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화산,,, 지구의 종말은 아니랍니다
요즘 우리는,,, 모든 전 세계인은 일본열도의 화산의 뉴스를 접하며 경악을 금치 못했슬 것입니다. 분명 인류의 대 재앙임에는 말할것도 없지만 인간은 얼마나 나약한가를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 사건이였습니다. 저로서는 아직도 의문이 46억살의 이 지구안쪽엔 아직도 끓는 용광로가 식지않는게 참으로 궁금합니다만 그건 무지의 기우란 것일 것 입니다.
왜냐면 1,700년쁨의 독일 과학자는 태양은 앞으로 2천년 지나면 식는다는 계산을 하였지요. 독일인들의 수치라 얼마나 치밀하였겠습니까?? 하지만 그 이후 과학이 발전하며 태양은 핵 융합 폭발을 한다는 이론이 정립되어 앞으로도 100억살은 족히 장수하리라 계산 한답니다.( 핵 융합이란 수소분자가 폭발시 다시 뒤로 연결되어 지그자그식 폭발을,,,)
지금의 일본 화산폭발에 쓰나미까지 동반하는 사상 초유의 자연의 힘을 보며 어떤 사람들은 지구의 종말을 얘기 하는듯 합니다만 이로서 지구의 종말은 오지 않습니다 또한 인류의 종말도 오지않으며 이 화산은 불규칙 주기적이긴 하지만 이는 지구의 넓은 의미로서 지구의 역사의 순환이란 점 입니다.
그럼 지구의 종말은 어떤가 하면 앞으로도 100억세 이상 살아서 수명이 다 하면 이 지구는 모든 분자들이 이온화되어 만류인력에 의해 외부 중력에 당겨져 폭발하게 되며 초 신성을 다시 만드는 순환과정을 격게 되는 것이고
그럼 인간의 종말은 어떤 현상으로 나타날가요?? 인간이 이 지구에 출현 하였다면 언젠가는 사라져야한다는 큰 명제를 지니고 있겠지요?? 이 인간이 지구에서 한 순간에 사라질 이유는 맨틀 틈으로 지구 핵의 내부작용에 의한 화산폭발과 쓰나미로 인간의 종말을 고 하지는 않습니다.
인간이 지구에서 영원히 굿바이 하는 이유는 언제라도 운석의 충돌일 것입니다. 지난 슈마이커, 레비 혜성이 목성에 내려 찍듯이 어떤 운석이 1Km 정도의 크기를 지니고 지구로 충돌할때 지축이 흔들려 찬체에서 지구의 좌표는 밀리고 공전, 자전주기가 365일과 24시간이 아닐수도 있으며 이때 맨틀의 틈으로 전세계가 동시에 화산 폭발을 가지고 오면 인류의 전멸은 화산의 직접원인이 아닌 화산재가 하늘을 뒤 덮고 삽시간에 암흑으로 바뀌고 모든 식물은 광합성을 못하여 죽고 모든 동물은 식물의 먹이가 없어 굶어 죽기 이전에 당장 급랭한 영하 100도 이하의 지구가 되어 모두들 동사하게 되는 것 입니다.
대략 이런 스토리가 인류의 종말을 가져오는 이유인 것 입니다. 그리고 다시 박테리아에서 조그만 식물로 거듭나며 이 지구엔 새로운 종이 주인노릇을 하게 될 것입니다. 공룡시대는 2억 4천만년전에 출현하여 아래의 글 인용처럼 6천 5백만년전에 공룡이 멸종하였다면 공룡은 약 2억년 이땅에 주인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현생지구는 지금 6천 5백만년밖에...(당시 운석은 스페인 앞 바다에 떨어졌슬것이란 지질학자들의 추정학설이 있었는데약 3-4년전 항공촬영으로 그 크레이터는 멕시코만의 해져 아닌가 추정 한답나다)
이제 지각내부의 화산으로 전 인류는 한 순간에 종말을 고 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알았으며 거짓말 제조기 TV는 요즘 어떤 가당치 않는 종말론의 소문도 진상인듯 흘리지만 이는 스스로 짱구라는 싸인을 보내는 것 입니다.
그럼 이 이야기의 유머 한토막을 복사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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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love 늑긴 늘것구먼--지금까진 인생에 일등이 우선이었다. 그러나 이잰 꼴등을 해야한다 ---- 망우리 가는것응. 06.12.28 17:40
산사내 병기야 지난 산행 너무 즐거웠고 보람있어구나. 세월이 흙러도 변함이 없는 우리 친구 병기 정말 반가웠다 더 건강하고 새해에는 더 자주 만날수 있도록 하자 06.12.28 17:11
일라이 글 좋은디!! 킹라브의 말쌈처럼 이제는 꼴지를 해야 한다.. 꼴찌를 위해 오늘 한잔 하심이 어떨지...... 06.12.28 17:51 king love 고건 망우리 첩경으로 가는 길이라네 내가 우주 쬐금 알아 --- 뱅기 원문중 46억 곱하기 365 해야 해가뜬 숫자지 (지구 자전 수를 말하는--) 06.12.28 20:51
도인 망우리는 정원 초과로 받아 주지 않는다. 다른 곳에 선착순이 빠를 텐데... 06.12.28 23:45 king love 다른데는 머 있냐 --- 그저 한강에 다이빙 하면 최후에는 행주대교 망에서 걸러지니----- 06.12.29 02:52
일라이 오늘아침 신문보니 소행성(아포피스)이 지구로 다가 온단다. 아마 30년후에 지구와 충돌하기 쉽데, 크기는 지름이 390m라는데 그 위력은 히로시마원자 폭탄의 10만배라고 하는군 빠른시일내 지구 사수대를 조직해야는데 킬 라브의 진가를 발휘 할 때가 온것 같다. 06.12.29 07:05
king love 조은 소재인데 썰을 한번 까지. 우선 우주 상식이 필여하네. 오날은 테양계에서만 놀지 ==== 태앙계는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인데 명왕성이 15년째 타원궤도로 해왕성 안쪽을 돌고, 앞으로 15년 후라야 밖으로 나온다 . 내 딸래미에게 물었더니, 천해명이라 그런다. 나의 유식한 사회 친우보고 물어도 똑 같은 답이었다. 하지만 그건 틀렷다. 최소한 5년 전부터 교과서도 수정했어야 올은 것이다.
요즘 과학자들이 보다 못해 행성에 자격을 박탈 하고 퇴출시켰다. 우리네 인간살이 모습일랑 똑 같지, 나도 까불면 여기서 퇴출 당할테니---- 그래서 소 행성으로 강등 되었다, 즉 정학한 궤도가 없다는 게야.
화성과 목성 사이는 타 행성간의 거리의 비례에 두배다. 이 사이엔 이름 붙여진 소행성만 수십개 있다. 소행성이란거는 쉬운말로, 운석을 아직 덜 잡아 먹은거다. 일전에 슈마커--레비 혜성이, 목성으로 골인하는거 보았지 않은가. 우주의 순환법칙은 우주 대 폭발로 깨스분출로되어 그 미세 먼지가 하나씩 서로 뭉쳐, 크면 클수록 만유인력 힘으로 작은걸 끌어 당겨 소 행성이 된다. 이 소행성들의 진화 과정애서 지구에도 떨어져 오늘의 지구 크기에 이르렀다. 우리 지구 근처에든 이런 불규칙 바운드의 혜성들이 약20개 있다. 어떠한 돌맹이가 만류인력의 힘을 놓치게 되면 곧 지구의 인력으로 끌어 당길수 있다.
그것의 작은게 운석이며, 우린 수 없이 본다. 달 표면의 둥그런 자국도 (크레이터) 그렇게 생성되었는 것이다. 지구 도처에도 그런게 남아 있다.
중생대는 트라이 아이스기로 이는 쥬라기와 백악기로 구분되며 2억 4천만년전에 출현한 공룡이 약 6,500만년전 지구에서 한 순간에 멸종 하였다. 초식 공룡은 무게가1-200톤이나 나가며 하루 5톤 정도의 식사를 한다. 나무닢을 모조리 먹으니 이에 살아남을려고 나무는 20M이상 키가 크게 진화 되었다. 그러던중 지구에 큰 돌멩이 하나가 날아 들엇지. 그게 운석인데, 원폭의 메가톤급으로 수폭의 100배 이상 위력이면 지축이 흔들리고 지구가 태양 라운딩 궤도에 수정이 오게 되며, (365일이 아닐수도 있다) 운석을 맞는 순간, 맨틀 판이 균열이 가고 해일이 일어나며, 동시 다발성의 화산이 폭발한다.
이제부터 문제다. 운석이 대기권으로 들어오며 산소가 있으니 속력의 차이로 불덩이가 되어 땅으로 내려 꼽힌다. 하늘은 화산 재 암흑으로 , 식물이 광합성을 모하고 죽게 되면, 먹이 사슬 고리에 동물도 죽게된다. 실제 6,500만년전 운석의 먼지가 땅에 가라앉아 재가 되었다. 화산재가 하늘을 덮으면 지구는 급속도 냉각이 되고 식물도 동물도 살아남기 힘들다. 지구 어디에든 껌은 기름 땅이 중생대 백악기 이후엔 9센티미터 쌓여 있다. 이때 지구상의 공룡이 전멸하였고, . 그리고 인간은 지금와서 천혜의 자원을 사용한다. 석유지름이 그것이다. 이때 재는 수년간 가라앉은게 아니라 브라운 운동에 의해서 단 3개월 정도에 9쎈티의 땅을 만들고...
공룡은 죽어서도 얼마나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가--- 6,500만년 걸린거를 인간은 단 1세기에 소비 하면 --과연 맞는 균형일까--- 자. 지금도 운석이 오늘 지구로 낙하한다면,, 이와 똑 같은 과정으로 인류는 전멸한다. 다 같이 죽는건데 멀 슬퍼하지 말아라
우주의 진화 과정이고, 더 넒게는 순환과정이니 인간이 어찌하랴--- 하나님도 거역 머할 자연의 법도이니--- 그러나 딕 임팩트인지 공상 과학 영화가 현실이 될거다. 우리가 그전 수업이 떠들던 노스트라 다무스의 지상진이 팔던 약아닌가?? 우주전쟁 예언은 아마, 소행성 퇴치일거다.(나의 생각이다) 왜냐면 실상 어디엔기 우주인이 존재 한다 한들 이 우주공간을 넘어 올수 없다. 그것은 그레이프 웰(암흑성운)의 밀도와 우주공간은 절대온도 (마이너273K) 이하 이기에 모든 물 체가 작동할수 읍다 ----의문이다. 나와 우주인 논쟁을 할사람은--- 오날은 그만 한다 ,, 빨 핵교 가야 되니...지각이다. 06.12.29 11:30
어린구슬 인류가 전멸한다해도 난 슬퍼하지않는다 .. 공룡이죽어서도 인간에 많은 도움을 주었듯이 내작은 몸뚱아리로 또다른 그림을 그리는 우주의 그무엇 에게 도움을 주지않겠는가 ? 오늘따라 내가 왜이리 작아보일까 ? 06.12.29 12:39
일라이 슬퍼하지 않는다고........ 살만큼 살았다 이거지..ㅎㅎ 하지만, 그날이 내일이라면 도인의 글처럼 살날이 조금더 남았으니 다음에 오라 할 것이다. 그지.. 06.12.29
박우현 우주,풍수지리,조선역사,현실정치 뭐 모른는게 없는 킹라브 그간, 말하고 싶어서 어케했는지? 카페를 통하여 더많은 내용을 올려봐! 내가 열심히 읽어 볼테니까. 06.12.29 12:42
king love 이건 우주 시작도 아니다. 누구말로 돈버는거 빼고는 다 잘알지 다시 태어나면 콜롬보 한번 해봄직도---- 내일 지구가 소행성에 의한 종말이 온다 하여도 슬프지 않다.. 왜냐면 지구인 전부 함께 죽으면 누가 슬퍼해 주겠는가?? 그러니 걱정들 마시고 맘 대로 노시게. 06.12.29 16:47
일라이 아이쿠! 말 잘못한것 같다. 조그만 소재를 하나 던지면 그 칠줄 모르니 쓰는 사람도 힘들겠지만 읽는 사람도 힘들겠도 (5돈 - 1돈= 4돈) 지구 사수대 지원병 응모원서 받을때 보자구.. 06.12.29 13:05
* king love = 후세백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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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엣날 그것만 많이 존재 햇슬까요??
그리고 그들은 표면에 얇게 깔리지 않고 무더기로 서식했었슬까요??
화산재가 온 지구의 하늘을 덮으면 식물은 바로 광합성을 못해 죽고 먹이사슬이 제로로 가지만 그 이전에 태양을 가리면
영하 100도 이하의 추위가 바로 엄습해 온답니다.
백악기 시대의 초식공룡은 무게가 100톤이 넘고 하루 5톤정도의 먹이를 구하기 위해 나뭇잎을 뜯어 먹으니 당시엔 울창한
숲 메타(자이언트 )세콰이어란 나무는 높이가 100 m 넘게 자라 살아남으려는... 지금도 요새미티 공원에 600여 그루 남아 있답니다.
아마 석유는 이런 공룡들이 화산을 피해 한곳으로 몰리다 화산에 덮여버린것 아닌가 하는 저의 추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