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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 짱께넘 뷱칸 종간나이 쌔끼덜

출근은 했지만 놀았어요 == 동북아의 정세와 ,,,,,

 

                    출근은 했지만 놀았어요
                           == 동북아의 정세와 미,중의 패권구도는??==
                                                                                                                          10.04.14 18:59

대통령의 기자 회견에서의 눈물,
장부의 눈물은 가식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의 요구는 필요없으리라 생각 됩니다.
만약 불만족 스럽다면 우리 대한민국 현실의 좌표를

보다 높은 차원으로 움직이게끔 보다 더 부강하고 힘센

국가건설에 각 개인의 노력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사고의 모든 종합 조사가 있다는데 그때까지 기다려 봄이 더욱 현명하고 우리는 오늘도 조국의 방위를 위해

숨져간 님들에게 후원금 전화 한통이라도 걸어서라도  님들의 충정을  사랑할지어다.

 

 

요즘 정부는 천안함이라든 정치에만 신경쓰는지 경제는 긴 수렁으로 들어가고 있는 느낌이다.

오늘 뉴스엔 미국과 일본의 아파트 값이 버블이 빠지고 50% 선으로 하락되었다는데 우리도 다가올 것인가?? 

쥐 꼬리같은 아파트 하나 나의 전 재산이 반으로 삭감될 것인가??  기분이 영 아니다.

 

우리도 부동산 틀어막고 심연의 못 가장자리의 서민만 말라갈뿐,,, 그렇다고, 부동산을 조금 열면 서민의 숨통은

틔나 심연속의 대어들이 올라와 회식을 할게 뻔한데. 앙은행장도 금리를 올리지도 말고  물가상승을 막으라는

정부의 지시에 어디 나이워커 신었나....할 수 없다고 고개를 절래절래.

 

이젠 서민들 다 말라 비틀어지기전에 조금의 악성은 감수하더라도 부동산 수문을 조금 열어 봄직도.

그려, 해갈을 좀 하는것도....

오늘도 영세업자들은 자기의 영억밖의 큰 조직의 그림자로 생존에 도전을 받고 있는 것이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사람이 경제생활을 영위함엔 정치와 경제는  그 사회를 조명하는 태양인 것이다.

 

그 태양이  내 머리 위에서 비출때 그림자는 하나도 없이 온몸이 따뜻할 것이나 양이 멀리 비껴갈때 나의

물체는 작아도 길게 드러누운 음의 그림자를 더 크게 만들기 때문이다.

요즘 태양은 저 멀리에 있는듯...오늘 날이 춥기도 하고 비껴있는 태양때문에 맘도 추워 하릴없이 놀다 퇴근했답니다.

 

사회는 날로 갈수록 유비쿼터스나 디지털 사회로 전환에 서민들의 영세업은 제곱분의 일로 멀어지고 옛날이

그립다고 한탄만...

 

지금의 경제이론이 타당성과 당위성을 함유하고 있던가??

나의 블럭엔 그린스펀마귀니 써브 프라임의 뒷면, 중국제후들의 5호 16국 시대는 다시 초래할 것인가?? 등의

글이 있다.

 

지금 미국은   딸러대비 중국 위안화의 평가 절상을 한다는 소문에 우리 주식의 장도 좋은시절로 영향을 타고

있다는데,,,미국의 경제이론의 허구는 무엇일까??

써브  프라임이란  결국 경제 박사들이 부동산 복쟁이들에게 당한것 아닌가??   지금 프리드먼이 살아있다면

무엇이라 규명할까??  홈즈가 대신 글로라도 규명을 해야 자의 양심아닌가??

이 부분의 자세함은 일단 접고, 그래서 미국은 중국에 1조 5천억 달라 빌려쓰고 써브 프라임에 월가의 투자금융이

휘청거리니 중국은 미국에 국가 보증을 해 달라는듯...내라도 그러했슬 것이다.

 

당시 뉴욕대 경제학자가 써브 프라임은 그린스펀의 실책이라고 반기를 들다가 꺽어지고 미국의 양심은 죽었는가?? 

< 나의 블럭엔 그 전부터 그린스펀의 실책을 많이 그려 놓았다>

 

그리고 지금 중국에 1조 5천억을 값은 방법엔 제일 큰 부분이 위엔화 절상시키면 되는 것이다,

국가간 빚이란 환차익으로 엎어치기가 가장 주효하는 것이다. 이게 미국식 경제론인듯 하다.

 

물론 나의 글 <FTA의 실과 허>에서 메이드 인 차이나는 이제 메이드 인 베트남으로 이동될것이라고 썼는데,,,

미국의 실 경제정책중 하나는 최혜국 대우이다. 개발 도상국에게 최 혜국 대우란 미명으로 공산품을 싼 세금으로

수입하는 것이다.

자국에서 공산품만들면 인건비가 올라가고 인플레 될 것이 뻔 아닌가.... 이를 최혜국 대우,,,

옛날에 메이드 인 저팬에서 메이드 인 타이완이후엔 메이드 인 리아,,,그런데 우리도 조금 성장하여 제품값이

올라가니 메이드 인 차이나, 그래서 서방은 환경제약적인 모든  굴뚝을 중국에 내 밀고 값싼 노동력을 발려먹고

중국이 거대해 지자 이젠 최혜국 대우가 다른곳으로 이동해야 될것 아닌가??

이것이 세계 지배 실물 경제론 아닐까 한다.

 

여기에 우리는 중국 가까이 있는 나라로서 음성적 피해를 많이 받아왔다. 노동력금이 못 따라가는등,,

또한 나의 글 <황사는 천재인가 인재인가??>에 황사는 실크로드때부터 벌목을 하고 지금은 공업환경기준도 없이

서방을 위한 굴뚝에 그 피해는 바다건너 서방보다 우리가 제일 많이 본다는 글이다.

이것이 세계 경제의 약육강식론이고 허위의 경제론 아닐까 한다.

 

이런 경제론 위에 우리는 그들의 그림자를 답습하여 양의 영역보다 음의 영역이 듯 하다. (이 점은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북한은 화폐 개혁 하면 뭘 하나...물자가 없는데. 또한 중국은 오바마와 같이 이란드 카드를 들었다.

그럼 다다음해 4월 개최되는 회의시 까지  북한은 데리고  오겠다형의 입장을 고수 한다는 것인가??

정일이의 북경 방문을 환영한다는 중국의 공식 입장에 인터넷에 구걸하러 오는데 은 무슨 환영이야란

그들의 댓글은 언제이고 56개 현이  경제적 이해 관계로 분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금은 북경서 5,400Km의 신강성까지 깨스관만 연결 되었다. 앞으로 유전개발과 관도 5,400Km 묻어야

되지만 중국이 발전할려면 우선 고속도로의 확충이 있어야 하는데 지난 나의 중국 관련 글에서 북경을 중심으로

스퀘어의 8개 외곽 순환도로 공사도 어머어마한데 만약 이런 신강성까지의 고속도로 건설 시점에 상해,

북경에선 기네가 벌어놓은 세금만 사용되니 반가울리 없기 때문이다.

 

이런식으로 지금 중국 중앙은행의 통제력은 거의 상실되어가고 잇는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지금 중국은 미국과

딸러대 위엔화의 평가 절상이 곧 임박해 있다.

 

미국은 이런 실리와 6자회담에 북한을 불러 들일려는 계획에 이번 천안함 사고에 적 입장을 취하는 것일까??

어제 미 정보당국 고위당국자의 뉴스엔 과연 천안함 사고에 김정일의 명령이 있었냐는 의문이란다....

그럼 이 말이 성립되기의 충분조건은 북한이 쐈단 말인가??

 

이번 천안함 사고에 모든 사람들은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라는 픽션처럼 하나의 픽션을 그려보며 무수한 평전도,,,.

그 점에 나도 예외는 아니다.

나도 논 픽션같은 픽션을 그려볼수 있다. 만약 이 픽션의 요구는어디까지인가 하면??

요즘 시중의 뉴스 댓글에 정부는 처음부터 이상했다. 정부는 한마디도 없다라는 불만들이,,,, 이에 충족할 수 있는

픽션을 그려야 소설이 아닌가??

 

나의 어떤 글의 제목엔 " 군은 아직도 짬밥 먹고 있는가?" 라 했지만 해군은 바보서 똥이 되었슬까?? 

그들의 말 못할 고충도 있슬 것이다. 또한 일전 대통령께서 국익차원이란 단어를 사용하였다.

 

분명 이번 일에서 만약 북한이 개입되었다면 위의 여러 복잡한 세계 경제속에 흥단 실리적 제재와 이들을

생각해 볼수 있슬 것이다.

항상 대마의 자세를 취한다는게 얼마나 중요할까?? 조병옥 박사의 말처럼 빈데 라 초가 삼칸 불태우는 우를

만들수 없지 않은가??

 

가장 대마적 자세란 무엇일까??

그야 말하면 잔 소리다. 우리 민족이 가장 염원에 두는것은 통일이다. 꿈에도 소통일인 것이다.

그래 지금 당장 자유통일이 온다면 어떤 현상이 빚어질까??

서독과 동독은 하나의 독일이 항복하여 서방이 갈라놓은 것이고 우리의 한국전미, 소가 넘의 땅에 금을

갈라놓고 우리 형제들에게 총을 주고 형제들의 싸움으로 찌겨진 것이다.

분명 이 부분의 차이는 이루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은  차이를 지니고 있슬 것이다.

 

경제고 정치고 하나의 통일이후의 대통령까지 선출되는 진통도 있겠지만 북의 토배분문제도,,해 주어야

어떤 규제속이라도 몇년내로 부동산 뚜쟁이 몫이 될 것이니.....(규제가 강하면 강할수록 그 울타리를 넘음엔  

더 큰 차익이 생길것이 분명하다.)

 

우리의 헌법 제 3조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를 대한민국으로 명시한다.""라고 되다.

그러면 지금도 분명 북한까지도  우리의 영토이다, 다만 괴뢰의 짚단이 점거하여  행정이미치지 못하고 갈

수 없슬 뿐이다.

 

만약 통일이 된다면 내가알고 있는 친구의 조부께선 이북에서 할머니를 강계 미인을 맞이할 만큼 부자였고

그 시절 부자는 땅을 위주로 하였는데 그의 모든 재산은 북에 놔두고 피난내려와 정착하셨다.

지금도 통일이 오는 순간까지 기다려 이북의 땅 등기 문서로 내 땅 돌려달라고 소송을 낸다면,, 

이런 저런 일들이 어마어마하게 벌어질 것이다.

물론 통일원에서 통일 이후의 업무도 대안연구를 하고 있슬 것이라 생각되지만...

 

지금 북한은  나의 글 <씨나리오 1,2,3>에서처럼 우리의 햇볕정책의 원조는 뿌리없는 꺾꽂이라 잠시면

말라 비틀어 지지만 중국은 유사시에 북한을 무조건 개입하는 조중( 조선과 중국) 협정의 이 유사시 무조건

개입이란 부분을 수정하는것이 일전의 정일의 북경방문의 주 목적이 아니었는가?? ( 우리는 미국이 자동개입이

아니라 인계철선으로 개입 방식이지만,,,)

 

이제 북한이 볼때 중국도 더 믿을수 없는 형님이란 것이다.

 배가 골아도 더 원조를 바랄수 없는건 각 성의 현감들이 중앙 정부의 지침을 잘 않 따르고 자기 방식의 사병화같은

군으로 이격도 되고 더 이상 믿고 배를 주릴수 없어 조중 협정의 이 부분만 수정하고 앞으론 파트너로 또한

큰 형님으로 미국을 모셔야 허기라도 연명할것 같다는 것이 북의 입장이다.

 

이런 이해 구도라면 우리정부나 모든 백성들도 찬성할 것이다. 즉 북한도 잘 길들여지고 성장도 하여 마치 중국과

대만이상 잘 살수 있다면 대립의 각이란 없어지고 이산가족은 물론 자유 왕래가 잘 되 나가는 상태에서 통일을

가져온다면 그 이상은 없슬 것이다.

 

대통령은 이런 과정에서 국익이라면 기꺼이 백성도 찬성할것이다.

만약 북의 폭파라 해도 지금싯점에서 응징한들 우리에게 이득은 무엇이 될까??

분풀이 응징은 국제사회의 분위기만 꼬이게 할가?? 엇그제 미 정보당국의 고위자가 정일이 명령이 있었냐 아니냐가

 문제란 기사엔 미국은 모든 해답을 알고 있다란 야기인가??그래서 6자회담에 나올때 발목 잡고 놀자란 이야기일까??

 

그래도 말 안들으면 올해 말 G20  정상회담에서 이 사실을 미국이나 우리에게 유리하끌고 가잔 이야기일까??

물론 전제는 앞서  말했듯이 북한이  천안암을  폭파 했슬 경우이다.

레이다 상에서보다 바다밑에서 직접적인 증거를 보이며 앞으로 북는 언제 어디서나 핵을 돌팔매처럼 던질수 있는

국가로 낚인찍어   생명해제를 채택할 수도 있슬것이다.

 

이것이 천안함 침몰에 관하여 큰 그림이 될수 있슬까??

 자 !! 이제 인양과 시신의 확인단계에 접어들며. 그간 멍텅구리같이 느껴지던 해군진짜 멍텅구리여서 그러했슬까??   

그들도 해사 엘리트 코스를 나온 보통의 시민보단 더 발빠를듯도 한데...   

무언지 몰라도 그럴만한 연유가 있으리라 묻어두고,,, 앞으로 군이 다시 태어나도록 시민모두 협조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한다.

 

끝으로 여러분이 날보고, 대통령에게 한마디 하라고 한다면,,,

"" 각하~~ 지금까지  모든분야에서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또앞으로는 좀더 서민들이  잘 살고 .

만 백성이 풍요한 사회를 이룩하여 주십시오 ''하는 건의를 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終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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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10.04.17 09:47 new
동남아의 돌아가는 현실을 잘 뀌고 있군요 고금동서의 밀고밀린 역사가 그러 했드시 지금도
국가간 이해 득실은변함이 없지요 천안함 사고가 예사 사고가 아닌듯 보이고 어찌보면 예견
된 사고 같이만 생각이 되는데 정부는 벙어리 냉가슴 앓고있군요 좋은 글 잘 보았읍니다......
 
 후세백작
천안함 결과가 나올때 까지 6자 회담을 미룬다 하잖습니까...
만약 가정으로 미국의 레이더가 정확히 기록하고, 말로만 안되니 그 증거물을 찾아 들이대면....
그땐 무릎꿇고 손들고 벌서서는 안될것입니다.

니네들은 핵무기도 야밤에 아무데서나 불꽃놀이 할수 있다고...6자회담에서 핵 무장해제를,,,
그래도 말 안들으면 11월쯤 G20 정상회담까진 충분한 증거물로 완벽한 자료들로 서방에 알
고 사방몰이를 할수도 있겠지요.만약 북이 범인이라면 자충수를 두고 생명단축이란 점 입
니다. 허나 북은 전혀 무관하다고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표명하였는데....그럼 아군끼리 오인
사격 탑킬이란 말입니까?? 10.04.17 19:24 new
 
만약 이런 오인사격도 있슬수야 있지만,,, 그리고 그에 총 책임은 국군 통수건자인 대통령에
까지 그 책임도 주어지겠지만 만약 천안함이 이런 류의 사고였다면 현 정부는 군을 그간
좌파정부들에 기강헤이라고 몰아세웠슬 것이다.
그러므로 이 가능성은 전혀 없슬 것이와 북도 아니라면 또 다른 3자는 누구일까??
그 3자란 있슬 여지도 없다.
10.04.17 19:37 new
 
만약 북한의 사격이라면 스스로 파멸로가는 자충수를 두었다 해야 할 것이다.
현 시점에서 보면 특이점으로 변모할 시발점이 될수있기 때문입니다. 세계 안보리 회의에서
란은 핵에 중국까지 만장일치로 손 찍었지만 북한은 빠져 있습니다... 북란은 자칭 형님이
라 하는 중국이 타일르면 된다는 모양이지만,,,이젠 중국도 한계에 다다르고 중국도 스스로
의 입장의 한계로 형님노릇을 못 한다면 북한은 무원고립되는 시간으로 다가가는데....
 
이 무언고립에서 미국의 시동생쯤으로 눈치밥 먹고 커야 북한은 곱게 자라지고 이 이후에 통
일의 가능성을 예측할수 있슬까 하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중국은 딸러대 위엔화의 평가절상이란?? 평가절상과 저 이자에 의한 죽음이란  기업의 부도
들로 저 성장의 터널로 골인하게 되는 것이다.
요즘 중국이 미국에 으름짱 놓으면서 국채를
내다팔면 미국은 바로 지급 흡수 해간다.                                            
미국은 증시등 경제호황의 길에 들어서고, 중국은 지방은행들이 중앙은행에 돈 빌려 건물짓
고 돈 갚으라니 지방은행들이 돈이 없다고하며,,앙은행 금고가 비어가니 어쩔수 없이 미국
에 어거지 으름장.
 
중국이 금강산 여행객 모집에 총 3백명도 않 된다. 우린 하루 3백명씩 갔슬텐데...그런 식이
라면 우리 관광객이 불안해서 승선이 될까만,,,우리 정부의 대북 경제조치엔,,, 금강산에 이어
개성 공단도 자른다면 중소기업 진흥자금인가 1조를 풀어서 남한의 회사에 공장대금 지불을
할수도,,,
그렇다고 중국이 개성공장 가동할까?? 본국에도 공장 남아돌텐데....  북한은 자금의 벽에 부
딪힐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막내 정일에게 돌아갈수있는건 ,,,,   엇그제 뉘 생일이라고 북에 전부 쌀도 돌
리고 중국에서 과자 들여와 돌렸다는데 2천만 이상이 골고루 아마사탕 하나씩 물었슬까요??

황장엽이란 분은 북은 아래 밑 바닥에서 균형이 깨진다는 얘길 했었는데 바로 이 아미사탕
구경도 못한 마지막 줄의 동포들의 구분이,,,
과거에 임꺽정, 이괄, 홍경래의 난등은 모두 못 사는것과 죽음을 맞 바꾼 것이었죠.
또한 중구에서 요즘 압록강 뻔질나게 건너간 아미사탕을 싫은 트럭이 압록강 건너다닌 것조
차도 미국은 하늘에서 다 체크하고 하는 이야기랍니다.

이제 북의 오야붕 중국의 곤란으로 인하여  북한도 파트너 잃은  따라지 땡이되면 자연 미국
초코렛 얻어 먹고 살아야 전망속에 통일은 가까와 지고 이 천안함 사고는 그 통일로 가는
깃점의 ,,, 천안함을 북이 폭발했다고 가정하고 분풀이 한들 무슨 득이 있겠습니까??

오히려 위이 이런 생각들의 수순이 대통령께서 말 하시던 거시적 국익이 아닌가 합니다.
어찌보면 독립에 강한 천안이란 단어가 무슨 연관이 있슬까 하는 저의 개인의 생각을 피력
해 봅니다.
10.04.17 20:54 new
 
 
  • 2010.04.18 18:13
  •  오늘 인터넷 뉴스중 하나는 선박 전문가의 이야기로 어뢰 폭발이 아니란 점이다.
    폭발시 섬광과  생존승무원들이 코피등 없이 양쪽에 물이차서 부서졌고 그 부서
    지는 소리란 점이다.
    글씨요,,,   우리같은 비 전문가로 그 큰 배 한번 뒤져본적도 없는 비 전문가들의
    생각은??
    어뢰폭발이라도 사람이 물속에 있었슬 경우는 수압으로 장기등이 손상되겠지만...
    승무원들은 공기중에 있었고 개중에는 그런 현상도 나타나야 할 것이다.
    또한 이제 조금만 있으면 눈으로 보고 판단 가능할 것인데..
    배의 용골이 크랙으로인하여 부셔졌는가... 폭발의 압력으로 부셔 졌는가는 찢겨
    진 강도로 보면 일반인도 쉬이  구분이 될수도 있고, 쉽게 판단될 것인데...

    이젠 우리 民은 軍의 발표도 않 믿는데 박사의 발표라고 고분히 믿어줄까??
    천안함 사고 직후 북한은 평양에서 비행기가  사고 해역을 다녀간 레이다 발표는
    무엇을 말함인가??
    황해도 비행장에도 수없이 많을텐데 평양에서 출발한 비행기는 어느 직할대 소속
    등 직접 보고체계의 이유가 아닐까??
    북의 잠수정이 가장 손 쉽게 올 수 있는 가능성은 중국어선들 사이에 위장방법등
    있슬 것이다.
    설마하니 북한기를 달고 왔슬런가?? 
    이제 건져올린 배의 잘려나간부위의 과학적인 방법으로 그 결과가 나올 것인데,
    그로 인하여 혹 명예가 실추 될수도 있는 개인의 돌발적인 추정들은  조금만 기
    다려 보면 어떨까??
     
    물론 정부로서는 끝까지 답을 구하여야 한다.왜냐면 전사자로 처리하는게 당연도
    하지만 또한 우린 전쟁에서 패했단 논리적 모순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요즘 4,19 때의  김주열< 당시 마산 부둣가에 왼눈에 총알이 박힌채 떠 오른,,,
    이리하여 4,19는 전국적 확산운동으로 가는...>테마의 뉴스도 심심찮은데,,
    모든 소리를 자제하여 국론으로 인한 경제적 불안,,,우린 일전의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어떤  여고생들의 시위들의,,, 그런 소모를 불러들이지 말아야 한다.