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 2018평창 마스코트, 수호랑 & 반다비 ***
수호랑(Soohorang)
2018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은 우리민족에게 친숙한 백호를 모티프로 하여 수호자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조직위는 '백호'를 선택한 것이 1988년 하계 올림픽 당시 마스코트였던 호돌이의 연속성을 지키면서, 한국의
민속 신앙에서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며 인간을 보살펴주는 신으로 자주 등장하는 신성함을 강조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또한 백호가 예로부터 흰색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정서를 바탕으로, 하얀 설원에서 펼쳐지는 동계 올림픽과
조화를 이룬다는 평도 있었다.
수호랑은 "도전 정신과 열정"이 넘치며, "올림픽에 참가하는 사람들을 지켜주는 씩씩한" 성격이다.
수호랑은 도전 정신과 열정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 참가자, 관중들을 보호하는 의미이다.
반다비(Bandabi)
한국에 자생하여 대한민국과 강원도를 대표하는 반달가슴곰을 의지와 용기의 동물로 패럴림픽의 소중한 친구로
반다(Banda)는 반달곰을 모티브로 평등과 화합에도 앞장섭니다.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이들의 열정을 응원하는 따뜻한 친구입니다
비(bi)는 대회를 기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음.
이티모콘
이로써 전 세대에 걸쳐 남녀 누구나 SNS를 통해 자신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에 어울리는 마스코트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게 제공될 예정이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쌍방향 소통 문화를 확산시켜 평창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자연스럽고도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계최기간
- 개최기간 : 2018. 2. 9 ~ 2. 25(17일간)
- 개최장소 : 평창, 강릉, 정선
비전과 전략
아시아라는 잠재력이 큰 새로운 무대에서 세계인들이 함께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강원도와 대한민국에 지속 가능한 유산을 남기는 것
대회 슬로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개요
7경기(15종목)
12개의 경기장(평창, 강릉, 정선)
동계올림픽 앰블런
하늘과 땅이 맞닿은 곳 평창에서 벌어지는 눈(설상)과 얼음(빙상), 동계스포츠 스타(선수)와 지구촌
사람들의 어울림, 모두에게 열려있는 세상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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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 하나가 초성이고 눈과 얼음이고 동계 스포츠 선수라는...
이렇게 복잡할려면 디자인 필요없이 말로 하는게...
마치, 평창군期의 설명이 철학적 흉내를 낸 철학적이지 못한 이론들 처럼,,,
마스코트나 앰블런이나 모든 디자인은 간결하고 심플화한 상징성의 비쥬얼 싸인(시각언어)라야 하는 것이다.
어디 그림하나에 철학적 사유를 생각할 겨를보다 잠시 지나며 보는 상징적 디자인으로 그 목적을 빨리 알아차리게 하는 것이다.
지난 2014년 두번째 올림픽 도전에서 어느 작가가 만들었다는 홍보동영상은 30초에 반영되는 종합소설로
단순미의 상징성의 심플하고 칼라풀한 상징성이 결여되어 있다.
그를 외국인들이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노출되듯이 이 로고, 앰블런에서 바로 그 맛이 올림픽과 이콜되는 상징성의
연상작용을 하면 되는것이지 외국인들이나 스쳐지나가며 보면서 초성이고 막대하나는 선수라는 이러한 개념은 차선으로 택할
문제인 것이다.
_________________후세의 개똥철학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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