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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나리의 사유적 사색에서

몽골 대통령의 김일성대 연설에서 북한체재를 비판하다.

< 이 글속엔 동토의 땅 북녘에도 빙하의 얼음속에서 자유를 갈구하는 한줄기 샘이 녹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몽골 대통령의 김일성대 연설에서 북한체재를 비판하다]

후세백작 2013.11.21 00:01

 북한과 몽골은 같은 사회주의로 국교수립 65주년울 맞아 차이야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 하였다.

그의 방북은  김정은 북한 제1 국방위원장 취임 이후 외국 정상으로는 첫 북한 방문으로 김정은 제1 위원장과의 회담이 이뤄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됐었다. 하지만 엘벡도르지 대통령은 김정은과 만나지 못한 채 몽골로 귀국했다. 어쩌면 처음부터 예정이 없는 계획이었는지 르겠지만, 모든 뉴스는 이렇게 김정은과 정상회담이 않된 기사들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게 이 후세로서는 큰 불만이다.    우리의 좌파 대통령들이 방북시 무슨 이야기들을 했는지 아직까지도 시끄럽기만 한데, 솔직히 그 대통령들은 북한의 날을 위한 이러한 진언은 상상도 못했으리라.  그러나 오늘 사회주의로서 북한의  우방인 몽골 대통령이 북한에 원조도 하고 경제협력도 추진하는 진정한 우방으로서 뼈 있는 충고를 했는데,..아래에 인용된 그 연설문은 정말 논지가 명철한 논고의 청량감을 느끼게 한다.

 

 

   

左)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사열를 하는알벡도르지 몽골 대통령 부처내외.

右) 김일성 대학에서 300여명의 학생, 교수들에게 강연하는 알벡 도르지 대통령

 

 [엘벡도르지 대통령의 김일성대학 연설 중에서,,,]

 

"어떤 폭정도 영원히 지속할 수 없다. 자유롭게 사는 것은 인간의 욕구이며 이는 영원한 힘"이라 말 하였다.

 

또한 "몽골은 인권과 자유, 법치주의를 존중하고, 개방정책을 추구하는 나라로 표현의 자유와 집회.선택에 의해 살 권리등 기본적인 인권을 소중히 한다"라며 이어 "나는 자유를 믿는다.자유모든 인간에 주어진 자산이며 자유는 모든 사람이 자신을 발전시킬 기회와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현 할 수 있게 해 주고 사회를 진보와 번영으로 이끈다" 라고 연설하였다.

 

또한 엘벡도르지 대통령은 "우리는 창문을 닫지 않고 실수와 교훈을 모두 공개한다." "자유는 누구실수를 할 수 있고 실수로 부터 배울 수 있는 시스템이다''  "자유롭고 열린 사회로 가는 길은 그 자체가 배움의 과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알벡도르지 대통령은 "몽골은 생명권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다. 2009년 6월부터 사형제를 폐지다"부패는 발전에 치명적인 적이기 때문에 부정 부패에 대하여 불관용의 정책을 수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라고 으며

 또한 "20년 전 몽골은 비핵지대를 선언하고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으로 부터 몽골의 위를 문서로 확인 받았다"며 "몽골은 정치적,외교적,경제적 수단으로 안보를 보장하는 것을 선호한다" 라고 강하였다.

 

 

이 강연의 주제는 북한 측이 제안한 것으로 "시장경제" '민주주의"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말아 달라는 부탁이 있었다 한다. 
이 연설문을 읽노라면  대단원의 시작으로 인간의 삶의 질에 자유가 전제되어야 하며, 그 자유로 인하여 사회는 창조 자유는 인간의 욕구이며 영원한 힘이라 힘주어 말 하고 있다. 그리고 사회의 진보와 번영에는 자유가 원칙이라는 시장  경제주의에 대한 이해도와 또 몽골의 사형제 폐지 등으로 사회공개처형에 대한 비난과 북한사회에 만연되어 있다는 부정, 부패 척결의 의지를 보여야 한다는 것과 끝으로 비핵선언은 정치,외교, 경제적 또한 국가 모든 수단으로 안보를 보장한다는 이해의 강연을 하였다.

 

이 연설은 게티즈버그 현장에서 아브라함 링컨의 짤막한 연설문 이상의 명문인 느낌이다.지난 시절 공산주의 와해의 데탕트 시기에 앞서 일본계 미국 학자인 프란시스 후쿠야마는 " 이 공산주의는 끝났다"라는 쓴지 6개월후 정말 공산주의는 스스로 망하였고. 브레진스키의 "뻬떼스트로이카" 즉, 탈 이데올르기, 탈 냉전의 시대 이후 산주의 잔당을 마감하는 연설이다.

 

이러한 내용의 연설을 김일성 대학에서 강연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사건으로 북괴의 주류측의 제안이 아니었다면 관련들은 막대(총살형)일텐데...그렇다면 주류측이 주관하였슬까? 아니면 그들의 변증법 논리처럼 이번 일도 나의 사건으로  正과 反의 투쟁에서 合을 도출 할지는 두고 볼일.(죽 我와 非我가 구분되는지 두고 볼일?)

 

여기서 나는 우선 몽골 대통령의 방북에 관련한 뉴스들에 불만은 모든 뉴스들이 김정은은 미국 프로선수를 두번이나 골대통령은 회담을 갖지 못했다는등,,,이는 중국과 정상회담을 위함이라 한다라는 외신발 뉴스에 불만을 가진다.

 

국가의 수반이 얼굴마담이라 할지라도 국빈 영접의 권한은 일반 상식이다. 그리고 몽골대통령과 정상회담으중국정상담의 예행연습이라 생각하면 어떤가??오히려 인미최고회의 상임위원장 자격으로 초청했고 그가 영접했다면 마치 카터의 한국방문시 처럼 국빈영접이 제대로 수도 있지만 그러나 제 1인자에 대한 월권이란 생각도 든다. 그렇지 않으면 카터의 방한에 그 내용이 불만이 있었던것 그 무언가 내용을 가져야 할 것이다라는 생각이다.

 

모든 뉴스들에는 다른때는 뉴스가 사실이 아니라 사건을 만들기를 좋아하더니 이번만큼은 어느 금지란 벽이 었는사실 자체의 뉴스만 보도 하였다. 그럼 그 자체에 진의가 무엇일까 하는 의문을 좀 그려 보이기에 우선 감정없이 집합개념으로 대입해 확인 해 보겠다.

 

몽골대통령 영접에 북한 1인자가 아닌 최고 인민회의 상임위원이 영접 하였다. 이를 집합원소로 따지면 A,B,C등의 어떠한 집합체 중 집합의 객체의 하나로 김정은이란 단위의 집합은 빠져있다. 또한 마지김일성 대학에서 엘벡 도르지 대통령의 연설에서도 김정은 빠진게 아니라 "어떤 폭정도 영원히 지속 다"라며 그 공대상이 되었다.

 

이 두개의 집합체에 김정은이 공유되는 것은 그는 이 집합 부분에 공통적으로 배제 되었는데 그럼 그는 찬밥이란 말인가?? 아예 원초적으로 국빈 영접의 계획도 없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알벡도르지 대통령의 방북 초청에도 상임위원 자격으로 초청 하였고 아마 이런 일련의 행사들에서 김정은은 미리 되었듯한 인상에 더 의혹이 적지 않은 듯하다.

 

  그럼 왜 그리 되었슬까??그것은 아마 실세들의 주류측에서 분열되는 두가지 견해의 불 일치인듯 추정한다면 오류일까??아이 무쇠라... 추론은 그만 하겠습니다만,, 그것은 괜스래 루머성 때문입니다. 아니 루머성이이 있다고 혹시나 단속이 .. 다만 으로 뉴스들 두고 보시는게 편안할 듯....아마 랜드연구소의 북한 연구서 150여쪽의 방대한 보고서 중 가장 하리라 생각되어지는 것은 그 보고서에서 북한은 른시일 내에란 단어가 인상적이었다는 생각을...

 

  오늘 국정원장님 뉴스에 김정은이 군부를 44% 물갈이 했다는데.. 그렇다고 그의 얼굴마담은 끝날까??스탈린는 당시 소련의 별들 800명중 인척인 한명만 남기고 모두 죽였다 한다. 자유가 아닌 공산사회에선 퍼팩트 게임답일텐데 그는 지금 바지 저고리의 섭정을 당하고 있다는 풍문들이 즐비 하건만....

 

  이란의 핵도 타결 되었다. 이란도 핵 하나 가지고 먹고 살 시대는 아니란 관점이다. 그래도 그들은 석유로 딸러를 벌어 들다. 그 딸러를 이란 국내에서는 별 효능이 없어 두바이 한 구석에 야적해 놓코 딸러를 덤핑쳐서 금으로 환전가지다. 이들도 미국과 못사귄 죄로 딸러를 덤핑할 수 밖에...이넘들은 북과는 반대로 딸러를 사용할 여건들이 작아서 탈이란...

 

  그러나 지금의 북한은 그러지도 못한다.북한의 440조로 추산되는 광물 중 중국에 무상이란 명분의 원조의 댓가로 광구를 수십년 조차하는 허락을 하슬 것이다. 다고 딸러가 들어 오는 건 아니다. 일전 6자회담 종미에 마카오 은행으로부터 미국 딸러를 받아가란다나...그러지,,딸러라,,, 북한은 체제 존속을 위해 벤츠사고 투명 뺀쓰 사자면 딸러가 많이 필요할텐데,,,

 

  당 간부 수십명의 도장을 들고 마카오 은행문을 들어서니,,, 착 착 착,, 일사천리로 딸러를 받아들고 나왔슬 것인데 그 북한이 만들어 사용한 슈퍼노트(백딸러 짜리 위폐)로 결재를 해 주었단 풍문이...

 

  이것은 북한이 국제사회에 신뢰가 없기 때문에 위폐를 되돌려 받은 것이다. 배 뚱땡이 캐릭터로 지구상 가장 아둔한 인상들을 남긴 김일성 체제 3대 세습 독재자들... 국제적으로 이런 망신당하면말 안듣는다고 부하들은 말뚝(총살형)을 밥 먹듯이,,,어쩌면 역사에 가장 악날한 히틀러보다 더 잔인한 넘은 스탈린이다.. 그는 전쟁에서 후퇴하였다고 총 사령관도 공개처형 였다. 이렇듯 북은 세습체제를 위하여 이러한 스탈린 방식을 즐겨 사용하고 있는 듯 하다.

 

  북한은 달러 한장 구하기 위해 슈퍼노트(위폐)를 만들고 마약을 팔건만, 그와는 대조적으로 중국은 300조 딸러의 외환 이다. 한국 돈으로 계산해 보면 3천5백조원이다. 한때 도미노 방식으로 공산주의가 몰락할때, 중국은 교조 공산주의로 살기로 문혁과 개방과 시장경제를 통하여 값싼 임금 짝퉁 방식으로 세계의 굴뚝 다 모아다 딸러를 일본보다 더 많이 고 있다한다.

 

  (물론 중국으 외환은 전부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라 생각한다.이는 세계의 굴뚝 다 모아다 놓고 후일 중국의 행패는 말이 아니였다, 10억불을 투자하여 가장 큰 인텔사이 베트남으로 부터 각 기업에 모종의 린치를 가한다. 우리 뉴스에도 문구업체 사장과 직원들이  인질로 구금중이란 신문 기사들을 보았이다)

 

  이것은 괜한 설명이 아니라 북한의 붕괴시엔 이번 랜드 연구소 보고서의 중국의 조폭과의 연계가 만연 될 것이란 우려에 중국 조폭들의 이야기 이다. 

 

  어느 사회이든 기축통화의 딸러는 필요할 것이고 북한도 그 돈이 절실히 필요하다면 재래무기 한 가마  제 3국 빈민국하는가?? 그것은 머리가 작고 배만 나온 캐릭터의 딱 맞는 웃음이다.북한사회가 딸러를 벌자면 우선 북한의 자체 체계를 갖추기 위한 변화가 먼저 필요한 것이다.  

 

북한은 그 길을 몰라 주류열 현상을 보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점이다. 엘벡도르지 대통령이 지난달 말 김일성대 연설 그 자체 모두를 북한사람들 모두가 갈구하고 는 모습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길은 어렵지 않다.  그 길은 단순하게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지금의 핵 개발을 내려놓고 비핵화를 선언하는 것이다.  단 이때 후세가 옆에서 충고 하고픈 것은  미국과의 동맹을 요구다. 그 동맹은 원조등 경제적인 면만이 아니라 또한 군사적 보호라는 점이다.

 

  그 동맹의 대상체는 얼추 맏형을 자처하며 무상 원조니 떠들며 이리 저리 북한을 잠식해 가는 오랑케 빤스속을 의무륵한 나 있는 장께들로 부터 탈출이란 ....즉, 중국으로 터의 보호이다. 만약 지금 미국의 랜드연구소의 보고서처럼 북한이 붕괴된다면 북은 여러현상 중 가장 아사리 판은 중국의 조그림자들이 끊긴 북의 군벌들과의 연계하여 폭동등 무정부적 소요가 난무할 것이란 점이다.

 

  이러한 수순을 보완하는 북한이 비핵선언시 미국과의 동맹관계와 또한 동족인 남한과도 정서적이나 모든 면에서 공존할 있으이로서  중국의 잠식꼬리를 끊으며 곧 번영의 길로 들어서게 됨을 확신 할 것이다.

 

  이러기 위해서는 북한은 박 대통령의 연설에서처럼 국제적 신뢰 프로세스를 갖아야 하며 이러기 위해서 당면

제는 핵화와 그에 이어 개방과 개혁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유라시아 시대 국제협력 컨퍼런스" 기조연설(10월 18일 신라호텔)에서 유라시아를 하나의 대륙, 창조의 대륙, 평화의 대륙으로 만들어 나갈 것을 제안 하였다.

아시아와 유럽을 하나로 묶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도 제안 하였다. 냉전으로 단절됐던 시대를 끝내고 그 옛날 혜초가 갔던 동,서양잇는 실크로드를 재현하여 실크로드 익스프레스(SRX)를 제안 하였습니다.

 

 

이로서 끊어진 물류 네트웤을 다시 연결하고 유라시아 경제권 구상도 하였다. 여기에는 무역과 투자를 가로막는 제도적 장극복이 관건이며 RCEP(역내 표괄적 동반자 협정)과 TPP(환 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등으로 유라시아 단일 시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로서 러시아의 혁신 경제와 중국의 자주창신등도 우리 한국의 과학기술과 IT를 핵심으로 하는 창조 경제와 궤를 같이라시아 시장을 세계의 성장엔진으로 구축하자는 계획이다.

 

 또한 박 대통령은 안보에 대한 위협은 유라시아 경제통상과 문화교류를 가로막는 장벽이라고 하여 유라시아를 평화의 으로 만들 것을 제안하였다. 유라시아와 태평양을 잇는 관문인 한반도의 평화는 유라시아는 물론 전세계 평화를 위한 필수 여건이다.

 

 부산발 평양, 나진, 불라디보스톡, 이르구츠크, 우랄산맥을 넘어 대 평원을 7일쯤 가야 모스크바, 여기서 유럽으로 이 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그리고 키르키스스탄과 우리나라는 이미 무상원조및 양국 산업분야의 협력에 관 MOU를 체결했으며 이로서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구현과 중앙아시아의 유라시아 시대를 위한 호혜적 발판의 시발을 마련 하였다.

 

 

  이를 위해 푸딘 대통령도 방한 하였다. 이제 북한의 답은 있어야 한다.

종으로 마드리드에서 블라디 보스톡으로, 횡으로 부산에서 유럽으로 잇는 전 세계적인 이 실크로드에 수십억명이 함께 는데  북한의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 한반도의 평화안정은 북핵문제의 진전에 따른다. 이제 북한도 비핵을 선언하고 이 실크로드 익스프레스에 올라 타야 할 왔다. 만약 북한이 이 실크로드 익스프레스에 스테이션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오지에 고립되어 혼자서 살아 갈 수 있다는 이야전혀 아니다.

 

 

 지금 북한은 중국에서 식량으로 수입하는 옥수수 대금이 국제싯가의 두배를 받고 있다.이 문제는 중국이 겁주기 위해서다.

그러나 그런 말은 모순이다. 북한이야 죽던 말던 서구의 지원이 끊긴 틈을 타서 폭리를 취하는것이다. 중국이 언제나 북한에 호시탐 노리는 것은 북한 자체 전부이다. 중국이 북한의 맏형노릇 하는 척 하면서도 무서움의 대1호인 것이다.

 

 북한은 서방이 언제나 경제를 동결시키면 마른깻묵보다 더 말라 비틀어 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앞으로 김정은은 중국과 또 미국과 정상회담의 큰 그림을 그릴테이지만 북한은 이 회담들이 성립된다면 중국북한몽골 대통령보다 더 강수의 비판이상으로 무언가 비핵화라도 요구 할 비수를 내리 꼽을 것이다.

 

  미국도 북한 체제의 비판을 넘어서는 요구를 할 것이다.

여기서 중국의 요구로 비핵이 된다면 북한이 미국과 동맹관계를 맺기엔 중국이 걸림돌이 될 테이고 북한이 먼져 나서느냐, 아니수동형이 되는 것에는 마치 그 옵션이 천양지차가 되는 점을 북한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또한 이를 위해 능동형이 되는가 아니면 수동형으로 떨어질 것인가의 이제 얼마 남지않은 시간을 북한은 놓치지 말아야 다.

 

  비근한 예로 가상적 이해를 해 보자.

2차대전에 일본은 태평양 전쟁에서 패하고 만주까지 철수 하였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이 만주의 수백만의 잔류병력이 되어 얄타회담에서 스탈린을 꼬득여서 태평양 전쟁에 연합국으로 가담시켰다.

 

 

  그리고 그해 5월 루스벨트는 백악관에서 사망하고 그의 잔여임기를 트루먼이 이어 받았다. 이 트루먼은 얄타에서 제의공산주의가 과거  러일 전쟁에서 빼앗은 일본 도서 반환과 38선 이북을 소련의 통치등 공짜로 먹겠다는 의도가 싫어일 B29기로 일본 70개 도시를 매일 강타하며 항복을 바랬다. 이 폭격으로 전 일본은 엿가락 줍기운동부터 시작해야 하는 이 되었다.

 

 항복할래 안할래,,, 오늘도 답이 없으면 무차별 융단 폭격을,,, 그러던 중 특사의 답이 왔다.  그 답은 일왕이 항복에 걸림돌이 된다는 말이다.

멕아더는 그 말뜻이 쪽바리 넘들에겐 천왕이라 이는 신하들에겐 하늘의 신에게 항복하라고 권하는 말을 꺼내지도 못한재빨리 간파 했어야. 만약 이때 본인 후세가 맥아더라면,,, 그럼 천왕을 데려오게,, 항복하고 전범이 되어 사형당하느니 차라리 거세를 시키면, 먹지 않고  살아서도 죽은 자 처럼 만들어 줄테니...그럼 될게 아닌감??

 

 그러나 일본의 간신들은 우물 쭈물 거리다 타임이 경과되고 미국은 히로시마에 리틀보이 50Kg을 낙하시켰다. 눈치빠른 소련그게 핵무기이란 사실을 알고 그 다음날 러일 전쟁 선전포고로만 연합국에 가담하게 되어 우리에게도 38선의 이소련령하는 분단을 가져 오게 된 것이다.

 

  여기서 미국이 일본 모든 도시를 공중폭격이 전 일본을 폐허로 만들었으며 그래도 항복을 하지않자 마치 천왕이 직접 하라고 원폭을 투하한 것일까?? 아뭏튼 일본 쪽신들은 우물거리다 되로 받으면 족할걸 말로 받는... 그것이 역사상 유래없는 큰거 한방의 원폭을 맞고 맞아 린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 천왕 한넘 때문에 일본 쪽들이 원폭으로 2-30만 더 죽었다는 결론일까??

 

  이처럼 북한도 지금의 시기가 마지막 타임일수도,,,  북한도 지금의 시기를 놓치면 능동에서 피동형으로 전략되는게 아존폐의 기로에 설 수 있다.지금 북한의 주류라인 중에서나 또한 지식인들에게서도 체제개편이나 경제 민주화등 모종의 양식의 염원이 흐르는 것이번 엘벡도르지 대통령의 연설에서 읽을 수가 있었다.

 

  엘벡도루지의 강연이 끝나고 300여명의 학생과 교수들은 그가 퇴장할때 까지 기립박수를 보냈다 한다. 아니 그의 그림보일때까지 박수소리는 울렸으리라. 분명 이것는 지금 북한에선 수면 아래로 흐르는 자유, 개혁, 개방의 물 줄기가 박수소리만큼 세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이것이 북한에도 따스한 봄이 오는 시발이기를 기대한다

 

  이제 북한은 단 하나의 길, 다른 결정은 없다.

 

이것은  박 대통령이 말씀하신 신뢰 프로세스로 비핵을 선언하고 개혁과 개방으로 시베리아로 달리는 부산발 SRX에 타야 할 때가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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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그릇이 깨어지면은 두 세 쪽이 나는데
삼팔선이 깨어지면은 한 덩어리로 뭉친다
                                ***평창아라리 중에서****

..............................................................終........................................

 

  열흘 전쯤의 ""아베 정신병자"란 글에서 중, 일이 쎈카쿠를 접전으로 치 닫다가 서로의 우위판정이 불가능한 소모전이 까 ..

쎈카쿠에 지금으로선 누가 우위란 해답을 구하기에 둘다 소모적인 것이라 그들은 담합하고 둘이서 한국을 겨냥할 것이란,,,

 

  열흘 전의 나의 글 "" 미치광이 아베란,,," 글에서..

한 넘은 이어도 찍고 또 한 넘은 독도 물어 뜯으러 서로 눈치 작전을 할 것이라 하였는데,,,,썬카쿠에서 우선 휴전상태라 ,, 중국짱께들은 일요일도 없이 쉬지않고 그럴것이란 글을 쓴지 열흘만에 이어도에 찾공 방제권이니 떠들고 갔다.  따지는 거야 다음이지만 우선 일본 비행기들은 이 노선을 신고하고 다닌다는데..

 

한, 일 모두에게 불만이 있다. 그래서 일측은 한국과 공조하려 낌새를 보는...

그러면서도 이판에 항공 방제권의 그림을 다시 그렸으면 하며 독도를 비집고 들어 올려는 속셈도,,,

일본 자식들,,, 양다리도 아닌 한다리 가지고 전부 손해보라는...

아뭏튼 주변국들의 극대화 추세에 올게 오는 모양이다.,

 

  우리는 이에 대응하려면 남북이 힘을 합하여 밀어야 정수인 듯...

이때가 되면 우리는 일본 쪽수에 밀리지 않는다. 그러면서 일본과 공조하면 중국에 밀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만약 어느 시기엔 중국은 일본이 오끼나와를 뱉으라 할 것이다. 이 오끼니와는 52년 샌프란시스코 조약에서 미국이 일본준 것으로 이 오끼나와 군도가 중국 앞 태평양을 바라보는 얼굴을 다 가렸기 때문 중국은 상당히 불편할 것이란 생각이다.

그래서 일본이 중국에 뒤지면 한국과 공조하려는  것도 아둔함만은 아니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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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오늘 조선일보 중, 일 갈등속에 일본 재무장과 ... 아베, 한국과 연계 중국 압박 노려,,, 라는 기사가..


  저의 글" 이성을 잃은 한국,,, 아베 신조ㅈ" 편에서 http://blog.daum.net/kkks1/815

 

일본은 중국을 견제 하자면 한국을 꼬득여야 할텐데 아베는 중구난방으로 망둥이처럼 날뛴다는 글이 있습니다.약 보름전에 제가 예견한대로 앞으로 일본은 한국과 공조를 원하는 눈치가...왜 공조를 원하는 눈치인가 하면 까즈라-테프트 밀약처럼 서류적 공조라면 오히려 중국의 공격을 받기에 눈치 작전을 원하는 일본,,,   아베는 한치 앞을 내다 보지도 못하고 보름전엔  박 대통령에게 서운한 마음에 그랫는지는 몰라도 "힌국은 이성을 잃은 나라라"고 함부러 찌껄이는..아베야,,, 한국에도 다 사람사는 곳이란다.. 이렇게 편안하게 말해준다.   그럼,,, 정신병자에게 쌍말한들 알아 먹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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