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후세나리의 골똘한 생각

시나리오 101,,,,,, 나에겐 득일까?? 손일까??

 

255

             

       [ 시나리오 101,,,,,, 나에겐 득일까?? 손일까?? ] 


 

                                                                                                          글쓴이:慢學處士    08.11.05 23:21

난 수퍼에 담배를 사는데 신문에 왼쪽 눈물을 흘리는 넘 나라 대통령 당선자 사진이....

"" 아줌마,,,  오바마가 당선 됐군요,,,, 근데 흑인은 눈물도 검네요 ""하고 수퍼 아줌마에게

말을 건네니 아줌마 왈,,," 피부가 검으니 검게 보이겠죠""

글쎄요 ... 난 흑인들 우는것 못 봤으니 더이상...

 

오늘 미 역사에 새 장으로 흑인계 대통령이 당선됐다고,,,,,나로선 고무적이다.... 또는 찬,

반의 의견 표출은 필요없다. 다만 신선한 감으로만,,,,,

 

아마 우리의 명박 대통령이건 미국의 당선자를  내가 관전평 하자면,,,,

오바마의 외모는 보릿고개 시절 배고품을 달랜듯한 인상이나,,,,이마에서 턱까지,,,,,전반

부 이든 후반부에도 시각적으로  여유잇는 볼륨은  없으나,,, 그 척박한 얼굴이 배부르고

지름기 졸졸 흐르는 부르조아 같은 느낌보단 조타.

아마  두 사람다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흘릴게 없슬듯...

나랏 살림도 그려 야무졌으면 조켔다.

 

저녁 뉴스 조금보니 오바마에 대한  세계의 기대는...심지어 텔레반도 환호하니,,,, 물론

똥집 잘 맞출수도 있겠지. 어떤 팥고물 떨어지기식의 오바마에 대한 기대들....

그러나 미국은 요즘 밥 지어 솥 뚜껑 열면 둘이서  일인분 식사에 포크질 하고 있슬텐데.

미국인의 밥솥 내용물을 채우자면 그들이 먼저 손을 벌릴텐데 뭘 그리...

 

또한 한국통 포진도 좀  있다는데.....

글쎄 앞으로 나의 예감은 오늘 뉴스도 어김없이 반대의 생각이니....

 

아마 살판난건 중국이고 정일이 아닐지. 우선 중국과 북한을 논해볼까....

미국의 민주당과 오바마는 실리적 자세라고 말로 하며 악의 축이란 고압적 자세는 배제

한다는데... 우리 조선어 말로 하자면 그게  잘 될까 ??

또한 연안 장정의 이억만리를 세월아 내월아 하던 ,,,,시간이 필요없는 중국은 호기를 만났

다고 앞에선 심오한척 하고 뒤돌아서서 화장실 가서는  파안대소를 할지...

 

요즘엔 지금껏 뉴스에 정일이 와병설이란 씨끄런 소리를...모든걸 다 뒤로 밀고 이게 무엇

인지 한번 가상해 보자.

 

정일이 아프니, 중병설이니 요란스런 루머같은 , 구름속 뉴스가 난무하던데. 난 뭐 잘나서

국가정보원 홈피에 초대받지도 못하고 다만 뉴스에 보도되는 일반적인 것 밖에는 내가 접

하는것은 없다.

 

 

나의 가상적인 생각은...이제부터 씨나리오의 세게로 진입한다.

만약, 지금 이 시간에 호외니 속보니 해서 " 북의 김정일 사망""설이란 뉴스를 가상해 보자.

그럼 내일 신문엔 미국 정보통이니 일본 친북인사들 말자락이니.우리네 뉴스는 어짜고 저

짜고 말로만 떠들고 아무도 직접 북과 채널을 못 가지고, 가상적 시나리오만 난무할것이란...

 

이때 중국은 어떠한 생각과 행동을 할수 있슬까??

북에서 북경으론 핫라인 전화 한통이 ,,, ""후진타오 성님,,,, 정일이가 사망했습니다.""

""어 그래 알았어"" 이말로 더 이상 뭍지도, 따지지도 않고 전화를 끊고는 바로 옆의 다이얼

이 없는 시커먼 전화통을 들고는 ""그래 출발해"" 한마디에  C-000< 군용수송기>로  중국의

특수부대는 평양의 순환비행장으로 급파 될것이다.

이름은 후진,,, 뭣이지만 이 순간엔 날쌘 돌이처럼 행동할것이다.

 

그래서 암흑의 야밤이라도 피양의 순환 비양장엔 촌각을 다투어 중공 빨갱이들이 몇 천명이

도  장막을 치는...그리곤  1조는 정일의 시신이 있슬 병원으로,,,, 2조는 비상 소집장소로

< 지하 북한군총 지휘본부 ,,,,그리고 마직막 3조는 어데로 갈까요,,,,,백화원 초대소에 기쁨

조를 중국의 아방궁으로 데려 갈까요??

아니올씨다

염소똥만한 핵 물질이라도 있으면 바로 수거에....이로서 작전끝.....

 

봐라,,, 북경 올림픽 다음날  아침 우리 선수들 귀국할려고 세수하는데 후진타오는 대국적

자세를 버리고  꼴두새벽에 우리나라에 월요일 아침 8:20분에 도착하였다. 아니 동사무소

호적 하나 뗄려도 9;30에 가는데,,, 후진타오는 어느회사 사환인가... 그렇게 새벽밥 먹고 남

의나라 행정부로 출근을 하게.

왜 그리<글쎄 이 카페 어디에 추정의 자료로 시카코 트리뷴지의 기사를 인용했고> 이런 중

국이 정일의 죽음이란 공산주의 침몰에 바지막 발등의 불일텐데...아마 도미노식 바람을 막

으려는 ,,,,

그래사 중국은 북한을 바람막이 병풍으로 고물좀 뜯어주고 있지 않나. 그러니 1초 더 길게

전화통 붙잡을 여유도 없제.... 그래서 죽었다면 죽었고 길게 슬퍼해야할 감상의 시간이 없는

것이다. 중국은 곧 바로 북으로 들어가 체제붕괴 이탈을 방지하려 할 것이다.

 

이때 우리는 미국 일본과 추정치 보도자료만  무성할수도.

자.... 그럼 붕괴와 파산이란 단어는 부자들이 원치 않는 용어이다. 이때 무정부적인 붕괴가

일어난다손 치더라도 이는 먼 후일에서 뒤돌아보면 혁신의 첩경일수도 있지만 미, 중, 일등

모두들 먹고사는 부자들은 자기의 피해를 의식해서 되도록이면 현 진지 고수의 안정을 원

것이다.

그것이 북한의 단기적인 파산의 검은 구름을 원치 않는 이유일 것이다.

 

그래 이걸 안 썻군.

중국은 동류의 정치라고 북에 원조헀고,,,, 우린 동족이 굶주린다고 원조 했는데,,,

위 글들이 나의 가상의 씨나리오이지만 만약 그것이 현실로 받아진다면,  중국은 북한에

아미사탕주고 사탕부스러기 고물 먼지까지 알뜰히 묻혀 다 빼먹을수 있지만,  우리의 햍볕

정책은 잎만 크게 만들었지, 햇볕이 미치지 못하는  땅속의 뿌리는 전혀 존재하지도 않는거야,,,

다만 우리가 북한 들어가 땅속까지 파고 확인 못하니 알수 없다는 것뿐,

이봐요 디제이.... 햇볕정책에 잎에 물주면 주늠만큼 밑둥은 빨리 썩는 것이라오.

 

한 동안 잘났다던 햇볕정책을 이런 역으로 다시 생각해본다면 큰 괴리가 있음을 .......

우찌  나만두 못하이.

 

 

+++++++++ 나의 단순한 가상 픽션 시나리오 <劇=극>임을 유의 하시기...>******

 

 자 그럼 2부에서는 본론으로.....

미국의 칼라플 대통령이라 새 기대도 만컨만......

아마 이런 기대들 다 채우자면 오바마 팔다리 다 찌겨 막아도 안 될것이다.

 

만약 새로운 신사고의 ,,,, 우월과 차별에서  평등이라면....

지금 미국엔 백인만 들어갈수 있는 식당이,,,,,

흑인 대통령이라면 아마 이 식당의 예에서 처럼 문화적 변화가 될런지 나에겐

큰 관심사이다

 

자........... 중요한 나의 이론< 異論> 은 다음날로,,,,.................終

 * 慢學處士 = 관직에 나아갈때 후세백작이 쓰는  관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