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짬뽕들은 다 어디에
조회 20 10.04.28 01:17
< * 위 본문은 김동길 홈피의 아래 제목의 글 입니다.>
&&&&&&&&&&&&&&&&&&&< 후세의 생각 >&&&&&&&&&&&&&&&&&&&&& |
후세백작 2019,04,28, 19;57
그러나 저는 위 김동길론과는 좀 다른 견해입니다.
저는 이미 4월 18일자 저의 블록에 < 출근은 했지만 놀았어요>란 글에서 그런 여고생 부
대는 불 필요하다는 논지의 글을 썼습니다.
요즘 북한이 이긴게 아닙니다, 그들은 지금 축배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어
제의 한줄 메모장에 저의 글이 있습니다. 금강산을 압수하고,,, 자기네도 금강산 피해자라
주장하며 ,,,
작금의 북한은 돌아오지 못할 더 먼곳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대통령은 어제 지
나는 길에 현충사 참배에서 必死卽生 , 必生卽死, < 죽기를 각오로 임하면 살아날 것이요.
살자고 꽁수 부리면 이는 곳 죽음의 재촉이요> 라는 이순신의 난중일기의 문구로 방명록에
다시금 각오를 다짐하였습니다.
한번 다시 장문을 쓰면,, 우리의 과거의 정부들은 햇볕정책이라고 떠들었지만 그것은 꺾꽂이
에 불과하여 땅속에 뿌리가 없던 것입니다.
저의 글 씨나리오 1 에 썼듯이 중국은 원조해 주며 조선< 북한> 과 중국의 협정에 북한 유사
저의 글 씨나리오 1 에 썼듯이 중국은 원조해 주며 조선< 북한> 과 중국의 협정에 북한 유사
시엔 곧바로 중국이 개입한다는 형제의 국가인데 우리는 북의 남침이 있다면 미국의 개입은
인계철선 방식에 의한 것입니다.
중국은 원조해주고 땅속에 쇠 말뚝을 꽂아 박았지만 우리의 햇볕정책은 그 뿌리를 두지못한
꺾꽂이란 점입니다. 과거의 정부가 원조고 쌀이고 북에 준것이 북한의 주민을 도와주는 서독
의 빌리 브란트형의 원조는 아니었습니다.
우리 정부의 지금까지 북에 원조가 주민 살찌우기,복지개선이었습니까?? 아니면 인민공산당
의 체제 존속의 운용에 기여했다고 생각하십니까??
현 대통령은 우리가 발등아래 다소 손해를 보더라도 원리원칙의,, 오히려 더 장대한 희망의
현 대통령은 우리가 발등아래 다소 손해를 보더라도 원리원칙의,, 오히려 더 장대한 희망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었으며 그에대한 불만의 표출들이 밀려 오는 것입니다. 한 사회가 발전적
으로 지향하자면 군부보다 경제가 우위에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북한은 군의 불만이
많은듯 보이지 않습니까??
그럼, 긍극적으로 누가 상위를 점 할수 있는 정책입니까??
물론 우리는 천안함의 고귀한 희생을 치렀지만 그의 씨앗은 멀지만 그래도 가야할 통일로 가
는 눈물어린 도정<道程> 의 길을 딲아 주었습니다. 천안함과 그에 돌아오지 해군 여러분은
우리역사에 통일의 첫 발자욱을 찍은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린 촛불시위론이 대두될 필요가 있슬까요??
우리가 그런 비 생산적 소모보단 한걸음 더 넒게 바라보며 그들의 넋이 보다 숭고함을 잃치 않
도록 함이 좋치 않을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물론 세계에 고하는 관제성 궐기대회라도 개최
하라는 뜻의 촛불시위도 불필요한것은 그 보다 이 천안함의 " 돌라오지 않는 해군'' 46위의 장례
를 더욱 고귀하게 치러주는 점이 그런 시위보다 한층 더 돋보이는 점이란 것입니다.
저의 블로그에 4월 18일에 < 오늘 출근은 했지만 놀았어요>란 글 하단에 이미 이런문제가 야기
될 것이란 짐작으로 이에 단호히 못 박았다.
요즘 4,19 때의 김주열< 당시 마산 부둣가에 왼눈에 총알이 박힌채 떠 오른,,, 이리하여 4,19는
전국적 확산운동으로 가는...>테마의 뉴스도 심심찮은데,,
모든 소리를 자제하여 국론으로 인한 경제적 불안,,,우린 일전의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어떤
여고생들의 시위들의,,, 그런 소모를 불러들이지 말아야 한다.
위의 김동길론에서 촛불시위란 ....이런것을 염두에 두고 저는 당시로선 촛불이란 용어는 혹 유행
될까봐 돌려 표현하였다.
저는 누구보다 먼저 저의 글속에 정부가 대응하지 않았으면 이런 촛불시위가 있으리란 생각의 글
을 썼는데, 그때도 이런 염려로 촛불이란 두자는 고의로 빼 버린 것이었다.
혹 오늘이 북한은 승리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런짓이 위정자들의 정도의 정치라 판단하십니까??
우리도 그와 맞장구치는 대응을 원한다면 이득은 무엇일까요. 저로서는 그런 행위는 하류국가라
우리도 그와 맞장구치는 대응을 원한다면 이득은 무엇일까요. 저로서는 그런 행위는 하류국가라
고 생각합니다.
만약 갖은자를 공격하면 무엇이라도 떨어질까 조용하겠지만, 지금의 북한은 겉으로만 부풀은 뻥튀
기... 이를 향하여 잘못 가하면 돌아오는건 세치 끝의 독화살뿐 무슨 실속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마구잡이 퍼주기 식보다는 정면대결이란 앞으로 통일로가는 대결 아닌가 조심스레 제기해
보는 것입니다.
촛불시위로 무엇을 득 할수 있습니까??
그분이 울 나라에 최고의 지성이 촛불론을 말씀하셨다고 막 따라 나설 것입니까??
여러분들은 김동길론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촛불시위로 무엇을 득 할수 있습니까??
그분이 울 나라에 최고의 지성이 촛불론을 말씀하셨다고 막 따라 나설 것입니까??
여러분들은 김동길론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이 후세의 생각이 클린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 終 ************
난 후세백작님의 의견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정부와 대통령의 차후조치가 통일을 앞당기는 그런계기가 되기를 바라나,
문제는 그것을 뒷받침하는 국민들의 적극적 지지의 표현은 자발적으로 발생되어야 된다고 하겠습니다.
정부가 정책적으로 북한에대한 조치가 있을지라도 국민들은 북한의 호전적이며 불법적이고 정전협정을 어긴 행위에
대한 비난과 통일된 우리들의 의지표현은 필요하다고 봄니다. 가만히 쥐죽은듯이 있으면 그들은 우릴 더욱깔보고 핵은
더욱포기하지않고 선군정치하에 자체적 독재체제를 더욱 강화되어 통일은 그만큼 멀어져 갈것입니다...
후세백작님이 생각하는 것은 정부정책이 지향하는 한면의 부분으로 필요한것 될것이고, 김동길교수가 주장하는 다른
면 즉 촛불집회가 되었던 규탄대회가 었던간에 어떻한 국민적 행동과 의사가 통일된 전체의 국론이 표출되어 대한민국
이 안보면에서는 녹녹지않다는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니다.
촛불집회나 규탄대회의 효과는 잘난놈이나 못난놈, 배운자와 못배운자,있느자와 없는자의 구분없이 도발자에대한 경고
이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의지의 표출이고 국민사기에도 미칠수있어 가라앉은 분위기의 쇄신에 필요하다고 봄
니다.
추가적으로 김교수가 의미심장하게 서운하게 생각하는것은 과거의 각종집회가 개인또는 정부에대한 불만등이 응집된
문제를 대의명분으로하여 집요하게 법을위반해가며 집회를 목숨던져 정부에 의사표현한 세력과 개인,단체들
이
자기 나을 일으켜보자는 것이 이글의 주내용이라보면 틀림없습니다...라와 자신들의 생존을 보장하는 안보가 도발자에의해 침해당했는데도 불구하고 쥐죽은듯이 점쟌만빼며, 북한의 차후 군
사적 보복만을 겁내며? 천안함 침몰후 구조및 규명간 부분적으로 실수한 국방부만 탓하는 현실을 실망하여 국민적 공분
도발자에대한 조치를 10가지 이상 각분야별로 정부는 검토하고있는데 이중 군사적 보복도 일부포함되어 있다고 하였습
니다. 난 개인적으론 장단기 군사적 보복도 우리군의 사기와 향후 북한의 재도발방지 억제와 관련하여 시행되어야 한다
고 봄니다.00:42
후세백작
좋으신의견입니다.民의 도출과 官은 民의 소리를 수렴이 민주주의의 근본이라...
또한 상대가 생기면 자주적 행동으로 나아감이 진정한 용기의 민주주의 정신이것 같습니다. 허나 이리로
나아갈제 民議의 도출에 소요적, 비 생산적인 논의는 서로 삼가야 하나의 통일된 모습을 보일텐데....
우리의 역사는 民보단 國會가 저능적인 쌈박질이라... 이런점만 조심해 주셨으면 합네요. 06:48
맞습니다.
軍이란 특별한 조직단체라 어느정도 기밀유지성 앞뒤가 않 맞는 것은 조금 이해할수 있으나,,,
왜 그런가 하는 원인의 추정은 개인으로는 쓰지도 못하고,,,다 좋습니다.
이번 천안함 폭발에 해군 사망자 46위 장례식에 애도와 추모의 물결은 좋으나,물론 긍정적으로
이해 하여야 하나 저는 이런 영웅이란 미학적 용어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군이 싸워 이기지도 못하고 한밤에 뒷통수 맞고도 그것이 자체 결함인지 또는 북의 소행인지
정확한 판단도 있어야 겠고,분도 풀어주어야 할테지만 그렇다고 영웅이란 표현은 ??
결함인지, 북의 소행인지??
양자에 모두 어느쪽이든 영웅이란 표현은 부적절하게 느껴진다. 그런 표현 쓴다고, 그 전사한
해군들의 분이 풀어질까??
또한 앞으로 관례에 상당한 문제를 끼치게 될 것이란 점도 유의 하여야 할 것이다. 05.04:01
이 천안함의 돌아오지 않는 해군들을 영웅이란 수식은 우리는 자식들에게 무엇이라
설명할 수 있습니까??
그간의 뉴스를 좀 알듯한 나의 딸은 그들이 왜 영웅이냐고 묻는데,,
나로서는 이에 답을 못 주었다.
누구라도 이에 설명을 하시겠습니까??
영웅이란 ?? 난세에 나타나는 법이라 하던데...
┗동천 10.05.01 10:45
잘 아시지만 무언가 석연찬은 일에 대하여 정부는 확실히 하고 있지 않아
더 많은 의문을 불러 이르키고 있어요 이 문제를 선거에 이용 하지는
않을 것이면 빨리 조금이라도 이해가 갈 수 있게 발표 해야 되는데 ㅎㅎㅎ
더 많은 의문을 불러 이르키고 있어요 이 문제를 선거에 이용 하지는
않을 것이면 빨리 조금이라도 이해가 갈 수 있게 발표 해야 되는데 ㅎㅎㅎ
이러한 야러 부분
후세백작 10.05.02,03:52
무언가 석연찮은 일이란 아마 원인이나 원인제공,,, 이런건 우리가 추정하면,유언비어
날조가 되겠지요. 또한 처음 미국의 태도의 불 분명한 상태에서,,,,이런건 이제 잊어도,,,
새떼라며 무슨 물체이라도 레이더 상의 미 확인 물체이라도 130발 쏘앗는데 레이다가
부정확한 것인지...아니면 포가 휘어져서 한발도 못 맞추었는지 레이더와 포의 시간차
리드선 적용관계가 않 이루어지는 것인지...
들은 다시 정비가 가해질 것 이라고 생각하며 튼튼한 국방이 되리란
들은 다시 정비가 가해질 것 이라고 생각하며 튼튼한 국방이 되리란
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세계사를 뒤져보면, 포클랜드를 아르헨티나가 점령하자 영국은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9.11사태가 터지자 미국도 즉각적으로 반응하여 테러세력에 대한 응징에 들어갔다.
UN을 찿을 필요조차 없이 영국과 미국은 고유자위권을 행사했다.그리고 많은 사람들
9.11사태가 터지자 미국도 즉각적으로 반응하여 테러세력에 대한 응징에 들어갔다.
UN을 찿을 필요조차 없이 영국과 미국은 고유자위권을 행사했다.그리고 많은 사람들
이 부시대통령을 비난하였다.
그러나 만약 미국이 응징에 나서지 않았다면 미국의 지위와 가치는 풍비박산났을 것
이다.또한미국이 이라크전과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을 응징하지 않았다면미국은 계
속적으로 테러에 시달렸을 것이다03:49
한 이마에 총알구멍이 난 시신이다. 그 시신은유일하게 총을 가진 사악한 보스에게 당한
군함은 세계 어딜 가나 국가를 대표하고 군함 자체가 하나의 영토이다. 특히 군함에
것이다.더 이상 무슨 증거가 필요한가?? 천안함 자체가 증거이다.
군함은 세계 어딜 가나 국가를 대표하고 군함 자체가 하나의 영토이다. 특히 군함에
대의도적이며 계획적인 공격은 일종의 선전포고에 해당한다.< 미 타임지의 평론중에서>
토탈적으로 이 천안함 사건을 항간에 말로 표현하면 국 솓고 뭣 디고 따귀까지 맞는,,,,
바로 이것이다.천안함 자체가 증거이다.천안함 자체가?
바로 이것이다.천안함 자체가 증거이다.천안함 자체가?
영결식이 끝나고 정부도 해창총장도 보복의사를 밝혔는데...그것이 이승만적, 또는
박정희적 자주정신의 발로가 되길 기다려봐야 알 것이랍니다.
그러나 즉각응징이든,,, 통일로 가는 첫 징검다리를 놓턴 우리는 우리 자체의 합리
성을 잃치 않는 정부가 되길 바란다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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