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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들..

2011 / 8월의 댓글들...

 

은빛여울 11.07.28. 13:14

국화도 국기도 이제는 좀 바꾸면 어떨까 하는게 제 생각 ㅎㅎㅎㅎㅎ

 

후세백작 11.07.28. 19:39

애국가부터 바꿔야합니다.
애국가는 느린 박자에 씩씩하고 늠름한 기상의 자태를 느낄수 있으나
어느 기념식장에서 애국가 합창은 개미소리만도 못하다.
애국가를부를때 가슴을 열고 진정 조국을 사랑하는마음을느껴야 할진데
개미소리만도 못한이유는 뭘까??
점잖어서 그럴까요??
그게 아니라 음치는 도저히 부를수 없는 어려운 곡조이기에
모두들 단체 합창 불러도 그소리가 혼자 유행가 부른 만도 못한 것입니다.
이런 측면을 빨리 이해하여야 하는 음악가들,,,,
울 나라엔 이상함과 부진함이너무 많죠,
 

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

 

                                                                                     < 알펜시아 점프대 측벽>

 

11.08.16. 08:14 new

삐죽 들여다 보니 옥식이 재판이 열리는듯 한디...
후세백작 증인의 변론은 두번째 항에 아무것도 첨가 않는 수진님 의견은
옥식이 본토( 영서지방)의 방식입니다.
언젠가 나의 동창들의 대화에서 어릴적 두메산골에서 강냉이 밥 먹고 자랄때
그 딲딲한 강냉이 밥 소화 하느라고 위가 건강하게 되어 지금도 소화하는데는
위가 건강하단 친구덜이 세명이나 동시에,,,,
아마 어럴적 옥수수수 마아 먹으면 위가 건강해지는듯 합니다.
그럼 반대로 영서가 아닌 타 지역 사람들은 그 맛을 몰라 첨가제를 바르는듯 합니다.
변론비는 무료로 하겠습니다.

 

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

11.08.16. 20:08  

글쎄 말이디~요,,,
오늘 어디선가 꽈당 하고 소리나니 또 천둥번개인가 습관적으로 창문을 내다보곤,,,
수진님 방울은 언제 물러가는지 알수 없답니다.
이젠 방울이 보기도 방울이 소리 듣기도 싫타.

에어콘보다 시원해 조치만 농산물 물가가 올라가니 싫은지라...
복상 하나 얼마요하니 제철인데도 2천오백원이래....
그래서 난 쎄일상품이라나 한쪽귀텡이 물렁한 복숭아만 먹어 보았지요.
미국살람이 그 복상보고 얼마요 물으면 상인왈,,,투 딸러 하겠지요??
좀만한 과일하나에 투딸라하면 미국쌀람 눈알 튀나올라...

그넘으 못된 구름과 수진님이 말하는 방울이가 농산물을 이모양으로 맹그니.

실타, 실~어 ~~
방울이 싫어~ 새글

 

 

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

 

요즘 1박2일에 호동이가 센세이션을...

그러나 호동이의 예지 능력이 빨랐다는 것과 이에 액션을 가하는게  칭찬감이라....

일전 나의 글중엔 ( 카테고리 "오늘의 고"에 ) 엇저녁 방송을 보며 ,,, 쪼마한 넘들이 개그맨

이라고 까불긴)이라는 글에서 나는 다음과 같이 불만을 토로 하였다. 

 

1박 2일이란 인기 프로도 이젠 식상한게 아니라 프로그램 자체가 매너리즘에 빠진듯.

아마 그 프로를 얘기 하자면 형식을 구애받지 않은듯한 신선감으로 우리들의 놀이를

표현 하였지만 이젠 그 내용들이 바닥났냐??

 

사람들은 못내 아쉬운듯,,, 방송가에선 핀치히터를 구할려 하지만,,,,,

예술과 창작은 핀치히터는 필요 없는것이다.

그런 핀치히터는 그들의 재능을 살리는 독창적 프로그램이 훨씬 조치 않은가??

내가 볼때는 1박 2일의 가야할 시간이 한시간 늦은듯 하다.

 

 

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

 

11.08.12. 09:21  

오늘도 또 하루 태양은 약속이나 한듯 어김없이 떠 오르고...
오!! 해피데이....

오늘은 돼지우리 뒤켠에서 지렁이 잡아 미륵땅 푸른소에 꺾지 쑤시미나 하고 싶다.
그 옛날 40년전쯤 중학시절로 되돌아가서,,,
그리운 그때가 제일 재미있었던듯,,,
오늘도 하루 그런 재미를

_______________

 오늘 나의 키워드에 미국 주식이 ㅇ내려가는 이유를 찾는 물음이 있었다.

 뉴스란 그 시각에 보지 않으면 그 원인을 잘 모를텐데.....

 한달 이전에 뉴스에서 예고가 되었는데 그 원인을 상식선에서 다음장에 기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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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에 제법 웃기는건 언 정치인 회고록이라는 곳에 YS가 자금으로 1,000억  추가 지원받고
" 이제 살았습니다"" 하고 고마워 했다는데...
누가 내게도 천억주면 나도 " 이제 살았습니다" 하고 말 해야지....

뭐라고요,,,,
나에게 천억 줄 사람이 없다고요.
그렇군요,,
로또는 720만분의 1의 확률이라도 실낯
같은 희망이 있지만,,,

 (0,0001 %희망이라고 작은건 아니라 1등도 가능하지만 )
천억을 내게 줄 사람이 없다는건 나도 잘 알고 있지랑요.
누군 기고 (그렇고) 누군 아니고 ,,,, 그럼 이 사회는 잘될리가...앙 그런가요??
새글

 

황빠여!!
무슨 공사인줄 몰라도 비가오면 울산바위 중턱의 상가에서 놀기나 한다고,,,
그래도 월급받는건,,, 그게 다 울산바위 명당 탓이리오

풍수에서 조은 바위들은 흘러가는 기(혈)가 주먹을 꽉 쥐고 힘을 쓰는거란다.


그러니 그곳 로또방에 가면 인테넷 뒤지기 보단 한달 월급 전부다 투자하여 로또나 긁었으면 하네....

로또 한장이면 720만분에 하나이지만
두장이면 360만분의 하나이고
세장이면 180만분의 1 이니 얼마나 더 확률이 빨라지냐 하면
두배꼴로 빨라지지 않는가...
그래도 않 산다면,,,, 확률이란 여전히 720만분의 하나이다

 

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

 

노무현정부 때 똥별 달고 작전지휘권환수등 군 개혁에 반대하며 개거품 물던 십쉐이들~~
결국 그때도 미국 군수산업업체 록히드사에 군사기밀 팔아처먹으며 돈벌고 있었으면서
혼자 애국자인척은 졸라 하더만~~
그러니까~~ 니들보고 똥별들이라고 하는겨 십쉐이들아~~
우째 조선일보 기사나 댓글도 그런 놈들은 간첩죄로 사형시켜야 된다고 거품 물고 있네...
니들도 똑같은 놈들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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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중에 리필....

 

어쩌다 이 글이 눈에 띄는데.....

이런 글 동창 까페에 올리니... 동창녀들 재밋다고 아니할수가...

그러나 그 동창카페는 글 하나 못쓰는 벙어리들 사이에 제잘난척,,

난 일찌기 사표를 썼다.

우스꽝스런 친구들에게 감정이야 뭐 있겠서,,, 

그 넘들 내 칼라는 하나도 없어도,,,,,그저 만나면 허허 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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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백작 11, 07, 29, 23:52

 

그것은 옥에 티라 할까??

 허지만 이 휜점하나 옥에 티가 없으면 이 수석의 전체적인 가치는 절하될듯,

그러므로 이 옥의 티는  이 수석을 가치높은 세계로 한 차원 높여준다는 매력의
포인트라 아니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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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백작 11, 07, 29, 23:44

비 갠날 밤

높은 바위에 올라 밝은 달 벗삼아

내 인생에 욕심좀 내어 보건만

그래도 그건 달빛에 흘러가는 한점 구름 아니런가 하다.

 

월야에 구름가듯

유수는 덧 없이 흘러가는데

이내몸 부질없는 인생

아직, 갈길 멀어 하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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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 08. 02

 

장마가 다 지난듯 하더니,
지난 금요일엔 이번주 월,화,수요일에 다시 비가 온다하여
긋도 이젠 비가오면 1~200 mm 는 기본인데.

그러면 긴 장마끝에 삼일만 더 참으면 여름이겠지 했는데 ,,,
그 삼일중 오늘 아침엔 또 이번 주말엔 태풍 영향권에 든다하니....
태풍 이름도 모르겠는데.......

아마 각 나라에서 태풍 이름을 일년에 열개씩 지어 보냈다면
이젠 20개씩 지어 보내야 될 것이란 느낌만,,,,

 

언제 비가 그칠줄 모르나 참고 또 참아야지 별수 있으라냐??
비야 비야 오지말라고 떡 사준다니 수진님이 만류하는 통에 ,,

여름 다가는데 올라면 오고 맘대로 해 보렴.
내가 지친게 아니라 그 정도 참을 만큼 찔기다 찔겨

 

  수 진   23:08  

질기 장마넘이 인절미 장마인기라요! ㅋㅋㅋ
떡 사준다허니
가던 장마두 돌아올끼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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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녀 맹옥이네 집이 음지말  이라더군....

음지마을이라,,,,

여름철엔 얼마나 시원할까??

아침에 늦잠을 자도,,, 해가  중천에 올라도 음지야,,,,

그 뿐이랴....

일찍 해가 지면,,,,,

사극나무 모아다 중방밑이 노릇토록 금불 지피고,,,,

따스한 아랫목에서 세월이 가던 말던,,,,,

풍수적으론 나쁠지 몰라도 사람살기엔 음지말이 그만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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