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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들..

12월의 메모.

  

맞아요,,,
저의 글중에 9회말에 홈런을 친 형섭이 ,, 실화이죠,,,,
딸 여덞에 아들낳고 허우적거리며 민사무소 호적 신고한다길래,,,,
승리집 천원짜리 김치만두부터 한턱내라 하던,,,최승칠이,,,,유동 홍진도 ,,,,
감사합니다... 앞으로 재미있는 장이 되길 바랍니다 07:03 new
 
   
어찌보면 그져 냇가의 흔한돌 같기도 하지만 3일을 훓어 보아도
이만한돌 찾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수석이란 사랑이란 관점이 없으면 성립이 않 되는 취미인것 같습니다....
참으로 사랑이란 단어는 세상에 가장아름다운 단어입니다....
그져 흔한듯한 돌도 사랑이란 애착으로 갈고 딱아서 훌륭한 수석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입니다...
싸랑,,,,
이 말보다 더 좋은 단어 있으면 이 앞으로 나와 보세유~~
사랑의 댓가는 美와 아름다움을 가져다 줍니다...
수석도 취미와 레져로 美의 추구의 아름다움을 선물받는것아닝겨 합니다...
렇다면 수석 애호가들은 미인을 추구할 자격도 갖추어진건 아닐까요. 09.12.06 19:55
   
로댕의 자화상처럼 절규하는 하늘연필님의 자화상은 아닐까요?? 09.11.29 01:04
 
감사합니다....거북은 부귀와 재물을 가져온답니다.,,,
산,수 절로님에게 이 금구몰니의 귀갑석 한 셑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어서 스크랩 해 가시기 바랍니다. 09.11.26 23:52
 
베리 땅그리 망치..... 동심은 언제나 영원한 것입니다.....
수학여행비가 옛날에 비해서 비싸겠지만,,,
지는 그때쯤 3,000원에 2박 3일 경주로,,,아마 지금은 백배....
 그래도 재미만 나이스 굳.... 01:33 new
카페나 블로그에 저의 모든것은 누구든 가져가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카페나 블러그는 같이 지식과 레져를 공유하고자 함인데 자기 사진이라고 스크랩이 않되는 경우는 나로서는 이해가 좀,,,
만약 타인의 것을 복사하였을 경우에 스크랩금지를 할수야 있겠지만,,,
,지적 소유권이란 그곳으로 밥 묵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이지...우리네 것이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지적 소유권이란 때론 그것이 문화적 소통의 장벽이고, 왜냐면 노래하나 사서 올랄려면 같은 곡이라도 우수하게 부르는
곡보다 경음악 처리등 싸구려가 많기에 문화의 정수를 달리는 기분이 아닐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09.11.19 09:05
아~ 그렇군요^^ 금지를 풀어놔야 겠네요 ㅎㅎㅎ 그래야 나도 퍼가지요 ^^
우리친구들은 잠겨 놔도 가져가요 ㅎㅎ 열쇠도 없는디....ㅎㅎ 09.11.19 20:24
 
그런데 또한 주의할점은 아래에 퍼가기란 단어가 있는 내용물도 퍼 갈수는 있으나 타인에게 공개할때
지적 소유권이란 덧이 있습니다...
퍼가서 혼자 보는 것은 지적 소유권은 대상이 아니라 공유 싸이트에 올렸슬때 소유권 침해인 것입니다...
그래서 저작권자들 대부분 똘만이 법무사들이 그런 함정 이용해 게시물을 올리고 퍼가기라는 글을 아래
달아 카페등을 검색해서 불법으로 판단되면 소송으로 돈벌이가 가능 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러니 서로 아는 사이에 퍼 가는 것도 그 내용물이 타인에게서 스크랩된 내용물이라면 자칫
또한 문제도 생길수 있는 여지가 있기에,,,때로는 퍼가지 마시오라는 멘트도 예의라 생각됩니다. 09.11.20 06:56
 
후세백작   20:55  
그게 왜 밀린 숙제냐??
그날 일수는 그날 찍어야,,,
밀어서 한탕에 처리할려면 쌍코피 터진다....

          제논에 넘이 물대주렴.,, 논물은 국가가 관리하지 않는담. 새글

 

황윤상   05:01  

잘 알겠내 오늘 늦어서 빨리가서 숙제 해야 되는대 영~~~~~~+모두 좋은 하루 기쁜 맘으로 출발`~~~~~~~ 새글

 

후세백작09.12.20 20:08  

무슨 회관이란게 별거 아녀, 이루 말하면 731부대이지....

왠말인고 하메는 그자들 모이면 인체실험 하고는 지나가야지..

그걸 점잔케 xx 회관에 놀러간다 하지.고얀넘들...........

새글

177

 

후세백작 04:52  

윤쌍,,, 새북 닷시까지 돈만벌고 있슴 어찌하나,,,

어이 들어가 마누라 엉덩이 안마라도 해 주렴....

상리다리에 물레방아는 물만 있으면 지 혼자 잘도 돌지만 윤쌍네 물레방아는 혼자서는 못 도는법,,,,

긴 겨울밤 물레방아에 고드름만 주렁주렁 달리게 만드는 것이다

 

후세백작 09.12.14 03:04  

眞 逆 假 側 逆 眞.

 

후세백작  09.12.13 03:19  

이재수,,,, 잊어버린것 같던 친구,,, 너 30년전에 광값 잊지 않고 있다. 대포쏘지 말게나...어찌할래??

 

후세백작  0 9.11.27 04:47  

이봐라~~ 쇠똥아!! 이 시간까지 돈벌어 어데다 쓸려히노...

야<<< 윤쌍,,, 이쁜 아가좀 있뇨,,,, 한번 행차좀 해 볼까??

뭐 말이다,,, 매창정도는 알현 시키도록 하게나

 

후세백작 09.11.24 01:14  

윤쌍,,, 오늘은 너 돈 안벌고 까페 들었구나....

근대 읽을거러곤,,, 후세 그눔이 깔겨논것밖에 읎슬텐데,,,,

그거원 대체 낯싱거워 읽어볼거 없네 그랴,,,

 

   

후세백작 09.11.23 03:46  

이리오너라,,, 세시가 됐는데....쇤네 어디있뇨,,,

너,,, 정보를 입수했지... 넘들은 달뜨면 코 박고 자는데 윤쌍,,,

새북 3시까지 돈 벌어 어데쓰뇨,,,준조세좀 받으러 다녀 가야겠다

 

 후세백작 09.11.12 00:24  

그게 입시 한파라 하더구만....

내가 볼땐 오색 창연한 단풍을 몹시 질투하는 바람이 단풍을 떨구고 찹비가 씻겨 버리는 겨울을 재촉하는

아주 나쁜 神들의 장난 아니런가??

그런들 인간은 神의 주사위 놀이 위에서 주인공이다.오는 겨울 올지라도 인간은 그 또한 즐기며 살아가니까...

.神도 인간의 발바닥 아래에 있는건 아닐까??

 

후세백작 09.11.09 06:17  

졸린다... 또 자야겠다... 난 하룻밤에 새벽 1시. 3시 5시 정도로로 두 세번 깨어서 한시간 이상 지나야

또 잠을 잔다 그러기를 10년에 8년쯤.....

아마 친들보단 더 많이 살았슬걸,,,아마 지금 즉어도 배 아플리야 없지만 뉜들 죽고 싶겠소,,,

 

 후세백작09.12.18 09:30  

콧수염을 허옇케,, 살인을 에는듯한 추위가 지나가고 있습니다만 오늘 올린 아래의 글엔 강태공은

 꽁꽁 얼어붙은 강에서 살지요.춥다고 움추리고 아랫목에만 파고 든다면 그는 정말 가난하게 추운 자 입니다.
한 겨울의 시작에서 힘찬 전진을 기원하나이다

 

자, 떠나자, 3등 3등 완행열차,,, 동해바다로,,,우리의 젊은시절 꿈과 희망과 낭만을 싣고,,,
베레모 하나 뒤집어 쓰는게 부러웠고, 텐트하나, 피캣하나 모두 부러운 시절이었지요.,,
요즘은 ktx시대,디지털화된 젊은 친구들,,, 꿍따리 사바의 천편일률적 문화.....
무엇을 겨냥하는지?? 혹이나 우리가 기성세대란 기우일까?? 09.12.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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