다면 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없어지는
나라는 일본입니다.
수상생활의 도시는 있지만 해저 도시가 아닌 해저 국가가 존재할 수 있나요??
그래도 지질학자들이 학문의 양심으로 이야기 한다면 앞으로 젊은세대가 환갑을 넘기전에 일본은
해저국가가 될 것이다라는 학문적 예언의 가상도 해 봅니다만...그러기에 쪽바리들은 만주를 제 2의
일본으로 만들려고 개지랄 떨었고 그들은 언제나 대륙을 그리워하고있는 것이다.
여기에 중국의 특수성을 본다면 중국은 국가가 탄생하고 중국대륙은 지금까지 25개 국가가 흥망성쇠하였다
천하를 얻었단 진시황도 영원한 제국이 아니었으며 명나라고 청나라도 그 수명이 500년이라도 이어진
나라는 하나도 없다. 아마 세계 모든 역사에 신라는 천년 역사를 가지는데 중국의 악습은 그런 역사와는
상반되는 것이다.
지금도 중국은 엄연히 공산국가이다, 그러기에 종교의 자유도 없고 정치적으로 양당제도 아니다.
사회는 SNS의 쇼셜 네트웍도 없다. 이러고도 영원한 제국을 꿈꾸기엔 무리이다.
신라가 천년 역사를 자랑함엔 자유적 대권승계의 화백회의 이하 여러 제도가 자율적임에 그 특약이
있었다면 지금 중국의 행보는 바로 쓰러져야 하는 사회제약적 독재이다.
그러기에 중국이 숨을 좀더 쉬자면 이러한 제약을 풀고 5호16국 시대보다 더한 57개 종족의 독립적
단위로 해체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글은 본인이 중국인이라면 종신형이겠지만,,,
또한 내정간섭같지만 앞으로 어느 세월에선 이런 변모로 가야 될 것이라는 예언도 아닌 예측이 과연
엉터리만은 아닐 것이다.
한국을 속국으로 집어먹기전에 먼저 이러한 수순의 전철을 밟을 것이 아니란게 나의 예측이다.
무엇이 잘못된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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