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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나리의 사유적 사색에서

조선일보 기사로 확인해보는 나의 예시적 글들,,

 

[ 조선일보 기사와 나의 글을 비교,,,]

                                                                                                             후세백작   13, 12,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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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8일자 조선일보 A3면의 기사에서 ..

 

[中.日의 갈등 속 탄력받는 日 재무장.... 아베 한국과 연계 압박 노려 ]

 

이러한 타이틀 기사에 중국이 동 중국해에 방공 식별 구역을 선포하면서 중-일 긴장이 고조되며 아베 신조 총리의

"안보개혁'이 탄력을 받고 있다.

여기서 일본정부는 이번사건을 계기로 한국-대만-동남아 국가들과의 연대를 통해 중국을 압박하겠단 입장이다.

 

<이러한 기사에 대한 나의 글과 비교 >

여기서 지난 11월 15일 나의 글 ""이성을 잃은 한국은 어리석은 국가다.< 아베 신조ㅈ > 는 글에서                                                               http://blog.daum.net/kkks1/815    후세백작 2013.11.15 00:08

또한 아베 신좆은 어리석기 그지없는 자가 또한 이성을 잃고 푼수까는 듯 하다. 왜냐면 이 후세가 아베라면 對 한국

을 완화와 양국의 공유적인 입장을 취 할 것이다.

 

여기서 중국을 겨냥하여 일본이 한국과 연대를 갖자는 아베의 똑할 제안이 있다면 그래도 이 후세는 한마로 거절할

것이다. 왜 그런가 하면...중국도 총알 하나에 선택하려면 한국을 겨냥할까?? 일본을 쏠까??

총알 하나에 한국에서 건지는 값보다는 일본을 향할때  몇배 더한 효력을 가질 것이다.

 

앞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일본은 중국에 질수밖에 없다면 일본은 한국과 공조를 원했어여 한다, 물론 들어줄것은 아

만...우리는 국제사회로 나가서 중,일전쟁을 다시 한판 더 구경하고 싶어지는 이유인 것이다.

 

아베 신좆이 똑한 인간이라면  對 중국 견제를 위해 그래도 설탕이라도 발라 한국을 파트너로 원했어야 할 것이다.

그러면,,, 글씨요,,, 그는 바보 아닐까요??

 

윗글을 보면은 나의 극동아시아 정세의 예견이 보름도 않되에 적중하는 모습인데 더욱 우스운 것은 아베가 아마

통령의 일본은 신뢰 프로세스를 가지고 임해야 것이란 지적에 이런 한국은 이성을 잃은 나라라고 까는 소릴하

주일도 않되어서 이 일에서 한국과 공조 눈치를...

아베... 정신병자란 평을 당하지 않을려면 그 세치의 혀를 늘로 꿰메고 있으면 않될까? 아니면 점찮케 가죽 마스크

묶어 버리던가...

 또한 그러면서 일본은 방공식별구역의 제편성으로 독도도 호리겠다는 뉴스였다.

아니,중국에 대항해선 공조를 원하는 쪽바리들,, 독도도 삼킬라는 생각에..

하나의 일에 두개의 법을 만들라고,,,

 

미국살람들은 돈만 추려간다. 자기네 물건 더 조코 여자도 만타하니 돈만 뻬앗아 가는, 요즘도 양적완화에 양적양화

까지 돈만 후려가는 넘들이다.

중국때넘들은 현물과 여자의 조공을 원했다. 그래서 중국 후궁들은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

그러나 일본 쪽바리들은 모든걸 자기것으로 만들려고 꼼수를 부린다. 개덜은 몹쓸 섬이라 우선 땅뺏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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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8일자 조선일보 A3면의 기사에서 ...

[與 중진들 "F-35 도입조건, 日에 비해 불평등"]이라는 타이틀기사가 실렸다.

 

정부가 우리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로 스텔스기인 F35를 선정한 것과 관려 與의 중진의원들 사이에서도 향후 협상내용

놓고 일본과 비교할 때 불리한 계약 가능성에 대해 비판이 제기됐다.

우리나라는 40대 전부 완제품을 도입하는데 비해 일본은 4대만 완제품이고 38대는 조립생산으로 기술을 이전 받아서

하기로 했다 한다.

특히 완제품으로 도입되면 앞으로 20년 정도 유지 관리 비용으로 20조원은 들어 가는데 그건 대부분 부품을 생산하는

만 좋은 일을 시키는 것이라며, 추가 협상을 통해서라도 일본과 대등한 기술 이전 조건으로 도입하도록 다시 재추

진 돼한다. 라고 지적했다.

 한편 방위사업청등 군 당국은 그러한 것은 사실과 다르며 조립생산을 검토 했지만 직도입에 비해 가격이 매우 비싸 직

입을 선택하였으며 일본조립시는 대당 2억달러를 넘는 것으로 예상한다.

 

http://blog.daum.net/kkks1/669      <북핵파장>의  후세백작 2013.02.20 09:55

이것은 미국이 똑같은 전투기를 우리에게 판매할때와 일본에 판매할때 그 팩트라 틀리다는 럼 일본을 보는 시각과

에게 대할적에 일본보다 당연한 떨어짐을 추정할 수 있는 것이다. 것 역시 일본이 유태 똥꾸 빨아먹는 로비를 하기

때문이지만 그 속엔 돈의 문제임이라.

 

미국과 일본,중국은 쎈키구에서 긴장의 해소로 화살을 북핵으로 돌리면 않될 것이다

 

"종북"이라 하는데 이것이 북괴과 남의 좌파를 추종하는 "종남"이면 안될 이유는 무엇인가??

진보주의라고 왜 무조건 주의 방식인가 묻고싶다.

 

지금 동아시아의 맨틀은 흔들리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에 분명 어떠한 지각변동은 있어야 한다는 가정은 금물일까??

그래서 우리는 지금 새 대통령의 한,미 방위조약의 강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철저히 이행을 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처럼 

한 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 우리에겐 최고로 현명한 시간일 것이다.

 

만약  후일에 F 35로 독도에서 한,일전이 붙으면 우리가 이기기 힘들다.

 이것은 F35의 팩트에 차이로 우리는 일본보다 옵션의 단자가 하나라도 없는 즉, 미국넘들은 우리에게는 일본 F35를

라갈수 없는 비행기를 준다. 그리고 지금의 조기경보기는 우리는 한대인데 일본은 7대이다.

 개덜은 독도에 정확한 좌표를 찍고 바라본다. 이 뜻은 미사일을 정확히 쏠 수 있다는 이야기이며  우리의 조기경보기

외형의 안테나는 직 사각 박스인데 일본은 미국 안테나와 동일한지 둥그런 원이다.

 그래서 우리의 조기 경보기가 일본것보다 펙트 자체에 후진 문제를 가지고 있슬것 같다.

 이래서 독도에서 쪽을 혼내줄지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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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신문 옆 기사로 "중국發 미세먼지 피해 배상 청구 가능' 이라는 타이틀 기사의 내용을 보면.....

[중국발 미세먼지의 피해가 구체적으로 입증될 경우 중국정부에 배상청구도 가능하다]

 

신각수 국립외교원 국제법 쎈타 초대 소장은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가 구체적으로 입증될 경우 중국 정부에 배상 청구

도 가능하다. 라고 말 하며, 이 미세먼지는 화석연료가 탈때 생기는 지름 10㎍/㎥이하의 독성 물질로 폐 질환등을 일으

킨다. 기후변화와 국가간 환경오염문제에 국제법적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말 했다.

 

http://blog.daum.net/kkks1/23  [ 황사는 天災인가, 人災인가 ?? ] 후세백작 2009.05.13 07:18

미세 먼지속에  카드뮴 (실리콘), 카드뮴 , 납 , 구리, 알미늄 등이 흙 먼지에 포함되 날라 오는데, 중국 공업도시

치며, 황산염, 질산염등  공해 물질을 포함하기 때문에 우리의 신경이 쓰인다.

이 공해 유발의 황사현상, 과연 자연적인 현상이라 하기엔, 인간의 오만함이 숨어있다. 그래서 송나라 시대 200간에

중원의 삼림을 모두 벌목하여 숯을 만들에 철을 재련하였던 것이다.

강수가 적은 겨울을 지나며 우리가 태백산맥의 퓐바람현상 같은 히말라야 정상을 넘는 바람이 온도의 상승으로 편서

풍이  불면이 메마른 황토 땅의 바닥을  흔들어 고도 3,000m 까지 하늘로 먼지가 올라 서쪽에서 동으로 흩날리는

것이다.

중국의 발명품중 이 풍로야 말로 가히 그 시대에 富의  최상의 도구 였던 셈이다. 하지만 후일 산림이 황폐되어 크나큰

폐해를 입고있는 것이 황사현상이다.

서방의 코쟁이들은 중국을 하청공장으로 만들고 중국은 세계의 굴뚝을 다 모아다 연기를 피우고 앞 마당의 중금속 덩

리들은 쓸지도 않으며 저가의 공산품을 만들기 바쁘다. 

큰 굴뚝이 큰 공장들이 중국으로 몰리는 이유는 저가임금과 산업공해 때문이고, 미국이 생산성이 약한 물건은 국이

들면 임금인상으로 경기 인플레를 가져온다.

 

교토의정서이고 그 보단 우리에겐  미,일,중, 한국의 경제 동맹체로 세계 환경기준을 수할 것을  촉구보단 강압의

적 형태를 갖춰야 하고, 우리정부는 중국에 이에 배상도 청구해야 된다.

만약 한강에 나가 자동차 바퀴 하나 태우면 구청 공무원이 달려와 벌금 50-500까지 물린다. 이리 맑은 하늘에 황사를  

고오는 중국의 공해는 말 잘하시는  국회의원 나리들도 입 뻥끗 안하고 행정부는 이에 제시하는게 무엇인난 모르

다.

 

이러한 내용의 "황사는 천재인가 ?인재인가??"라는 나의 글에서 황사는 이미 송나라시대 (AD1,000~1,200년경)에 풍로

의 발명과 숯으로 주철을 녹이기에 송나라 지역인 중원 일대에는 숯을 만들기 위한 벌채로 방품림이 사라져 황사는 가

속화 하였고, 중국의 자유경제 노선으로 개발로 값싼 노동력에 세계의 모든 공장이 이전되었는데,,,

 

중국은 처음부터 기간산업이라든 경제의 어떠한 마스타 플랜이 없었고 열악한 환경에서 오로지 짝퉁만 ...

예를 들어 옷은 여름옷이든, 겨울 옷이든 푸대에 넣어 무게로 1kg에 150원씩이었으니 아마 우리나라에서는 원단값도 않

되는금액으로 만드는데 이러면서 어떠한 환경기준에 맞출 수 있었슬까??

아마 공장 마당도 않 쓸어서 공해가 무더기일 것이란 생각인데...

 

아래에 참고로 쓰는 세계 3대 환경 기준을 보면 지금 중국의 미세먼지에 중금속 오염에 대한 기준은 어디서 찾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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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3대 환경협약

1) 기후 변화협약(온난화 방지를 위한국제협약) 리우협약이라고도 한다.

2) 생물 다양성 협약

2)사막화 방지 협약

교토 의정서 ...지구온난화 규제와 방지를 위한 국제협약으로 지난 1997년 12월, 일본 교토에서 개최된 기후변화협약

몬트리올 의정서 (지구 온난화를 위한 온실가스의 규제)

12월 22일 오늘 기상청이 측정한 서울 지역의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1시 153㎍/㎥를 기록했다가증가하기 시작해

오후 3시 기준으로 183㎍/㎥까지 치솟았다.
이는 평소 40㎍/㎥와 비교해 3배 높고 WHO가 권고하는 기준치 25㎍/㎥와 비교해서도 5배에 가까운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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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제 오늘 뉴스에 미세먼지 농도가 심해 비행기 이륙도 금지가 된다는데...

지금 북경이나 심양은 호흡기 질환이 심각할듯 한데..천만이 넘는 거대 두 도시에 추위에 화석연료와 도시주변 농민들이

폐 집단등 갈비를 주어 굼불을 지피는.. 이들에서 발생되는 개스에 미세먼지가 주범이라 하지만,,,,

중국은 휴교령을 내리고 가시거리가 10m도 않 된다는데 이는 천재의 변이 아닌 는 약 30년 개방화 정책에 추진에 제도적

 준비가 전혀없이 꾸려온 경제정책의 중국 정부의 과실 탓이다.

 

이들중 봄철 히말라야 고원을 넘어오는 높새바람의 퓐 현상의 황사는 우리에게 심각한 피해를 준다.

나의 글을 보면 황사현상이야 자연의 현상이지만 800년전 송나라가 중원의 모든 나무를 숯을 만들기 위해 벌채를 하여

그 황사가 가속화 되었다는 점과 그 가속화 되는 황사속에 중국 공업의 허구인 중금속등이 포함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만약 이로 인해 국제법에 제소할만한 환자가 발생한다면 그것은 동시 천만명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모든

사람에게 직접적 피해를 주는 것에 문제가 있다.

이 문제를 국제법에 제소도 어렵고 황사로 보이지 않는 피해를 감수하기도 그렇고...

 

보이지 않는 피해라... 나는 눈이오나 영하 10도라도 매일밤 한강에서 싸이클로 운동을 한다. 그러나 바람부는 날이면 한

강운동을 금한다. 이것이 나의 보이지 않는 피해이다.만약 황사에 실려오는 중금속의 미세먼지는 그 자체가 피해이다.

농토나 자동차 기계에까지 모든 면에 피해가 누적 되는 것인데...

 

어디 이 미세먼지로 병신이 되어서 국제법에 제소한들,,, 이 자체가 문제이다.

나의 글에서처럼 중국도 공업규격에 환경과 또한 분진, 용수등에 쓰레기 경로등 모든 면에서 행정적 정책등 국제사회의

압력이 가해져야 하는데,,, 세계의 모든 굴뚝 다 중국으로 밀어버린 서구들,,,

한때 영국이 안개의 나라라 하더니 그 안개까지 떠 밀려갔다고 속 시원해 할지도 모른다....

서구에선 중국을 그런 공해산업의 쓰레기장으로만 생각할 뿐인데 이에 피해 당사자는 우리 한국 뿐이란 점이다.

 

그렇다고 우리도 그냥 간과해서는 않된다.

 아마 "황사는 천재인가 인재인가??" 이 글을 쓰던 2009년부터 제 목소리를 냈으면 아마 지금쯤 중국은 조금이라도 대안을

강구 하였슬 듯 싶다.

그게 어려운게 아니다. 각 공장 앞마당 쓰레기만 쓸었어도 현저한 차이가 나며 이는 계도와 행정적 처리로만도 가능한 것

아닌가??

 

미세먼지에 대해서 국제법에 제소하기 이전에 중국 당국의 자세가 전환되어야 한다.

가난한 경제에 짝퉁만드는데 쓰레기 치울 비용이 없었다면 공안당국은 지금부터라도 빗자루 들고 거리로 나와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국제법에 환경규약에 제 4 의정서를 갖추어 중국과 선진 여러나라들의 함께 조약을 맺어야 할 것이다.

 

제 4의정서는 가칭 "서울 의정서"로 국제법상 환경규약에 지구상 모든 공장의 공해물질의 쓰레기 처리에 관한 규정과 이로

인해 인접국과 지구에 피해를 줄 경우 그 배상액 산정에 관한 기준등의 규약을 말함이다.

이러한 규정없이 중국의 황사에 실려오는 중금속의 미세먼지에 오늘도 우리는 보이지 않게 잠식되어 가는 것이다.

우리의 대변자들인 의원 나리님들 뭐 하시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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