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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 짱께넘 뷱칸 종간나이 쌔끼덜

지금도 북한은 땅굴을 파는감??

 

오늘 인터넷 뉴스 동아일보판에 육본은 귀순자와 주민의 신고의 첩보를 파악하는 비 공개 보고서가 국회 국방위 의원에게

제출되었단 뉴스이다.

군 소식통은 "21세기에 웬 땅굴타령이야"고 할지 모르나 단 하나의 대남 침투용 땅굴이 성공하면 남한엔 치명적 타격을 가

할 수 있는 점을 잊어선 않된다"고 말 했다. 또한 한 예비역 장성은 " 북한은 한가지 방식이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대남 도발

을 염두애 두고 준비하고 있다. 땅굴 도발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으며 군은 북한군의 땅굴 남침에 대비, 올해만

도 14건의 주민제보를 받아 구리시등 신빙성있는 3곳을 탐지작업응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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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세백작의 땅굴 일화>

우리는 대게들 주특기 일빵빵(100_보병) 땅개야 라고 하는데,  아마도 북한에선 제일많은 병사들이 주특기 땅파는 땅꾼이야

할 것이다.

후세백작은 그 옛날 군 생활을 1호땅굴 부근에서 근무하였다.

훈련소에서 주특기가 역시 일빵빵이었는데 근무부대로 배치되며 106으로 바꿔치기가 되었다. 106은 전방에선 카튜사란 별

명을 갖고있는데,, 철책선위의 어느 고지에 일개 분대가 파견되어 자체차량과 굴뚝만한 총열의 106mm 총을 지키는 근무를

하는데...더운 어느 여름날도 역시나 식사를 타다 먹고 식기와 물지게를 지고 200계단 아래의 우물가로 내려갔다.

 

이 후세백작은 갓 들어온 쫄병이라 오갤런통 물지게에 합 10갤론의 물을 지고 200계단을 올라와야 하는데 처음엔 단 열계단도..

뭐 똥지게 같은 기분에 양쪽 무게 균형을 못잡고 이리 밀리고 저리 철렁 ,,,200계단 다 메고 올라오면 서툴다는 쫄병을 이용해

이리 쏟고 저리 쏟고 삼분의 일만 남아 있슬듯,,, 보다못한 고참들이 교대로 메어 주지만 그래도 우물 기피증이 생겼다.

그래도 할수없이 지게를 메고 고참들 뒤를 따라 근무자외 닷명정도가 내려가서..

고참들은 지상천국이지..점심먹고는 런닝 팬티바람에 코 잘린 영내화 신고 으레 우물 나들이를...

 

옛날 민가 공동우물쯤으로 아마 6,25전에도 시멘트로된 우물이니,,,, 목욕도 하고 실컷 놀지만 난 쫄병이라 얼러 올라가 낮잠

이나 한잠 자는게 원이었는데...그날도 역시 예외는 아닌듯,,, 무더운 여름이라 두세시간 놀다 오후 세시쯤 올라오게 되었다.

 

약 100계단쯤 오르는데 위 서너계단 위에서 땅속으로부터 휜 수증기가 한참 올라오며 증발해버린다. 그것도 한 1m범위만이,,

이때 고참들이 서로 작은 소리로 야 야 야 야~~~ 땅굴이야 하고 속삭이며 전부 납작 주저 앉았다.

그리곤 분대장왈.. 야~야~ 신고해( 팬티바람들에 뭘로 신고해)

 

땅굴을 잘못파서 경사면 가까이가 되고 우리가 그를 신고한다면 그들은 얼릉 나와 총으로 갈겨 우릴 죽여버릴 것이다.

난 그런 생각에 엎드려봐야 우린 죽었구나,,, 건데 낼 모레가 제대라는 왕 고참이 젤로 안절부절...

만약 다 같이 죽는다면 쫄병 이 후세는 이번 크리스마스가 나에게 다가올까? 국방부 시계도 지금도 같이 돌고 있슬까??

오히려 고장이 나서 좀 더 빨리 돌면 않될까?..  이렇게 생각하는 쫄다구와 왕 고참이 함께 죽는다면 그것도 똑같은 슬픔은 아

닌가?? 그런데 왜 이 왕고참은 혼자 날뛰구 그러는 거람...

 

참 묘한게 그 계단 옆 휜 연기인지 수증기가 그래 올라오던 계단은 더 이상 옆으로 갈 수가 없는 외길 지형인데 시원한 인간형인

분대장이 선두에서 살곰 살곰 오르며 손을 흔들며 살며시들 올라 오란다.

난 오갤런 두통의 지게를 어깨에 메고 덤덤히 따라 오른다.. 어짜피 그 종 갓나 새끼들이 땅굴에서 튀어나오면 우린 죽은 목숨

인데.. 살곰 살곰하나 걸어올라가나 똑같은 답 아닌가... 그리고 내 뒤엔 그래도 역시 왕 고참이 마지막으로 모두들 올라왔다.

 

이때다,,

선임분대장은 빨리 두명 복장을 갖추고 실탄을 장착하고 저 아래 소총 소대쯤에 가서 철근을 긴것 구해 오란다.

분대장왈,,, 그러면서 하는 말,,, 머리는 팽이라... 무서워 할거 하나도 없다 한다.

그곳이 땅굴이면 100년공사 나미아불 타븡,, 우리에게 걸리고 그래서 계들도 꽁지를 빼고 도망갔슬 터이니,,, 우리 죽을 것 아

니니 확인을 가자는 것이다.

철근으로 땅을 쑤셔보고 그게 땅굴이면 신고해서 상금 5,000만원 타 먹잔다.  그때 어느 고참이 군인은 신고해도 군인은 본분

을 다하는 것이니 상금이 없어 하니 그럼 모두들 일개급 특진에 휴가가간다..

 

우리 선임 상사 이재형 상사님도 주문진에서 무장공비 잡고 헬기타고 고향 앞으로 휴가 갔잔나...

그럼 일개급 특진하면 우리 선임하산 중사가 되고 말뚝박겠네... 땅굴 발견하여 휴가 간단 것보다 그 내무반장 말뚝밖는다는

생각에 얼마나 웃음이...

 

(잠시,, 삼천포로,,, 뭐 칭구덜,,, 놀자하는 까페니까.)

엇저녁 친구 아버님 장례식장 인천엘,,

모두들 다녀가고 난 늦게 멜 보고 그 자리에서 즉시 전철로,,, 전철도 동인천까지 급행이라나,, 속력이 빨라 되게 덜컹거리는,,

동인천 역 계단을 내리서며 약 20년전 추억이 떠 오른다.

당시 인천에서 몇몇 칭구들 모여 거나하게,,, 그때 난 까제칭구야 빨랑 오럼...

그리고 칭구들 1차 술자리까 끝나고 하는 말... 모처럼 인천도 왔구,, 우리 담에 늘으면 뭐 있냐... 추억만들기 하잔담..

말이야 조치,, 기실 별거 뭐 있감,,,, 엘로부대로 가잔다.  이시이 시로 731부대장처럼 오늘 인체실험을 하잔닷.

골목길에 들어서더니 앞서가던 한 패에서 갑작스레 뒤로 훽 돌아서는 칭구가.. 그렇치 그래도 명색이 반반한 넘,,, 니 눔이 거길

들어갈려구,,, 터키베스가 키에 맞을텐데....

그런데 그친구왈,,, 민송 맨송 못 가겠다나,, 우리 수퍼가 소주 한 그라스씩을...

그리곤 간판도 없는 집에 한넘이 한 방씩,, 마치 교황 선거처럼 독방행으로... 그리곤 한참후에 전나가.. 당시 핸펀이 삼백이라

나만 차고 다니는데,,, 아~ 친구야 작업중이야.. 라고 할수도 없구,,또 전나에 어디냐고 자꾸 묻길래 몰라 하니 간판이름을 대

라는데,,,( 우리가 2차 술집에 있는 모양으로 알고서).

 

아니야 니가 오는 것 보다 2차 곧 끝나니 우리가 동인천 역으로 갈께..

난 그 칭구 전나통에 장사,, 마른 배추장사보다 더 비싼 돈만 쓰고는 조업 중단해 버렸다. 근데 암만 기다려도 칭구들 얼굴 뵐

수가 없다. 니덜이 그래 힘 쎈가?? 카사노바 흉내라도 내기라도 한단말가??

나랑 같이 잔 경험이 있는 몇 칭구덜은 아침마다 병기검사를 하는 날 보고 병기사관이라냐?? 그런 내가 더 이상 기다릴수가...

 

그래서 칭구들을 데리고 나는 동인천역으로 차를 몰고갔다.

그 칭구는  저 담장아래 추위에 한 한시간쯤 오돌오돌 떨고 있었다.,,, 까제야 ~~ 길을 몰라 헤메다 오는 길이야 하고 거짓말을...

떨고잇는 칭구에게 진실보다 거짓말이 훨씬 더 위안인듯,,, 본의 아니게...

어제 그 담장을 보니 그 옛날 추억이.. 칭구야 미안타 하이.

 

(2탄,, 기왕에 ,,완죤 삼천포로,,)

어제 자정이 넘어 인천서 돌아오는 길에 친구차 뒷 자석에,,

내 옆엔 언젠가 동창까페 개장초에,, 뭐라든,,어,, ㄱ,..그래.  혼자산다고 남근 단련법을 버젓이 올리던 그 동창녀가 탔다.

 난 반팔에 좀 추웠는데 옆에서 비비적거리는 그 동창녀 좀 따스한 체온에 살듯..

 그 칭구,,,

지난 겨울 언젠가 칭구 할머니 되는 슬픈 식장에서 2차로,,,

어디 포장마차를 찾아 헤메는 칭구들 뒤에 어슬럭 따라가는데.. 그 동창녀 왈,,, 이 추운데 나 혼자가게 만드는기여 하며 다가와

팔장을 낀다. 그리곤 내 호주머니에 시린 손을 집어 넣는데 남, 녀의 키 차이 때문인지 팔이 불편한듯,, 손을 빼 내어 바짓 주머니

에 밀어 넣는다. 기르고 같이 걸어가며 내 주머니에 동전도 없는데 뭘 만지작 거리려는 듯이...

에헴, 하고 헛 기침을 하여도 여전히.... 도독넘 뭘 뒤지듯이... 그런다고 전기올랴~~

믿건 말건,,, 넘에 인격이 달린 문제니까...

 

그런 그녀가 어제 오는 길에 소사에서 내렸다.

 옆에 탓던 그 까제왈,,,, 후세 같이내려~~

용기없는 넘,,, 그녀가 못 듣는데서만 그런 말을...   이만하구

 

(참 군인 이재형 상사님)

나의 소대는 짚차에 한대씩 장착한 106mm 총이 여섯문에 짚차 6대에 선임 탑승자 하사 6명에 선임하사는 연대 최 고참의 상사로

 이재형 상사는은 내가 쫄병시절 GOP근무때 파견 분대서 동고 동락을 하였는데,,,

그 분은 작은 키에도 야무진 체구로 평상시 긴 말이나 군대의 모순적 명령에도 언제라도 아무 불만이 없고 자기가 해야 할 일은

든지 100점의 이상적 군인형 스타일이다.

 

그는 주문진에서 무장공비를 사살하고 헬기타고 휴가를 갔다온 장본인으로  그 당시 이야기에 덧붙이는 말,,,

우리가 북괴군 이길것 갔냐고 이야기 왈... 그 사살한 무장공비 얼어버린 워커 끈을 풀고 워커를 오려서 그의 발을 보니 무릎아래

까지 얼어 멍이 들어 새까맣더라나... 그러면서도 남한에 자수하면 죽을까봐... 살라고 ,, 않 죽을라고 고생고생 하던 독종이라나..

'

난 각종 작전에 106mm 배속 지원을 만이 다녔는데 추운 겨울날 테트 치자면 언땅에 핀 밖기도 힘들고 차량에 앉아서 허리가 부러

지든 말든 모포와 판쵸의 뒤집어 쓰고 하룻밤을,,

그런데 워커 끈을 느슨하게 풀면 발이 시려 잠이 들지를 못하고 그래서 깔 졸라 묶고 자면 다음날 잠이 깰때 발이 얼어 송장같은

그 느낌,,, 징그럽기 짝이없다. 그러니 이 무장공비... 독종에 독종인듯.

 

그리고 이 선임상사님왈,,,

월남전 1진 맹호부대에...

당시 1진은 월남은 전쟁국이라 전쟁지역이라 무서운 생각에 서로들 회피하였다. 그러나 그는 자원해서 갔다는데 월남 바닷가에

서서는 텐트도 그늘도 없는데 모래사장에서 신고식을 하는지 모여서서는 발바닥이 뜨거워서 죽을똥.

그분의 월남전 이야기중 아직도 기억에 남는 한 컷은 베트공 사살 작전 임무중 서로 총격이 난사되고  상황 중지로 정글에서 철수

논을 질러 철수하는데 무전기를 놔 두고 았길래 엄호사격하라 명영을 내리고 피아의 총알이 난사되는 돈을 건너 무전기를 다시

올때, 무전기가 없으면 분대원 전원이 갈길이 없어지기때문 목숨을 걸고 가져 왔지만 그렇게 많은 총알이 왔다갔다 하여도

잘 않 맞는다는. 그게 아니라 목숨은 총알을 비켜다닌다는.... 우리같으면 오금이 저리고 발이 않떨어질 것 같기도 하다만,,

마치 이순신 장군의 어록에서 죽을려고 하면 살 것이다란 명언처럼...

명령이 싫어도 내색없고 좋아도 별말없이 어떠한 내용이라도 책임을 완수하는 그 선임상사는 진정 군대의 주인인 것 같아 수다

한 마디 합니다.

 

그리고 한명은 무전기까지 메고서 만반에 준비를 다 하고 철근을 들고 그 땅굴 혐의 계단으로 내려갔다.

자... 이제 휴가 갈 일만 남은 기여 !!

이게 왠 일인가,, 땅을 쑤시니 1m를 넘게 들어가고 있다. 모두들 말은 없이 긴장된 순간이다. 여기 저기 쑤셔 보아도 그 부분은 약

1,2~5m 쑥쑥 들어가는 배사토 같은 토양이다. 땅굴이 아님의 판명으로 우리의 작전은 상황 종료 되었다.

휴가는 무슨 휴가야... 그거 겁이나 먹지 말았어야지

북칸 눔들이 우리에게 보너스 줄것같냐...속으로 반문하며 남는건 쓴 웃음만,,,

 

그런데 인민군들은 아직도 땅굴의 미련을 못 버리는 모양이다.

뉴스기사에서 구리에서 땅굴 수색을 한다면,,, 만약 이곳까지 땅굴을 판다면 100여리 땅굴이 될 것이다.

아마 7-80년대부터 파 들어왔다면 2~30년에 백여리는 결코 어려운 작업은 아닌듯 하다.

 

그리고 넓은 땅에 2m폭의 구멍을 찾기란 쉬운일은 아닌듯,,,

언젠가 나의 초소 500m앞에서 시추공이 땅굴을 발견했다고 땅을 파 내려 갔는데,,, 토질도 암사토도 아닌데 자연공간의 보이드

(동공)이라더군,,

 

만약 이렇게 최휴전선의 경계지대를 넘어 멀리 후방까지 땅굴을 뚫으면 전투 사단도 그 세터가 넓은 지역이라 땅굴로 그들의 특

수전 병사들이 1~2천명 내려와 일시에 혼란을 가한다면,,,그래봐야 국지적 혼란이지 국가가 전복될 일이야.

그런데 우리는 그들을 악바리라 보기 이전에 뭔가 환각이 있는 집단이라 봐도 좋을 것이다.

 그 환각은 6,25때 몇번이나 간발의 차이로 그들의 적화통일을 실패한,,, 아마 그 중에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 사망 안 하고

6,25때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었다면 그는 한반도를 버렸슬까??

 

 이 후세백작의 생각으로는 최소한 트루먼의 반공을 못 따라 왔을 것이란다.

아주 끔찍한 가상이지만 현실과 별 다름없단 생각이다.

울 나라 근세 100년사에 미국의 루즈벨트 두 넘의 대통령이 가장 재수 없는 넘이다.

 

그중 한넘은 1900년초 26대 대통령 시니어 프랭클린으로 카즈라 - 테프트 조약을 울 나라를 제국주의 일본 쪽바리 나라가 먹으

라고 협정까지 벌인 넘인데 더 악날한 것은 루트- 다카하라 조약으로 위의 카즈라= 테프트 조약을 재 확인 사살한 것이다.

 

그리고 한 넘은 32대  4선의 대통령 플랭클린 루즈벨트로 그는 필요시엔 한국을 버리고 일본라인만 자유세계 방어를 구축한다는

각이 38선과 공산 소련의 세력의 북한 억압을가져온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가정적으로 북과의 남침으로 적화통일이 이루어 진다면 어떨까??

그것은 공산당 0,5%에 자유시민 5천만명이면 두더지 먹은 뱀이 포식사 하는 꼴이된다.

난 북의 인민 에미나이 새끼들 머리속을 알다가도 모르겠다. 아직도 땅굴을 파고 특수게릴라전을 펴겠단 말인가?? 그것이 북한은

전한 상태고 남한만 쑥대받 된다는 생각인데... 니넘들 상 다리 뿌러져 상 넘어가는줄은 모르고,,,, 돼지 아이큐들.

 

이것이 땅굴을 파는 북한의 양면성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땅굴이 남한까지 파고 들었다면 이는 침입이고 또한 도발하자는 의미

어디까지나 유엔의 가담국으로 유엔 헌장에도 위배되는 침략인 것이다.

팔테면 싫컷 파시오... 화염방사기 두서너게 쑤셔 넣으면,,, 메뚜기 볶듯이 볶아 취워 버리면 되는 것이니까...

 

 < 이 태극기는 수리 한강 시민공원의 대형태극기/ 폰카라 선명도가 좀,,,>

 

이번 건군 65주년의 군인의 날 기념식장에서 대통령은 '킬체인'(Kill Chain)과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에 대해서 준비중이라

고 언급하셨다.

킬 체인이란 북의 핵과 미사일 기지, 또 TEL90미사일 탑재차량)등을 탐지하고 정확한 좌표에 타격을 하는 통합적 시스템으로  글로

벌 호크급 정도의 高고도 무인 정찰기 확보와  사거리 300㎞의 탄도미사일인 '현무-Ⅱ'를 개발해 실전 배치한 데 800㎞ 탄도미사일

을 추가로 개발 중이다.
또한 사거리 500㎞, 1천㎞, 1천500㎞ 등 세 종류의 장거리 순항미사일(현무-Ⅲ)도 개발해 실전 배치했으며, 이들 무기는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공개됐다.

이들의 목표물 추적의 인공지능 시스템은 세계에 단연 우뚝이다.

어디 솔테면 쏴바라, 대포동 날기만 한다면 평양상공에서 요격할테니 쓰레기는 당신들이 치우게나,, 제집앞 눈 제가 치우지 않냐??

땅구멍파고 속임수로 이길려 하기엔 북과 남의 사회가 너무나 차이가 난 역부족이란 점이다.

이제사 이런걸 느꼈다면 무조건 항복하고 통일 조국을 이루길 바라는 바이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14/2013101490243.html

<장성민의 시사땡크- 북한의 땅굴 서울, 수도권까지 침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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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구덜,,,

 쓰기도 바쁜데 수정은 없다

문법 50점으로 대강 대강 읽으샴.

 

평창중고 22, 25 동창회                   후세백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