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천 10.05.01 10:45
후세백작 10.05.02,03:52
무언가 석연찮은 일이란 아마 원인이나 원인제공,,, 이런건 우리가 추정하면,유언비어 날조가
되겠지요. 또한 처음 미국의 태도의 불 분명한 상태에서,,,,이런건 이제 잊어도,,,
새떼라며 무슨 물체이라도 레이더 상의 미 확인 물체이라도 130발 쏘앗는데 레이다가 부정확
한 것인지... 아니면 포가 휘어져서 한발도 못 맞추었는지 레이더와 포의 시간차 리드선 적용
관계가 않 이루어지는 것인지..이러한 야러 부분들은 다시 정비가 가해질 것 이라고 생각하며
튼튼한 국방이 되리란 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후세백작 10.05.02,13:52
천안함 폭발로 사망한 전사자.
돌아오지않는 해군 46위의 영결식이 엇그제 해군장으로 성대히 치러졌다.
허나 아직 그들의 분함은 가셔주지 못하고 있다.
자체 결함이 아니라 외부의 폭발로 인한다면 그들의 영혼은 천상의 세계에 다다르기 이
전에 무주구천에서 분노하고 있슬 것이다.
분명 우리의 정부나 참모총장께서는 응전론을 말씀 하셨다.
한 국가의 함모들은 영토의 일부이라는 국제적 관례로, 이를 격침한 자들은 전쟁도 불사
하는 침략적 도전임에 틀링없다.
이에 우리도 응전은 마땅히 있어야 한다.
80년대 아르헨티나가 포틀랜드섬을 점령하자 영국이 즉각적 반응으로 영국 황실의 세자
도 전투에 참여하였다. 또한 미국에 9,11 테러가 발생하자 부시는 유엔 안보리에 상정 할
시간도 없이 즉각적으로 그들의 고유한 자위권을 발동하였다.
부시는 한때 전쟁광이란 오명을 뒤집어 쓰고, 무수한 군비를 탕진하면서도 범 세계적 태
러와의 전쟁을 불사 하였다. 물론 습기찬 화약을 갈이하는 소모는 미국내 방산업체엔 고
무적이고 이로서 경제 활력도 심심찮았겠지만,,,
그러나 그때 미국의 부시가 아프칸텔레반과 이라크 전쟁의응전을 하지 않았었으면 미국
은 그후 수많은 테러의 위협과 조그만 일에도 찌그러 지고. 아마 써브 프라임에서 도산하
고 말았슬 것이다. 이것이 내가보는 부시의 위대함이다.
토탈적으로 이 천안함 사건을 항간에 시쳇말로 표현하면 국 쏟고, 뭣 디고, 따귀까지 맞는,,,,
그래 응전을 못하면 국제사회는 우릴 무어라 떠들어댈까??
그래 응전을 못하면 국제사회는 우릴 무어라 떠들어댈까??
또한 우린 이스라엘 뉴스를 매번 뭣하러 보았슬까??
위에서 말한바 영결식도 끝나고 정부는 어떤식이라도 응징이란 단어가 흘러 나온다.
우리도 부시의 9,11 응징같은 즉각적 응징을 한 역사적 사실이 있다. 판문점 도끼만행때
박 태통령은 즉각 특별지시의 보복을 단행하였고, 북한은 우회적으로 잘못을 시인한적이
있다.
물론 지금 그때가 그리운건 아니다.
그러나 즉각응징이든,,, 통일로 가는 첫 징검다리를 놓턴
우리는 우리 자체의 합리성을 잃치 않는 정부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우리는 우리 자체의 합리성을 잃치 않는 정부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잠시 언 뉴스 기사를 인용하자 ************************************************
바로 이것이다. 천안함 자체가 증거이다. 천안함 자체가?
이마에 총알구멍이 난 시신이다. 그 시신은유일하게 총을 가진 사악한 보스에게 당한
것이다.더 이상 무슨 증거가 필요한가?? 천안함 자체가 증거이다.
군함은 세계 어딜 가나 국가를 대표하고 군함 자체가 하나의 영토이다. 특히 군함에
대한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공격은 일종의 선전포고에 해당한다.
****************************************************< 미 타임지의 평론중에서>*************
또한 아울러 이 천안함의 돌아오지 않는 해군들을 언 미디어들인지 영웅이란 수
식은 우리는 자식들에게 무엇이라 설명할 수 있습니까??
그간의 뉴스를 좀 알듯한 나의 딸은 그들이 왜 영웅이냐고 묻는데,,
나로서는 이에 답을 못 주었다.
누구라도 이에 설명을 하시겠습니까??
물론 전사자를 미국에선 골드 스타<별 다섯의 오성장군> 이라 그럽니다.
어느나라이건 어느시대이건 전사자들에게 국가는 최고의 예우를 하여야 할 것이고,
그런나라가 잘 살수있는 힘있는 나라이다.
허나,,,영웅이란 ?? 난세에 나타나는 법이라 하던데...
동천10.05.03 17:45
이제는 천안함 이야기는 끝냈으면 좋으련만 살한것도 없는데 뉴스에서는 작구만 띠우는 것은 무슨 연유인지 선거에 덕될것도 없는데, 죽은 젊은이들이 않됐구려 나라가 온통 양 노원 같은 우리 나라에서 젊은이 들이 때 죽음을 당했으니요 그들의 영면을 빌뿐 입니다 |
.
후세백작 10.05.04 23:27
좀 무성의하게 가식으로 자주 처리한 천안함에 군과 정부의 진솔한 이야기는 아직 않
나왔는데 국민이 문을 먼저 닫아서야 않될 것입니다.
울 나라의 별이 총 몇개인지 모르지만 과반수 정도일까 300개 이상 별이 떴지요...
울 나라의 별이 총 몇개인지 모르지만 과반수 정도일까 300개 이상 별이 떴지요...
밤하늘의 별보다 더 반짝이는 속에서 대통령은 그런 무기들을 다 버리라 하셨다.그러
나 아직 정보나 기밀이라서 그런지 차후 이야기는 없는듯 한데....북의 작용이나 아직
천안함 뉴스는 더욱 중요한 고비를 맞아야 할 것이란 점입니다.
천안함에 돌아오지 않는 해군,,, 그들의 억울한 주검은 누가 풀어줄 것입니까??
천안함에 돌아오지 않는 해군,,, 그들의 억울한 주검은 누가 풀어줄 것입니까??
군함은 관례상 자국의 영토로 간주된다는데, 그럼 북한이 격침싵켰다면 전쟁의 도발의
선전포고인지 국토를 유린하자는 것인지 알수 없네요.
우리의 함모가 한방에 쓰러지고도 가만히 있는다면 이 나라가 더 무섭지 않습니까??
우리의 함모가 한방에 쓰러지고도 가만히 있는다면 이 나라가 더 무섭지 않습니까??
정부는 이 과제를 풀어 나가야 하며, 국민에게 이 경로와 과정을 쉽게 이해시켜야 안정
된 나라라 믿고 살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은 꼭 응징에 문제가 아니라 국 민이 국가를 믿고 살 수있는 그런나라로의 변모를
결론은 꼭 응징에 문제가 아니라 국 민이 국가를 믿고 살 수있는 그런나라로의 변모를
보여 주어야 하고 국민은 국가에 업무를 믿어 주어야 하며, 천안함 사건의 중요한 파이
널이 아직 미정이고, 우린 그를위해 앞으로 가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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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고로 천안함의 응징이란??
화폐개혁의 불발로 꺼져드는북한에게 응징한들 깡통소리 듣는것 이외엔 우리에게 무
슨 도움이 있슬까??
또한 우린 통일로 가기위한 노력은 있었슬지 몰라도, 준비는 무엇이 있었던가??
이제 통일의 시기는 상관없다.남북 상호 완숙의 시간이 더 좋을 것이라.
그러면 그 시간을 위하여 이 천안함이 한점의 시발점으로 통일의 준비로 가는 과정을 겪
는다면 ,,, 그리하여 후일 언제라도 통일이되면 그런 작은 응징은 필요없으리라.
덕분에 통일을 가져온 준비가 더 큰 보답이리라.
천안함이여 !!
먼 후일까지 그대들을 잊지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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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의문을 불러 이르키고 있어요 이 문제를 선거에 이용 하지는
않을 것이면 빨리 조금이라도 이해가 갈 수 있게 발표 해야 되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