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후세나리의 골똘한 생각

[ 시나리오 102 ..... 아마 득(得) 보단 손(巽)이....]

 

                   [ 시나리오 102 ..... 아마 득(得) 보단 손(巽)이....]

 

 

                                                                                                                                   08.11.07 22:44

 

미국엔 지금  칼라플한 새  대통령이라 새 기대도 만만치 않컨만......

아마 이런 기대들 다 채우려면 오바마는  팔다리 다 찌겨 막아도 안 될것 같은 기분이다.

만약 새로운 변화의 정립이란??,,,, 우월과 차별에서  평등이라면 무엇이냐 하면, 지금도

미국엔 백인만 들어갈수 있는 식당이,,,,, 흑인 대통령이라면 아마 이 식당이 변화될런지

나에겐 큰 관심사이다.  평준화와 차별성이 무너지든, 아님 고수하는 양쪽다 관심이 아닐

수 없다. 이 식당이 변했다고 환호하든, 아님 변하지 않으면 역시 그래도 하는??

 

양쪽 모두의 칼날을 지닌다면 이건 또한 큰 문제를 낳을수 있는,,, 이미 주사위의 답은 두

개중 하나로 발전해 나갈텐데 그럼 또 다른쪽에서 모순의 함정이 기다리는......나는 이런

견지에서 글을 쓴다.

 

자........... 중요한 나의 이론<異論> 은 다음날로/ 오늘은 이만.

 

지금 미국의 당선자는 화이트가 아닌 블랙 칼라이고 그래서 세계인들의 관심사가 남다른,,,,

회교권도, 텔레반 까지 찬성을 한다니 그럼 지구는 이제 하나이고 또한 둥글어지고, 이분

극한 대립이 없어질까?? 두고봐야 정답이겠지만 난 그런 시간을 기다리기엔 지루하여,

우선 나의 생각을 피력해본다.

 

우리의 댜통령과 미국 대통령 당선자 오바마는 전장의 글 "시나리오 101"에 거론하였듯이

보릿고개를  갓 넘긴 궁핍한 얼굴에 잉여의 볼륨을 가지지 못하는 척박한 인상의 검은 오

바마, 그러나 척박하기 보단 아주 야무진 인상이 우리네  옛시절의  박통을 능가할수도,,,,

바늘 찌를 자리도 없는 듯한 그의 단단한 인상에서 세계의 앞날을 믿어보자.

 

우선 오바마는 경제 살리기에 안간힘이다.

아마 오늘 경제 장관을 임명했는지는 모르지만, 3인의 대상자중 피벗은 이번 경기 침체에

월가의 똥딱게 주식에 투자했고 낙관적인 인상을 심어 주었다.

그가 경제 장관이 된다손 치더라도,,,,오늘의 이 경제 침체는 나의 말대로 한 일-이년은

치락 거려야 한다.

 

그 싯점은 내가 지난 10월 8일인가에, 동창카페 메모장에 "오늘부터 앞으로 주식이 오르락,,,

환율이 내리락 앞으로 우린 식상할 뉴스의 연속이라고 썼고,  그래서 앞으로 1-2년은 아주

추운 겨울을 지나야 할 것이며 이는 세계 모두가 그러기에 뉴우딜 정책같은 국지적 경제로

향상될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도 썼는데, 나의 글대로 우리도 한,중,일의 금융을,,

아시아죤의 개미부대와 중동의 오일부대 그리고 유로의 블럭 금융이 생겨나 이 침체는

금 상쇄될수 있지 않을련가 하는...

 

시중엔 미네르바란 보통인의 경제 예상론에 컴에 나타나  국가가 다쳤다고 하니 참으로 웃

지 않을수 없다. 그럼 앞으로 어느 경제 전문가의 자유 사상에 국가는 얼마나 많아 다칠수

있단 말이란 뜻인가?

우린 북의 김정일의 핵이 무서운게 아니라 앞으로 우리의 경제이론가들이 더 무서울 수 있

단 이야기 아닌가?  경제인들의 실수나 오만이 나라를 팔아먹는 세상에 있단 뜻이다.

분명 난 이러한 불투명한 나라에 살고 있는것이다.

 

난 잘난 눔은 아니다. 경제도 문외한인데 이런 내가 지난해 10월 8일에 동창카페의 한줄메

모장에  낙서를 하였는데, 그때 우리 정부는 그 전날도 환율방어에 수억 틀어막아, 결과적

으로 환율 방어에 수백억 들었다. 그 돈이 효과가 얼마나 있었던가??

아니 최소한 그 전날이라도 필요없는 환율방어 아껴 쓰던지....아마 내 생각으론 여울물에

흙 던져 막아보려고,,,, 넘들 조케 돈 공중 살포한게 환율방어이지.

 

분명 우리 정부는 앞날 예측의 비젼을 갖지 못하고,그리고도 경제 전문가들이라고 뉴스 자

락끝에 해설은?? ,,,,,지 똥두 모르는 넘들이 부지기 수이니...

 

아마 스페인과 쏘련은 지난해에 금을 사둔다고 했던 글을 기억하는지,,,, 그들은 지금 낮잠

을 즐기고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지금 이러한 경제의 불규칙 파동을 한 나라의 경제 장관이 이 모든것을 잠재운다면

곤란하다. 무엇이 곤란하냐면 그 잠재울 수 있는 경제이론은 고무줄빵이 되는것 아닌가??

미국식은 문수 없는 신발인가??  앞으로 미국이 모든것을 다할수 있는 시대, 또한 미국이

기준이 되는 시대는 지나가야 된다.

 

앞전의 글에서 난 지금의 경제이론이 케인즈 이후 자유 방임의 시장경제에서 다각화, 블럭

단위의 가칭 ,,경제 보호 이론이 다시 태어나야 한다.

지금의 경제 박사들,, 전문가들은 미국의 부동산 업자에 은행이 털리고도 무슨 명목으로

아지에 힘을 주고 찌껄이는가??

 

좀 빗나가지만 미국의 부동산 업자들 생리를  한번 쓸까??

우리네 부동산 법넨  공인중개사가 법적 기준이지만 잇으나 마나,,, 낭비성이지만 제도쯤이

지만 미국의 부동산 업자는 "등기 권리" 까지 지니고 있다.

우린 길거리에 현수막이 걸이면  기호 몇번의 시장, 국회의원 선거후보의  얼굴 사진이 걸리

지만 그들은 어느지역 개발의 부동산 업자의 사진이 수없이 볼수있다.

 

우린 정부가 주택공사 기둔의 블럭을 형성하지만 미국은 한 사람의 부동산업자가 한 시가지

개발을  그래서 우리와는 반대로 먼저 일자 바둑판 도로가 형성되고 여긴 아파트,여긴 시장

등 모든 계획도 우리완 정 반대로,, 전철이나 비행기 공황이  필요하다면 업자가 전철도 끌어

다 놓고 비행장도 건설하는 부동산 업이다.

 

미국의 부동산 업자들은  정부를 상대로 로비와 맘대로 요리하는 힘있는 부동산 업자들에게

경제 박사들이 사기 먹고 은행 잔고를 빨아 먹힌 것이다.

장황하게 더 해야 이해가 빠를진대 부동산 복쟁이들의 법의 이용이 월가의 경제이론보단

수 위이라는 나의 지적이다.

 

그럼 경제법을 뜯어 고쳐야,,,, 그러나, 메인 이론의 수정이 있어야 완벽해 질테니 이 시대에

맞는  경제론이 다시 대두 되어야 한다.

세계 최대의 채무국이 주도권을 잡고 기축통화라 하는데.. 이젠 돈 가진 사람들의 편에서 다

각적 경제이론을 펼쳐져야 하지 않겠는가 ??

 

즉  이 시대는 경제이론의 모순은 미국의 부동산 업자들이 은행돈 털어 먹은게 써브 프라임

인데. 건설경기. 정부로선 인허가비등 서로 종하지니 눈 감아 주었다. 그 러나 부동산 경기가

일반 경제지수 이상으로 오른다면 이것은 피라밋 사기인데 그린스펀 미 준비제도 이사회

장은 이를 수수방관, 이자로 이 경기를 조절하지 못했다. 왜 그럴까??

부동산 업자들의 로비였슬까?? 아님 자국 경기 침체를 걱정했기 때문일까??

부동산이 일년에 100%오르는데, 이런 상식도 없는 부동산 투기에 그린스펀 세계 경제대통령

이라 칭하는 그 마귀가 그걸 몰랐슬까??

 

미국은 월가의 투자 은행이 고전하고 경기 침체가 되자 바빠진건 화폐 인쇄소이다... 밤새 고

속 윤전을 하여 마구잡이 딸라를 찍어 돌려 부도를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 순간엔 경제 원론이 필요없슬 것이다... 부도보단 억지 인생이 한 순간을 모면 해 주기 때문

이다.  북한이 종이로 돈 딸러 찍는건 분명 위조 지폐이다. 그리고 미국이 종이로 딸러 찍어내

면 합법적 불환지폐인가??

이러한 엉터리 경제 지수가 난무하는 세계 경제는 앓아 곪아 터져도 할 말이 없다.

 

미국은 외채가 힘이 벅찬 경제주기 시간엔 종이를 딸러로 인쇄하여 돌리며, 순간만 모면하는

경제론,,,,  이러한 경제론으로 세계를 지배한다나...그 의 단점들은 월가 지수가 나빠지면 그

다음날 아침 아주 멀리에 잇는 나의 호주머니속의 만원 한장도 그 그림자의 영향을 받는 그러

한 경제이론은 이젠 소멸 되어야 한다.

 

이 세계는더 이상의 이젠 나의 호주머니 만원과 월가의 억 조 딸러가 같은 공식에 대입되어야

하는 경제이론을  필요로 하고 있다.

똥땡가리 경제 학자들아... 앞으론 명함도 내 밀지 말고 밤새도록, 죽도록 연구나 좀 하게.

 

자 , 이쯤되면 내가 경제에 막 나가도 되겠지......그럼 아주 노골적으로 그린스펀 얘기 해 볼까?

언 누군 앞도 못보고 막나가다 털컥,,, 국민들이 비웃기나.

왜 그를 연상 시키냐고,,,,, 아래에 나의 글에 호출당할수도  있으니.

 

지금의 오바마 당선자는 운도 조코 연설도 아주 장황하지않게,,,, 아주 쉽게 누구나 눈 감고

어도 스토리가 한줄로 일목요연하게 마치 그 연설안에 내가 들어 행동하게끔 진실한 마력

지니고 있다.

 

그 오바마가 운이 좋음은  저명한 상원의원들이 고물 뜯어먹다 다들 제대하고, 또 부시는 9,11

이후꺼져가는  세계 경찰 자리를 확고히 하기에 텔레반고, 또 중동의 영광이 사라지기에 대 이

라크 전을 획책하였을때 미 국민은 얼광과 환호의 지지를 보냈으나, 이라크의 장기전과 타 동

맹군으로 군사비 지출이 많으니 국민들의 혈세로 늘어나 자연 등을 돌리고 있슬때, 민주당엔

힐러리가 활보하였는데 그의 단점은 귀족적 정치랑 인상으로 오바마의 연설을 한번 들은 사람

은 서민적 이상을 추구 하게 되었다.

 

그런데 대통령 본선 투표 초기엔 공화당의 메케인이 월남전 포로로서도 끝까지 남아 조국을

랑하고 타 병사를 먼져 집으로 보내는 용기를 그의 가장 큰 믿음으로 선전하여 오바마를 10 포

인트 따돌리던중  써브 프라임 모 기지론의 영향인 국제적 금융사고가 일어나게 되니자연 시민

들은 공화당의 실정에 등 돌리고 민주당을 택하였던 것이다.

 

오늘의 미국 대선에 가장 영향을 끼친건 이 써브의 금융사고가 한판 뒤집기를 했고, 이 써브의

실정으로 일전 그린스펀은 의회 청문회에서 이런 말을 남겼다.

 

사실 ""써브의 금융대출을 제한하지 못한점은 인정합니다.""

아마 그 막을수 있는 시기를 놓친것이라던,,,,,아마 지금도 그 타임을 선명히 알고 잇는듯한,,,,

그러면서 각 은행의 압박인것 같은 인상을 흐렸는데....이건 가당치 않는 천만의 말씀 이외다.

 

분명  그린스펀은 금리가 싸니 은행으로 저축보단 시장의 부동산으로 돈이 몰렸을때 그 적당히

컨추럴 할 시기를 알고 있어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것은 금리 인상으로 은행으로 저금을 유도 하는 것인데 이것의 제제는 대형 부동산 업자들일

것이다,이들은 하나의 신도시를 만들어내 분양하는 우리의 상식으론 판단이 안되는 재벌 그룹

의 부동산 업체이니 자연 정계 로비도.....

 

아마 금리 인상도 로비로 저지했슬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그린스펀은 이 억제 타임의 시간을   잘 알고 있었으며 그렇게 금리 인상을 할려니 누군가의 제제

의 장벽이 있었는건 아니었는지??

혹 누가 고물 주워 먹기 햇는지 하는 의구심을 나는 저 버릴수 없다.

이런 나의 가상이 지난 그린스펀 청문회에서 흐릿하게 인정하는 마귀 그린스펀의 말에 더욱 가증

되는 의심을 품게 되었다.

 

이것이  미국의 써브 프라임 대출이 원인이 된 국제 금융위기에 누구라도 수갑을 차야 된다는 나의

표현이었다.

만약 이런 나의 가설이 진실로 드러난다면,,,

앞으론 딸러가 종이값 보다 싸게도 될수 있을런지??

 

이리하여 오바마는 운7 기 3이란  말도 그르지 않게  절호의 찬스를 타고 미 대통령 당선자가 되었다.

자...그럼 이제 그의 앞에 기다리는 앞날의 축복은......시나리오 3으로....

 

200

 

201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