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侯世伯爵의 時評

코로라의 종식은??

조은 이야기 잘 읽었다.

나도 중화항체 맹그는 면역세포를 보유하는지 몰라도 백신 맞기엔 부담이 더 클듯해서 고민.

 

면역세포 보유나 백신만으로는 코로라의 팬데믹(유행)은 멈추지만 완전히 끝나지는 않을거란 계산이..

옛날엔 국정 전염병에 많은 사람 죽인 인터내셔널 베니어리얼 디지즈(VD= 국제매독)과 콜레라, 장티프스등이 1급 국정전염병이었지만 매독은 페니실린 606이 정복했고, 코로라, 장티프스는 균은 있지만 걸리지도 않아 무력한 존재이다.

 

이렇듯 언젠가는 코로라도 종말을 갖겠지만 인간이 제어할 수 있는 범위는 아닌듯 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60%가 천연항체를 보유하고 있다는 아마도 김치의 젖산균 작용일듯도 하지만 40% 때문에 사회 통제나 90%의 경우나 똑같은 무리수를 두어야 된다.

 

전 글에 얘기한 코로라 종식엔 완전한 100% 종식도 있슬 수 있지만 이러한 종식엔 천체의 변환 작용이 있어야 하며 이러한 변화는 인간으로서는 못느낄 미시 원지와 분자간의 미력, 약력의 도표로 나타날 수 있슬 것이다.

 

이를 이해하기엔 가령 지구는 150억년 후엔 종말을 고한다. 그럼 지금 수치로는 70억명이 죽어야 되는 슬픈 종말은 아니다.

지구의 종말에는 원자들이 개스의 이온화로 성간대의 헤일로처럼 부플어지고 만유인력에 중력이 제압하지 못하는 무개로 다가갈때 지구 외부의 이론화 된 개스는 초신성으로 밤하늘에 은하수처럼 뿌려지며 이때 내부로 압력이 가해지느 것은 밀착 압력을 가져서 시공을 넘는 블랙홀을 만든다.

 

여기서 지구가 이온화 되는 점은 하루 아침에 작용이 아니라 수십억 걸릴 것이다. 이러한 지구 밀도가 이온화 되는 싯점에서는 인구도 자연적 감소되거나 자연의 동식물도 없어지게 된다. 이러한 없어짐이 천체의 변화에 의해서 이루어진디면 이와 같은 이치의 작용으로 코로라도 천체의 움직임의 결과치인 미력, 약력의 징후로 종식을 말할수 있는 것인데 인간은 미력의 힘의 변화를 파악치 못하는 것이다.

출처 --- 후세나리의 꼴통속---- 이 글은 후세의 고집스런 주장으로 맞는지는 나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