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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들..

낙엽비 내리는 11월에..( 몇일후면 2011,11,11. 11:11 )

 

 

 

몇일후  11일 어느 시간은 이러한 시간이 옵니다.

옛날 전자시계로 보면 1자가 12개...

마치 전자가 고장난듯한 시간이 우리앞에 다가 옵니다.

2011, 11, 11, 11, 11, 11.
이천십일년 십일월 십일일 열한시 십일분 십일초.....
이 황금의 순간 일초에 무얼해야 할까요???
시간은 팔수도, 살수도, 만질수도 , 볼수도 없는데 여러분들은 어떤 기념을 남기시겠습니까??
이 시각에 어떤 기념을 하여 증거를 남기시겠습니껴??

 

아마 천년에 한번 찾아온

다음으로는 2111년 11월에 13자리 1자의 시간이 찾아 올거구,

다음으로는 3천 11년 11월이라야 가능한 시간이죠.

즉 천년에 12자리 1자가 한번 13자리 1자도 한번씩.다음 숫자에는 적용이 안 되는 딱 두번씩뿐인  황금의 초 입니다.

 

 

 

11월 07일 21시

  오는 11일이면 울 나라에서 아이폰 4s가 출시된다는데....

에약자 20만명 용량의 인터넷도 준비중이라는데...

이미 아이폰이 울 나라에서 300만대 팔았고, 그 금액은 1대당 80만원씩에 부가적인 계산

까지 합하여 3조원 들고갔단다.

 

  무서운 금액이다.우리의 갤럭시는 보름전에 천만대 팔았다고 힘 주던데..꼴잔스리.

왜냐면 지난해에 애플의 아이폰이 7천만대 팔았고, 올해엔 아직 통계가 않 나오지만 이미

1억대 이상 팔아야 정상인데 삼성은 대만의 중소 전자업체 H.T.C 다음으로 4~5위의 순으

로  세계 스마트 폰 시장에 약 8~10%대 팔고 있다.

 

 오늘도 미국 s&p에 상장된 어느 컴퓨터 서비스 업체가 소프트 프로그램으로 4조원대의 대

박이라는 뉴스와 지금 아이폰의 앱( 애플리케이션)의 클릭에 70%의 이익금을 가져가며 약

1억 78천만대의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한번씩  클릭하여도 1~2억번, 매달 앱 개발자 10명

정도의 거부를 탄생 시킨다는데...

 

 앞으로 5년후면  세계인으중 15억명이 이러한 스마트 폰을 손에 쥐고 다닌다는 연구가 있

는데...  만약 내가 1원짜리 앱을 만들고 모두들 값싸다고 한번씩 클릭한다면 15억원중 개

발자 나는 한달에 70%인 10억원을 거뜬히 손에 쥘수 있다는 계산이다.

 

이러한 스마트 폰의 혁명보다는 빅뱅의 새로운 패러다임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하고 무엇

을 해야 하느냐??

 또한 앞으로의 시대는 우리에게 창의적 , 도전적 혁신의 정신을 요구함에는 틀림 없는 듯

하다.

그것이 무엇인가 앞으로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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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魯山)이 맞습니다
|평창군 發顯
엄기종 | 조회 3 |추천 0 |2011.11.06. 23:38 http://cafe.daum.net/eomgijong/DsS7/187 

 

평창】“노산이냐, 노성산이냐?”


평창읍 시가지를 감싸고 있는 노산(魯山)이 노성산으로도 불리고 있어 주민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평창문
화원이 2000년 발간한 `평창군 지명유래'에는 “평창은 고려말 우왕 13년(1387) 무렵 군에서 현이 되면서 노산이란 명칭이 등장했다”고 돼 있으며 `평창군 행정지도'에도 노산이라고 표기돼 있다.


네이버 백과사전에는 “노성산(城山)은 평창읍
중리하리에 걸쳐 있는 해발 419m의 산. 노산은 강원도기념물 제80호로 지정되어 있는 노성산성(城山城)이 위치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기록돼 있다. 그러나 `평창군 지명유래'에서는 또 “노산에 위치한 석축식 산성이 노성산성이다”고 해 혼동의 여지를 안고 있으며 노성산성에 대해서도 일부에서는 노산성으로 불리고 있어 혼동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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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백작  2011,11,07 12:26 new

1941년 일본은 태평양 전쟁 발발 이전쯤에 내선동조라는 일본과 조선은 민족과 문화가 같다는
정책으로 전시 협력체제를 마련할 즈음에 창씨개명등이 있었고 그이전에 1925년에 싸이토 총독이
조선 문화 말살론에서 조선사 편찬회를 만들어 지 멋대로의 역사 왜곡당시에 일본의 한자단어의
음으로 노성산이라고 개명한듯 합니다.

( 정치, 경제 이러한 단어는 일본에서 만든 한자어이듯,)
모든 산들에 조그만 성이 있으면 산성이란 일제식 단어로 개명시키지 않았슬까 하는 의문입니다.
 
12:33 new
그러면 노산이란 의미는 무엇일가??
엄기종님의 평창이란 지명유래는 공자의 출생지 창평에서 유래한듯 하다는 의견에서처럼,,,
노산이라 하면 중국 청도의 노산은 경치도 수려 하지만 도교의 발원지이고 중국의 명산
태산은 전부 도교인데..
아마 이 이전에 우리의 선조들이 살아온 곳으로 그 이름을 따온듯 합니다.
아니면 평창은 옛날엔 산간오지로 귀양오는 학식있는 선비들이 그러한 이름을 붙였을수도 있습니다.

(하나 참고로 하면 2-3년 전에 홍천에서 작자미상의 희극의 성 개방적 소설이 나오듯이 산간지방에
문인들은 그러한 귀양살이 선비들의 이루어 놓은 듯 합니다)
 
13:47 new
그리고 우리의 역사에 조선말기 이전엔 노산군이라든가 노산이란 단어는 있어도 노성산이란
단어는 없습니다.
전국의 어떤곳에서 노성산이라 사용하면 그의 연표는 없고 모두 일본 강점기라는 이해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일제에 조선을 병합하려는 일제 강점기에 한민족 문화 말살 정책에 기존의 한국 문화를
일제식으로 모두 뜯어 고치려던 행위의 과정에서 城자가 들어 간듯 합니다.
이러한 입증의 사료가 구하여지면 좋을듯 합니다.
13:47 new
산간오지의 평창에 중요한 대첩도 아니고 국가 전략의 요충지의 방어도 ( 도 관찰사 방어등,,,)
중요 전투도 없었던 노성산에 城 의 의미에서 노성산이란 단어를 쓰지는 않았슬듯 합니다.
그래서 성이 있다는 표시의 노성산성보다는 노산이라는 단어가 현실적 이해로도 옳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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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 07 ,18:57 new

화장의 달인,,, 애라..반갑다.
만산홍엽의 가을산에 심술이라도 부리듯 낙엽비가 부슬렁거리는 만추의 계절에...
왠지 쓸쓸함이란 이 가을 다가도록 못해본 사랑 때문일까??
한번쯤 박차고 파격적으로 돌출도 되어보고 싶은데...
그리고 못다한 사랑이 있다면야 이 가을 다가기 전에 한번쯤 시도 해 보고싶은 욕망이 가득하나

돈에대한 사랑은 맴대로 되질않네 그랴...
그래, 이 가을 다가고 추운 겨울이와도 훈훈한 싸랑이 넘치면 조켔다.

 

 

 

 

<두 얼굴의 목사 " 여 신도를 성 노예로" 충격>

 

후세백작 11.11.04. 18:04
그들은 진정한 교인이 아니라 사탄의 아덜들이죠.
수진님 !! 핵교가면 잊지말고 불러다가 철 멧돌에 갈아버려 주십샤
  보석같은 사랑  11.11.04. 22:44
멧돌에다 갈어도 아마 또...
멧돌이 돌인데 철 멧돌도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수진 11.11.04. 23:17
허허!
그거이 낙지복음 막장에 이슬이랑 함께 나오는 하나님 계시록에
개념없는 목사 졸졸 따라 다니는 여신도 처리 방편이니라요! ㅋㅋㅋ

 

그것들 모두 지들이 좋아서 십일조에 덤으로 몸까지 바친 일인데
괜한 수고할 필요 없다요!
진정한교인이란
진짜 정 떨어지는 한나같이 교만한 인간을 말함이외다.
 
후세백작11.11.05. 12:00
사람이 죽어 명계에 가면 단테의 신곡엔 정죄편이라 하여 지옥에서 죄를 씻어 버리려 하지만
불가에선 지옥에 떨어지면 8단계로 구분하여 그 마지막에 최고 악질들은 혼이나 넋도 철 멧돌로 갈아
불가의 논리로 말하여 다음세상에 환생이 않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불가의 저승사자인 젤 아래 스님은 철멧돌에 혼을 갈아버리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그래 무서운것도 모르고 오욕만 체우려 드니.
앞으로 남는것은 후세백작에 양도하면 지옥에도 않 떨어지고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 것인데...
그걸 못하니..그런 자들은 더러운 인간들이라 철 멧돌이 군침 흘리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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