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레이더상의 새떼들의 강 심장은??

서해 레이더상의 새떼들의 강 심장은??

 

                                                                                                                        후세백작 2010.04.16 03; 24

 

 

[軍에서 76mm 함포 130발 사격후 새떼에 오인사격이란 당시 레이더 포착도]

 

후세백작 Y

2010.04.02 20:35
┗ 후세백작 20:20
  자유게시판에 멀찌감치의 글을 썼습니다만,,, 이 후세의 주특기는 콜롬보입니다...
정말 부분집합의 위배사항,, 여집합은 무엇인가 함 써 볼까요....

왜냐면 오늘 새떼 레이다 이동경로 그림을 발표하였는데 장산곶 이후엔 그 새떼들이 레이더에 안걸려 들었다면

잠수정이 물속에 들어갔다 왔다 했는지 우리 일반인은 잘 이해가 안 가지랑.

전깃줄에 앉아노는 참새 10마리중 포수는 몇 마리 잡을까요. 처음 탕 쏘면 한마리 떨어지지만 나머지 아홉마리

참새들은 탕 소리에 놀라 풍지박산, 이 옛날이야기는 정말 맞지않는 엣날 고리짝 이야기로 무색하게 되었다.

건데 130 발의 포를 쏠때까지 흩어지지 않았으니 그 새떼들도 죽을라 환장들 했지.. 내말이 맞는 말 입니까??

 

 이미 10 발 이전에 새떼들은 흩어져야 정답일까요?? 알수 없네요.

포를 130발 쏘는데도 흐트러 지지않고 장산곶 까지 가는게 포착되었고 그를 새떼로 보았다면 서해 레이더상의

 새떼들은 강 심장을 가지고 있었습니까?? 조류학자가 아니라 생물학자들의 연구대상이 되겠습니다.

┗ 후세백작 

                                                                                                                                                                                                                                       

  레이더의 이상물체를 국방장관의 명으로 사격,,,북으로 이동하는 새떼들을 NLL까지 5분간 사격하였고 그뒤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 장산곶 육지까지의 레이더 포착 그림이 발표됐다.
그리고 육지에서는 안 되는 레이더인가?? 육지에서도 포착되야 새떼란 느낌이 더 확연할텐데...
물론 130발의 포에 놀란 새떼는 흩어져야 당연하지만 조류학자들은 새도 본능적으로 살기위해 뭉친다는 이론을

주장 할 수 있겠지??
76mm 포는 새떼도 흩어지지 않으니 그런 포 고물로 엿 바꾸는게 현명할까? 아니면 이동경로까지 그린 신문사의

허수아비론을 탓해야 할까??. 

참모총장에게 함장이 핸펀으로 보고하더니 (이게 사실이라 중령이 별 4개에 핸펀으로 극잡한 상황을 설명하는지??

그 비싼 무전기와 음어는 앞으론 핑요없슬지도...)

레이더상에 미 확인물체를 북의 잠수정으로 간주 포를 발사하라는 명령은 국방부 장관이 내렸다나...다 맞는

명령이겠습니다. 허나 지휘체계가 흔들리고 작전사라는건 필요 없슬듯 하다.
글쎄요 내가 잘못 생각했슬까요?? ( 이상 신문지상에 알려진 뉴스들,,,)

  모든 뉴스가 의문만 자꾸 만들뿐,,, 어찌보면 미궁으로 빠져드는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보다도 흥미 있습니다.

정말 무엇이 진실일까??  보도를 보면서 무엇들을 속고 있기 때문에 진실을 볼 수 없다는 가리반 한장 긁어

아고라 한번 다녀볼까??
내가 생각하는 가상의 스토리 일체는 그게 현실과 비슷한 직시라 할지라도 쓰지 않겠습니다.

  천안함 사고에 그 사고의 사실은 제외하고서도, 軍이 대처하는 능력은 아주 제로란 점이 명백히 드러났다.

상황통제 관리 시스템은 전혀 찾아볼수 없고 장비의 현대화도 못하였다,

이 점은 따거운 질책을 받아 새롭게 태어나 국가 안보에 임하시길 기원하나이다.

2010.04.03 22:03

 오늘 뉴스에 이상물체가 북으로 가는 시간대별 백령도에서 장산곶 까지의 그림이 올랐다. 그 그림을 해석하면

MLL에서 장산곶 까지는 약 8km가넘는 거리인데 무리를 지은 새떼가 이 거리를 5분에 넘어갔다란 그림이다....

이 말을 믿을 사람도 있겠지요.        

  그 그림의 시각은 NLL에서 장산곶까지 다음의 지도로 8Km가 넘던데 5분에 날라간다면 한마리도 아닌 무리의

새떼가 분당 1,3 Km 날라간 것이다. 완죤, 군기 바짝들은 군대식처럼,,,
또한 40마일이라면 이건 시속 75 Km인데 조류학자들이 이런 속도로 날 수 있다하면 그 그림 처음에 남측에서

분계선까진 3km를 10분 넘게 날아갔다면 조류가 날때 동일 속도 아니던가요??
그런데 무조건 조류 오인사격이라고,,,,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을 뭉뚱그려서 명박 대통령은 국익에 도움이 되는 길로....

그냥 그리 모두들 그리 따라 주심도....

  국익에 도움이란 지금의 중국과 북한과 미국의 다자의 현안속에란 점을 다음으로 쓰겠습니다.
대통령이 하신 말씀중에 국익을 생각하고란,,,,, 동북아 정세에,,, 북한의 화폐개혁이 실패로 돌아가고 6자회담에

나와야 할,,,그러면서 정일은 저번에 이어 이번도 북경행을,,,,그 이유는,,, 또한 중국은 미국행을,,,,

 

  조만간 딸러대 위엔화의 평가절상 문제,,,,
1조 천억 빌려주고 50% 절상되면 반값... 약은놈들의 경제수법인지 몰라도,,,
종내엔 북한도 중국보다 미국과 손을 잡아야 경제향상이란 과제에 우리의 득을 찾으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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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속도에  대한 <Daum>의 지식뭍기의 답변>***

 

40노트로 북상하는 새떼에 함포 1,300발을 쏘았다는데 40노트(시속 72,8Km로 날 수 있는 새는

없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새는 군함조란 새 입니다

 

  평균 이동속도 시속400km(서울 부산 1시간에 주파속도입니다 고속철보다 빠릅니다)

급강하시 최대속도는 시속 600km   바다수면 먹이감을나꿔채는데 고속촬영으로 잡기 힘들정도의 속도를

갖고 있습니다 .

태평양상에  무리지어  이동합니다  그래서 이름이  군함새라고합니다.

영어로 Frigate Bird(프리깃 새) 프리깃이란 소형군함을 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는 시속 400Km이고 먹이를 찾을때는 시속 600 Km까지 날으는데 이 새는

한국에늩 서식 하지않으며 바다새의 종류로는 펭귄목(펭귄과) ·아비목(아비과) ·논병아리목(논 병아리과의

일부) 슴새목(알바트로스과 ·슴새과 ·바다제비과) ·사다새목(사다새과 ·가마우지과 ·군함조과)바다쇠오리목

(바다쇠오리과) ·갈매기목(갈매기과) ·도요목(지느러미발도요과 ·바다오리과) 기러기목(오리과의 바다비오리)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해면이나 바다에서 먹이를 얻는 조류들입니다

여기에는 해면을 날아다니는 알바트로스 ·슴새 ·갈매기 ·제비갈매기 ·군함조 및 사다새 등과 바다에 잠수하는

펭귄 ·바다쇠오리 ·바다오리 ·가마우지 ·아비 ·논병아리 ·바다비오리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서해안 일대에 서식 하는  바다새는  바다제비나 갈매기 종류 기러기과 종류들만 서식 합니다.

이들 조류는 시속 72킬로의 빠른새가 아닙니다

갈매기과중에서 가장 빠른 검은 갈매기(Black-headed Gull)가 시속40킬로입니다

 

국방부 발표는 다소 우습군요 조류 생태를 전혀 알지못하는 무지한 발언 입니다.

조류는 지상 서식 조류는 야간 활동하지않으며바다새 종류중 갈매기는 일몰이후 1시간(EENT)까지  

일출이전(BMNT) 1시간이전에 활동은 합니다. 

(BMNT/ EENT 등은 군사용어로 군대에서 사용하며 특히 해군전문 용어입니다)

 한국 서해안에 그런 빠른 조류가 그시간에 활동하는것은 없습니다 인간은 거짓말 해도  동물은 거짓말 않습니다.

 

(이상은 "" 다음 "" 싸이트 지식 뭍기의 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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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글이 새의 속도에 대한 지식 묻고 답하기 답변이다.

40노트로 북상하는 물체는 72,8Km이다.

이에 76mm 함포사격을 130발 발사하고 새때라 한다면 국민을 매우 우롱하는 처사가 아니라 함포 사격과 레이다

운용상식에 위배된다.

 

이 세떼들은 우리의 함포사격에 놀라지 않고 무리를 지어 북한의 장산곶 육지로 날라갔다냐??

윗글에서,,, 전깃줄에 앉아노는 참새 10마리중 포수는 몇 마리 잡을까요.포수가 처음 총을 쏴 한마리 잡으면 나머지

새들은 탕 소리에 놀라 풍지박산된다는 이야기를 아마 모르는 사람은 없슬 것이다.

우리의 함포사격에 새떼가 무리를 흩트러 지지않고 북한으로 날라갔다면 우리의 함포는 빨리 엿가락으로 바꿔야

할 것이다.

함포 130발 쏘고도 새떼중 한마리도 못 잡았는데 어찌 전쟁에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말인가? 이런 상식에도 맞지않는

레이더를 운용하고도 한 사람도 못 죽이는 거짓말 했겠지?? 인간은 거짓말 해도 동물은 거짓말 않는다는데,,,

허지만 이토록 맞지않는 말 하려는 軍은 얼마나 곤혹스러웠슬까??

 

학술까지도 망가뜨리는 군인들,,, 조류학자들의 변명은 있어야 할까요??

자,,, 이제 새떼가 아니라면 또 무엇이람??

 

軍은 국민에게도 짬밥으로 처리할려고... 

워커 문수에 국민들 발을 맞추려 하니...자가당착이란 ,,,

軍 스스로가 속지 어디 국민이 속겠습니까??

 

 꿍민 여러분!!

국가가 꿍민을 우롱하는데 귀를 막아야 맴이 편한 세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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