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 - 문화 축구>
내일 월드컵 태국과의 예선전 출전 선수 명단의 발표가 있다.
여기에 축구팬들은 임시 감독은 이강인 선수가 명단에 포함되는가에 관심이 뜨겁다. 오늘도 어느 정치인은 포함시키지 말아야 한다는등 국민적 여론이 갈리고 있다.
여기에 문제는 이강인 선수가 지난 아시안컵 4강전에서 물의를 일으킨바 세계적 뉴스가 된 점에서 국민적 감정이 치솟고 흥분하였는데 이강인 선수를 제명해라. 또한 유능한 선수로 감독은 태국전 명단에 포함시키는지, 제외할 것인지 감독의 뜻에 따랐는데 이것은 축협이고, 어느 정치인이고, 국민이고 모두가 잘못된 사고 방식이다.
선수가 프로에서 뛸때와 국가대표로 뛸때는 분명 다르다.
분명 국가대표 선수들은 자긍심과 애국심을 가지고 스포츠를 통하여 국위 선양을 함에 국민적 관심사를 가지는 것이다. 이러한 아시안게임 4강전에서 몇 선수인지 아니면 이강인 선수는 물의가 있었던바 이에 대한 책임을 물었어야 한다.
그것은 프로 팀이 아닌 세금으로 치루는 국가대표팀이기 때문이다.
국민의 세금을 정부가 집행하면 감사가 이루어 지는데, 최소한 선수의 징게는 있었어야 한다. 축협은 이번 대회에 말도 많고 탈도 만치만 최소한 이러한 징게는 있었어야 한다.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본인도 개인적으로는 중징계보다는 가벼운 징계를 바라지만 이 경기는 국민의 세금으로 치루어지는 국위 선양의 행사이기에 법과 제도적 규칙에 문제를 적용해여 구속력을 가져야 하고, 또한 이로서 전통도 가져야 함이다.
참으로 한심한 것은 감독이 이러한 선수들을 용서하고 발탁할 것인가. 또는 영구 제명하라는 등 양자가 감독보고 재판을 잘 해달라는것으로 이점은 모든 사람들이 감독을 판사로 내몰고 있다. 이는 논리 어패로 감독이 선수를 출전시킨다면 아직은 징게가 없기에 가능할테지만 한편에 국민적 정서는 민감하다. 그런데 축협이나 국민들은 감독을 판사로 만들고 자기 편이 아니라면 불매할 것인가?
당연히 감독은 판가름할 이유가 없고, 현행 축협의 규정 조항에 결격사유가 없다면 출전 명단에 가입시킬 권한이 있다.
여기에서 문제는 감독이 뽑나 마냐 하는것은 감독에게 선택이란 월권행위를 쥐어준 것이 되는것이기에 이러한 생각을 하는 시민들이 참으로 한심하다.
이 점에서 우선 선행되어야 할 과제는 선수가 장외의 감정이 경기에 이입되어 실력이 저조하다고 시민들의 여론은 국가의 예산을 사용하였기에 묵과해서는 안되고 응당 조사하여 이에 적절한 책임을 묻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지금 축협이나 전 국민들은 국가의 예산이 허틀게 사용된 점은 아랑곳하지 않고 세금은 그저 아무렇게나 사용해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축구발전에 큰 장애를 만들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잘잘못을 따지지 않는다면 다음 어떠한 사태에도 전통이 없기에 그냥 패싱될 것이고, 그렇다면 하극상이란 단어 자체도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젋은 선수들의 앞길을 위하여, 또한 여러 이유로 관용을 베푸는것은 찬성하지만, 그러나 아무일도 아닌것 처럼 무관용의 대책은 앞으로의 큰 문제를 만드는 것이기에 논리적이라도 합당한 경우를 계상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의 법과 규칙에 입각한 처리와 손질을 하여야 당연함이고, 또한 모든사람들은 교육을 통해서 성장하기에 운동 선수들도 이 점에 예외는 아니므로 잘못을 규정대로 처벌함도 앞으로 더 인격자로서의 축구발전에 기여하고져 하는 교육적 차원으로 이해를 하였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 손흥민 선수의 축구에 응원을 >
세계 축구사에 손홍민 선수는 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손흥민 선수는 실력을 겸비하고 선수들이 서로 나눔과 도움, 협동, 단결하는 팀윅속에 새로운 스포츠맨쉽으로 100 여년의 축구사가 손 선수의 새로운 문화 축구의 장으로서 축구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의 팬들이 손홍민 선수의 축구에 환호하고 열광하는 모습속에 손 선수는 항상 희망을 보이는 미소의 답례속에는 바른 에티켓으로 새로운 축구문화의 발전으로 축구문화는 전환되고 발전되고 있읍니다.
이점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대한민국이 추구하는 K - 축구의 세계화란 점입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K-팝속의 K-Culture (문화)입니다.
국민이 열망속에 손 선수가 이루고져 하는 세계속의 K - 축구에 응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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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17l20
뉴스에 대표팀 임시 감독은 선수 두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대표팀에 소집하기로 했다한는데 물론 좋은 소식이다. 하지만 감독은 선수와 경기의 관리만 하면되지 국가의 세금으로 치루어진 경기 전체를 감독이 좌지 우지해서 구원해 준다. 세금은 눈깔가진 돈인가 아니면 감독이 구세주인가?
이런 망할나라가 어디 있는가? 이에 앞으로의 폐단은 위에 적시하였다.
축협도, 감독도, 국민도 모두 정상적인 제판단은 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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