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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나리의 사유적 사색에서

[ Re:우리의 소원은 통일 !!--- 통일은 어떻게 다가올 것인가?? ]

2010.10.18. 23:02

 

 [ Re:우리의 소원은 통일 !!--- 통일은 어떻게 다가올 것인가?? ]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란 윗글에서 김정일은 셋째아들을 데리고 중국을 방문였다.

이제 중국에 세자 책봉의 인사를 올리려 간 것인가??

그 댓가로 김정일 사후에는 북한이 중국에 편입하여 조선자치구 평양성이란 이름을 붙이고 중국이 되겠다는

양해각서를 나누었다는 소문도 무성한데...

양해각서란 앞으로 그러하겠다는 일종의 국가간 계약서이다.

 

왜 그러해야 할까??

이에는 보이지않는 힘도 작용할 것이다. 그 힘은 북한 인민당 간부들의 외침이다.

천안함 책임으로 한,미가 북을 보복한다면 북한은 곧바로 침몰이기에 그들은 상당한 위기감을 느꼈으리라.

 

만약 북한이 이에 패망하면  몇명일지 또는 몇 만명일지 모르지만 인민당 간들은 남한의 법적 재판에

사형까지 가야하지 않을까??

이에 근거는 우리헌법 처음"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그들은 대한민국

국가위에 상당한 손해를 끼친 부락치 도당으로 해석되때문이라 나는 생각한다.

 

그러기에 당 간부세력들은 살기위한 활로를 찾자면 중국에 투항하고 중국땅으모하는 것이다.

그럼 이것은 국제법에 위배될까?? 아닐것 같다.

남과 북이 유엔에 별도로 가입되있지 않은가?? 이미 우리는 두개가란 이야기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그럼 김정일의 사후엔 북한은 조선자치구 평양성으로 주소가 바뀌고 우리는 국의 연변에 가듯이 북한을

외국여행으로 하게될것 아닌가 한다.

그때 평양성에서 자체적 출입국 비준을 만들겠지. 이것이 혹 다가올수 있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일수 있는 것이다.

 

그럼 여기서 북한과 중국의 현실을 들춰보자.

일전 정일이 중국 다렌 방문시 마카오에 있던 김정남이가 아버지와 김정은을 가 일갈 하였다는데..

그 내용은 김정은이 면전에 부상 하기전에 화폐개혁시하여 실패로 돌아갔고 그래서 천안함 사고를

만들지 않았냐?? 

 

이것들은 모두 아버지 김정일이 막을수 있지 않았냐... 그래서 3대 세습을 하면 노선의 자기의 길을

가겠다고 일갈하였더니 정일이는 머리가 아픈 모양인지 중고위층과 피바다인가 관람을 돌연 취소하고

귀국 하였던 것이다.

 

그 이전에 김정은 세력은 마카오에 있는  김정남의 암살조가 중국공안에  체포되고 김정일이는 왕자의 난에

자식들의 암투가 싫은지 중국에 정남이의 신원에 전을 부탁하였다 한다.

 

그렇다고 중국은 북한에 떡에만  한눈 팔 입장이 아니다,

여차하면 다가오는 시간들은 제 2의 천안문 사태가 도래하여 폭발 직전에 고요 도 하다.

 

내가 약 2년전에 쓴 중국제후들의 멸망은이란글에서 중국은 미국을 눞히고 세권의 일인자 자리를

희망하지만 그들 중국이 선진화로 가기엔 두가지 제약조건다 하였다.

그 당시 나만의 생각이었다.하지만 지금은 보편화의 분위기이다.

 

그 하나는 공산당 유일이 야당이 존재하는 다당제가 되어야 할 것이고, 또 하나종교의  자유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종교의 자유란 이하 언론, 집회, 결사의 모든 자유를 내포하여 행할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본 지난 북경 올림픽의 개막식이 화려하다 할 지라도 그것은 획일과 일란한 전제주의 성향을

지니고 있기에 자유 선진주의에서는 훈련도 예산도 가능한 일이다.

이렇듯 중국의 성향은 이 두가지 내용 즉, 다당제와 종교, 언론의 자유가 주어선진화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중국은 세계의 굴뚝은 다 모았으나 일회용 제품만 만들고, 경제도 마비어 너에 몰리고 더 진전할 수

없는 지경에 몰리자 이제 지식인 그룹이 발벗고 나선다.

 

무서운 것은 중국의 20위 권내의 지식인도 실명으로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라정부적인 외침을 하고있다.

또한 인터넷의 통제는 이미 사실상 불가능한 지점까지 이르는데.여기다가 젊대들의 함성은 지식인 구룹과

같은 생각이다.

 

언론 종교의 자유의 보장이란 법은 있으되 공산당이 통제하여 막은 지금의 현세계 패권주의 일류국가로

가기 어렵다는게 그들의 주장이다.

 

중국 공산당 정부도 이를 모르는 바는 아닐것이다.

정부는 매번 조금후에를 거듭하다 지금까지 왔지만 어떤 대안이 있슬까??

대안 부재가 아니라 어떤 대안이든 그것은 중앙 집중화에서 지방 분권화로 가력한 뇌관이 될 것임에

틀림없기 때문이다.

 

세계는 이미 정보화 시대를 넘어 디지털 시대를 향하고 있다.이 디지털이란 15억중국 인구가 강력한

아날로그 프레임의 하나에 잣대에 따라 움직이는, 즉 우리 농담말로하면 워커 문수에 발을 맞추어 신는

시대는 지났고 각 개인의 특성과 취향에 맞춰 다품종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정치형태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디지털이 이렇듯이 세계 정황에 맞춰나가자면 중국도 여러 군락으로, 또는 지적, 역사적, 인종적 특성으로

여러 형태로 국가가 분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중국 정치구조는 이 15억인구에 어디에다 촛점을 맞춘것인가??

15억을 하나의 잣대로 도토리 키재기 한다면 이런 획일정책은 세계의 정세에 반하여 둔화되는 사회로 낙향할

것이기에  분활정책이 이들 중국 15억이 잘 살수있는 관건이고 희망인 것이다.

 

 중국 공산당은 이제 다시 고이는 괴리에 어떻게 탈출할것인가??

지식인들이 실명으로 항거하고 젊은이들이 컴에서 불만의 폭발하는데 소방정책은 달리없다. 고이는 괴리의

물고를 자연 틀어야 하지 물대포의 소방정책은 제 2의 천안문 사태를 자처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격차의 해소라는 것은 그대로 받아들임이 제일 현명하니  우리는 언젠가 중국의 5호 16국의 재현을 볼 수

있슬 것이다.

만약 이때 북한이 조선자치구 평양성으로 둔갑했다면 어느곳에 붙어야 할까?? 공상이지만 상당한 의문이...

왠가하면 조선 자치구의 연변, 길림등 모두 하나의 주권국가로 분활되어 탈 중국화 된다면 덧없이 좋은일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이젠 공산당 정부도 고르바초프의 뻬제스트로이카처럼 주도적으로 민권과 다당제로의 개선의 선봉에서야

큰 피해가 없슬듯하다.

 

이 점들은 저의 의문의 미래예측이라기 보다는 모든 미래는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만 흐르지는 않을것입니다.

기타 주변국과 시간상에 따른 예외변수가 적용된다면 위의 글대로의 허상적 통일로만은 가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더 써나갈까요??? 이만 줄이고 다음 장날에 다시 뵙겠습니다.

 

 

                                                                                                             평창읍 종부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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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농담은 여전히... 

 

친구들,,, 만추의 계절에 무엇을 사랑 한번 해 보았습니까??

무라고,,,,이젠 할망고 엉뎅이도 쭈굴거린단 말씀이제...

불만말고 박차고 나가보라....사회는 넓다고 하던데...

 

괜스레 옛날처럼 어디서 한잔할까하고 이골목 저 골목 돌아다니진 말게나.

그러다 곱불이라도 걸리면 인생 젤 누추한 꼴이 된다.

 

조심하시고 더 춥기전에 산에 올라 관솔 갈비좀 긁어 모아두었다 겨울게 군불지피고

우리 내기 튀전한판 벌려야지....

 

투전놀이할때 내가 말이다 야~~ 한장없다고 말하면 날보고 무엇이 없냐고 묻거들랑....

또 말이다. 내가 못보게 숨기는 당신의 카드 두장의 그림과 숫자가 무엇인지 난 다 알지...

배팅액수가 클수록 더 쉽게 알지. 그리고 확률,,,,확률을 따진다면 사기놀음 아니제,,,

내 머리로 카드 열장에 질 줄알고,,, 덤벼봐라....난 지존이다....

친구덜,,, 겨울게 돈 마니가지고 후세백작을 확인들 해 보시게.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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