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5.04;48
요즘 언 젊은 친구왈,,,,종북이 아니라 경북이라는데....
그게 뉴스거리인지 아님 그 친구가 사회를 변화시키겠다는건지??
지난 국회 정보위 국정감사에서 남, 북이 전쟁을 하면 우리가 질 거라는 답에...
도대체 어느 시대의 장수가 맞짱뜨면 우리가 질 거라는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쪼매한 넘들 트윗질에 까불긴...
그래 남북의 군사력 비교하면 나도 우리가 진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전쟁이 나면 우위를 가릴순 없다.
단, 전쟁난 만큼 손해만 있슬 뿐이다.
종북이 무어냐고,,답을 바라고 묻는건 아닐테제...
요즘 북의 사태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다.
그들이 히틀러 방식이라고 뉴스들은 떠드는데 그게 아니라 스탈린 방식이다. 히틀러 보다 스탈린이 더
잔인하다. 그리고 히틀러나 스탈린은 전시 하에서 총살형을 하였다. 이번 사태에 이북은 가짜라도 국선
변호인단의 형식이라도 밟았어야... 짱구들이지..
이러한 이북사태는 우리의 동포애로 정의사회 구현단이란 친구들의 훌륭한 먹잇감 일텐데..
그들은 자고 있었나?? 그럼 잠에서 일어나면 무어라 멧세지를 읊어야...
요즘 국정원이라고 말들이 많은데...
조갑제의 칼람을 보면 국정원의 가장 큰 사고는 DJ정권시 국정원에서 북의 우두머리 쟁일이 통장으로
2억달러 송금 했단다. 이 밑금친 글을 다시 크게 읽어보면 ... 그래도 이해를 못하는가??
그럼 답을 하지,,,反 이데올르기 집단의 간첩까지 잡아내야 하는 국가의 최고의 정보기관이 현대가 개
발에 대한 송금할 3억 5천만불과 당 정부의 1억불 총 4억5천만불중 국정원 통장 이름으로 2억원을 김
정일 통장에 입금했다는 이야기에 대하여 이건 "정의사제 구현단"의 큰 먹잇감일텐데...
이제라도 "정의사제 구현단"은 이에 대한 진위 파악에 나서야 그들의 명분은 있슬지언데...
그래, 무슨 이유이든 국가돈 1얼달러의 대북송금은 최고 통수권자라도 아니 되는 것이 우리의 정서
이다. 그 선명도의 이유는 그 돈이 그들에겐 핵을 만들고 이러한 정치적 수단으로 전용되기 때문이다.
명박 정부는 북이 배고파 쌀 16만톤 달라는 것도 무조건 줄 수 없다 하였는데... 1억달러 국가돈을
대통령 방북의 조건으로 주었다면 이건 초유의 사태인지라...이런게 "정의사제 구현단"이 취급해야 할
최고의 종목일텐데,,
항간의 이야기로는 "정의사회 구현단'은 모두 전라도 출신이라는데,,,그런건 조타. 정의사제 구현단의
앞잡이 신부는 5,18 당시 광주와는 아무 연계도 없었다 한다. 그런데 그 자가 광주사태 유공자란다...
그럼 똥묻은 개가 찌꺼리는 소리 아닐까?? 또한 이것은 부당하게 이는 혈세가 빠지는 소리다.
광주사태 유공자는 이런 유공자까지 모두 5천명이 조금 웃돈다 한다. 그렇게 광주사태가 국가적인 거사
였던가?? 그럼 4,19 유공자는 만명이 아니라 20만명은 넘어야 할게 아닌가??
대체 "정의사회 구현단"의 정의는 무얼까??
종북이고 이야기 하기 전에 우선 위의 두가지 이야기에 대하여 이 자체가 오류라던가 아니면 사실 검증
이나 변명의 답은 있어야 한다.
분명 요즘 북의 변화과정 중에서 자칫 그의 파장으로 우리에게로 침략 가능성도 젼혀 배제할 수는 없다.
이렇듯 우리에게 침략하려는 가상국들은 모두 우리의 적성국이다. 그리고, 내국자가 적성국에 이롭게 하
면 이자들은 적성국 무리들과 함께 빨갱이라 한다.또 적성국자이든 누구든 우리의 정보를 빼 가면 그는
스파이이다.
그래서 이 적성국과 빨갱이를 대항해서 우리나라 정보기관은 존재해야 하고 보안법도 있어야 한다.
이것이 필요없는 사회에 군인은 왜 있냐?? 지난 좌파정부들의 논리모순은 참으로 우섭기만,,,
그러기에 내국자들이 보안법을 폐지하라는등 북한을 이롭게 하는 모든 세력들을 종북이라 규정하지 않으
면 그들을 빨갱이로 몰아 치워야 한다.
요즘 어는 정치인은 국정원장은 잘못시 사형까지 처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단다.
그럼 나도 농담을 한다.
종북이고 회색분자, 핑크색 분자 모두들 종북이라면 그들은 4구멍 기관단총과 화염방사기가 필요할 거냐고...
( 물론 무채색의 회색분자와 핑크색은 그 내용이 조금씩 다르긴 하나 근원적으로 북에 도움을 주는 종북이
된다면,,,)
이 후세백작은 송곳 찌를 자리도 없이 가난한 자이고 기득권자는 아니다.
그러나 이 후세백작은 요즘의 좌향좌엔 도무지 찬성할 수가 없다.
이 후세백작은 인권이 보장되고 또한 평등한 진정한 사회제도의 요람이라면 그런 사회를 찬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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