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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 짱께넘 뷱칸 종간나이 쌔끼덜

[굳 바이 북경--- 후진타오 방한의 의미는??]

 

  [굳 바이 북경--- 후진타오 방한의 의미는??]

 

                                                                                                        글쓴이: 후세백작 08.08.24 07:25

                                                                                         

북경 올림픽은 오늘 막을 내린다.

우선 한국의 건아덜, 그간 나도 삼삼칠 박수로 열셈히 응원한 덕분에 성과가 좀 있는지라....

아시움도 있지만 그덜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이 장에선, 요즘 우리가 먹고 살기 주춤거리는건 왜 그럴까??

우리가 좀 더 잘살자면 중국을 눞히고 한발 앞서 나가야 경제 메달을 득할 수 있으리란 생각에,

그 지점이 무엇인지 한번 골똘히 생각해 본다.

 

요즘, 세계 경제를 파탄까지 몰고간 석유 파동과 철, 구리등의 값이 뛰 오르게 만들던 이 게임을 중

국은 마치 세상 다 하는것 같은 큰 일이라 떠들며 준비하였지만, 그러나, 지나고 보니 다른 올림픽과

별 다른건 없었다.

 

그런데, 중국만의 발전을 위한 올림픽을 개최 준비에 세계인들은 피멍이 들었다. 이제 나의 견대로

석유가가 80딸러까지 내려가야 할 시간이다.

 

중국은 원시적 농경사회에서 공업사회로의 전환이, 세계의 굴뚝을 다 몰아다 공해의 쓰레기장을 만들어

놓코, "교토의정서"고 지랄이고 다 서방의 편리주의란 것이다.

 

서구는 공해의 요소를 태평양 건너 멀리에다 굴뚝 세우고 깨끗한 사회를 만들때 , 그것이 황사에 실려

우리나라는 절대적 피해를 보는데도, 그리고 태평양에 가라앉기 때문에 미국은 안심이니, 그것을

세계적으로 문제삼지 않는데, 우리의 임금들은 그게 무언지도 모르고 소국적 자세만 취한 느낌이다.

 

그렇게 어거지 하청공장으로 좀의 돈을 만져보니 욕심이 나는지라. 듕국은 세계 일인자가 되겠다는

꿈의 야망을 이번 북경 올림픽에서 노골적으로 드러 내었는데,후세의 눈으로 중국을 들여다 보았슬때,

앞으로의 중국은 어떤 형태로 변하며, 그것이 인접국인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가져다 줄 것인가를

예견한다.

 

중국은 농경에서 공업사회로의 전환에 이미 2억명의 부자가 탄생되었고,아직도 10억이 낙후된 옛모습

그대로이다. 그들은 소규모 농업보다 도시의 노동자로 하루살이가 될지라도 쵸렛과 햄버거를 먹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슬 것이다.

 

이것이 자본주의 경제의 편리한 마약이기에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래사 그들은 올림픽 특수에 맞춰

시골을 등지고 중국의 10대 도시재건의 하부역을 담당하였는데 앞으로는 그런 일감이 좀 힘들 전망이다.

 

그럼 그들이 다시 소작의 농경사회로 돌아갈 것인가??

이미 자본주이 빵을 맛 보았기에, 생산성이 적은 농경으로 돌아가긴 힘들 것이다. 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면 그 시골의 옆집은 도시 노동자로 정착하였고, 텅빈 시골에 혼자 살기란 그리 쉽지 않은 환경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도시의 떠돌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것이 10억의 인구가 전부 가능성 있는 지대이다. 이런 논지는 중국 경제의 앞으로의 전망에 근거를 둔다.

 

이제 중국 경제의 탑의 방향은 그 기수를 어디로 향할 것인가??

더 이상 중국에 세계의 굴뚝은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중국은 조금 세련되고 비용이 다소곳 오르기에

세계의 굴뚝은 지금은 외환에 허덕이지만 그것도 찬스라 기간산업의 인프라를 준비중인 베트남으로 향할

것이고,우리도 미국과의 FTA 비준이 이루어지면, 좀 고부과의 생산품을 뺏아 오리라.

미국은 노동시장에서 인도나 남미보다는 베트남을 선호할 것이다.

 

그럼 중국은 올림픽이 끝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여야 살 수 있슬 것이다.

그것은 제품의 품질향상과 고부가가치의 기술로의 혁신이 있어야 살아나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자본주의 경제의 도입이 시장경제로 전환적인 면모를 보여야 되는데...

( 이 시장경제는 다음기회에 설하고,,,, 시장경제의 성공은 마그릿 대처와 레이건의 경제론 대입이다)

 

우리는 북경 올림픽을 잘 보았다.  많은 찬사를 아끼진 않는다.

그 개회식과 폐회식의 연출에 참신한 아이디어도 많았고,,, 그중 한가진 우린 바람 불지않는 날 국기장대의

태극기는 뉘 사타구니 힘 없듯 축 쳐저있는데,,,

어제 폐회식에 오륜기등은 게양대 끝에 오르면 펄럭이던데... 이는 게양대 안으로 선풍기 시설을 하였던 것

아닌지....그래서 바람에 나부끼는 힘찬 오성기가 상징처럼 기억에 남는것 아닌가???

 

아마 뉴스에 개성공단 자막이 나올때 북의 인공기는 매번 펄럭이던데, 거기서 모방했던 아니었던지??

우리도 중앙청 태극기 게양부터 선풍기 하나 달아서 장대구멍으로 바람이 나오면 조을까?

 

이런 참신한 아디도 있지만 방대한 물량-- 입장식때 발광 다이오드는 첨단 과학이 아니라 컴퓨터의 혁신이

가능하게 만들었고 운동장 양쪽에 둥그런 원통은 그 컴의 내장되어 있으리라....

 

이렇듯 우리의 눈으로 생소한 경험이 많았던 개, 폐회식이지만, 그 속엔 어쩌면 나치의 부활처럼 전제주의의

상징인 카드섹션 같은 만리장성의 박스섹션등. 단체로 이루어지는 개인을 무시하는 사례등을 다소곳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은 무엇일까??

결국 야당이 없는 당이 하나고 종교가 없는 일사불란한 체제의 중국을 대변하는 것이 아닐지??

그것이 단일적 체제를 구축할 수 있고 경제성 보단 명령에 의거하는 체제의 비민주적 , 비합리성의 모순이

숨어 있지 안튼가??

 

아마 우리가 그런 개회식 준비를 하자면 몇 수십조 원이 들테지....나의 눈엔 개, 폐회식에 중국의 교만함과

아집이 곳곳에서 드러나 보인다.

 

그 예를 하나 보면 입장순서가 뉴스에 나왔는데 ... 최소한 알파벳 순서가 공용일테고,,,그런데 입장당시에

중국의 변이나 혹도 아닌 알수 없는 한문순서로--- 아직은 한문이 공용적 가치가 없는데,,,아마 세계가

전부 혼돈되었으리라. 이것이 바람직한 것일까??

 

이것은 중국은 아직도 권위주의와 전제주의적 성격을 떨치지 못한 점이다. 그래서 앞으로 경제 활성화에

무엇을 기반으로 할 수 있는지??

어찌보면 세계속에 고집센 늙은이 정도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이런 스타일로는 앞으로 세계 시장을 두두리진 못할 것이고, 빈부의 격차를 해소해야될 크나큰 문제를

안고서 중앙당과 지방성과의 현저한 알력의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게 자칫 분열의 특이점이 될 수도 있슬 것이다.

그에 앞서 지금보이지 않는 먹구름이 드리우고 언제나 고름은 터질것이기 때문에 나의 예감을 한마디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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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전 진시황이 중국 통일을 가져와 그 라인의 땅이 지금껏 하나의 중국의 모체가 되었다.

실로 중국역사에 가장 위대한 사건이었고 그로 인하여 57개 소수민족까지 꽁꽁 붙잡아 가두었지만, 앞으론

진정한 개방과 개혁의 길로 가야만 경제는 시장경제로 돌입할 것이고, 그러므로 소수민족의 실체도 주권과

인권으로 다루어 지게 될 것이다. 이것이 분리형으로 나아가야할 가장 큰 이유이다.

 

이 시기에 맞춰 우리는 스스로 자국 보호를 하여야 할 안건들이 발생할 것이고,중국보다 우리가 기초과학이나

이론적 학문도 아직은 선위의 위치를 점하고 있을진데, 고부가의 포지션을 선 점하는게 전 국민이 먹고 살기

나아질 것이다.

 

오늘 우서운지 무서운 뉴스를 하나 보았다.

어젯밤 북경 올림픽을 폐막하고 이른 새벽에 후진타오는 우리나라를 방문하였는데 아마 우리 선수들 귀국 체비도

안한 시간일지....

면박 대통령이 선수들 치하의 오찬도 하는데, 중국은 후 주석은 실무자등 더 많은 치하를 제껴두고 이른 새벽에,

그 올림픽의 열기도 가시기 전에 대국적 자세를 뒤로하고 실무적인 자세로 우리나라를 찾는게 설령 무슨 목마름이

 있는건 아닌지??

 

한중 FTA가 주석의 처리는 아직 시기 상조일테고 북핵에 그리 바쁠까??

2-3일 올림픽의 열기를 떠들어 대고 온다면 북이 핵을 쏠까?? 아쉬울수록 급해질텐데. 혹 그런 속내라도 있슬지???

 

우리는 일본보다 더 엉큼한 그들의 똥꾸를 꿰뚫어지게 관망하여야 할 것이다. 그것이 지리적으로 중국과 일본

사이의 성을 더 높이 쌓을 수 있는 것이다.

 

잘 기억해 보면 성곽의 중앙부위가 낮은게 아니라 더 높다.

우리는 일, 중의 문물을 흡수하여 보다 더 높이 잘살수 있는 지점이 있는데, 위정자들 뿐 아니라, 바로 우리가

그 성을 높이 쌓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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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는 무엇도 아닌 자연인으로 그냥 그런 생각을 써 보는 것이다.

친들이 후세는 달필이다, 천재다, 상식이 틀리다. 바로 그런 능력을 지녔다.

갖은 찬사에 고맙지만 그건 후세의 일이고, 나 본인은 그저 매사에 그냥 투덜거리고 뜰뜨름한

여러분의 친구일 뿐이다... 그냥 그리 알게...

 

 

** 죠크 하나--- 우리의 야구가 마지막 9전때 9회말 주자 만루시, 숨은 공로자는 강 포수이다.

그가 심판에 항의하고 토장하며 우리의 감독이 다시한번 이슈하고 심판의 판정을 달겨 받았다

그 사이 그런 분위기는 가시어 지고, 다음 투수의 겟투중 병살이 되어 껨 이 끝났는데, 야구는 비디오

판정이 없다.

심판의 판정이면 그만인데--- 만약 내야투일 경우는 병살을 주지만 외야 투일 경우 대부분 1인만

아웃당하는데 이번엔 비디오로 볼땐 2명이 아웃이지만 -- 육안으로도

그리 보이지만 만약 주심이 손만 치켜 내리면 그대로 판정이 나는데--- 주심도 또 요란스럼에 겁

먹었는지 흑심없이 바른데로 2명 아웃시켰다.

이로서 껨은 끝나고 우리는 금을 목에 걸었다...

 

항의도 해볼뗀 득이 있는------------- 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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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석의 우리나라 갑작스런 방문의 급각한 이유가 무얼까?

오늘 그 답을 4가지 유형으로 간략히 하자면,,,,,

역시 이름 그대로 후진 행동인지 몰라도..줄것도 없는데 다오 하고 들어왔다.

 

함부러 길게 논할건 못 되지만 엇그제 시카코 튜리븐에 양일에 걸쳐 한국 기사가 실렸다.

 

그 하나는 군사적인 것이고, 우리 대통령이 미국 방문시 이뤄낸 것으로 한국군에 2012년 작전권

이양문제로 우린 일본도 못 해내는 미 군사 인공위성의 정보를 받으면 중국은 괴로울것이다.

그런 긴 내용이고 우리로선 상당히 고무적이다.

 

지난 을지훈련전에 한, 미 양동 군사훈련이 한국애서 있었는데 미군은 그 훈련이 끝날 때 한국군에

군사위성에서 받을 수 있는 컴의 장비를 인양 받았고 그래서 일본도 모르는 동북아의 정보를 우리는

알 수 있다는,,,

 

지금 중국이 북한 경게지역엔 120만 대군중 30만이 포진하고 등 중국 쓰촨성의 거미줄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게 저면 면박이 큰 형님의 방미중 수확이라는----

야당들이 이런 여의 똑한 내용들 알고 있슬까??

 

그리고 또 하나는 종교적 갈등으로 지난 일요일 종로 3가에서 광화문까지 1,500명의 화교등이 노란

복장으로 파룬궁 대모를---

 

중국이 우리에게 구원의 손길--- 뭐 이런거,,,

 

이 종교를 중국이 바라보는 입장은,,중국이 제일 무서워 하는건 종교적 태도이다.

중국 전 역사를 통해서 종교전으로 국가의 흥망이 갈렸고 그렇치 않은 국가의 몰락은 단 두 번 뿐이었다

그래서, 88 올림픽 이후 중국의 개화기에 천안문 광장에서 매일 아침 수 천명이 체조를 하고 중국 전역에서

기 체조인듯한 파룬궁 체조가 유행하다가 그 속에 파룬궁이란 종교가 숨어 있기에 그들을 처단하였다.

핵심자는 사형도 아닌 종신형으로 고통의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중국서 올림픽 폐막식할때 종로 3가에서 파룬궁 대모는 무슨 의미일까??

올림픽 기간중에도 보도 금지의 티벳 쓰촨성등의 항거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고, 세계 1천 5백만의 파룬궁

신자들의 도미노식 데모의 확산이 된다면 이보다 더한 곤욕은 없으리라.

그래서 중국은 코드 원이 다음날 아침 꼴두새벽에 염치 불구하도 우리나라를 찾아온 것일까??

베이스 채널을 통해 화교들이 우리 국적이 아니니 지들 맘대로 하겠다는----이런 의문이??

 

또 하나는 북한이 핵 불능화 파기선언에 미묘함 때문일까??

형님으로 섬기던 중국이 배반하고 우리와 동반자를 한다니 시기심때문일까?

그러나 북의 중국의 손바닥 위에 올려져 바람부는데로 나부끼는,,,

 

마지막 의구심은 베트남의 외환위기??

이에 중국의 입장은 보호적 차원이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깊은 앙금이 있을텐데...

베트남이 공산화 된뒤 중국이 하노이 근방까지 30만 대군이 쳐 들어가 많은 손실 중 하룻밤에도

월맹군에 6만이 죽는 손해를 보고 지금껏 자기 땅이라 우기지도 못하고 휴전상태이고...

지금 중국의 경제를 뺏아가는 눈 아랫 가시 베트남을 조아하진 않을텐데,,,

 

이 내용은 내 의문에 먼 거리이고 두번째안이 파룬궁에 문제이지 않을까?

역시 종교적 문제가 중국의 골머리가 되는지??

이는 먼 후일에서 보면 역사적 특이점을 만들기 때문에 초 강력 대응 하는 것일까??

 

--- 중국쌀람들 빨강을 조아하길래 빨강색 글자로 써 보았다----

 

 

--------- 終

 

 

 

그런데 중국은 이어도를 지 땅이락카냐,,,, 우리나라 최 남단의 흑산도에서 4시간 내려가면

대국홀도가 있다,,,  중국이 더 가깝다던데,,,,, 중국과 가까워도 우리가 살고 있으니 생때 못 부리며,,,,

우리나라 한 복판의 이어도가 사람이 안 살기에 지 땅이라 하면 중국은 실례이지 않을까 한다.                                       

  08.08.2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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