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기원에 대하여
언어는 공통선조로부터 파생되었을 경향이 크기에 동질 언어의 집단을 어족이라하며 인류의 분류로는 인종, 언어, 민족, 국가등 다양하게 구분하여 분류를 시도하였으며 현대는 유전적으로 구분도 하고 있다. 여기에 어족(랭귀지 패밀리)이란 동일한 선조로부터 갈라져 나왔다고 추정되는 동일한 언어의 잡단으로 이러한 언어학적으로 그 기원을 찾아 인류를 구분하는 방법도 중요하며, 이러한 언어학 계통에 따라 동질성 역사등 만은 이해도 할 수 있는 학문이다.
세계의 모든 인종은 약 6천개의 언어를 가지며 50개의 문자를 사용하였다.
언어의 분류로는 3가지 유형으로 코카소이드계, 몽골로이드계, 니그로이드계로 구분한다.
백인계(서 유라시어인 계)는 노아의 방주 후 코카셔스 지방의 노아의 자손이라하며 유럽, 중동, 북아프리카 사람들을 코카소이드계라하며, 북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원주민을 몽골로이드 계(동 유라시아인 계)라하고, 중앙 아프리카와 호주사람들을 니그로이드계라고 하며 3가지로 분류하였는데 현재는 세분화되어 오스트랄 로이드 계(오스트레일리아계, 서남아시아 섬들의 인종)가 추가되어 4인종으로 분류한다.( 여기에 유전자적으로는 전혀 다르지 않고 모든 어족이 조금식 다른계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우랄-알타이어족>
고조선문명은 BC 2세기~BC 108년(고조선 멸망년도)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었다.
훈족, 불가르족, 아발족, 마자르족, 위그르족, 튀르크족의 일부로 다시 이동하여 유럽 중, 북부유럽의 바스크족, 튀르크조, 에스토니아, 핀란드, 러시아, 수많은 타타르 공화국 언어가 우랄 알타이어족에 속하게 된다.
또한 고조선문명의 고조선어가 우랄랄타이어의 공통 조어의 기원이다.
(우랄산맥과 알타이 산맥)
● 몽골로이드란 몽골, 만주, 튀르크, 한국 등의 알타이어족과 중국 티베트 미얀마등의 중국 티베트어족, 베트남, 캄보디아등의 인도차이나 반도의 오스트로 아시아어족이 몽골로이드에 속한다.
● 알타이어족에는 트르크어파. 몽골어파, 퉁구스어파 와 한국어파 일본어파로 구분한다,( 한국어파, 일본어파는 2021년 발표된 논문에서 언어학으로 구분한다)
※ 알타이어족의 특징
1, 문장의 어순 - 알타이어는 모두 주어+목적어+동사 (S+O + V ) 의 배열을 가지는데 이를 교착어라 하며 한국어, 일본어, 몽골어나 유라시아 지역의 언어들이 모두 주어+목적어+동사의 배열인 교착어이다.
2, 형태상의 교착어- 알타이어는 교착어의 어절을 가진다...
교착어란 어근과 접사로 어미가 붙은 방식으로 높임법으로 두개 이상의 명확한 접사와 어미로 구성된다.
(ex; 교착어 활용의 예)
● 기다리시었습니다는 기다리(기다리다 동사의 어근) +시(높임 접사)+ 었(과거 접사)+ 습니다(어미,존대)
3, 유음의 기피현상 - 알타이어 계통은 두음 법칙을 가진다
● 두음에서 / r / l /이 탈락한다.
● 두음에 /ㄹ/음이 나올경우 /ㄴ/음운으로 발음한다.
(ex; 리성계는 초기상태의 발음( 현북한삭 발음)
"ㄹ" 두음법칙 적용 ---니성계
"ㄴ" 두음법칙 적용--- 이성계 (남한식 발음)
4. 알타이어는 문법적 성(性, gender)별의 부여가 없다(문법상 性이 없다)
● 독일어에서 der(남성). die (여성). das (중성)가 꼭 명사앞에 붙지만 알타이아는 그냥 명사로만 사용한다.
◆ 알타이어는 조어(祖語)에서 3 어파로 구분하여 알타이어족의 몽골리안, 퉁그스. 트르크스로 구분하며 나아가서 본 학설에서는 새로운 가상의 조어를 사용하는 매크로 알타이어족(한국어, 일본어, 아이누어로 구분한다).
◆ 우랄어는 언어학적으로 주어 +동사+ 목적어의 배열(S+V+O)의 문장 배열을 가지기에 알타이어와는 반대적 어순이다.
◆ 트랜스 유라시아어족
매크로 알타이어족이란 2021년 네이처 논문에 등재된 맑스 프랑크 연구소에 언어학자 마르티너 로베이츠가 주장하는 학설로 논문의 언어학 파트에서 언어학, 고고학, 유전학에 바탕한 농경민에 의한 트랜스 유라시아어 전파 이론이다.
프랑크 연구소의 4차 논문중에 2차 논문에서는 한, 중, 일 학자 80여명의 논문을 종합하였지만 중국학자들의
중국식 편파적 주장에 프랑크 연구소장이 직접 참여하여 40여명의 논문을 주된 학설로 트랜스 유라시어족의 언어집단을 구분한 학설이다.
기존 알타이어족은 공통 조어 (祖語) 가 있지만 매크로 알타이어족은 처음에는 알타이어족에 속하였지만 이른 시기에 빠져나와 알타이어에서는 이질성을 보이기에 즉 알타이어 파는 유목민족으로 공통조어를 가지는데 반해 한국, 일본, 아니누족은 농경언어로 알타이어파 언어로는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있기에 위 논문에서는 비 알타이족으로 트랜스 유라시어라고 새로운 가상의 공통조어가 확장된 집단으로 한국어, 일본어, 아니누어를 매크로 알타이어족이라 하는 가설이다.
조어(祖語) 란 역사비교 언어학으로 몇개의 유사한 언어를 비교하여 음운의 규칙을 정하고 그 공통어를 조어라 한다. 하지만 알타이어의 이론에는 학자들의 이견으로 한계를 가진다.
여기에는 알타이어족의 공동 조어를 사용하였다는 이론에 반하여 조어가 아니라 차용 개념의 언어의 유사성으로 전파되는 반 알타이어족 이론이 대립되나 후자는 논리에 결격 사유도 있으며 여기서는 제외한다.
< 트랜스유라시어 기원>
1. 트랜스 유라시어는 기원전 9181년전 요서, 내 몽골에서 기원한다.
2. 원시 한국어, 일본어는 5,458년전에 요동, 요서, 한반도 북서부와 발해지역에서 기원한다.
3. 원시몽골 퉁구스어는 4,491년 요서, 내몽골, 흑룡강성일부지역에서 기원한다.
4. 원시 트루크어는 2,195년전 요서, 화북, 산서성, 몽골, 내몽골, 중앙아시아레서 기원한다.
5. 원시 퉁그스어는 1,950년전 연해주, 흑룡강성 일대에서 기원한다.
6. 원시 한국어는 959년전 한반도 남부에서 기원한다.
7. 원시 일본어는 2,136년전 큐수에서 기원한다.
8. 원시 몽골어는 1,950년전 연해주 흑룡강성 일대에서 기원한다.
( 위 학설에 대하여 필자의 견해로는 2, 6, 7번의 한국과 일본어는 트랜스유라시어의 구분은 모호하며 또한 6번의 원시 한국어는 959년전에 기원한다라는 설에서 문제는 일본에서 문물이 역으로 한국으로 전파되었다는 학설이지만 아마도 이는 논문에 참여한 한국학자들이 강단사학자들이라 이러한 주장을 펼친듯한데 여기에 대해서는 유전학적 분포도의 명확한 도표로 이 학설을 부정한다. 또한 2500년 전쯤에 우리의 역사는 고조선 이후 동명성왕의 동만주의 부여국까지 넓은 범위인데 위 한반도에서의 반쪽의 범위는 일본에 전래하는 루트로만 그리고 있다.
◆ <참고>
핀란드어와 항거리어는 한국어와 같은 구조를 가진다.
히브리어와 한국어는 유사한 언어로 심지어 아빠. 엄마 등의 만은 단어가 유사하거나 똑같은 단어를사용한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지형이름이나 남미의 인디오들과 특히 그중 멕시코 아즈택 문명은 고조선 이후의 언어를 사용한다.
아이누어는 사할린위 춥지지역의 언어로 현재 아이누어에는 약 2천 단어 이상 한국어가 사용되고 있다. 이 점은 다음편 으로 고조선 강역과 아즈택 문명편에서 이야기 합니다.
현 인도, 버마, 태국, 베트남 등지에 소수족 인종들에서도 한국어 단어들이 나타난다.
이들은 모두 주어 목적어 동사의 어순을 갖는 교착어로서 이 나라들이 고조선의 역사를 가지며 연대는 다음으로 미룹니다. 이스리엘 국기의 겹친 육각형은 태극기의 팔괘와 같은 의미를 가지며 아즈택 문명의 역사 문화는 고조선 이후의 맥이 민족으로 멕시코란 발음도 여기서 연유되며 이점은 손성태 교수가 완벽하게 연구하였다. 여기에 멕시코 언어는 기록에는 820년에 산동반도에서 건너간 기록이 있으며 손 교수가 정리한 여러 문화중 언어에서는 현재 우리의 언어가 한문화 되기 이전의 언어 발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가령 화가를 다그려. 아이를 애새끼. 점장이를 다맞쳐 등 만은 단어를 기록을 하며, 족장을 차차간이라 한다. 이는 마립간이란 계급은 신라시대에 용어이지만 징기스칸등의 유라시아 전체에서 칸. 간등이 우두머리. 임금이란 뜻으로 사용하였으며 한국(韓國)의 한자는 간의 한문의 음차문자이며 따라서 한은 나라이름이 아니라 임금을 뜻한다고 조선상고사에서도 밝히고 있다.
또한 아메리카 대륙으로 퍼져간 고조선 후예들의 인디언과 남미의 인디오들의 단어에서,인디언에 있어서는 미네소타는 물을 쏟다라 하는데 미네소타는 탁한 물의 강과 맑은 물의 강이 합류되는 곳으로 물을 쏟아붙다, 섞다란 의미로 해석하는바 필자는 이 "미"자를 백제고어로 즉 마한어로 "미'는 "물(水)" 라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미나리는 물나라이고 미역감다는 물욕감다- 목욕 등으로 해석되며 미시시피, 미주리등도 모두 물을 매체로 하는 단어란 점이다.
개인적으로 고대사에 하나의 의문점을 파헤치려 다년간 걸리는데 이러한 문제에서 우리말에 옛날 고리짝에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에 고리란 무엇일까..
우리는 고려, 고구려 하는데 이 "려" 자를 옥편에 찾아보면 나라 이름으로 쓸때는 "려"가 아니라 "리"자로 쓴다한다. 이는 물론 역사에서 그러했기에 연유되는 문제로 고려는 고리. 고구려는 고구리라고 고구려사에 정통한 서길수 교수는 꼭 고리국이라 한다. 그런데 요동반도 위의 요하에 고조선 위쪽을 고조선 시대에 고리국이었다. 그러면 가장 고래된 고리는 고리국으로 4,500년 전의 국가가 아직 구전의 단어로 전해진다.
조금 더 재미로,, 우리는 강감찬이라 합니다 여기에 "감"자는 "함"자도 되기에 감함찬이라 해야 옳을듯 하며.
우리는 한반도 아래를 삼한이라 합니다. 그러나 중국 25사 삼국 위지 동이전등에서 삼한은 만주쪽이었으며 따라서 우리의 삼국은 중국 대륙 동쪽에서 시작되었으며 천년 신라에 또는 백제에도 궁궐 주춧돌은 커녕 위치 조차도 없고 나당 연합군 하는데 신라와 당나라는 7년 전쟁에 신라가 전승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있는 당나라 수도는 서안이고 신라는 경주 입니다. 구글어스에서 직선으로도 4,500리 길인데 신라 당나라가 7차 전쟁을 하였는데 당나라가 경주까지 말타고 졸들은 걸어서 쳐들어 오자면 거리상으로나 국력으로 보아도 무모하고 이유없는 전쟁이란 점에서 이에 역사는 신라가 대륙에 있었으며 황하와 양즈강 복판에는 태수가 있는데 이 물길로 다닌 것입니다.
이는 역사서 이전에 삼국유사에 나오는 삼국의 일식기록 76개를 나사의 싸이트에 넣고 그 시간으로 보면 고구려, 백제, 신라는 모두 대륙에 위치해 있었으며 우리나라 지명의 대부분 경주, 전주, 양주, 마니산, 황룡사탑등 모든 지명이 중국지도에도 같게 되어 있읍니다.
김유신은 중국에서 싸웠고 우리는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잘못된 역사이고 지금의 강단사학자들은 학생들에게 잘못 가르치고 있읍니다.
지난 글 <길위에 역사책>에 대한 옳바른 역사의 보강으로서 우랄 알타이어족을 글을 기술하였으며,
다음으로는 동책의 상고사와 평창은 예맥이 아니라 하였지만 이에 반론으로 평창은 맥족에 대한 확실한 고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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