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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평창 - 난 그곳에 가고싶다

친구들, 우리도 투사가 되어 일본함 갈래 ...

.헤이,,, 칭구들.. 우리도 투사가 되어 일본 함 갈래.

 

우리 일본 한번 갈래..

우리나라가 말이다 엘본에 대해서 과거 역사 바로세우기도 좋치만 문제는 지금이 더 중요하다.

그건 우리시대에 일본에서 받는 피해의 잔재를 먼 후손에게 물려주지는 않아야 된다는 의미일세,

 

그 중 하나의 큰 문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하는 문제이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란 바다에서 화산에 의해 쓰나미가 일자 발전이 멈추어 원자로에 전원 공급 중단되어 냉각시스템은 마비되어 핵 연료봉이 대기중으로 노출되어 고온이 되어 900°C에서 산소에 의해 수소 폭발이 일어났고 여기에서 방사능이 만들어지며 수증기에 포함되어 분출되었다.

이떼 전원 공급이 중단되자 공중에서 물을 투하하라는 미국측의 권고사항이 있었지만 4조엔의 원자력 절전이 망가지기 때문 아닌가 의심했지만 실상 수소 폭발후 원자로 속에는 냉각수 아래에 폐 연료봉 6천개를 숨기고 있었다. 세계 모든 원전의 폐 연료봉은 IAEA가 6개월 단위로 체크하는바 이는 원자폭탄 재료로 사용이 금지를 점검하는데, 일본은 이 많은 폐 연료봉을 숨김이 들통이 났는데도 세계는 침묵한다. 북한엔 몇 kg의 원폭을 가진다고 연일 댕댕거리면서도,,,이러한 후쿠시마의 방사능 오염은 먼 후대까지 잔인한 몸살을 앓게 될 것으로 바로 이 점은 일본이 저지른 세기적인 인재(人災)라는 점이다.

 

후쿠시마 원전의 3호기는 세계에 딱 하나뿐인 플루토륨 원전이다. 40년전 이 원전 건립당시엔 후쿠시마 주민들이 무척이나 반대하였건만 미국의 허가를 받아 세운것이다. 미국넘들도 웃기는 것은 이 뿐만 아니라 유리나라는 6,25가 한참인 1952년도에 미국과 일본의 샌프란시스코 조약으로 일본은 류쿠국의 오끼나와와 우리에게 조공을 받치던 대마도를 일본땅으로 승인해 준 것이다.

중구과 일본의 쎈카쿠 섬 분쟁에서 중국은 아마도 더 큰 의미는 가지는 것은 아직 시사에 한마디 이야기도 없지만 오끼나와 분쇄일 것이다. 왜냐하면 일본 본토섬의 20배 길이 아래에 잇는 오끼나와가 일본 섬으로 일본의 전관수역은 휘어진 젓가락처럼 길게 내려와 있기에 중국은 이제 해양대국을 부르짖으며 북경, 상해등지에서 태평양으로 나가자면 일본 바다를 건너야 한다.

즉 일본에 보고일지를 제출하고 기다려서 통관 허가가 떨어져야 한다면, 동남아에선 맹주를 자처하며 대국적 사세를 취한다는 중국으로선 오욕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듕국으로선 센카쿠는 샅바싸움이고 아마도 오끼나와에 류쿠왕족을 복원시켜 주면 전관수역은 가운데가 떨어지고 공해가 되는,,, 아마도 이 싸움은 중, 일전쟁뿐 아니라 3차 세계대전의 불씨가 돨 수 있는 여건은 강대국에 주변 약소피해국이 그림자를 걷어내기위해 이런 강대국 사이에 끼여 놀기 때문에 다국적 전쟁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찌 글이 마실을 갔는데 다시 돌아와...

 

 

후쿠시마 원전에 방사능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메가톤급의 플류토륨 입자가 생성되어 방출 되었다 한다. 이 입자들은 근방에 돌아다니는데 오븐의 전자파는 몸을 투과하여도 이상은 없지만, 이 플류토륨이 관통하면 내장을 베낸듯한 효과를 가진다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입자의 생성과 방출에 인간으로는 존엄도 어떠한 진실도 필요없게 된다. 그냥 무차별이기 때문이다. 원전 사고 첫날에 뉴스에 3천만명의 도쿄도를 버릴수도 있다 한점은 수소 폭발보다 이 점이 더 무서워서 한 것은 아닐까?? 아마 요즘도 토쿄 주변을 여행하면 대한민국 안전처에서 후쿠시마는 위험하오니 여행을 자제해 달라는 멘트가 게속 나오는지도 모르겠다.

 

이제 또 하나의 문제는 현재 오염수는 바다에 방류하겠다는 점이다, 오염수 수만톤에 처리는 참으로 암담한 사안이지만 만약 사방 20리 *높이 100M의 콘크리트 용기에 담아서 영구 연못으로 놔두면 안될까?? 일본 애 ㅆㅣ끼들은 이런 잘못을 저지르고도 그 처리에서 오염이되건 말건 바다에 버리겠다는 말은 어쩌면 돈 한푼 안 들이겠다는 생각일지도 모른다.

 

지금도 일인들은 바다의 수산물을 불신한다. 그 예를 하나 설명한다면 원전사고 다음해에 추운 겨울 시가지의 골목마다 팔뚝만한 동태를 한 그루마 저 골목에서도 한 그루마 싣고 한 마리에 500원에 팔린다. 나 참 왜 이리 싼고.. 송어나 연어는 인공부화시키고 싸게팔 수 있지만 동태가 싸게 되자면 오츠크해 먼 바다에 원양어선이 풍어란 소식도 없는데, 그렇다고 경매가가 폭락된 것도 아닐텐데...

 

그런데 어느날 후세는 이 답의 힌트를 얻는다.

길에서 만난 어느 50대 사람이 전화에서 친구보고 너 요즘 고기 잘 잡히냐하고 물으니 그 친구는 일본간다고 한다. 고깃배 선장이 고기를 잡아야지 일본은 왜 가냐고 또 물으니 어정쩡하며 고기 잡아온다냐...

이때 옆에서 이를 듣고있던 후세의 버리는 번쩍,,, 아하 그렇겠군.

 

원전사고후에도 일본 어부는 정부가 고기 잡지 말라는 말도 없고 평소대로 고기를 잡는데 일본 사람들은 방사능이라고 엎어 씌우고 식탁에서 수산물을 왜면하니 그 어부들은 고민끝에 한국이나 중국어부를 찾아 전화로 모시~ 모시~ 김상노까하고 공해상에서 만나 동태를 덤핑쳐서 팔기에 이를 싣고오면 어선은 어부들도 필요없고 싼 값에 그것도 오랜만에 만선이 되어 돌아오는데 이 장사 안할 어부들 어디 있겠는가.

 

방사능 수산물이라지만 내 몸속에서 반응이 나타나자면 아마 깨 먼시일이 걸리고 그땐 죽고 없슬텐데..

된장풀어 끓인 동태탕은 한국인 식감에 한국인 식감으로는 딱맛는 맛인데,,, 맛조코 때깔조으면 그만이지. 그러나 유전자 파괴를 하기에 산모들과 젋은세대나 유아등에는 좀 고려해야 하겠지만,, 원전 사고 이후 우리네 식 문화에서 동태탕 체인점이 우후죽순 생겨나건만 가끔 뉴스엔 일본 수산물을 금지한다나 썩 잘한듯 어쩌고 하는데..어쩜 정부는 돈키호테식으로 자기만 똑하는것인지??

 

이렇게 일본인도 자기네 생선을 외면하는데 ..

지금 일본의 똥구 찌겨진듯한 스가란 총리는 일전의 아베신조ㅈ 보다도 더한 쪽바리라, 무조건 원전 오염수를 법제화 하여 바다에 방류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우리의 바다는 모두 사해(死海)가 된다. 지금껏 우리는 후쿠시마 방출 방사능의 페단에 한마디 목청을 높이지 못한것은 후쿠시마 사고 방출 방사능은 기준치의 수만배이기에 우리네 계측기의 600배 넘는 값이기에 측정도 안된다는데 뭘 떠들수가..

 

하지만 바다에 방류로 우리의 바다가 사해가 된다면 생선과 해산물의 피해로 인하여 모든 어민들이 실업자가 되는 , 또한 해수욕하기에도 깨름직한 바다로 변할 것이다. 그러기에 앞으로 일본은 천재지변도 아닌 인재의 화로 인해 만든 오염수를 바다에 버려서 우리에게 피해 주는것은 결코 용납해서는 않된다. 우리가 일제의 잔해에 대한 바로세우기 보다 우리시대의 일재 잔해는 방ㅅ능 오염피해이기에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더욱 부담이 되는 것으로 결코 있어서는 않 될일이다.

 

친구들,,, 제안 하나 한다..

우리 동창제위 여러분들의 뜻을 모아서 언제 날잡아 일본 시위 원정길에 나서자.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기로 법제화 할때 우리 친들 특공대를 조직하여 일본 국회앞에 가서 다섯시간 정도 반대 시위를 하고 오자는 취지이다.

러면 삼천리 방방 곡곡에 극일이 들끓고 2탄 3탄 일본원정 대모데가 생겨날 것이다.

우리나라 비행기에 우리 컵라면에 생수까지 싸 들고 가는데 ,, 국내경기 활성화에도 일조하는 데모라.. 뭐가 걱정인고,,

엣날에 독립 투사의 선열들은 목숨을 걸고 하였는데 우리도 내땅의 내 바다를 지키기에 코로라쯤을 무서우 해서야..

단 돈 10만원쯤은 쓰고 동창 제위들이 애국의 마음으로 일본 원정길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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