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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나리의 골똘한 생각

우리나라엔 세계 제일의 부자를 만들 여건이 준비가 되어있다

우리나라엔 세계 제일의 부자를 만들 여건이 준비가 되어있다

 

                                                                                                             08.05.12 20:55

 

  몇일 전 뉴스에 앞으로 13년뒤 경부운하를 착공하면 1경 6,000조가 든다던데----

수치의 단위를 억,조,만,해,경이라 배웟는데 우린 조란 단위는 사용하여도 단위를 넘어 경이라 하니

왠지 이상한 느낌이---

이번 국회의원 선거시 재산보유 신고에 3조 6,000억의 부자도 있다하니.글쎄 보통사람들 기백억 부자는

있다고 들었는데 개인이 3조씩이나--

 

  부자들 기십 억이란 돈 개념을 나는 모르지만 친들아!

아차산 등반가면 곧장 망우리 고개로 향하는 공동묘지가 있는데, 그곳엔 만해선생, 이중섭등 유명인사

모두들 잠들어 있는데 생전에 부자라똑같은 한줌의 묫잔등뿐---

결국 인생은  무상이라지만 그래도 못다쓸 돈이라도 벌어놓는 부자가 있어야 회는 앞으로 향하는 것일까??

 

  아디가 "70 아잠씨'왈... 중국은 대국적인이라 하였는데 ---

우리는 그들보다 數의 단위를 세어 수 없슬 정도로 무궁무진한  부자의 나라이다.

미국의 수의 단위가 밀리언, 다음으로 빌리언, 그다음은 무엇으로 셈할까??

밀리 빌리언이라고 해조을지 모르지만

 

  우린 일, 십, 백 ,천~~억(10의 8승),조(10의 12승), 경,해, 자, 구, 간, 정, 재(10의54승),극, 향하사,

아승기, 나유타.불가사의 (10의 64승),무량수(10의 69승), 불가사의 무량수(10의680승)

우리가 쉽게 알수있는 단어들,,, 억, 조,극, 불가사의, 무량수등,,,,

무량수는 무한이란 뜻이 연상되지만 정확한 수치가 있으며, 아마 "불가사의 무량수"만큼 재산을 모으어떨까??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될 듯 하지??

 

  또한 0(영), 1(일), 분(0,1= 10의 마이너스 1승),리, 모, 사, 홀, 미, 섬,애, 설, 묘, 막, 모호

(10의 마이너스 8승),준순, 수유, 순실,탄지, 찰나(10의 마이너스 18승),육덕,허공,청정, 분청정,

리청정, 사청정, 다음으로 청(10의 마이너스 146승) 순으로 리의 셈의 단위는 그야말로 얼만큼인가 하면

하늘과 땅 만큼이다.

 

  이 단어들에서도 귀에 익은 단어들은 모, 홀, 미, 찰나, 허공, 청정들중에 허공만 바라본다고 할때 허공은 바늘로

찌른자리 보다 더 작은 점을 바라보는 즉, 무의미하다는 뜻 아닐까 한다.

물론 인도나 중국사상에도 이런 단위가 있슬진데 경 읽기 짧은 나로서는 알지 못한다.

만약 미륵이가 오는 시간대의 겁이란 5억 6천만년으로 환산된다는데 지금의 지구 나이는 46억년니 이 지구엔

미륵이 9번 다녀갈 수치이다.

 

  그에 비하면 우리의 불가사의 무량수는 말로 다 표현하지도 못 할뿐 아니라 어느 부자가 그 돈을 은행에

저금한다면 저금통장 앞장에서  마지막장까지 00000 하여도  금액이 끝이 없슬것 같다.

반면 할 푼,리로 나가는 소숫점 이하 단위는 바늘로 찌른 자리보다 보다 더 미세하리라.

위 단위중 홀대받다는 아주 작게 미움받다 ---

마지막으로 큰 수 청(淸)은  아마 마음을 크게 할때라면, 청정심(淸, 正,心)---아주크게 바른 마음으로---글쎄--

 

  數에 관한한 세계 우리의 선조님들은 제일의 단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옛날 꿘데들 밥먹고 별 궁상만이 아닌 무엇에 쓸라고 그런 수를 만들었는지??

우리는 무지무지한 돈을 벌어도 셈 할수 있는 數의 단위를 가지고 있다.

그러길래 아무리 벌어도 다 세어볼 수 있으니 세계에 최고로 준비된 부자를 만들수 있다.

 

참고로 우리의 조상들은 당시 컴도 , 주판알도 없는 조선시대에 마방진도 세자리 숫자까지 세계에서 제일 많은

마방진을 만들었으며 특이한 것은 육각의 마방진도 만들었다.

우리는 아마 세계적으로도 셈에 밝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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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수의 대결로  로또와 천재일우란  ????

다음에 보따리 풀어보겠다.

오늘은 반 굉일은 아니지만 갈길도 멀고해서 반 보따리 정도만 팔고 가겠나이다.

                                                             출처 :평창 22.25동창회     글쓴이 : 후세백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