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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친구들은 시방도(時方도)...

댓글3

   萬學道   08.10.08 21:13   답글

1936년인가 미국에 공황이 왔는데 그것은 산업혁명후의 디플레의 일이고

지금 찬 바람은 그런 뉴딜정책 같은것으론 안 된다.

다만 서서히 녹는 빙하처럼,,, 아마 세계 전부가 일년은 핵 겨울이 될텐데 그 원인은 산업혁명같은

이슈가 아니라 미국 부동산 사기에 벌어먹고 전 세계가 비엉, 비엉 ,,,,

 

그런데 마귀 그린스펀왈 100년에 한번있는 경제 주기라나,,자식두 ,, 그럼 책임은 ??

그전 우리네 장관들도 책임을 안 진다 하던데 그것이 과연 미국식 아니었던지??

내 그 글을 쓴다며... 아직 귀찬코,....위의 빙하가 녹듯 서서히 녹는 이유까지도.

난 이 써브 사태 이전에 이 카페에서도 그린스펀을 요 주의 인물이라 몇 차례 경고를 했엇는데.

 

 

 

  萬學道      08.09.28 01:55   답글

스플린더 오브더 그린 조치,,, 내 주특기는 남이 머라그러면,,,,,

사랑은 내 모든 주위에 있습니다,,,,

사랑은 시작도 없기때문에 끝도 없습니다,,,,

나도 영화 한편을 <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은>....

여러분들 혹 아직 기회는 3번 있고 영원의 기회는 한번 남아있다.....

영혼의 기회가 다가오기전에 세번의 기회 몽땅 긁어쓰는 ,,,,

무엇을 그리 망설이는가?? 다시오지 않을 기회 ,,,

지금 촉박한 시간인데 절대 노치지 마시길 .....그

렇타고 야매는 타코메타에 안 찍힌다......

자정이 깊으니 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