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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나리의 골똘한 생각

자전거 아카데미 < 나의 자전거 교범>

 

싸이클 인구는 천만을 넘어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추세이고 전국에 자전거 전용도로도 1-2천Km의 시대에

싸이클은 대중적 레져 스포츠로 각광받는 운동으로 급 부상하지만, 자전거 타는 법을 배워 무조건 안장에 앉아

페달을 밟는다고, 또는 자전거 탈줄 안다고 자전거 타기가 끝난 것은 아니다.

 

우선 싸이클 운동시의 효과적인 자세와 운동법의 상식을 한번 쯤 생각해 봐야 좋을듯도 한데, 시중엔 자전거 입

문의 올바른 운동법에 대한 강의나 책 또는 지침서의 팜플렛 등이 별로 없고, 또한 탐탁치 못한것으로 생각한다.

 

모든 운동, 즉 골프나 스키, 헬스등 모두 트레이너가 효과적인 운동방법을 가르쳐 주는데 지금껏 자전거는 우리

의 상식엔 페달을 밟아 굴러가면 되는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아래의 글에서 나의 자전거 라이딩의 자세의 글을 단 몇줄이라도 읽어보며 올바른 운동방법의 설명을 이

해함으로써 싸이클의 효과적 운동법과 다음으로 자전거 전반의 상식 이야기를 다루어 본다.

 

물론 이 글을 씀에는 후세백작, 개인의 10년간 자전거 타기의 경험으로 과학적 스포츠나 사회적으로 오류가 있

슬수 있슴을 양지하시고 보다 앞으로 보다 좋은 이론은 개진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박사님들의 싸이클 운동자세>

인터넷을 검색들 해 보면 어떤 블로거의 글에는 자전거 올라탈 줄 알면 더 이상 배울게 없다 한다. 더 나가서

박사는 손은 핸들을 가볍게 쥐고 팔은 좀 구부리고 상체는 좀 앞으로 굽혀서 자전거를 라한다.

 

그러나 난 그렇게 타질 못한다.

상체를 잎으로 좀 굽히고 팔을 뻗지 않고 굽히면 그 힘을 받히기 위해 자연 어깨나 손목을 꺾고 손에 힘이 들어

게 된다. 그런데 박사님은 이 자세에서 손은 핸들을 가볍게 쥐라하니... 그렇게 해보면 엉거주춤한듯 하여 나

는 이자세를 취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언 박사의 동영상엔 두 손가락을 펴고 두 손가락으로 브레이크를 살포시 잡으며 다리는 일자 폭으로 페달

밟으란다. 좋으신 말씀이지만 이런것은 자전거 타기의 부분의 이야기일뿐, 컴의 어느 글들을 뒤져도 자전거

의 전체적 균형감에 대한 글은 대할 수가 없었다.

 

모든 사이트의 자전거 타기를 검색해 보면 한 부분들의 단편적인 글들은 수두룩하지만 가장 기본인 자전거 타기

올바른 자세에 대한 정곡을 이야기 하는 글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럼 후세백작 본인이 약 10년간 자전거를 타며 행하는 자세에 대하여 설명 하기로 한다.

 

 

<나의 올바르게 자전거 타는 방법>

나의 자전거 타는 방법에서 언 박사는 손가락 두개로 브레이크를 잡으라 하지만 나는 습관적으로 엄지와 새끼

락을 뺀 중간의 세 손가락이 습관적으로 브레이크를  잡는데 두개의 손가락보다 이 세개의 손가락이 자연스럽

게 같움직이기에 민첩도에서 세 손가락이 두 손가락보다 더 유리할테고 또한 브레이크 잡는 힘에서도 더 정확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렇게 핸들과 브레이크를 잡은 손은 쭉펴고 손목을 꺽지 않는다. 장시간 탈때 손목을 꺾으면 쉬이 쥐가 나가 때

이고, 또한 어깨를 구부려 상체를 팔로 받쳐 힘을 주면 이도 쥐가 나는 원인인 것이다.

 

그리고 팔꿈치는 쭉 펴서 어깨를 약간 뒤로 밀듯이 힘을주고 펴며, 이 거리만큼 남아도는 상체는 등을 좀 구부려

상체는 약간 앞으로 굽히며 배는 힘으로 밀어 넣으며 팔꿈치에서 어깨로 전달된 힘을 등뒤로 집약시켜 하체의

둔부와 상지, 하지 그리고 발바닥의 앞 부분까지 힘을 밀어 붙인다. 

 

이때 발바닥이 페달을 밟는 부위는 발바닥 중간으로 페달을 밟고 힘꺽 페달을 굴러봐야 그것은 다리 힘의 한계뿐

다. 페달은 다리의 근육이 서로 쌍 에스곡선으로 내려와 발바닥의 근육이 끝나는 앞굼치로 페달을 가격하여야

제일 큰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팔에서 등 뒤로 앞 페달의 다리까지 활궁(弓자인 반원의 자세로 하나의 힘으로 자전거를 타야하는 것이다.

이때 안장에 앉는 자세는 뒤쪽으로 등이 밀리며 앞쪽보다 뒤쪽으로 밀며 앉아야 하며 상반신의 힘과 하반신의 힘

서로 밀며 땡기기에 약간 선듯한 느낌으로 앉아야 한다. 만약 풀석 당겨 앉으면 전립선이 막히며 발기 불능의

한 원인이 된다.(지난 전윤철 감사원장과 서울고 동기분이 전립선 보호안장의 특허를 내서 지금 판권을 이탈리아

에서 사용중이라는데,,,)

 

언 친구가 자전거 매력에 푹 빠져 아침, 저녁으로 라이딩을 즐기더니 어느날 발기부진이 되어 병원엘 갔더니

님왈 전립선연이니 자전거 타지말라하셨다나...그렇게 무식한 박사님,,,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전부 전립선염 걸리는 것입니까?? 그러기에  자전거 타지말라하시면 그건 어패의 말이다.

자전거 타는데 자세에 문제가 있으니 자세를 보정하여 타든가 그게 자신이 없으면 당분간 타지말라라고 말했어

할것 아닌가??

이렇게 자전거 운동에서도 첫째는 자세이다.

 

 자세의 중요성은 더 말할게 없다.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병적인 요소를 만들고 또한 효율적인 운동을 못하는 것이다.

위에서 말한 발기부전의 자세는 언 박사가 얘기했듯이 팔꿈치를 조금 구부리고 타노라면 린치가 작아져 상체는

앞으로 구부리는데 이땐 핸들에 힘이 들어가며 상반신이 앞으로 밀려 안장이 전립선 관을 장시간 막기에, 매일

가중되어 발기부전이 되는 것이므로 팔꿈치를 펴고 안장엔 엉덩이 뒷부분을 조금들며 타야 허리부터 발로 전신

힘으로 페달을 져을 수 있는 것이다.

젋은 친구덜,,, 괜스레 잠시 고자되지말고 이 글을 명심하세요.

 

모든 스포츠가 그렇듯이 골프에서도 원 모션의 스윙폼이듯, 야구에서도 원 스윙이 홈런을 칠수 있듯이 자전거도

손에 힘주고 페달은 발다리의 근육으로만 가려할때보다 하나의 동작으로 둔부에서부터 상지로~하지로~발바닥

끝까지 하나의 힘으로 페달을 가격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힘의 원천이 생기며 유산소운동의 심폐기능도 같이 호흡할 수 있는 것이다.

 

박사님들, 30년 고딩님들,,,, 내 논리가 글렀다면 코끼리 다리만 만지고 무어라 그러지 마시고 통일된 전체의

의 운동을 이야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치 레마겐의 철교같은 양수리 양수철교>

 

                                                                          <팔당대교 옆의 중앙선 구 철길의 첫번째 터널로 이젠 자전거 전용도로 터널로>

 

나는 몇해전 자전거로 양수리까지 자주가곤 하였는데 이 도로는 산과 강이 어우러지며 참으로 쾌적한 자전거코

이다.  여기까지 가다보면 20Km쯤이라 박씨 집성촌 부락 앞의 영농인 과일 노점상에서 배를 사먹곤 하였다.

 

큼지먹한 배 하나에 삼천원이라 미국살람들이 얼마요 하고 물으면 두딸라반 하고 답을 할 것이고 그 미국살람

뭐라배 한덩거리에 2,5딸라요??  만져만 보고 그냥갈 배이지만 먹어보면 참으로 시원타.

어디 뭐 미국에 이래 마숩는 배가 난다나요??

 

그래 그 과일 노점상에 단골이 되었는데, 몇해전 가을, 일요일 오후쯤 들리면 장관님이 오셨다 방금 떠나셨다나...

그러길 3~4번,,, 싸이클 매니아이신 맹 행자부 장관님이 꼭 내가 도착 2~30분전에 참으로 배 맛있다면서 먹고

다녀가신..그때 좀 마주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울 나라 싸이클 붐에 따라 자전거의 매뉴얼이 부족하다는 점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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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님. 다른 운동은 트래이너라...또한 운동방법의 가이드 책자도 많은데 자전거는 넘어지지 않고 올라타고 페

달만 밟으면 운동이 된다는 고정상식들...즉, 싸이클의 효과적 운동법과 안전사고에 관한 보험등 강화법에 관한

연구가 시급한때 아닙니까??하는 싸이클 전반의 메뉴얼 강화와 올바른 운동방법등의 프로그램의 준비도 절실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라는 의견개진이다

 

< 양평의 전철과 춘천으로 가는 전철의 앞, 뒤칸에는 자전거 캐리어가 설치되어 있다. 그런데 용량이 작은듯 하다.

알프스 3,300m를 올라가는 기사 뒷칸은 스키 캐리어 칸이듯 폼보단 실용성의 자전거 전용 캐리어칸이 필요한 것이다>

 

<자전거와 보험문제>

보험 전문가는 아니지만 우리 상식의 이해의 글로 보험의 함수관계를 지적 하고자 한다.

자전거는 차(車)로 분류되어 보행자와 사고시엔 무조건 자전거의 절대 배상을 원칙으로 하는 현행 법률제도에

과 그 대처 방법등도 상식으로 이해 하였으면 좋을 듯 하다.

만약 한강변에 산책나온 노약자가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와 부딪혀도 자전거 전용도로의 법적효력이 없고 따질

필요도 없이 자전거 운전자는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악법도 법이라지만, 머리좋은 판사님들이 공평한 법률적 정의가 아닌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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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전거 사고 실례를 하나 들어보자.

지난 어느 여름날 저녁에 양평까지 4-50Km 라이딩 중 밤 9시경 아직 차량들이 많은 시간대에 나는 오빈역 뒤로

양평을 가기위해 4차선 도로에 1,5m  싸이클 도로의 기준보다 적은 싸이클 횡단도로를 건너게 되었다.

갑작스레 달려드는 헤드라이트 불빛에 얼른 브레이크를 잡고 두발로 땅에 착지하자마자 자전거가 몸에 엉킬까

앞으로 힘껏 밀어 차와 추돌 하였다.

만약 자전거를 앞으로 밀지 않았으면 차와 추돌시 자전거에 몸이 부딪혀 넘어져 큰 사고가 될뻔 하였다.

2년뒤 지난 일요일에도 그곳을 지나게 되었다.

보행자 도로는 휜색을 판으로 칠하지만 차도를 가로지르는 자전거 전용도로엔 휜색 두선뿐이고 적,녹의 2단 신호

뿐,,,,차도에도 2단 신호가 있는데 수많은 운전자들,, 그 신호가 무엇인지 알고 지날까??

 

 이 자전거 도로의 신호는 교통법규에 의거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

자전거도 차에 속하기에 자동차만 일방적으로 손해비용을 물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교통법에 의거한 신호인지 되물어 법적조항에 의거치 못하는 기준미달이면 그것은 지자체가 손해를 봐야

할 것이다.

 

여기서 브레이크를 잡으며 얼른 뛰 내렸다는 글에 주목하면 우리가 자전거를 탈때 무게 중심은 지면에 닿는 바퀴

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몸의 중앙쯤에 있어서 달릴때는 무게 중심이 이동하여 좀 덜하지만 브레이크를 잡았슬때는

무게의 중심이 떠있어 조금만 밀쳐도 쉽게 넘어진다. 그래서 브레이크를 잡을때는 언제나 동시에 발을 지면으로

신속히 착지시키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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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갯길이나 언덕을 내려갈땐 처음엔 완경사라고 브레이크를 조금 잡지않고 가속을 하다 급경사 지점에서 브

레이크를 잡으려면 이미 관성으로 회전하고 싶은 범위를 이탈하고 원심력이 구심력처럼 느껴지며 넘어져서 큰 사

고를 부른다. 그러기에 언제나 경사면을 내려갈때는 처음브터 브레이크의 제어가 필요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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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는 이야기는 교육용은 아니 될지라도 내가타는 방법을 소개한다.

가변이 업는 왕복 단차선의 도로에서 모두들 차가 다니는 복판이 아니라 우측선 가장자리로 자전거를 탄다.

그러나 이 후세는 그렇게 타지를 않는다. 차가오는 방향쪽에서 반대로 탄다.

 

보행자가 좌측 통행을 할땐 두가지가 문제였다. 하나는 좌측통행시 같은 방향으로 가는 차를 뒤에서 앞으로 지나

가기에 방어할 수 없었다. 그중 나는 한 방향은 가까이에서 볼수 있지만 다른 방향은 멀어서 자연 차의 이동을 파

악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우측보행을 실시하게 되었슬 것 같은데, 나는 절대 차와 같은 방향으로 자전거를 타지

않는다. 이 이야기를 듣던 친구왈...나처럼 반대쪽 차도 노견으로 달리다 사고나면 보험도 손해볼거란다.

 

그러나 앞면을 뚜 눈으로 똑바로 직시하며 달리는데 사고는???

오히려 같은 방향의 노견을 가노라면 뒤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모르고 당할수 있으며 자칫 자전거 쪽으로

들을 튼다면 그건 굿바이가 될수 있다.

그간의 실 경험을 들춰본다면 반대차선으로 갈때 앞에서 오는 차량은 이미 핸들을 안으로 꺽어 바퀴가 들어감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또한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내가 먼저 내리고 준비를 하는게 더욱 현명한 것 아닐런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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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자전고의 사고는 경미함도 있지만 사망에 이르는 불상사가 따를 수 있고 실제 지난해 약 300명이 사망

였다 한다.

만약을 대비하는 자전거 보험 가입이 요망되지만 국내 보험업게에선 삼성하재의 "명품 자전거 보험"이 대표적 예

이며 1년짜리 보장성 보험이 일부 있는데보험 가입자는 인구의 0,3%에 불과하다 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지자체가 전 주민을 대신해 가입한 자전거 단체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는데 성남시는 전체 성남

주민들이 성남시는 "성남시민은 누구나 어디에서건 자전거 사고가 발생하면 최대 4500만원의 보상금과 4주 이상

상해에 대한 치료비 등을 받게 된다"며 "시민 98만명의 1년 보험료에 예산 3억원이 투입됐다"고 말했다.

보험금이 500원씩 추가되지만 1억원 한도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한다.

그러나 후문에 이행에 어려움이 따르는 것 같던데 불식하고 모든 지자체들이 간단, 명료하게 모든 자전거 인구

전체에게 보험혜택을 주었으면 한다.

 

어느 지자체 담당자는 "지자체 예산 규모상 자전거 단체보험 가입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며 "보다 많은

지자체가 가입하면 보험료는 낮아질 수 있는 만큼 국민건강을 생각하고 사고에 대비한다는 차원에서 자전거보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말했다.
 
캐나다 알버타주에서 샌드오일 경기로 주 전체 세금은 전혀없다 하는것처럼 성남시는 멋있는 복지건설을 이룩

려는 의지로 고무적인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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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과 중앙선이 전철로 개량되면서 옛 철길이 자전거 도로로 개조되면서  산과 물이 어울리는 경관에 자연스

러운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이 코스들은 철길이었기에 일정구간씩 직선의 시원한 맛과 수평도로로 급경사가 없다.

양평까지의 옛 중앙선 도로엔 터널이 7개 있어서 시원한 맛을 더하지만 또한 중요한 것은 철길옆에 전철이 있어

자전거 손상시나 갑자기 몸이 불편할 경우등에는 중도에서 전철로 귀향할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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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나는 1년에 3-4천 Km정도 자전거를 탄다.

이를 기름값으로 환산해 보면 Km당 300원씩 잡으면 120만원의 큰 돈이다. 이와 더불어 차량 수리비 또한 첨가해야

할 것이다.

모든 국민이 자전거를 생활화 하고 이에 앞서 자전거도로가 확충된다면 건강증진뿐 아니라 경제적인 면도 규모가

절약의 규모가 커짐을 알수 있슬 것이다.

 

<마지막으로 조크하나>

자전거는 스키에 이어 두번째로 편리한 운동이다.

왜냐면 스키는 미끄러져 내려오며 운동을 다 하기에 산을 오르는 것과는 대조된 모습이다.

그리고 자전거는 앉아서 하는 운동이다. 마라톤은 40Km를 서서 달리지만 자전거는 앉아서 40Km의 양평까지 가기

때문이다.

무릎이 찌끈거려 걷지도 못한다는 관절염 환자들은 앉아서 체중을 안장에 싣고 운동할수 있는 것이 자전거이다.

 

<조크 둘>

싸이클을 타면서 이어폰으로 귀를 막는것은 금물이다.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도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난 호주머니에 넣고 mp3로 대부분 행진곡을 듣는다.

 

힘껏 달리는데 푹 쳐진 노래를 듣는건 앤돌핀을 저하시켜 최고조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음악성이 없어 그런지 행진곡을 들으면 힘이 배가되는듯한 기분이기 때문이다.

 

<조크 3>

 나는 머리 싸이즈가 61쎈티라 예전엔 메이커 본사에서 모자를 만들어 주었다.

10년간 자전거 화이바가 없이 다코메다는 맥심속도가 47km까지 찍었다.

근심반이라,,,서울 큰 매장엘 갔다.

67쎈티라야 되겠는데.....(그건 이유가 있다. 네모난 머리에 모자를 쓰면 네모꼴의 모자가되지만 화이바는 원으로

고정되어있어 네모밖으로 다시 원을 그려야 들어가기 때문이다.)

으음~~ 우리매장에서 처음으로 못 팔아 보는군 하더네 인터넷 일본 싸이트를 뒤지더니 일본엔 있군,,,

40만원 선불주소,,하더군,,,물건은 봐야 살게 아닌고,, 그래서 싫타하니 그럼 좋은 생각이 났소 하길래...

뭐요?? 하고 물으니... 오토바이 헬맷 쓰고 다니세요...

 미친넘,,,, 매장을 한다는 인간이...최고 크다고 자랑하면서...

 고객을 위해 한다는게 발전성이라곤....

 

일본이 발전하는 이유는 "하이,,"이다.

좋아도 하이... 나빠도 하이...

하이... 만들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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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자전거 운동자세는 내가 생각하고 타는 개펌이다.

 앞으로 좀 과학적의 운동 프로그램이 나오길 희망하면서...

박사님들,,,, 좀 부지런히 연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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