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서 미칠 지경이다
요즘. 대선이 끝나고 피선거권자에서 항간에는 달변이라는 언변의 문제가 보여주는 비 논리성의 논리들이 이제 팬데믹보다 더한 썰데믹 시대를 만들기에 위의 이러한 문제도 그에 동승하는 웅변이 아닌가 한다.
요즘의 우리 사회는 달변이라 하지만 그것은 정의가 사라지고 비논리적 궤변이 판치는 사회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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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여기서 백신학회에 하나 물어봅니다.
오늘 뉴스에 백신 접종자 사망자에 백신주사 인과성의 발목으로 사망하였다고 비로서 처음으로 오늘 한 사람 인정했습니다.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지 사흘 만에 숨진 31살 이슬희 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심근염'으로 인한 사망이 확인됐습니다.
백신과 사망의 연관성이 있다는 결론이 나온 겁니다.
하지만 국과수의 부검 감정서와 달리 질병관리청은 '인과성 없음'을 결정했고, 유족과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이의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이의신청서가 접수된 지 한 달 만에 질병관리청은 기존의 결정을 바꿔 백신과 사망의 인과성을 인정했습니다. 화이자 백신이 심근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한 겁니다.
여기서 묻고 싶은것은 필자는 지난해 4월쯤에 <코로라 종식은??>이란 글에서 당시 외국 여러 논문들의 번역서에서 인용하여 사이토카인 스트롬이란 이야기를 언급 하였습니다.
뉴스들에서 젋은 환자들에 중증환자가 더 많아 사망하는 원인을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rom) 이라 하는데 사이토카인이란 인체내에 면역체를 발동시키는 전달물질로 여기에 사이토카인의 폭풍이란 전달물질이 교란되어 (해열제의 부작용등으로) 면역체가 인체를 손상시키는 폐단을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미국 당국은 코비드19초기에 부작용을 가지는 부루펜등 해열제 복용을 자재하라 하였다.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을 겪을때 체온이 올려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 혈관을 넓혀 형액의 투과성을 높여 면역세포의 이동을 촉진시키는 것인데 이러한때 해열제를 복용하여 열이나는 인체의 온도를 떨어뜨리면 정상 면역 과정에 방해하는 것으로 이후에 또다시 사이토카인은 분비되기에 이러한 해열제 복용은 지연작용일뿐이란 주장에 무게가 실린다.
그런데 우리나라 방역에서는 이러한 문제나 여러 문제, 예를 들어 젋은 여성들은 출산의 검증이 없는 백신을 맞기가 좀 그러하다는등 주의사항은 명시치 않고 무조건 백신율을 높이려 하였는데, 만약 이러한 부작용이 사실화된다면, 다수를 위해 일부 소수는 사망에 이르기 까지 피해를 가져도 된다는 입장으로, 이것이 정부가 추진하는 방역의 공리입니까??
오늘 백신주사 인과성의 발목으로 사망하였다고 이제 처음으로 한 사람 인정했습니다.
담배곽에도 담배의 해를 사진으로 명시하는데. 분명 코로라 예방 접종시에도 이러한 점에서 선택의 여지를 위해 인과성의 폐가 발생된다고 고지했어야 했다. 시민들은 정부가 얘기하기전에는 잘 알지 못하는데, 시민단체들도 아직 잘 모르시는듯 하지만 정부는 이 점에 대해서 어떠한 멘트가 있어야 할 것이다.
한때는 K방역이라고 외국 정상들에게 나벌렁거리며 자랑하고 수다 떨었지만, 이젠 세계 제일 %의 감염국가로 K방역은 조ㅈ방역이 되어 버렸다.
다른 국가들은 백신수급이 원만했지만, 울나라는 백신 주문을 소홀히 하여 우리나라는 발등에 불이 떨어지자 후진국들이 계획상 차질에 쓰지 못해서 버리게 되는 백신, 그들에겐 뼈아픈 백신을 주워다가 박수를 치고 주사 놔 주는등 K방역이라 자랑하던 당시에도 이면에선 이미 조ㅈ방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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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궤변이 판치는 사회란..
그 시끄럽던 대선은 이제 끝났다.
<3월 10일 친구와의 카톡에서...>
멀리서 들리던 마이크 소리에...
자신을 찍어달라는데...
자신들의 유니폼은 무엇인지 설명도 없이 상대만 비판에;;
道넘은 유언비어 선거판을 만들고..
시끄러운 난리통에 멀리 눈서리 차가운땅, 악양까지 피난갔던 두보에게는
친구들 소식 한 장 없는데..
관문 밖에서 날아든 수복소식
오나라 초나라 천지가 동정호 안에서 싸우다가
관산북쪽에서 전쟁은 끝이 났다한다.
새벽녘 북소리 피리소리 심상치 않은데
제갈량 북벌에 공손술 간발의 차이로 졌다고 새벽 안개 겉히기도 전에
한 무리의 양말장수 떼들은 떠났습니다(올림픽에서는 0,1초차이로 금메달이 된다하는데...)
들판에는 농부와 초동의 노랫소리가 여기 저기에 들려온다.
무엇이 걱정이랴.
기뻐서 미칠 지경이다.
휜 머리인들 어떠랴
밤새 목청껏 노래하고 밤새 술마셔야지
++++++++<가짜 두보>++++
*두보는 당나라 시인으로 위 내용은 두보의 시를 짜깁기한 것입니다.
이태백의 시는 화려하지만 두보는 조금의 하급관리에 당시 안사의 난에 멀리 공안을 지나 악양까지 피란가서 생을 마감하는데, 몇 푼 남은 재산을 다 쓰느니 아끼야 어깨가 든든하기에 곤궁하게 살림에 불운한 인생의 시를 남깁니다.
+++++++++++++++
두보가 오늘 우리시대를 보기에 얼마나 슬픈 시를 남길까요??
과거의 제왕은 하늘이 낸 천자라 하건만, 오늘 우리시대의 대통령은 국민의 손으로 찍어준 임금은 법적인 테두리안에 있기에 법앞에는 임금이건 궁민이권 동등한 권리권자이다. 즉 그것은 임금도 법앞에 동일한 제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임금을 뽑기엔 참으로 괴기한 유언비어 선거를 하였다고 생각한다.
법앞에 동일하기에 임금도 한 인간으로서의 실수라 하면 법적판단이 잡혀질 것이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이렇한 점을 넘어서서 역사에 큰 오점을 남겼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구체적 예로 이해해 본다면 어떤일에 수사 종결이 되어야 알 수 있지만 그리도 우리는 피선거권자 A씨를 본 사건에 몸통으로 추론하는데, 선거운동시 A씨는 상대 후보를 몸통이라고 연일 힘주어 웅변하였다.
그러면 그에 추종 좌똘마니 운동 세력들이 환호하며 B를 몸통으로 몰아 붙인다. 이러한 장면이 뉴스자락에 반복적으로 나오니 정말 그러한듯 느껴진다.
즉, 검증도 안된 흑색선전의 한 장면이다.
두 장면째에는 역사에 오점으로 남을 참으로 괴기한 선전이 자행되었다.
제소자가 내가 불면 당신은 죽어 하는 장면이다. 내용은 무엇인지 없기에 무엇이 잘못되었다고도 할 수 없는 고도의 전략이다. 이 장면이 몇 일간 의원나리들이 떠들고 하던데,, 어떤 사람이 불어서 죽어하는 정말 끔찍한 용어들로 이게 정상인가?? 혹 빵에서 선거가 있어도 이러진 않을 것이다. 세계 어디에도 유래를 찾을 수 없는 흑색선전에 몰두하였다. 암시성이란 이런 이야기가 있다는 식의 보도로 그러면 과연 개인이 하는 검증되 안되고 짜깁기라 하는등의 불온적 내용은 평민들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이를 공공의 뉴스자락에 흘리는 뉴스쟁이들은 과연 사실의 보도가 아니라 해바라기성 지지층으로 이를 사건화 만들고 있다고 보아야 하는 것이다.
이러면서 과연 그를 어떻게 찍어야 할 것인가.
유권자는 후보의 마스크가 어떻게 생겼는지, 그가 입은 유니폼의 색깔을 어떠한 것인지, 그래서 앞으로 어떠한 궤적을 창출할 것인가 미래를 예시하고 피선거권자를 찍어야 할텐데 연일 보도는 상대 흑색선전의 웅변뿐으로 그를 어떻게 파악할 수 있단 말인가. 이 부분은 참으로 답답한 선거운동의 하나였다.
그러면 내가 달변이다. 경제 대통령이다. 기축통화국을 지향한다는 슬로건은 좋치만 그에 따르는 노력이 없이 말로만 앵앵거릴때. 즉 미래의 이야기는 과거의 행동의 근면성, 도덕성으로 예지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즉, 미래에 대한 측정치는 부정확하지만 나로서 한마디 한다면, 난 어떠한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세계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욕쟁이 나라라고 손가락질 할까봐 안되길 천만만 다행이라 생각한다. 왜냐면 나의 신조로선 법위에 도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달변이란 웅변을 잘 하는 사람으로 남을 짤 꿰는 선동을 할 수는 있지만, 정말 그러한 달변엔 케게로의 웅변에서 이야기하는 <의무론>이 들어있는지는 미지수이다. 의무론이란 정의를 가지는 도덕적 행위의 결정체이다. 마이클 셀던의 정의를 AI로 대화하시던데 그 분위기는 참으로 어울리지 않아서 득이 없었던듯 하다. 웅변의 총체적인 모습은 플라톤의 <국가론>에서 이데아론에서 따져봐야 할 듯하다.
이러한 진실로 자기 성찰이 없는 웅변은 본질을 흐리는 선동이란 점이다. 그러기에 플라톤은 이데아 론에서 현상게는 그 위에 관념의 세계가 존재하고 시는 현상계 아래 단계로 현상계 모방의 사회이기에 시인 추방론을 주창하였다. 중세 암흑기에 대한 원인은 지금까지 한 점 얘기 하는 철인은 없는데 필자는 그에 원인으로 플라톤의 시인추방론을 꼽는다.
플라톤은 기원전 400년전 사람으로 이러한 이데아론에서 시(웅변)은 현상계의 복제품로서 시인은 현상계의 아래 단계에 머물기에 이데아론의 관념의 세계에서는 3단계 아래로 취급되어 의무를 갖지 못하는 웅변은 선동이란 점으로 고대 중세는 퇴락되어 갔다는 것이다.이는서기 400년 제정 로마가 몰락하면서 중세 년간 암흑기를 맞이한 것은 플라톤의 시인추방론에 의해서 웅변의 선동적인 면에 그 원인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달변이란 의무를 수반하지 않다는 점에서 극히 위험이 도사리기에 참조해보아야 할 사항이다.
이 두 점의 예시에서 피선거권자의 도덕적 관념의 한계를 어느 선부터 정하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그 기준선이 없다.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있다. 즉, 중앙 선관위는 시민은 떠들면 구속한다고 시민의 입은 완벽하게 봉해놓고 후보자 진영에서는 이러한 두가지 예에서 처럼 유언비어 날조를 해도 무방하다는 이중성의 법에 대하여 그 책임을 물을 수 있다. 이러한 개판의 선거가 앞으로 다시 있지 않으려면 선거법에 각 조항의 선거운동의 뚜렸한 명시의 조항을 가져야 하지 이번 선거처럼 유권해석으로 괜찬다는등 이러면 공공의 위배란 점이다.
그리고 해바라기성 앵무새 기자 넘팽이들에게는 분명한것은 선거보도에는 심의 사항이란 조항을 가지고 있는데 그건 먼지가 쌓인 문구에 불과한 듯 하다.
국민은 이번 선거에서 공갈 사기수법의 유언비어들에 익숙해져서 이번 코로라의 엔데믹이 끝나면 아마
썰데믹 시대가 도래하지 않을까도 걱정됩니다.
그러고 용산시대, 찬성합니다.
쫘똥구리들은 이를 국민 깡그리 반대한다고 하던데... 분명 본인은 깡그리 범주에 속하지 않기에 깡그리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자석들 단어 표현도 제대로 못하는 넘들이..
그래 당신들 지난 5년간 잘했다고 자랑할만한 업적은 무엇인가?
손가락 한마디 접을 수가 없네그랴.
분명 잘못과 문제를 직시하고 반성해야 되는데 전혀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당나라 시인 두보가 난리통에 동정호를 버리고 멀리 악양으로 피난간 사실을 좀 이해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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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4 16:59
"역대급 비호감 선거에 이어 최악의 대선 편파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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