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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들..

2011 댓글들..

   후세백작   11.04.07. 08:27  

창밖엔 실비오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만물의 소생을 알리는 봄비는 반겨야 한다.

그러나 우린 지금 비의 우리에 갖혀야 할 판국이다.
미온적인 태도만 취하는 쪽발넘들에게 방사능 보상 관제대모라도
있어야 마땅하지 않는가??

엇그제 독도에 공사 좀 한다고 일본넘들이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다나...
기가차고 똥을 쌀 넘들,,,
지넘들 자식들에에 거짓말 교육을 가르치는 양심 반푼도 없는 넘들,,,,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땅이라 실어노코 우리에게 공사하지 말라한다.
과연 일본의 양심은 어디인가??
우리에겐 가깝지만 먼 나라이다.
그넘들 히로, 나가사끼 원폭 투하하던날 날씨가 화창했엇으면

 투르먼이 6개 도시에 투하 싸인을,,,,,
미주리호에서 대신들이 무릎꿇고 항복할제 맥아더는 앞으로 일본인들은 30년간 한국의 노예를 하여
그 댓가를 치르라..
그러기에 앞서 천왕의 거세부터 실시한다라고 맥아더는 패전의 책임을 물었어야 하나
아무런 요구도 없었다.
{동양의 전통는 죽이기 뭐하면 사마천처럼 거세를 하는 풍습도,,,)
맥아더는 동양적 사상을 잘 몰랐고 또한 나는 그의 일본편애를 싫어한다.

이제 역사도 왜곡하는 일본의 양심은 죽었다고 규탄해야 마땅하리다

 

  후세백작   11.04.08. 08:43  

어제는 소리없이 나리는 실비의 봄의 향연을 뒤로한듯 글쎄
어깨에 맞던 비는 글쎄 원자폭탄 맞는 기분같더라구요,

건데 하루가 멀다하고 오늘은 중국의 똥실은 바람(황사)가 우릴 덮친다나요.
( 황사는 천재지변인가 인재인가?) 란 나의 글엔 세계에서 유일하게
단 혼자 말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 이야야기는 황사란 히말라야 지붕을 넘는 바람의 퓐 현상으로 중국 동부엔
사막이 생기는 것이지만 1,200년경 송나라는 중원일대를 전부 벌목하여 이 사막화를
가속시켰다.
그후 지금은 토쿄협약이니 이산화 탄소니 떠들지만 중국의 미세 오물들이 이 황사에 실려온다

만약 중국의 공장들이 마당쓸기 한번 잘 하여도 이런 공만약 중국의 공장들이 마당쓸기
한번 잘 하여 깨끗한 환경을 만든다면 이런 공해물질이 썩이지 않는 황사가 불어오건만,,,,

내가 지금 한강에 나가 폐 타이어 하나 태우면 어데서인가 관할 공무원이 찾아와 벌금
최소한 오십만원짜리 붙이고 가는데...


우리는 왜 중국엔 황사의 오염물질을 채집하여 그 피해 보상을 하지 않습니까??
정치인들 맨날 삿바싸움질에 고관절이나 삐그덕 거리니...제대로 걸을수도 없는데
이런걸 부탁이나 할수야...
일본은 화산이 망할것 같고 중국은 황사에 고민이지만 한국은 정치 쌈질이 끝장이리란

평을 남깁니다

 

 후세백작   11.04.30. 10:06  

이번 강원도지사 보궐 선거에 본 평창초교 엄기영 선배님이 출마하였으나....
앞으로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전에 여권의 신망을 담고 나아갔으나 낙선 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총선과 대선의 길은 열려 있습니다.
와신상담 더욱 힘을 내시어 큰 뜻을 세우고 나아가 주셨으면 하는 후배들의 바램입니다

  후세백작   11.04.30. 22:56  

영월 사목땅에 딸 주지 마세요
담배 순 치느라고 고생머리 알켔네..
정선땅에 딸 주지 마세요,
강냉이 조밭 메다가 잔허리 다 휘겠네
영월, 평창, 정선땅에 딸 주지 마세요.
삼베질쌈 하느라고 밤 잠을 못 자요
...........나의 동창녀들은 그래서 멀리들 시집 떠나고...,,,,............. 평창 아라리 중에서

  김택용   11.05.04. 08:55  

마저 그래서 멀리로 간기여

 

 후세백작   11.06.23. 07:41  

07:35
마치 여름처럼 땀을 뻘뻘 뽑아내던 유월의 짝퉁 여름은 한줄기 나리는 빗물에 가 버렸습니다.
화덕에가마솓 걸고 돼지고기 육수물 짜듯할 한 여름 더위는 남았지만 그건 그때의 일이고
지금은 실비나리는 아침의 정갈한 맛을 한끗 느낀다.

누가 실비오는 소리라 하였는가??
소리없이 사뿐히 나리는 실비가 더 조치 않으련가??

글쎄 한 닷새 여드레 나렸으면 하는 나의 마음이다.
원두막 참외장사가 않 되는 한이 있더라도

 

  후세백작   11.07.12. 10:54  

비가 온종일 온다면 그정도야 참겠는데....
일주일 내내 올거라니 기상예보도 미안한지,
오늘은 흐리고 비, 내일은 흐리고 가끔비, 모래는 구름많고 비......
지겹지 않게 표현할려고 무척 애 쓴듯 한데 그게 그거다.

내가 불만을 품는다고 나아질게 없고
우주는 스스로의 법칙이 있슬거라는 믿음뿐.
혹, 얄사한 인간 문명의 폐로인한 자가당착의 손해볼 재해도 추가 품목일테고...

우리 서민들은 품으로 먹구사는 사람들이라...
낼은 기사들이 비를 맞고라도 강행할까 합니다.
오는 비는 맞을지라도 마음은 가볍게 하면 되쟎습니까??

 

  후세백작   11.07.25. 10:02  

너 노동자, 농민에가 휴가라니...
무선 소릴 하는 것인지??

여름겐 시원한 그늘로 도망가는 피서법이 있지만 우리 노동자들은 뜨거운 태양아래서 땀흘리며 일하는 영서법을 찾아야 된다.
화탕노탄이라....
이는 뜨거운 기름가마 속으로 들어가라는 말이다.
그 기름가마 속애서 땀아 범벅이 되어도 오늘 하루 노동의 댓가의 삯을 받아쥘때 그 기쁨이란 무엇으로 표현할수 있단 말가???

 

후세백작   11.07.27. 04:18  

진짜 즈즐나게 퍼 붙는다
밤새도록 천정엔 싸이키 조명처럼 비쳐대는 번개와 장엄한 울림의 천둥소리도 이젠 귀가 아플 뿐이다

낼 모래까지 씅깔있는 소낙비는 내리다가 못해 하늘에서 쏟아버린다니
언젠가는 이글거리던 태양도 패배를 자인히듯 야속하게 꼬리를 감추었다
나리는 비야 언제까지 올려는가?
글쎄 한 일주일 이주일 말을 해 보게나??

비야 비야 오지마라
낼 모레 떡 사줄께 !!!!

 

  후세백작   11.07.29. 09:20  

일기예보엔 오후부터 "비끝남“이라고 발표되어 있는데
다시 생각해 보면 오후에 해가뜨고 가끔 구름이 있슴 하면될것인데
얼마나 지겨웠으면 이런 일기예보를 했슬까요.
이제 그간 쪼들렸던 마음을 활짝펴고 시원한 여름을 즐기자꾸나

 

후세백작   11.08.18. 14:50  

지난 간밤 새벽 두시에 하늘을 보니 구름이 참으로 멋졌습니다.
거북이 등처럼 온 하늘이 비슷한 크기 장방형 쪼가리들로 덮혀져,,
그런데 마치 양떼구름(적란운)처럼 아!! 오늘은 비가 안올모양이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아침 창에 밝은 햇살이...
창밖을 보니 뭉개구름사이로 푸른 창공이..
이 여름이 다간다는 아쉬움의 고별인가??

이젠 반갑지 않던 손님 방울이가 가 버렸구나.
그간 4-50일간 사람들 곁에 머물렀어도 누구하나 친한사람 만들지 못하고
때론 후세한테 구박만 당하더니돌아서서 가 버렸네.
그래도 이별이 슬프다고 마음적시는 사람하나도 없이..
그래 갈테면 가라 차비 보테줄테니..

뒤 돌아보지말고 얼릉 가게나.
다시오면 깍!! 쥑여 버릴테다.

그리고 지난 여름겐 맨날 비가 이겨서...
땀흘리고 ㄱㅡ 뜨겁던 여름을 만끽하질 못한 아쉬움이 남는데,,
태양아 !!!
다시한번 여름을 앵콜하년 안될끼여

 

 

후세백작   11.09.01. 20:55  

어젯밤 자정쯤 한강에서 보니 여름철 대 삼각점이라는 견우, 직녀, 데네브 별이 아직도 초롱초롱,,,,
아직 여름이란 뜻이다.
다시 휴가 가고 싶기도 하나 말은 안 나오고,,,낼은 이 더위에 어디서 개길까??

견우와 직녀는 은하수를 사이에 둔게 아니라 이지구까지 모두 은하수 안에 들어 있는데,,,
직녀가 야쁘다고 그리스(희랍)까지 소문이 나니 그리스 신화의 제왕 제우스가 원체 바람꾼이라
백조자리의 꼬리 부분까지 올라앉아서 직녀에 군침을 흘리며 그래서 견우와 직녀 사이엔 백조자리
꼬리가 틈을 비집고 바람둥이 제우스가 끼어있는 형이다.
아래에 < 한 여름 밤하늘엔> 하고 지난해에 밤둥이 제우스의 글이 있다.

 

  후세백작   11.09.02. 07:28  

오늘도 날씨는 이미 뻔할 뻔,,,
어데로 토사리까야 할까 아침이 오기전에 벌써 궁리중이다.
하기야 시원한 음지야 여인네 치맛자락으로 하늘 가리면 제일일테지만,,,
어데 뭐 힘이있냐?? 요령이 있냐??
맨제기들이 할수있냐??
주제가 주제이려니....콧잔등에 땀만 흘릴야 할뿐,,,

 

 후세백작   11.09.08. 09:42  

삶의 철학자 디오게네스(운기)가 다녀 갔군.
이 잡는 디오게네스야....
날씨가 좀 시들어지니 이는 많아지고 런닝 벗긴 추워지고,,, 근질근질...
그런데 디오야~~삶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왜 존재해야하고 사는 의미는 무엇일까??
그렇게 존재하게시리 만든 창조주는 맨날 고통스럽게 인간을 실패작으로 만들었단 말가??
그래노코 하느님은 희열을 느낀단 말가??
이게 디오의 근본 의문인것 이 후세는 잘 알고있네 그랴~~~
그런데 어쩔수 있냐??
빽쓰고 다만 지 잘났다는 인간도 하느님 앞에선 평등이라 그것만 알수 있슬 뿐이네...
그 다음은 죽어봐야 알수 있슬 것일세. [

디오게네스는 스스로 철학자라 생각하지 않았지.
그냥 사람들 모인 시장에 나가서 자기의 일관된 생각을 말하고...
그도 주어진 있는데로 살아갈 뿐이었지.
런닝벗어 이도 잡고....

그런데 은기는 말이다.
가끔 삶의 의미를 되 씹곤 하지....
뭐냐면 인간은 어디서 왔는가?? 왜 살아야 되는가?? 누가 이런 인간을 만들었슬까??
우리 초교 1-2학년때는 누구나 그런 의문을 품는데 그 후론 생활에 밀려 그냥 그렇게 인식할뿐인데 은기는 아직도 그런 의문과 물음을,,,,

그것은 종교인들의 삶의 궁극적 해답을 찾는 행위와 같은 것이야...
그래서 철학자란,,,
그리고 인간은 그 해답을 풀수 없는듯... 아인슈타인이나 어느 종교 명상가들도 그에 해답은 못 구하고들 죽었다.
인간은 신의 업무를 넘겨다 보지 못하는것 같다.
그래서 명상가들이나 은기는 그 해답의 궁금증에 병 생길듯...

 

  여운기   11.09.09. 09:39  

나를 철학자에 비유한단 말인가? 나는 철학이니 뭐 이런건 모르고, 그저 있는대로, 주어지는대로 살아갈 뿐이네, 굳이 말하자면 가끔 궤변을 말할때는 있겠지.
어쨌든 빈 말이라도 고마우이. 덕분에 디오게네스가 어떤 인물인지 검색 한번 해 봤네. 오늘은 어디에 웅크려 앉아 이를 잡아볼까?

 

 

  후세백작   11.09.08. 10:05  

판정하긴 어불이라 하여도 자기 혼자가 아닌 천만의 얼굴이라면 한가지에만 능한것이 아니라
모든것에 높은 능력을 보여주어야 할텐데....
그런데 두 사람이 20분간의 대화에서 단일화 하였다니...
자기네 마음이지만 서울시를 떡 주무르듯 할수 있슬까??
뉴스중엔 한쪽에서 내가 무엇을 할려한다 하니 또 한쪽에선 잘 아시는 분이라 믿고 물러나겠다
했는데 무엇을 할려는지 한마디로 시의 행정이 변할수 있슬까??
또한 그것이 무슨 사안인지 뉴스에 밝히지도 않으며 마치 대단한듯 뉴스를 뻥튀기 하는 기자들,,,
궁민은 미사구에 현혹하지 않는다.
다만 그의 능력이 발휘될수 있다면 그래서 밝은 서울이 된다면 그를 선택할수도,,

 

  후세백작   11.09.09. 08:51  

아름다운재단의 위선은 재단이 운영엔 내부 비리에서도 드러난다.
지난 2009년 아름다운가게는 소속 임원의 법인카드 부정사용의 비리를 제보한 회계 담당자를 해고했다가
법원으로부터 부당하다는 판결을 받았다.
노동운동의 대부 박원순, “아름다운가게에 노조 설설립되면 망한다” 주장

이러한 문제들이 불거지자 박원순 씨는 아름다운가게 대표직을 사임하며 “만일 아름다운가게에 노조가
설립된다면 그날이 바로 아름다운가게가 종말을 맞는 날”이라고 말한 바 있다.
과거 삼성의 무노조 경영을 혹독하게 비판하고 자신 스스로 소외된 사람들과 자본의 횡포에 맞서 일한다는
사람으로서 한 말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하인스도 100억을 기부하였다는데,,, 이들 돈의 50%3-40개 좌파 단체들에 충전되고 이는 마치 좌파의 대부 행세를 하는듯한 인상이다.
이 두 재단의 공통점이 있다면 철저히 자기들과 코드에 맞는 사람들끼리 운영된다는 점,
그리고 노무현 정권 시기의 사업보고서와 지출내역은 공개하지 않는다는 점,
둘 다 모두 노동력을 착취한다는 점이고 공교롭게도 거기에 박원순이라는 인물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왜 이런글을 쓰느냐하면??
그 희망제작소엔 "아름다운 재단"이 있는데 그들의 홈피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일구어 가는 재단’.
이라며 시민운동가 박원순 씨가 총괄이사로 있다.
지난해 아름다운재단은 기금수입으로 약 98억원을 거뒀다.
KT를 비롯 국내 기업들과 일반 후원, 그리고 ‘아름다운가게’로부터 벌어들인 수입이다.

재단은 이 가운데 배분사업비의 51%에 달하는 30억원을 소위 ‘대안사업’이라는 부분에 지출했다.
무엇에 대한 대안일까. ‘변화의 시나리오와 콘텐츠’라는 사업이 그 이름이다.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겠다는
사회단체들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뜻이다.

총 43개의 단체가 돈을 받아갔다. 여성민우회, 참여연대, 동성애자인권연대, 녹색연합, 관악주민연대,
에너지행동연대, 평화네트워크, 이주노동자방송 등.
아름다운재단으로부터 지원을 받은 단체 가운데 이념 편향을 보이지 않는 정상적인 시민단체는 단 한 군데도 없다.
단체들의 공통된 특징은 모두 진보를 자처하는 좌파들이라는 점과 지난 광우병 촛불난동의 주동세력이며
천안함 폭침 사실에 결사 반대하는 종북적 코드들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아름다운재단으로부터 지원을 받은 관악주민연대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실질적인 외곽세력이다.

그럼 다음은 참여연대의 소릴 들어보자.

 

 

후세백작   11.09.09. 08:55  


그럼 내일은 참여연대의 청와스님,,, 얼마나 빨갱이 찬양하는지 써 보이겠다.
괜스레 동창까페에 왠 정치떼깔이냐고 비아냥 거리진 말아다오.
그러면 자기 스스로는 동창 까페를 사랑하지 않으면서도 넘만 쪼는 저쪽 산 너머 까페 새끼들이 헐뜻는거랑 다를바 없다오.
잿기장이야 많으니 읽는 사람 없어도 길게 길게 써 보도록 한다.
제주 해군기지 반대한 넘들,,, 그에 사업은 노무현 정권에서 부터 출발하엿는데 그땐 벙어리들이었었지.
그도 써 보고,,,
정말 좌의 개념이란 북구권의 사회보장정책의 좌의 개념을 지향해야 하나 북을 찬양 ,고무하는 좌향이란 이 시점이라도 재고해 봐야 한다.

 

  후세백작   11.09.14. 08:40  

저덩거로 10여분이니 한바퀴 다도는 고향이지만 ...
누가 뭐래도 고향이 최고더라.
이제 반백이 다 되고 고향에서 20년 보다 타향살이가 더 만치만,,,,
그래도 고향은 고향이다.
어릴적 뛰놀던,,, 희망의 꿈이 있던 그 옛날의 푸른 고향의 언덕이 언제나 가슴속을 떠나지 않는다.
친구덜은 어데갔는지 없어도 그건 아직도 할일이 만타는 걸세....
늙어지면 다들 보이겠지....
친구덜은 없어도 고향의 하루는 내겐 즐겁기만 하였네

 

 후세백작   11.09.23. 00:02  

뉴스에 말이다.
어느 노숙자가 천만원이 든 가방을 잃어서 신고를 했다는데...
이상하다 생각한 경찰이 확인결과...
그 가방에 천만원 현찰과 통장에 50억이...
부모로 부터 상속 받은 부자로 한때 사업도 실패하고 돈도 더 벌 이유도 없고
사는게 별 재미도 없고 해서 노숙생활을 한다나...
노숙생활은 사는게 아닌모양이지.
노숙생활에도 쩐은 있고봐야..

 

  후세백작   11.09.23. 09:07  

이번 강호동 물의에 조마한 개그맨 넘들 공인으로서 왜 지껄이질 못할까??
그래,,, 스스로들 공인이라 생각하면 법적인 문제보다 투기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해 사과하고
자리를 떠야 하는 것이다.
무슨,,, 방송할 사람이 없고 아쉽다고 지절대는지...
투기도 아닌 고향 선산 조금 샀다고 장관도, 총리도 비준이 않되는 세상에...
쪼매한 넘들이 공인이라고 스스로 까불면서 얼릉 꺼져브려야 할게 아닌지??

 

  후세백작   11.10.01. 10:42  

어제는 퇴근길에 바람도 불고 재미도 않나 인생 또 하루 속은 기분이 움추린 어깨였지만...
오늘 아침의 햇살은 맑고 구름없이 공활한 전형적인 가을의 아침이다.

어제의 피로는 잊어 버리고 이 아침에 다시금 새 출발을 하여보자
매일매일 속을지라도 다시금 꿈과 희망이 있어야 인간은 존재할수 있겠지만...
그래 좋타...그것이 바로 오늘 아침이다.
이 아침에 꿈과 희망을 품고 쭐근하여보자.
맴을 가다듬고 오늘도 하루 잘 해 보련다.

누가아나 인생의 나날속에 오늘이 천재일우의 대박날인지???
,,,,,,,,,,, 그런데 애미나이 동무들은 기관원이라 오늘 쉬겠군,,,,
그럼 로또같은 대박은 없슬것.

 

후세백작   11.10.05. 23:37  

오늘 애플사의 아이폰 4S의 출시발표가...
애플사는 업그레이드의 4S냐 아님 진화된 아이폰 5인가 기대도 많았지만
발전은 못 되고 조금 변형 업그레이드된 4S 를 발표 하였다.
근데 중국 짱께넘들은 이미 아이폰 5의 짝퉁을 팔고 있다.
만들지도 않은 아이폰5의 짝퉁이라....웃기는 짱께들,,, 언제 폭삭 무너질수도

 

  후세백작   11.10.06. 23:46  

엇그제 어디다 잠깐 멘트를 했는데....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아마 올해를 넘길수 없슬 것이라 했는데...
오늘 사망했군요,
정말 조의를 표 합니다.
( 저는 울 나라 대통령이 서거해도 이런 말 않썼습니다만,,,)

허지만 그가 인류에 남긴 업적은 참으로 큽니다.
아인슈타인이래 가장 위대하다고할까??
현대문명의 가장 정수리에서 컴의 언어를 우리에게 선사하였습니다.
주말정도 지나고 신문에 않나오는 그들의 이야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후세백작   11.10.20. 18:52  

오랜만에 정도인이 지나갔군,,,,
겨울이 오기전에 토굴이나 마련하고 정진을 해야지 배회하는듯 하다,
이 가을에 못다한 사랑을 찾아 멀리 여기까지 다녀갔나 보다.
내 산에 올라 도토리라도 주워다가 적선을 할려니 끼니 걱정은 말고 도에 정진이나...

 

  후세백작   11.11.02. 10:17  

<오늘 뉴스에 헤드라인에,,>

" 흉기위협"조폭이 설치면 오늘부터 경찰은 경고없이 쏜다는 뉴스가...
경고한다, 움직이면 쏜다, 손들어 하고 수어를 하다보면 도망갈건데 그리고는 경찰보고 맨날
뒷북쳤다 하느니,,
조폭이 설치면 바로 쏘는 ...이제서야 시원한 명령하달이...

정의사회구현을 위해서는 괜찮습니다
빠바빵...시원하게 갈기려구료.

 

  후세백작   11.11.10. 23:20  

갸들... 촌넘들 무슨 빼빼로야,,, 먹을줄 모를텐데...
차라리 게슴츠레한 껄리 한사발 사주는게 조치 않을까??
손까락 빨아 안주하거레이...
손가락 안 씩근 넘이 짭짤할게 안주론 닥상이지

 

  후세백작   11.11.14. 19:21  

태양이 멀어져 겨울이 온다고 우리는 배웠제...
태양주위를 타원으로 그리고 겨울엔 지구가 타원중 먼곳에 돈다고 케플러 법칙으로 오리주둥이선생은 설명했지.
그러면 우리가 겨울일때 호주나 브라질은 여름이라 하는데 지구가 반 갈라져서 태양에 가까운쪽에 가 있는건지....
그렇게 배운 우리가 S대에 갈리가 있겠냐만은??

우리가 겨울일때는 지구가 태양에 가깝게 다가가 있슬때인데 지구가 태양에 모로 비스듬히 누워 한잠 때리는 시기이다.
케플러 2법칙을 유도하면 답이 나온다.
뭐 어려운 소리일랑 집어치우고
태양에 빗겨누워 추운 겨울이 되니 고로, 우리도 겨우내 한잠 때리는게현명치 않을련가 하지만...

 

  후세백작   11.11.22. 23:16  

오늘 FTA가 국회비준을 통과했다.
무조건 안된다 생각치 말고 시골 농민들은 더욱 분발하여야 할 참이다.
일전 우루과이 라운드에 칠레산 포도 수입하여 울 나라 농장에 포도들은 뿌리를 뽑았지만
그후 다시금 포도를 재배하여 지금 마트에 가보면 국산포도가 칠레산 포도를 이기듯이
농민들은 현명한 대처를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런데 야당의 어느 이름있는 정치인왈 을사조약도 절차를 지켰다는 식의 표현은 잘못된 것이다.
역사를 모르는 이야기로 혹 국민들은 그렇게 인식한다면 하는 큰 오점을 남기는 이야기이다.
저의 글 어디엔가 한규설 총리대신과 미우라 공사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뉘냐면 정동영이 을사조약도 절차를 지켰다는 말은 잘못된 이야기로
야당은 그런 생때보다 더욱 합리적 효과적으로 대처할때 모든 국민들은 진보를 마다하지 않는다.
일전 어느당을 치 떼기 당이라 욕하던 때에 진보 대통령이라고 금권 선거 아니었던가
뭐 별다른것없이 비 합리성으로 더욱 못하는 정치의 연속이고...
그래서 작금의 진보를 실어하는 것이지 발전이 있다면야 그 뉘도 실어할리야...

 

 

  후세백작   11.12.19. 06:02  

황빠야~~
세상에 미쁘다면 멀하나... 내것이 아닌데....××××××
헌신짝도 짚새기라도 내것이라야 발이 편하지.
양귀비의 이쁜춤은 내 가슴을 울릴뿐이란다

 

후세백작   11.12.20. 04:27  

나에게 늘어나는건 나이뿐이란다.
안먹고 싶어도 안먹을수 없고 그것은,즉 시간은가난뱅이나 부자라도 동일하게 평등한 개념이다,ㅍ
이말이 무어냐하면 언 부자가 인생 오래살고싶에 시간에게 뇌물 줄수는 없다는 평등이다.
즉 인간은 지 팔자의 나이만큼 살텐데 나이를 한살 더먹으면 조급한 마음이면서 그래도 인간은 오래 살고싶어 하면서도
이는 나이를 먹어봐야 알수있는 일인데 오히려 나이를 먹는다고 칭얼데는 이율배반적 모순은 모르는 욕심쟁이 이란것이다

 

 

  후세백작   11.12.23. 11:09  

날도 추운데 동무들 뭐하나 하고 삐꿈 들여다본다.
까페엔 난로를 안 피워 그런지 시베리아 열차보다 더 썰렁하구나,
아무도 없는데 뚜여사는 점잔케 뒷동산에 새 잡으로 간다하고 동리에 점 백짜리 고도리 치러갔나??
씨조 옹은 경노당에서 오락카는데 거기가면 주님(酒)을 못 뵈어 심심하다나...
그래도 한번 가보게,,, 쫀쫀한 할망구들 무쟈 만클렁,,, 골라잡게나
아니 그럴필요없이 또루또, 지루박좀 익히고 선한번 보이면 금새 히로인이 될껄세...
인생 뭐 있냐?? 내 즐거우면 세상이 둥근것이지

 

  뚜가리   11.12.23. 23:57  

펑펑내리는눈이모든걸덮고있는게 갑자기신기해졌어 처음본것같은~~

불좀지펴봐~음청썰렁하네 후세좀씩줄여써 눈아퍼 글구기역안나~~~

반쯤보다보면앞에건...또한해가간다 우울함이 확?~~~

 

  후세백작   11.12.25. 00:59  

예스. 뚜여사 !!
추운 겨울이라도 불은 못 지필것 같지만
그러나 글을 짧게 쓸수는 없사옵나이다.
그러하오니 기왕지사 끝까지 읽고 처음기억이 안날바에는 첫 대가리 읽고 끝만 읽어보셈,,,,,
그게 현명할듯 하옵나이다.
한해가 기우는 세모에 한살 더 먹는 우울함이란 死의 찬미에 두려움이 깔렸으니...
그야 뉘라도 어찌할바가 없는것이로다.
그냥 오늘도 즐거이 감사함이 나이앞에 힘없이 나약한 인간의 현명함이런가 하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