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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백작
그야말로 神의 예술 작품입니다.
분할과 구도 ,칼라매치까지 또한 아웃라인 선이 모든 구도를 살려주고
있듯이 神은 꼼꼼하기도 하고, 치밀한 완벽주의자 인듯 합니다.
그리고 神은 또한 조그만것, 부스러기 돌멩이 하나에도 동일한 사랑
으로 감싸주고 있슴을 우리는 감상합니다.
바람 부는날 교교한 달빛은 千江을 비추니 곡차와 대금산조에 흥겨워 함의 행복이 가득하니 어찌 石田탐매에 아니 빠지겠소--- 거제 함목産 10x8x4 |
이 돌의 생성에 의문과제는??
검푸름과 미색의 믹서의 배합이 먼저되고 컴 초록 줄무늬 용암이 흘러내리며
그 무늬의 선은 용암 사이를 리듬적 사선으로 수 놓아야 될것이란,,,
神의 미술작품을 관람하는 것 같습니다.
초록의 대비. 사선으로 결을 이루었으나 이 초록의 향연엔 불안스런 경사각은 사라지고
우리의 마음을 평온케 하는 마력을 뿜는듯하다.
소장자는 이 수석의 제목을 " 비오는 날의 수채화라" 붙이기까지 다른 수석도 제목에
고심의 흔적이 많이 보이나 이 제목은 명쾌한 시사를 하고있다.
이 수석을 감상하노라면 비오는 구중충한날도 많치만 언젠가는 낙숫물 떨어지는 창밖의
비가 감정을 일궈 기분이 상쾌하게 만드는 소나기도 있다.
이 수석의 감상이" 비오는 날의 수채화"와 같은 이때의 기분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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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입니다.
검정 오석의 위를 휜색이 덮은,,,이 오석이 보령오석정도의 강도가 있지는 않겠지만 색의
대비는 마치 달이 허옇케 보이는 이유로 月面의 고요의 바다의 휜색을 연상케 하는 이국적
느낌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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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언 조각가의 브론즈 조각품에 현대적 수법의 기법으로 조각된듯한...
아마 마산의 문신 조각가의 조각 한점이요 하더라도 속아 넘어갈듯한...
그시절의 그리움을 음각화 수법으로 압축 조각한 그리움의 詩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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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春光春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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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백작10.04.28. 06:06
이토록 이 봄의 색은 초록이 대장이요.
깊어가는 봄 초록은 더욱 완연해 지는 것이다.
春光春色.
봄의 색은 봄의 대자연의 빛을 발함인 것이다.
이 봄 대자연은 태양을 향하여 수직으로 일어서고 있슴이랴.
겨우내 눞혀져 긴 동면에서 일어서는 대자연이 빛을 밭음으로 봄의 색은
春光春色.
그래서 봄빛이 더욱 깊을수록 봄의 색은 더욱 완연하다는 대 명제의 자연을
( 케플러 제2 법칙에서 지구가 태양에 가까워질수록 봄이 오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모든 방향이 동시에 봄이 된다는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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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가장 지켜야되고 가장 많이 쓰이는 단위가 시간이지만
그것은 있는것인가? 없는 것인가??
무엇으로 측정할수 있단 말인가??
그러면서 인간은 돈에 속박이 아니라 그 재화들을 얻기 위해 시간에 구속을
빙빙 돌며 회전하는 속도감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 속도속에서 일시에 그
현상이야 나타나지만 유형이 아닌 무형의 앞,뒤도 알기 곤란한 이 시간도
깨졌슬까??
관념론의 시간이 깨졌다면 그 현상은 어떻게 봉착될까 하는 점의 싸인을
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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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의 캔버스에 하나의 그림을 이보다 더 크게 그릴순 없다.
하며 이 滿型의 둥그런 타원의 칼라는 흑색으로 모아집니다.
마치 생산을위한 힘찬 여인네 둔부같기도한,,,,,,
또는 블랙홀같은 검은 미지의 이미지로 변하는 역동성,
돌멩이 하나에 이만한 힘을 느낄수 있다면 ....
이 돌멩이는 예사로이 우주에 던져진 한점은 아닐것입니다.
지금까지 수석에 저의 댓글들이 혹 침해라 생각하시면 보다 넓은 이해를 바랍니다.
오늘도 꼬리글 세개 횡설수설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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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변의 약산 진달래꽃
사각의 캔버스에 하나의 그림을 이보다 더 크게 그릴순 없다.
하며 이 滿型의 둥그런 타원의 칼라는 흑색으로 모아집니다.
마치 생산을위한 힘찬 여인네 둔부같기도한,,,,,,
또는 블랙홀같은 검은 미지의 이미지로 변하는 역동성,
돌멩이 하나에 이만한 힘을 느낄수 있다면 ....
이 돌멩이는 예사로이 우주에 던져진 한점은 아닐것입니다.
지금까지 수석에 저의 댓글들이 혹 침해라 생각하시면 보다 넓은 이해를 바랍니다.
오늘도 꼬리글 세개 횡설수설 하고 갑니다.
이는 봄을 알리는 멋진 단어이리라.
봄이란 겨우내 모진 추위와 시린 눈(雪)의 고통을 감내한뒤에 오는 탄생의
이른봄 먼산에 만물이 생동하는 연초록속에선 연한핑크와 휜백의 꽃이 발하지만,
이젠 봄이 깊어짐에 초록도 한층 짙어지고 이에 꽃잎도 짙은 진달래, 개나리가
낼 모레 오월이 다가오면 이 신록의 계절엔 계절의 여왕 장미가 탄생된다.
대 자연에 이보다 더 붉은색의 꽃은 없으리라,
허지만 그 붉은 색을 만들기위해 장미 잎은 더욱 짙어져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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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곡 정희성2010.11.25. 10:39
그래서 그는 한자리에 머물지 못하고 제 자리를 찾으로 어릿광대가 타원을 돌듯
돌아가려는 느낌이...
그러나 그에겐 제 자리는 없다는...
제 자리를 찾을려면 균형과 비례를 먼제 맞춰야 할듯,,,
아마 우리 인생에서도 답이 없는데 답을 구하려는 의도보다는
답의 조건을 먼저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이 선행되야한다는 역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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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사진의 위치가 종착이 아닌듯..
2분된 구도가 약간의 경사로 안전하게 미끄러질수 있는 분위기와.
그곳에서 팽이처럼 회전하며 움직일수있는 모양의 수석.
발레리나의 고향은 정지된 동작이 아니라 움직임사이의 균형이랄수 있다면
이 수석은 지금의 정지된 상태가 아니라 사뿐하게 회전할수 있다는 느낌과
그럼, 지금의 휴식보단 움직이지도 않으면서 움직임을 지자아내는 상태가
이것이 저의 감상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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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으로 감정은 잘 모릅니다만 어느 이름있는 조각가의 씨리얼적 조각이라면
. 영원등 그런식의 제목이 달렸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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