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후세백작네 헛간

<친구들,,,올해엔 우리인생에 최고로 멋진 파티 한번 열자>

<친구들,,,올해엔 우리인생에 최고로 멋진 파티 한번 열자>

 

올 추석까지는 백신을 3,600만명 접종 계획이라는데, 그럼 집단방역이 형성될 것이다.

우선 집단 방역이 무엇인가 나의 계산법으로 이해해 본다면,,

 

요즘 평균 하루 500여명가량 코로라에 감염된다. 이 수치는 일전의 글에서 전체를 5천만으로 잡을때 500명 감염은 0,00001%로 즉 10만명당 한명 감염되는 꼴이다. 만약 700명 감염이라면 0,000014( 분모가 5이기에 24가 되고 1천명 감염이라야 0,00002%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지금에 1, 2차 백신 접종자는 1천만 명이라는데 그러면 그 효과는 얼마일까??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항체는 반인 50%정도 형성되지만 이번 코로라 백신은 나노 m-RNA (, 극 미세분자 전령쯤)의 작용에 의한 혁신적인 연구백신으로 대략 90% 항체가 생긴다 한다.

 

그러면 백신 접종자 천만 명중에 900만명이 항체가 생기고 100만명은 안 생기는 꼴이된다. 100만명은 다시금 코로라가 감염될 수도 있는데 요즘의 500명대의 비율로 적용하면 백만 분의 십 만으로 즉 100명 감염이 될것이 백신에 의해 10명이 감염된다.

 

그러면 요즘 500명대 감염자에서 4천만은 400명대 비율과 백신 접종자 1천만에 발생되는 10명의 합 410명이 감염되는 꼴이다.

이러한 수치에 중요한 변수가 예상되는바 이것은 아직 논문이나 보고서도 없기에 본인의 추정상으로는 백신을 맞고 항체를 가진 사람 900만명이 코로라 전파의 매개체 역활 즉, 자신은 안걸리지만 중개자 역활을 할 수 있슬지는 모르지만 중요한 것은 900만명이 항체를 가지고 코로라에 면역이 되기 때문에 이것은 또한 코로라 전파에 제어가 되는 기능으로서 그 추정율은 산출할 수 없지만 결과에 잇어서는 플러스 알파 작용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어찌보면 이 작용이 전체의 감염자의 비율을 좌지우지 할 수 있슬 정도로 작게 나타날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추석때까지는 전 3,600만명을 접종하겠다 하는데, 이는 오천만의 72%이며 전문가들이 말하는 집단방역의 기준점 70%를 능가하는 것이다.

여기에 집단방역이란 무엇일까 필자의 견해로서 그 도표를 작성해 봅니다.

 

집단 방역이란 완전한 전원의 방역을 의미하기에 백신을 좀 두려워했슬 “B”“S” 친구들 이젠 모두가 코로라로부터 해방이 된다는 의미이다. 그러면 집단방역이 어떻게 가능한가 하는 점을 분석해본다.

 

5천만명의 70%3,500만명이며 백신 접종시 항체 보유자는 90%이기에 3,150만명이다, 그리고 백신 접종후에 하에 미 결원자는 350만명으로 이들이 요즘 통계로 일일 500명 기준이면 즉 10만명당 한명 감염된다면 35명 감염된다. 그리고 미 접종자 1,500만명중에는 동일한 퍼센트로는 150명이 감염될 수 있다.

 

그래서 5천만의 70% 접종시에는 185명만 걸린다는 예상이다(1500명 감염시 기준), 그러나 이 수치에 플러스 알파의 효과란 위에서 조금 언급했듯이 3,150만명이 항체를 형성하여 코로라에 감염이 돼지 않기때문이 이들은 방역체로서 코로라 전파에 제어기능을 가지기에 그 효과가 더 클 것이고 연일 500명 감염되듯이 그때에는 연일 방역의 효과가 더 커질수 있슬 것이란 점에서 기대를 가지는 것이다.

물론 항체를 보유하는 면역기능은 1년에서 3년 시한으로 내다 보지만 경과하지 않은 미래의 시간이기에 이는 다만 추정치이다.

 

자연발생적인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코로라는 인간 역사이래 가장 암울한 시기이다. 이제 우리는 인간의 힘으로 이 지점을 탈출한다. 그리고 전 장의 글에서 잉카 정복자 피사로의 병사 165명은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데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정복자가 가기 전에 먼저 천연두거 전파되고 감염되어 죽었다는 예문에서 그럼 스페인 정복자 피사로의 군대는 왜 무사했슬까??

 

그것은 유럽대륙은 천연두가 일반화된 병원체로 이미 모두들 면역체의 저항성을 가졌기 때문이라 한다. 이처럼 인간도 요즘의 악성 코로라 시기를 잡기만 한다면 후일에는 모든 세계인에 스스로 저항성이 높아져 천연두나 디프테리아등처럼 미미한 병원체로 여겨질 것을 예견한다.

이러기에 친구들,,그간 얼굴 잊어버렸는지는 몰라도 이때엔 우리 다시 만나서 인생에서 가장 멋진 파티한 번 열자꾸나.

 

그때까지 백신 두려워하는 친구들 마스크 꼭 쓰고 살아남길 바란다. 과학적으로는 마스크가 바이러스 침투에 효과가 없다 하지만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방역은 마스크 뿐이다.

가령 맨입으로 유리창에 입김을 불면 희뿌였게 나타나지만 마스크를 쓰고 불면 무척이나 반감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또하나의 코로라 상식으로는 일전 미국 이민갔다 역 이미한 친구왈 씨애틀에 살았는데 하루2~3찬명 사망자를 푸대에 넣고 졸라묶고 트럭으로 가면 끝이란다. 무섭더라는데 무서운것은 사실이겠지만 코로라는 스스로의 심장이나 움직일수 있는 에너지가 없기에 죽은 사람의 호흡이 중지되기에 체내의 코로라 균도 동시에 죽는 것으로 감염을 전파하진 못한다.

 

코로라는 인간을 숙주로 할때 입을 통해 들어가기에 타인에게 전파에서도 마스크가 중요한 것이다. 누드 수영대회에서 노 팬티의 알몸으로 수영하지만 마스크는 필수로 쓴다고 한다.

 

친구들,,

이제 우리는 암흑의 긴 터널속에서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 그간 입을 막고서 긴 한숨조차 쉴 수없는 역경속에서 견뎌왔다. 이제 있는 힘을 다하여 견디다 보면 긴 터널을 빠져나와 오색찬란한 빛의 향연속에 자유를 누릴 수 있슬 것이다.

이날이 오면 무엇을 더 바랄것인가..

 

이제 고물상에 근량띠기 다 된 마눌들 뭐가 무섭냐

친구들 만나서 바지 한번 까 내려봐야 좋을것 아닌가

 우린 정치꾼이 아니니 바질 내리던,,, 메마른 논에 물좀 준다는데 누과 무엇이라 그리오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