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백작 10.03.27 21:07
요즘 안 보이길래...날이추워 재미도 없고하여,,,
뚜꾸베이님은 다시 제 고향인 강으로 돌아간줄 알았습니다.
우짜는게 아니라 아직 미 확인이지만 "" 젊음을 사른 님들에 충정,,,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후세백작 10.03.29 04:24
참으로 우린 이상한 사회일까요?? 아니면 내가 모자랄까요??
서해 침몰에 4대 의혹이니 증폭사건이니 하고 꼬리를 물고 아직 원인이 미확인 되는데...
내가 말하고픈건 세가지.
우선 대통령의 장관 비상소집이 네차례.... 일전의 왕들 같으면 한차례,,, 종료도 용두사미 일텐데,,,
왜 이라 많이 비상회의를 할까??
미묘한 동북아 정세,,, 중국의 평가절상을 앞둔 미국방문 싯점에 ,,, 북한은 화폐개혁하고도 돈이 안
도니,,, 김정일 브랄이 닮도록 중국을 다녀야 할 거고,,,, < 나의 글 3월의 사색 메모장에,,> 이런 분
위기속에 우리는 중국도 이번 참사의 보도를 kbs의 보도에 준하는 뉴스를 한다는등,,
- 후세백작 ┗10.03.29 04:31
4차례 임시 장관회의는 중국의 이번뉴스를 kbs의 보도에 준하는 등 여느때와 다른 중국으로 나타났- 고, 아마 이런 모든 점들의 세계적인 이해와 노력의 일환으로 참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만,,,
- < 이 말이 미사어구가 아니란 점을 다음장에서 맥아더와 비교하여 쓰겠습니다>
그런데 나의 의문은 아주 원점의....침몰당시 함장은 5분만에 유리를 깨주어 갑판으로 나와 핸펀으로- 참모총장에게 보고를 하였다는데,,,,,, 무궁화 두개 계급과 별 네개 계급의 지휘보고,,,,급한김에 그런
- 지 함대 작전 사령관- 함대 사령관등의 위계서열의 지휘체계 보고 형식을 밟지않고,,, 또한 그런 캄캄
- 한 상황에서도 자주 않 썼을 그 번호를 찾아서..... 정전이되고 통신이 두절되었슬때 핸펀으로,,,,역시
- 투철한 군인정신에 감사드립니다.
- 그 이전 5분동안과... 무선의 무전기는 없는지??
그리고 뉴스로도 취급되지 않는 이상한건,,,그 함미에 갇힌 군인들이 비상으로 핸번을 걸지 않았슬까??
이 배에 약 4-50개의 핸펀을 지녔슬듯 하고 실종자들도 약 2-30대 소유하고,,취침전 내무반의 일상- 의 상황 속에 폭발로 암흑이되면 그 암흑속에서 긴급한 핸번을 호출할수도,,
- 이에 후미의 실종자들의 핸펀의 종합 판독이 있었다면 그 실종자들의 지금까지 정황적 판단과 실오라기
- 같은 희망의 판단이라도...그러나 지금껏 이런 야기 없는건 이 확인은 없었던듯.
- 고, 아마 이런 모든 점들의 세계적인 이해와 노력의 일환으로 참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만,,,
여기서 시중의 온갖 뉴스들을 부분 집합과 진 부분으로 구분하여보는 나의 가상 스토리는 쓰지 않겠습
니다.그는 어디까지나 진실과 다를수 있기 때문입니다.
-
- ┗ 후세백작 10.03.29 04:40
- 세계의 중대사고는 제 시행의 위반 변수속에서 일어났다.
- 1차 대전 발발의 도화선은 페르니난드공 암살로 저격병 40명에게 40자루의 권총을 나누어 주고 "A"도
- 로로 퍼레이드가 된다고 알려주었는데 수 많은 인파를 꿰 뚫지 못한 차량은 "B" 도로로 향하였고 멍청
- 한 저격수 한명도 "B'도로에 있다가 바로 앞을 지나는 페르디난드 공 부처를 암살 하였던 것이다.
- 또한 케네디 암살시 카 퍼레이드 댈러스 시 광장 사거리에서 굽어가는 계획이었는데 이때도 밀리는 인
- 파에 사거리 앞에서 후미 첩경으 길로 들어서게되자 교과서 창고 6층에서 저격 준비를 하던 오스왈드
- 는 거리가 더 가까와졌던 것이다.
- 또한 웨렌 보고서 700쪽에 첫장에 단추가 잘못 꿰진듯,,,케네디 암살자 오스왈드가 6층에서 내려 쏘는
- 각도가 아닌 케네디는 퍼레이드 뒷차에서 쏘는 각도로 나타난 것이다.
- 큰일들은 지리상에서도 예외의 변수가....
이렇듯 우리는 이 천안함이 우리 일반인의 상식으로 지도를 보아도 일반적으로 가지 말아야 할 곳인지,- 수심이 낮은곳에서 사고와 그곳의 위치와는 관계를 가지고 있슬까??
- .
- 물론 사고의 원인은 아직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영원한 미스테리는 될수 없슬 것이다.
- 그러나 그에 앞서서 이런 미세 부분들에 합리적 생각으로 이 사고의 이해와 실마리에 더 도움을 줄수
- 있지 않을까 한다
- ┗ 후세백작 10.03.29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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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천안함 침몰에 대한 비상장관소집 4차례처럼 여러모로 두들겨 넘었어야 했던 것입니다.
맥아더의 안중에는 38선이란 아예 없었다. 38선에 신경쓸 여지도 없이 인천상륙에서 북으로 진격하여
이로 인하여 압록강에 다다르니 중공으로선 당시 3차대전이 바라발한다는 세계적 소문에 ,, 그리스에
서나 ...어떤 물리적 균형을 염려 중국 본토에 불똥을 원치않고 우마차에 실어내렸던 것이 인해전술 입
니다. 인해전술이란 총알이 없으니 총알받이 숫자만큼 내 보내 이긴 것입니다.
이때 개마고원의 부전, 장전호에 갖혀 얼어죽는 미 해병대의 일만육천명의 자식을 살리라는 미국의 여
론은 6개월간 매스컴을 들끓게 했던 것입니다 10.03.2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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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는 결국 중공의 인해전술을 부르고 거기에 패전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영향권에 아직 우린 머무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미국인이 바라보는 한국전 아닌가 합니다.
당시 북으로 진격엔 국제적 여론의 결성이 아쉬웠던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것이 미국인이 바라보는 한국전 아닌가 합니다.
당시 북으로 진격엔 국제적 여론의 결성이 아쉬웠던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는 우리 대통령이 지금 천안함 침몰에 비상장관회의를 4번 소집하여 보다 광범위한 전략을 생각하
는 것과는 자뭇 대조적인 것으로 맥아더 혼자의 생각에 큰 오판을 가져온것으로 보이기 때문 나로서는
맥아더를 싫어한다. 10.03.29 23:14
- 이 4차 비상장관회의는 아마 모든 경우의 수에 철저히 대비 하였슬 것이고 이에 미국과 중국도 동조
- 적인 자세같은느낌이나 맥아더는 중공의 인해전술을 예상하였는지??
- 물론 국제정세에 미국과 중국의 곤혹스러운 점은 위엔화 평가 절상의 샅바싸움이 걸려있슬 것이다.
- 그들에겐 이것이 관건이지 천안함은 사고는 이에 지장을 준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 이점들에 세밀한 나의 생각은 여기서 접기로 하고 모든 행동은 지금처럼 주변도 생각해보아야 하는데
- 맥아더의 진격은 중공의 개입을 저지할 지장다운 묘책도 없이 무조건 밀고 올라가는 막지한 용장일뿐
- 이지 않았슬까 한다. ,,,,,,,,,,,,,,,,, 終
-
301 302 303
천안함이 두부분으로 갈라지는 이해하기 힘든 장면에,
어느 선박 설계사는 어뢰나 기뢰맞지 않고도 동강날수 있다고 하였다. 그것이 가능할까?? 그럼 용골
어느 선박 설계사는 어뢰나 기뢰맞지 않고도 동강날수 있다고 하였다. 그것이 가능할까?? 그럼 용골
은 무슨 작용을 하는게 없다는 이야기다.
또한 어느 전문가는 함미가 무거워 수심 40m 가라앉고 용골이 수직으로 선다면 88m 이며, 이런 수직
또한 어느 전문가는 함미가 무거워 수심 40m 가라앉고 용골이 수직으로 선다면 88m 이며, 이런 수직
작용어서 부러졌다 하는데 나에겐 모두 씨알도 않 멕힌다.
뭐 어려운 영어쓰며 외국의 선례라는 것과 비슷하다소, 또한 선박 설계기사라 하며 맞지도 않을 해바
뭐 어려운 영어쓰며 외국의 선례라는 것과 비슷하다소, 또한 선박 설계기사라 하며 맞지도 않을 해바
라기성 설명들,,,그럼 내가 생각하는건 기뢰나 어뢰의 10배의 위력을 지녀도 육상에선 콘크리트 1m를
완전 부수진 못할 것이다. 그러나 배 밑에선 물을 이용한 수압의 압력이 배 바닥 전면에 미치게 되고
그 압력차이가 크다.
그래서 후미쯤의 무거운 쪽과 앞쪽이 전부 물의 팽창하는 수압의 부력으로 솟아오를때 그 그 부력과
그래서 후미쯤의 무거운 쪽과 앞쪽이 전부 물의 팽창하는 수압의 부력으로 솟아오를때 그 그 부력과
배의 양쪽의 무게 차이에 이미 용골이 어느정도 부러지든 균열이 갔고 내려앉는 낙하의 힘에 떨어져
나가야 물리적으로 이해가 갈듯하다.
이 천안함에 엔진은 4기....30평 아파트 부피로 몇개나 되는 철의 무게가 위로 솟아오른걸 이해해야.
마치 레슬링에서 한 발을 굽혀 무릎을 꿇고 상대 선수의 허리를 무릎위에 그냥 떨어뜨리는,,, 이런
이 천안함에 엔진은 4기....30평 아파트 부피로 몇개나 되는 철의 무게가 위로 솟아오른걸 이해해야.
마치 레슬링에서 한 발을 굽혀 무릎을 꿇고 상대 선수의 허리를 무릎위에 그냥 떨어뜨리는,,, 이런
작용이 있어야 용골의 주변 무게들 때문에 용골도 부러질수 있슬 것이다.
용골이 부러지면 주변의 모든것은 이런 압력 앞에선 판자의 박스붙임정도로 이해해야 한다. 이때 압
용골이 부러지면 주변의 모든것은 이런 압력 앞에선 판자의 박스붙임정도로 이해해야 한다. 이때 압
력차이보다 배의 갈라지는 양쪽의 힘 차이로 찌겨짐 같은 현상이 생길 것이다.
이걸 전문가들이 엉터리로 생각하면 아니될 것이와....
이 사고는 말도, 뉴스도 여러갈래...
그 부분들의 집합속에 진 부분집합은 무얼까??
전체적으로 그려보는 동기, 원인에서 결과, 파장까지 그려보는 나의 콜롬보 추정은 삼갑니다,
어디까지나 50 명정도가 희생된 이런 큰 사고에 현실로만 직시하는게 가장 옳으리라 생각하고 각종
이 사고엔 남과 북의 코밑이고 또한 수많은 희생자가 바로 앞에 있기 때문이다.
끝.
이걸 전문가들이 엉터리로 생각하면 아니될 것이와....
이 사고는 말도, 뉴스도 여러갈래...
그 부분들의 집합속에 진 부분집합은 무얼까??
전체적으로 그려보는 동기, 원인에서 결과, 파장까지 그려보는 나의 콜롬보 추정은 삼갑니다,
어디까지나 50 명정도가 희생된 이런 큰 사고에 현실로만 직시하는게 가장 옳으리라 생각하고 각종
뉴스
들도 혹은 특종이라고 잘못된 내용들을 들고나와 똥펌잡지 마소서.이 사고엔 남과 북의 코밑이고 또한 수많은 희생자가 바로 앞에 있기 때문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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